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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시절부터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면 친구같은 아빠가 되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다행히 결혼을 하고 예쁜 두 딸이 태어나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읽은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에서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지 말라고 했지만(이유에 대해서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저는 가정마다 자녀 교육관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 같은 아빠로 지내는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친구같은 아빠로 10대가 된 아이들이 생활 하는데 있어 조언을 하고 있지만 왠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만난 책이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문학 멘토" 김종원 작가가 처음으로 쓴 청소년을 위한 인생 철학 에세이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입니다. 책은 10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존감, 관계, 꿈, 가치관, 지성 총 5개의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주제글 안에 유명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을 시작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지은이의 따뜻하고 섬세한 인생 조언을 만날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해당 주제에 대한 메세지를 담을 수 있도록 필사 문장들로 끝맺음을 합니다. 이러한 형식은 그냥 한 번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닌 체화하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독서로 이어지게 합니다.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삶에 적용해야 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천에 옮겨야 한다. 실천이 곧 마법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청소년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철학자 괴테의 명언입니다. 책은 저자의 글에 앞서 주제와 연관된 유명 철학자의 명언을 읽도록 구성하여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명언이라 외우고 되뇌다보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내가 보낸 어제는 나를 기억하고 지금 내가 보내는 시간은 나를 보고 있으며 내일 만날 시간은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상은 내가 가진 전부입니다.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습니다. - 37쪽, 자존감 중 필사 문장 1장 <자존감> 중 '머리로는 모두 알고 있지만 세상의 1%만 실천하는 말'에 있는 필사 문장을 평소 애용하는 연필 스테들러 노리스로 필사를 해봤습니다. 지은이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10가지를 이야기 하면서 중요한 건 100가지의 지식을 배우는 게 아니라 하나라도 일상에 적용할 줄 알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수업 중에 배운 학습 내용을 복습 해야지만 내것이 되듯이 무엇을 배우든, 아는 것을 실천에 옮겨야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충만하게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2학기 때는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돌아와 스마트폰 사용보다는 학습 내용 복습을 생활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생 철학 에세이지만 성인들도 읽으면 도움이 되는 명언이나 필사 문장들이 많아서 청소년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자녀와 함께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고민 중 하나인데 3장 <꿈>에 나오는 명언과 필사 문장만 읽어도 어제 보다 나은 오늘 하루를 만들자고 다짐하는 나를 만날 지도 모릅니다. 시간은 내가 가진 유일한 동전이고, 그 동전을 어디에 사용할지는 오직 나만 결정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사람이 내 동전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칼 샌드버그 하루에는 24시간이 있고, 한 시간에는 1초가 수천 개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재산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시간은 영원히 나의 편입니다. -151쪽, <꿈> 중 필사 문장 이 밖에 10대 청소년들의 고민 중 하나인 친구와의 '관계'를 주제로 "나와 '잘 맞다'고 느끼는 친구는 나를 '맞춰주고' 있는 것이다.", "내 결점을 말해주는 친구가 왜 더 소중할까?"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꿈'을 주제로 한 장에서는 "내일을 위한 최고의 준비는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무기력에서 벗어나 내 삶을 사는 법" 등에 대해서, '지성'을 주제로 한 장에서는 "공부는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지성의 도구이다.", "끝까지 듣는 사람이 마음에 닿는 말을 할 수 있다." 등 총 5장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인생에 대한 지은이의 따뜻하고 다정한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늦은 시간까지 집이나 학원에서 공부해야 하는 바쁜 청소년들이 책 한 권 제대로 읽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고등학생 된 저의 첫째도 중학생 때보다 독서량이 줄었습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은 하나의 주제당 5분 안에 읽고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순서와 상관없이 목차 중 마음에 와닿는 주제를 찾아 읽어도 독서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바쁜 청소년들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울러 리뷰에는 다루지는 않았지만 독서와 글쓰기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 성인 독자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해 봅니다. #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퍼스트펭귄 #인생 철학 #에세이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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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있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학교 친구들과의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실 저의 큰 착각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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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ojo515/223527566082 한마디로 인생을 잘살아갈 지침서 입니다. 10대를 위한 책이라지만 전 10대 보다는 부모 또는 그 이상 성인에게도 너무나 도움이 되는책 입니다.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역경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평소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항상 강조하는 독서와 글쓰기 모든게 담겨져있어요. 적극 추천입니다. 부모 또는 인생을 잘 살아가고픈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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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딸과 초4딸 한창 친구들과 예민할 시기에 있는 두 딸에게 매번 엄마가 옆에 있어서 얘기해줄수없어서 책 사봤어요 아직. 못 읽었는데 내용이 좋을것 같고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친구들사이에서 흔들리지않고 단단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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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단단한 말. 돌처럼 단단한 것이 아닌 여리고, 성장하는 시기의 우리 청소년들에게 그 어렵고 자신도 자신을 모르겠을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며 사랑받는 존재임을 느끼게 한 사람을 단단하게 성장시켜 줄 수 있는 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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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의 영향 때문인지 더욱 불안한 청소년기를 보내는 듯하다. 그래서 이럴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철학, 인문 도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자존감, 관계, 꿈, 가치관, 지성에 관한 여러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고민과 관심사에 적절한 조언을 건네줄 수 있다. 또한 긴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하루에 오분만 투자하면 읽고 필사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구성되어있다. 이렇게 좋은 문장들을 매일 읽고 따라 쓰는것이 인생의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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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따금 따끔한 충고가 필요하다. 그러나 따뜻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부모님의 충고와 조언은 잔소리로 사그라들게 마련이어서 좋은 책이 (읽기만 한다면) 백 마디의 말보다 나은 것 같다. 아이들의 가슴에 촉촉히 젖어들길, 그래서 한층 더 쑥 자라길 기대한다. |
| 모두에게 친구인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라고 아리스토텔리스가 말했습니다. 내가 지치고 힘들 때 떠나지 않고 곁을 지키는 친구도 물론 소중하지만, 그보다 소중한 친구가 있답니다. 그건 바로 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친구입니다. 슬픈 일이 생길 때 위로하는 건 싶지만,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축하해 주는 건 생각보다 더 힘든 겁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질투라는 감정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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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너에게들려주는단단한말 10대를 위한 책인데 사실 성인이 꼭 봐야 할 책이기도 하다. 책 속에 너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내가 좀 더 이 책을 일찍 읽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자존감, 관계 등 그 누구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지만 사실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어 정말 집중하면서 책을 읽게 된다. 책 구성도 부담없이 책을 볼 수 있게 편집되어 있다. 10대들이 책을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책 중간 중간에 그림도 삽입되어 있고 필사를 할 수 있는 공란도 있다. 책 크기도 작은 편으로 휴대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이 책의 표지부터 책 구성도 매우 좋지만 책 내용은 더욱 알차다. 옆에 두고 수시로 읽어야 할 책이며 매일 필사를 하면서 마음속에 다짐을 해야 할 내용들이 많다. 이 책을 한 번 읽었다. 한 번 더 읽은 예정인데 두 번째는 필사를 하면서 마음속에 꾹꾹 담아가며 읽을 계획이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요즘 친구가 몸과 마음이 힘들어해서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선물을 했어요. 이 책을 통해 위로 받아 마음이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읽었는데 표지때문에 10대들을 위한 책인 듯 싶지만 나이가 든 사람들도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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