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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 일타강사로 유명한 저자 백승권 선생님이 자신의 두 딸에게 책 읽기,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겪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말하기, 글쓰기, 읽기에 대해 쓴 책이예요.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말하기와 글쓰기가 주목받은 적은 없었습니다"라는 표지 글이 굉장히 인상 깊에 느껴졌어요.
최근에 문해력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죠. 새 교육과정에서는 기초 문해력 강화를 위해 초등 국어수업을 34시간 늘린다는 교육부 발표도 있었구요. 이 책은 스마트 폰과 각종 영상기기에 노출된 아이들의 낮은 소통 능력과 문해력 문제를 책 읽기와 글쓰기로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줍니다.
문해력, 공감 능력, 소통, 이 3가지 삶의 기술이 뛰어난 사람은 누군가를 설득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쉽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해가며, 그것이 기회와 성공으로 연결될 때가 많다는 저자의 말씀이 깊이 공감되었어요. 이 3가지 삶의 기술이 뒤어나려면 읽기, 말하기, 쓰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읽기는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하는 리터러시 능력과 연결되고, 말하기와 글쓰기는 지식, 정보, 생각, 느낌을 나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가 되기 때문이예요. 이 책은 크게 읽기, 쓰기, 말하기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부모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읽기, 쓰기, 말하기 지도법과 지도 요령을 소개하고 있어요.
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다독, 완족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 책과 오히려 멀어지기도 하구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느꼈지만, 다독, 완독보다는 책 읽기 자체의 재미와 흥미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어 독서가 오랜 습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은 독서가 부모의 참견이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이 주도에 의한 것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글쓰기에 있어 어휘력, 문장력, 표현력, 맞춤법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부분도 기억에 남아요. 저는 아이에게 일기만큼은 지속해서 쓰도록 지도하고 있는데,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글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은근히 지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것이 일기든, 독후감이든 상관없이 글쓰기를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중간중간 '힌 걸음 더'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그 단원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핵심만 간추려 정리해 주거나, 책 읽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실천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특히 시간이 없어 전체 내용을 읽기 어려운 분에게도 이 부분은 너무 유용할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지만, 스스로 말 잘하기, 글 잘쓰기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이라며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회가 된다면 백승권 선생님의 다른 저서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출찬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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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스마트폰에 빠져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일상처럼 여겨질 정도로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너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편하고 좋지만 굉장히 중독되는 흥미와 재미를 가볍게 접할 수 있어 책을 읽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쪽을 좋아한다. 읽기, 말하기, 쓰기를 논하는 것이 굉장히 고지식해보이지만 앞으로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더욱 필요한 것이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종식하고 다시 대화의 장으로 책을 벗할 수 있는 그런 날을 꿈꾸기도 한다. 아이를 바꿔보겠다란 생각보다 부모가 먼저 좋은 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보며 전략을 짜기 위해 모색할 수 있는 시간으로 좋은 소스를 얻어보길 바란다. 책에서 즐거운 책 읽기를 위해 몇 가지를 제시한다. 조금씩 전심전력을 다해서 읽으며 소리내어 읽기를 권하고 필사와 차례 읽기, 중간중간 독립적인 책 읽기, 순차독과 병독을 말하고 있다. 좋은 길잡이가 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실제로 책을 읽는 건 내 몫이기에 가장 부담스럽지 않고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 또한 나의 몫이다. 결국은 독서도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다양한 세상과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와 이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세상을 받아들이게 되다보면 내가 좀 더 성숙하고 넓어진 기분마저 느끼게 되니 독서는 좋은 삶을 위한 길잡이가 확실해 보인다.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 용건이 맨 앞에 올 때 두괄식, 맨 뒤에 올 때 미괄식이라 부릅니다. 말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상황과 내용에 따라 적절한 전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대화는 각자 위치에 맞게 다른 방향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되도록 두괄식으로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부모는 가급적 미괄식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대화법입니다. p96 부모와 아이의 대화법이 이같이 두괄식과 미괄식으로 말하려 노력하는 것이 현멸한 대화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엄마인 나도 연습이 필요했다. 이전까지 말하는 법에 대해 제대로 대화하고 있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었던 것에도 대화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좀 더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왜 이제서야 이같은 전달 방식으로 습득하게 된 것인지 다행이면서도 개선할 부분에 대해 연습이 필요해보였다. 또한 중요한 것이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경청. 상대방의 소통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것에서 오는 것이기에 아이가 존중받고 있다는 기분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경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삼 느낀다. 글 쓰기는 칭찬으로 시작해 칭찬으로 끝나야 할 것 같다. 처음부터 수정하고 지적할 것을 가르치기보다 칭찬으로 잘 써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소하지만 아낌없이 칭찬하는 것 말이다.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그때가서 오탈자나 문법 등에 수정을 함께 해보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이의 글에 칭찬할 말들을 생각해놓고서도 막상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막막한 글을 써 온 아이의 글쓰기를 지적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지만 브레이크를 걸고 칭찬모드로 아이와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실천과제였다. 글쓰기가 형식이 되어 부담을 갖게 만들면 그 흥미는 떨어지기 마련이라 독서와 마찬가지로 재미와 즐거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물론 그 재미를 쏘아 올릴 수 있는 힘이 부모의 칭찬에서 나온다는 걸 알게 된다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이 참 중요해보인다. 읽고, 말하고, 쓰는 활동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성숙한 내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너무 교육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좋은 동력과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이것들을 잘 활용하고 가꿀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 글쓰기 일타 강사 백승권 작가님의 독서, 말하기, 글쓰기의 전략을 살펴보며 초등 아이를 좋은 지략가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그 지혜를 책 속에서 배워보면 어떨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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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엇이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이 되든지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 인생의 마스터키는 필요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말이다 이 문구가 이 책을 전달해주는 가장 확실한 메시지라고 느꼈다 아이의 독서를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읽는내내 나 스스로에게 더 도움이 됐던 책이었다 '부모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아이의 공부에 방해되지 않기를 바라는 이중적 태도를 버리자' 저자의 이 말은 내가 뜨끔할 정도로 나를 일깨워준 말이다 내 아이가 '독서' 를 인생 전반에 걸쳐 가져갈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사실은 '공부'를 위해 독서를 수단으로만 생각했었던게 아닐까? 말을 잘하고 글을 잘쓰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다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전달 할 수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 방법론에 대해서 잘 따라할 수있도록 설명이되어있다 몇번씩 읽으며 밑줄긋고 실천으로 옮기게 만들어 준 고마운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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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말 잘하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 TVN 유 퀴즈 문서의 신 내 아이에게 줄 단 하나의 인생 마스터키 말하기 , 글쓰기, 읽기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말하기와 글쓰기가 주목받은 적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소통과 공감 능력, 아이들은 부모와 말하기, 쓰기, 읽기를 함께하며 그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는 자녀에게 인생의 마스터키가 되어줄 한 가지 분명한 선물을 건넬 수 있습니다. 오늘도 스마트폰과 싸우는 부모님들께 어느집에서나 요즘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 스마트폰 문제이지요. 스마트폰이 읽기 말하기 쓰기의 가장 큰 방해물이란 사실을 알지요. 무조건 금지 시키기보다는 스마트폰과 병행하는 길을 모색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읽기, 말하기, 쓰기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들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아이들이 무엇이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이 되든지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 인생의 마스터키는 필요합니다. 인생의 결쇠 -읽기, 말하기 , 쓰기 인문학과 기초과학의 기반만 쌓으면 언제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해요. 상대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하고 말과 글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 내는 능력이 인생의 마스터키 라고 이야기한답니다. 글쓰기가 사고력을 개발하는 데 전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어떤 책은 맛보고 , 어떤 책은 삼키고 , 소수의 어떤책은 잘씹어서 소화해야 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아이들이 강박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자유로운 스타일의 독서법을 익히도록 부모님이 도와줘야 합니다. 즐거운 책 읽기를 위한 길잡이 다독과 완독, 순차독에서 벗어나는 독서에 대한 역발상 이 필요하다. 독서는 진학,취업공부가 해줄 수 없는 성숙하고 풍요로운 삶운 살기 위한 공부라고 해요. 독서는 바로 그 마음우 근력을 키우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라고 해요. 즐거운 책읽기를 위한 길잡이2 부모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아이의 공부에 방해되지 않기를 바라는 이중적 태도를 버리자. 이야기 글 요약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예시를 들어가며 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에는 용건이 있고 그 용건을 상대방에게 설득하기 위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용건은 타당하고 근거는 구체적이고 생생해야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지요. 내가 하고 싶은 말, 상대가 듣고 싶은 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틀어지고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독백중독자가 되거나 자기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이 되기도 합니다. 한 걸음 더 9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을 각각 10가지씩 적은후 서로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같아요 말 잘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 길잡이 경청 ; Active Listening 아이의 이야기를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 적극적으로 듣자.. 아이는 자신이 인정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자기 뜻을 제약없이 표현하게 된다. 경청은 상대방과의 소통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아이의 이야기를 더욱 더 잘 들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글 잘 쓰는 아이 아이가 글을 쓰면 무조건 박수를 처줘야 한다고 해요. 얼마나 기특할까 싶어요. 아이들이 부모와 선생님에게 존중 받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그경험이 축척돼 자신을 표현하는 기본 능력을 갖추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해요. 글 잘 쓰는 아이를 위한 부모 길잡이 주체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글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능력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일상 생활에서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로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한다. 아이가 어떤 글감을 선택하든 무조건 수용한다. 글을 쓰면 소소한 점이라도 들어 아낌없이 칭찬한다. 요약하기, 한 줄쓰기를 하더라고 꾸준히 글을 쓰도록 유도한다.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습관이 잡히면 문법이나 오탈자 등에도 눈을 돌려 글의 완성도를 높인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글쓰기로 시작하여 어떤 방법으로 글쓰기를 하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글쓰기와 말하기와 읽기에 대해 같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북루덴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백승권 #말잘하는아이 #글잘쓰는아이 #대한민국글쓰기일타강사 #초등말하기 #초등글쓰기 #도치맘 |
책을 읽기 전 백승권이라는 작가에 대해 알고 싶었다. TV가 아예 없기 때문에 <유퀴즈 언더 블럭> 이라는 프로는 잠깐 짧은 영상으로 본것 이 전부였다. 저자는 기자를 거쳐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대통령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브리핑, 책임편집을 하였다고 한다. 또 대기업의 강의를 매년 200회 이상하고 지금은 수많은 책을 쓰고 있다. 10년 이상 글쓰기와 강연을 해 오며 터득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방법과 지도요령에 대해 잘 설명되어진 이 책이 무척 궁금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잘 읽어야 쓰기도 잘 되고 말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 할 것이다. 이런 모습은 자녀를 키우는 사람뿐 아니라 성인들 대다수가 무척 원하는 모습일것이다. 백세시대인 우리 세대는 50을 넘기는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나 또한 지금도 읽기와 쓰기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인 요즘 디지털 리터러시는 시민권과 같다고 한다. 리터러시와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사람이 좋은 기회를 얻고 더 많이 주도적인 삶을 살 가능성도 크다. 이런 세대를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도구를 이책을 통해 배워보려 한다.
최재천 교수님의 컬럼 중 '곁쇠교육'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인생 백세 세대인 우리 청년 세대들은 평생 동안 직장을 대여섯 번 바꾸며 살게 된다는 것이다. 처음 직장이 평생직장이 아니기에 평생 여러 직장의 문에 꽂아볼 수 있는 곁쇠가 필요하다. 곁쇠는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마스터키와 같은 우리말이다. 즉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읽고, 말하고 , 쓰는 능력인 것이다. 상대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하고 그 말과글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인생의 마스터키"인 것이다. 작가가 말하는 말과글을 잘 다루는 대표적인 인물로 <버락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드러거> ,<에어엔비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체스키>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스>, <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등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 중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글씨만 빼곡한 책이든 만화책이든 어떤 종류든 대부분의 아이들은 매일 무엇이든 읽을 것이다. 하지만 책 한권을 읽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 아~재미있었다로 아이들이 끝내지는 않은가?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말로 할라치면 조각조간만 떠오를뿐 조리있게 말하기는 어른인 나도 쉽지 않다. 저자는 책읽기를 콩나물에 비유한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부으면 모두 빠지지만 사이사이 남아있는 습기가 콩나물을 키우 듯 독서는 부지불식간에 생각을 깊게, 견문을 넓게 한다고 한다. 그래도 책을 읽은 만큼의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그럼 책은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는 것인가? 독서에 대한 역발상과 아이가 독서의 주인공으로서 주도성 독서를 해야 한다. 아이들이 독서에 대해 강박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자유로운 스타일의 독서법을 익힐 수 있게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아이의 관심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만다라트라는 차트를 이용해 독서목록을 만들어 관심외의 분야까지 골고루 책을 접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
독서는 진학,취업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아이가 살면서 부딪히는 여러 상황에 마음의 근력을 키울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이다. 내 아이를 독서의 주인공으로서 주도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슬로리딩, 낭독 , 이야기 바꾸기 , 요약하기등 여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읽는 기쁨과 생각하는 재미가 커지는 직접 방법 중 '슬로리딩'에 눈길이 간다. 잠자리 독서시간에 아이와 하고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평소에 아이 혼자서 읽기 어려워 하는 책을 골라서 정해진 분량을 한 페이지씩 소리내어 읽고 잠들기 전에 짧게나마 읽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저자는 자녀에게 지금하는 공부에 덧붙이는 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라고 설명한다. 일요일 밤 한시간씩 슬로리딩을 통해 먼저 정한 책을 네댓 쪽을 소리내어 읽고 다 읽은 후 자유럽게 내용을 톺아 보며 책에서 보았던 내용중 두리뭉실한 것은 핸드폰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궁금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시 정리하자면 한 글자 한 글자 음미하며 소리 내어 읽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인 셈이다. 이 과정을 통해 자녀는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자유로워지고 지루함으로 느끼지 않고 넓고 깊은 독서를 할 수 있고 보조수단인 핸드폰을 통해 독서를 더 깊고 풍부하게 할 수 있었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말 그대로 슬로리딩으로 끝난 나의 독서 방법과 저자의 가지를 뻗는 독서방법의 차이에서 나의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슬로리딩을 통한 문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저자의 방법을 온전히 다 따라 할 수는 없더라도 슬로리딩을 시작 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초등시절 웅변세대인 나는 운동장에 수백명을 세워 놓고 웅변대회에 나가 상 타본 일인이다. 그때는 웅변학원과 웅변대회가 학교에서 큰 행사였던 터라 너도나도 웅변을 배웠었다. 그 덕분인지 달변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창시절 내내 여러사람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성인이 된 지금은 앞에 나서서 말할 기회도 많지 않을 뿐더러 떨리는 기분과 대중앞에서 불안과 공포감이 먼저 드는건 자신감이 부족해서일까? 우리 아이들도 반장선거니 회장선거니 하는 기회를 통해 많은 대중들 앞에서 말 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전하려는 용건은 타당하고 그 용건을 설득하기 위한 근거와 이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아이와 함께 상대방 설득을 위해 두괄식과 미괄식의 방법을 통해 설득의 근거와 이유를 설명 해 보며 연습하기를 권한다. 목적이 분명한 두괄식과 달리 미괄식은 감정과 논리 전달을 통해 정신적 공감대를 이루고자 할 때 사용한다. 아이들은 되도록 두괄식으로, 부모는 미괄식으로 말하기를 통해 각자 위치에서 다른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다. 또 내가 하고 싶은 말과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할 때는 상대가 먼저 듣고 싶은 말을 먼저하고 정서와 이치에 맞게 말하라고 한다. 여러 쳅터중 이 챕터가 나에겐 가장 어려웠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어려운데 아이들은 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경청에 대한 이야기가 나를 사로잡는다.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를 깊게 경청할 때 아이들은 자신이 인정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고 제약없이 자신의 뜻을 말로 풀어낼 수 있다고 한다. 말 잘하는 아이는 경청을 잘하는 부모로 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일기라는 도구를 통해서 글쓰기를 시작한다. 유치원때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는 초등학생이 되면서 형식적인 쓰기로 전락한다. 작가는 일기에 대한 '글 쓰기 지적질' 을 멈추고 일기를 썼다는 것에 박수라도 치라고 한다. 그리고 글의 첨삭부분에서는 문제점보다는 '보완점' 이라고 명명하여 사용하기를 권한다. "이 점을 고치면 글의 수준이 더 높아질 수 있다"라고 표현하고 한 편의 글을 완성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낌없는 칭찬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가족 단톡방이나 , 가족 블로그를 통해 글을 써서 서로 칭찬과 격려를 통해 글을 쓰는 경험 만으로도 아이의 글쓰기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의 어린시절 어린 승권이의 노트를 보고 ' 이런 태도가중요하다. 선생님의 판서를 아무 생각 없이 옮겨적는 게 아니라 자기식대로 적는 것이 진짜 공부다' 라는 담임선생님의 칭찬을 시작으로 그 뒤 '독창적인 아이' 라는 평가를 듣게 되고 시를 쓰기 시작했고, 전문작가를 꿈꾸고 , 기자가 되고 , 대통령의 메시지를 쓰는 행정관이 되었다고 한다. 어른들의 역할은 아이가 글을 통해 자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어야 한다. 난 책을 읽기 전 목차의 순서와 세부내용을 꼼꼼히 보는 편이다. 이 책은 순서가 왜 읽고, 말하고, 쓰기 순으로 되어 있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책이다. 읽기를 통한 말하기와 글쓰기가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 것이다. 작가는 책의 챕터 중간중간 ' 한걸음 더'라는 코너를 통해 실천 해 볼수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부모들에게 직접 활용하도록 안내 한다. 글을 많이 써보신분 답게 한 챕터 마무리에 간결한 메시지로 정리를 통해 요점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는 이 부분 또한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글쓰기와 읽기의 교과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보다 더 세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을 듯하다.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는 이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글을 잘 쓰고 말 잘하고 싶은 열망이 있는 어른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읽고 또 읽어서 작가가 제시한 여러 방법을 아이와 실천해 보려 한다. 우선 잘 읽기를 위해 슬로리딩을 시작으로 아이와 깊은 독서와 말하기를 통해 나도 아이도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말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개인의 의견을서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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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거나 빨리 읽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데, 작가는 책의 앞부분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p33 "책을 많이 읽어도 그 책에 담긴 내용을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다독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작가는 또한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p40 "결국 우리는 끌리는 사람을 만납니다. (중략) 어떤 점은 좋아하게 되고, 어떤 점을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지금 내가 끌리는 그 사람을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나의 가치관과 선호를 넘어 한 사람을 이루는 다양하고 모순된 세계를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성숙하고 평화로워집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건 바로 이 구절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을 읽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는 아이와 꾸준히 독서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출근 전의 아침 시간, 잠자리에 들기 전 저녁시간. 이 하루 두 번의 시간들은 짧게라도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 언어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책 속의 다양한 상황들과 주인공의 삶을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가 더 큰 이유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들이 켜켜이 쌓이다 보면 아이 역시도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 속에서 살아나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각 장마다 독서를 즐겁게, 또는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말잘하는아이글잘쓰는아이 #백승권 #글쓰기 #초등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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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와 글쓰기 잘하는 아이가 되는 팁들 궁금했어요.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건지를 육하원칙에 따라 말하기의 노하우 및 두괄식으로 말하는 법과 용건과 근거, 이유에 갖춰 말하는 방법들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글쓰기 편에서는 구쳬적 글쓰기와 피레미 구성법에 대한 내용들 잘 보았습니다. 책 잘 읽는 아이를 위한 내용편에서는 슬로리딩 및 요약법들 잘 배워갑니다. 글쓰기 백승권 전문강사님의 글쓰기의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실은 마법같은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알려주기에 좋은 도움되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좀더 말을 조리있게 했으면- 아이가 좀더 글을 재미나게 썼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보게 된 백승권 작가님의 책입니다 유키즈온더블럭에도 나오셔서 더 유명세를 타셨던 분이죠 책을 읽어보니 제가 평소 생각했던 부분과 다른 부분이 많아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 를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을 펴고 목차를 보았습니다 일단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해선 먼저 책을 많이 읽어야겠지요 이 책에선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나와있습니다 평소에 저는 한번 시작한 책은 아무리 재미가 없어도 끝까지 읽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께선 그런 강박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다독, 완독, 순차독에서 벗어나라고요 생각해보니 정말 나랑 안맞는걸 굳이 끝까지 붙들고있었어야했나 싶더라구요 재미있는 부분만 골라 읽을수도 있고, 안맞는듯하면 멈출수도 있고 말이지요 자유로운 책읽기가 전제가 되어야 독서가 즐거울것 같다는 생각에 크게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절대 강요를 하지말아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고요
저는 그 어떤 학습보다 중요한게 책읽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작가님은 책에서 즐거운 책읽기를 도울수있는 세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슬로리딩 +낭독 +이야기 바꾸기 요즘 슬로리딩은 워낙 많이 알려져있지요 저는 이중에서 이야기바꾸기를 꼭 아이와 해보려고 합니다 둘쨰와 셋째는 아직 초 저학년이라 이 방법으로 책을 재미있게 읽을수있을것같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 나도 꼭 해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문이나 칼럼, 짧은 이야기등을 요약해보는것인데요 요약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의 구조를 파악하게 되는 것인데 정말 당장 해보고싶더라구요 많이 어려운 일도 아니니 잡지나 신문등의 칼럼을 뽑아서 아이들과 꼭 요약을 해봐야겠습니다^^
책을 워낙 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하면 책 읽는걸 좋아하게 만들지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초저아이에겐 책의 즐거움을 알려줄수있겠다는 희망 초고아이에겐 책을 읽고, 글을 재미나게 쓸수있게 도와줄수있겠다 는 희망을 봤습니다
초등학부모에게 이 책을 꼭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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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말하기, 쓰기는 저희들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읽기, 말하기 쓰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읽는 것은 일 읽기만 하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글을 읽으면서 글쓴이의 생각과 핵심을 파악해야하기에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읽기, 말하기, 쓰기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은 다들 똑같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딸램이 읽기, 말하기, 쓰기를 어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세상을 살아가는 강력한 무기, 말하기와 글쓰기 2장. 책 잘 읽는 아이 3장. 말 잘하는 아이 4장. 글 잘쓰는 아이 5장. 말과 글이 만드는 새로운 삶의 기회
왜 우리는 말하기, 글쓰기에 주목하는가? 요즘 시대에 회사 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리더쉽과 소통능력인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가정, 학교, 회사, 조직, 커뮤니티 지역 등 모든 관게에서 말과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과 각자의 생각을 막힘없이 주고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읽기, 말하기, 쓰기가 너무 중요하기에 더욱 더 말하기, 글쓰기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강박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자유로운 스타일의 독서법을 익히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해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순간...움찔.... 아이에게 내가 책을 읽는 방법으로만 알려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어쩌면. 아이가.. 책을 어려워하는 지름길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끌지 않았나??라는 의문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말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조리있게 정리하여 말을 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딸램은 이야기를 할때 미괄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아이에겐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여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좀더 정확하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막힘없이 잘 표현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이끌어주고 지지해 주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하나씩 실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북루덴스 #말잘하는아이글잘쓰는아이 #말잘하는아이 #글잘쓰는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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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말하기, 글쓰기에 주목해야 할까요. 디지털 시대에 SNS 소통이 익숙해진 젊은 세대라면 해시태그 뒤에 어떤 단어와 문장을 넣을지 고민해봤을 거예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각 분야의 디지털화가 급격히 빨라졌고, 비대면 글쓰기가 의사소통 능력으로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사실 부모들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이들을 걱정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중독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지금 세상에 스마트폰 없이 산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등 강압적인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말 잘하는 아이, 글 잘쓰는 아이》 는 대한민국 글쓰기 일타 강사로 불리는 백승권님의 책이에요. 이 책은 오늘도 스마트폰과 싸우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해법을 다루고 있어요. 두 딸을 키우며 시행착오를 거쳤던 저자는 스마트폰과 승산 없는 싸움을 벌이는 대신 병행하는 길을 모색했고, SNS나 게임, 웹툰, 유튜브 동영상만 보던 스마트폰을 읽기, 말하기, 쓰기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하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요.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여요. 우선 말과 글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의 가치, 그 중요성부터 설명하고 있어요. <미디어오늘> 기자를 거쳐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대통령 메시지를 작성하고, 청와대브리핑 책임 편집 등 업무를 담당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의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해요. "정치는 곧 말과 글이다, 제대로 된 리더라면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18p) 정치는 한 사회를 통합하는 기술인데 권위주의 시대에는 폭력과 공권력이 그 역할을 했다면 민주주의 시대에는 말과 글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노 대통령은 폭력과 편법이 아닌 대화와 상식이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해요. 민주주의 시대, 정보화 시대에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가정, 학교, 회사, 조직, 커뮤니티, 지역 등 모든 관계에서 말과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과 각자의 생각을 막힘없이 주고받아야 하므로,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들의 말하기, 글쓰기에 주목해야 하는 거죠.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마스터키 master key 라 부르며, 우리말로 '곁쇠'라고 하는데, 저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곁쇠'는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상대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하고 말과 글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내는 능력, 인생의 마스터키를 우리 아이들에게 건네는 방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책 잘 읽는 아이, 말 잘하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변화를 시도해야 해요. 부모가 바뀌야 아이들도 바뀐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책에서는 '한걸음 더' 1단계부터 18단계까지 즐거운 책읽기, 논리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사람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설득해야만 해요. 설득을 잘 할수록 기회와 성공이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고, 인간관계가 원만해져요. 그 설득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와 올바른 대화법, 글쓰기인 거죠. 부모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죠.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그 시작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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