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 김도형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는다. 단순한 사고로 보기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 그는 사건 현장을 뒤지며 근처에 별장을 소유한 대기업 회장 아들의 행적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날의 사고와 관련된 인물들이 하나둘씩 살해되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도형은 자신이 추적하던 인물들이 차례로 살해되자, 은폐하려는 음모로 판단하고 정면승부를 결심한다. 도형의 복수와 더불어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으로 궁금증과 흥미를 자극하여 책을 덮을수가 없었다. 복수와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소설이었다. 다음 작품이 나오면 무조건 읽어봐야하는 작가로 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