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캡션 서평을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친하게 우정을 나누던 지인이 어느날 알콜성 알츠하이머 초기가 왔습니다. 어느 순간 말이 어눌해지면서 차츰 단어를 상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통화도 제대로할 수 없습니다.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을 즈음 「알츠하이머 정복」서평의 글을 읽고 지인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 도서 서평 「알츠하이머 정복」을 읽고... 제목: 알츠하이머 정복 작가: 시모야마 스스무 지음 출판사: 북스힐 ◆ 알츠하이머는 신경 세포가 점점 죽어가는 병입니다. 병의 진행은 느리지만, 악화되는 과정에서 뚜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본인도 괴롭지만, 이 과정을 지켜보는 가족으로서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기억을 잃는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잊고, 나의 남편이 누군지, 아내가 누군지, 자녀가 누군지 잊는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추억을 통째로 잃는 것이기에, 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입니다. 시간을 멈출 수 없고, 하루하루 나이 들어가는 것은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기에, 나도 이 병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병을 앓는 환자들이 어떤 날은 너무나 선명히 기억해낼 때도 있기에, 가족들은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알츠하이머는 암처럼 아직 치료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치료제 개발을 위해 많은 분들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연구는 1980년대 후반부터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여, 1981년 이하라와 셀코의 만남으로 큰 성과를 보이게 됩니다. 셀코는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신경 섬유 매듭을 구성하는 PHF가 아니라 아밀로이드 베타라고 생각했습니다. 둘은 의견이 달라서 셀코는 아밀로이드 베타, 이하라는 PHF 쪽으로 연구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연구는 1980년대 후반에 알츠하이머 유전자를 밝혀내게 됩니다. 반복되는 실패에도 끈질긴 연구와 노력으로 신약 ‘레카네맙’을 승인받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흑암에 있는 사람에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구원의 소식입니다. 2024년에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도 승인받은 단계라고 합니다. ‘레카네맙’은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사용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온전한 치료약이 될 수 없고, 진행을 27% 늦춰줄 뿐입니다. 현재 ‘레카네맙’뿐 아니라 ‘도나네맙’도 미국 FDA의 승인을 얻으면서, 국내에서도 올해 안에 치매 신약으로서 사용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란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치매 신약이 나와도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지난 5월 첫 번째 치매 신약인 레카네맙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얻은 데 이어, 7월에는 두 번째 치매 신약이 미국 FDA의 승인을 얻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르면 올해 안에 치매 신약의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두 신약 모두 뇌 속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덩어리인 아밀로이드 베타가 축적이 과도해질 경우 신경계에 작용하는 독이 되어 뇌의 인지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것에 기반한 만큼, 효과 측면이나 상업성 모두에서 경쟁과 비교가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치료법 개발에 힘쓰는 연구자분들이 계십니다. 아직은 진행을 늦추는 정도의 효과가 있지만, 앞으로 알츠하이머가 정복될 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난을 이기며 연구한 연구원들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두려움 속에 있으며, 가족들 역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 연구원으로서 노력하시고 수고하신 만큼, 신약이 속히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의 빛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 북스힐 @bookshill_official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운영자 @princepas1 ◆ #알츠하이머정복 #시모야마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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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과정과 정식 승인까지의 내용을 담은 정보서이다. 그러나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저자 시모야마 스스무의 탁월한 글솜씨 덕분에 어렵고 전문적인 신약 개발 이야기가 마치 소설처럼 흥미롭게 다가온다. 서문에서는 알츠하이머의 발병 사례로 일본의 요코 가족 이야기를 다룬다. 이 가족은 40대 후반에 발현되는 알츠하이머로 고통받았다. 요코는 41세부터 건망증 증세를 보였고, 48세에는 거의 말을 하지 못하고 보행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사망 후 부검 결과, 그녀의 뇌는 일반인의 절반 크기에 불과했고, 알츠하이머의 전형적인 병변인 노인성 반점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사례는 질병의 무서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 알츠하이머와 치매 환자 증가 치매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70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는 과거에는 생소한 병이었지만, 이제는 고령화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45년 이후 대한민국의 노인 비율이 37.3%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은 우리의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킨다. ### 신약 개발의 시작과 도전 ![]() 알츠하이머 연구는 1981년, 알츠하이머 박사가 환자의 뇌 속에서 발견한 ‘노인성 반점’을 분석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원인 물질로 밝혀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병변 사이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연구가 지속되었다. 유전공학의 발전으로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밝혀졌고, 연구자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 에자이 제약사의 도전 에자이 제약사의 연구원 스기모토는 개인적인 동기로 신약 개발에 뛰어들었다. 그의 노력 끝에 알츠하이머 최초의 치료제인 ‘아리셉트’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이 약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닌 증상 완화제였다. 그는 이후 근본 치료제 개발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부여받아 도전을 이어갔다. 흥미로운 사례로는 과학자 데일 셍크의 이야기가 있다. 그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아밀로이드 베타를 주입하는 백신 요법을 고안했다.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성공을 거두었으나, 그는 아두카누맙 임상 시험을 앞두고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헌신은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 신약 개발의 어려움과 교훈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은 막대한 자본과 시간이 소요되며,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도전이다. 또한,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면 ‘특허 절벽’ 현상이 발생해 제약사의 수익이 급감한다. 이 과정에서 실패를 거듭하지만, 연구자들은 이를 통해 발전해 나간다. 레카네맙은 아두카누맙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 책이 주는 메시지 이 책은 알츠하이머의 원인, 증상, 치료제 개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조명한다. 또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 나는 최근 이 책을 읽으며 2024년 12월 16일부터 알츠하이머 신약 ‘레카네맙’의 처방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이 책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막막함보다는 희망을, 의심보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결론 ![]() <알츠하이머 정복>은 치매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과 관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예방과 더불어 환자와 가족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치매라는 도전을 함께 극복할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독서> 서평단을 통해 북스힐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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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북스힐출판사, 알츠하이머 정복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장미꽃향기서평단을 통해서 북스힐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로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0월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츠하이머가 어떤 형태의 병이며 도대체 정복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혼란스러웠던 점은 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의료대란 사태가 벌어지면서 안다치고 안아프기를 기원해야 하는 상황까지 세상이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알츠하이머같은 다소 어렵고 난해한 병은 치료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서 저와 같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 있으며 딱히 출구가 보이지 않는 난장판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이럴때 일수록 모든 것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긴 하지만 지금과 같은 혼란한 상태에서는 정신을 차리는 것 조차도 쉬워보이거나 그렇진 않아 보입니다. 결국 이것은 다른 의도들이 뻔히 보이는 상황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겠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의학 관련 서적을 찾아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특정 병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절대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앒츠하이머 정복" 이란 책은 그래서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츠하이머라 하면 "매우 큰 병" 이니 치료하기 매우 까다로운 병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며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는 병" 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당장에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즉, 우리 사회는 "알츠하이머" 를 불치병으로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신약 승인이 될 때까지는 전혀 몰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런 상황 때문에 필자가 이 책을 읽을때 굉장히 조심스럽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알츠하이머" 라는 병에 대한 그 자체의 연구보다는 알츠하이머 관련 치료제 개발에서 정식 승인 될 때까지의 내용을 다룬 책이어서 대단히 조금이긴 하지만 그 차이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신약이 승인되기 가지의 과정을 다룬 책이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참 대단한 책" 이라고 할 만 합니다. ![]() 마치면서 이 책에서 다루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신약 "레카네맙" 은 2023년 미국 FDA, 일본 후생성 정식 승인에 이어 마침내 2024년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신약입니다. 이 책은 치료제인 "레카네맙" 의 개발에 대한 20여년간의 취재기록을 적은 책으로서 필자가 건강한 동안에는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북스힐출판사 #알츠하이머정복 #시모야마스스무 #장미꽃향기 #장미서평단 #장미시인서평단 #글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독서습관 #책 |
![]() 시모야마 스스무 작가의 "알츠하이머 정복"은 알츠하이머 병의 치료와 연구 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라는 복잡하고도 파괴적인 질병을 정복하기 위해 수십 년간의 연구와 도전을 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신약 '레카네맙'의 탄생과정을 상세하게 다룹니다. 이는 알츠하이머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 연구의 역사를 다루면서, 초기 연구자들이 마주했던 어려움과 실패, 그리고 새로운 발견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알츠하이머 병의 원인으로 지목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관련된 연구는 이 질병의 이해에 중대한 전환점을 제공했습니다. 저자는 연구자들이 얼마나 끈질기게 이 질병에 맞서 싸워왔는지를 보여주며, 과학의 세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우연과 직관, 실패와 성공의 복합적인 과정을 통해 연구가 진전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신약, ‘레카네맙’의 탄생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레카네맙은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늦추고, 더 나아가 그 원인을 치료하는 약으로, 2024년 한국 식약처의 승인을 받으며 알츠하이머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레카네맙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는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책은 알츠하이머 연구가 처음 시작된 시점부터 오늘날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며,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헌신이 어떻게 지금의 성과로 이어졌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알츠하이머 유전자의 발견, 백신 요법의 시도, 아리셉트와 같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 등을 다루며, 연구자들이 겪은 어려움과 실패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책의 중요한 부분은 신약 '레카네맙'에 대한 내용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치료제들이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면, '레카네맙'은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첫 번째 약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한 치료제는 아니지만,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데 의미 있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알츠하이머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중요한 발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무서운 질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병은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를 넘어서,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인격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알츠하이머는 사람을 점점 과거의 자신과 멀어지게 만들며,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깊은 고통을 겪게 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질병이 인간의 존엄성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기억이 사라지고,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능력이 점점 퇴화하면서, 환자들은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그 누구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 모두가 큰 어려움과 슬픔을 겪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알츠하이머병을 연구하고 치료법을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에는 큰 희망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신약 개발과 연구 성과들은 알츠하이머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줍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고, 모든 환자들에게 즉각적인 구원을 가져다주지는 못하겠지만, 연구의 진전은 분명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에 대한 생각은 매우 복합적입니다. 한편으로는 그 병의 파괴력과 그로 인한 고통에 대한 깊은 슬픔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과학자들과 의료진, 그리고 환자와 가족들의 용기와 끈기에 대한 존경과 희망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등장하는 과학자들, 연구자들, 그리고 알츠하이머 환자와 그 가족들 또한 이 병을 극복하기 위한 희망의 불씨를 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알츠하이머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연구가 결국 인류에게 어떤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레카네맙의 탄생은 알츠하이머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고, 이로 인해 앞으로의 알츠하이머 연구와 치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책은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알츠하이머는 환자의 기억과 인격, 그리고 삶의 질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으로, 이를 정복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치료제 개발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지키기 위한 싸움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구자들이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감동적입니다. 또한, 자신의 병을 공개하고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용기와 헌신도 이 병의 치료에 큰 기여를 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레카네맙'의 출현은 알츠하이머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연구와 발전에 큰 기대를 걸 수 있게 합니다. 알츠하이머 병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리며, 과학과 의학의 진보가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어떤 희망을 줄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알츠하이머정복 #시오야마스스무 #북스힐 #알츠하이머 #신약 |
![]() 몇년전부터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 지시는 어머니를 뵙고 보건소 예약을 해서 치매검사를 진행했었다. 심각하지는 않지만 증상으로 말하자면 경도인지장애 정도의 진단을 받으셨다. 단기기억력 점수가 낮게 나와서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었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분들이 알츠하이머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들었기 때문에 당장 우리 엄마가 치매환자가 되는게 아닌가 두려움에 휩싸였다 . 일단 보건소에서 추천해준 병원에서 다시 한 번 검진을 하였고, 비슷한 결과를 들었다. 일단 치매로 진행되기 전에 복용할 수 있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어머니에게는 약부작용인지 구토가 심하시고 두통을 호소하셔서 처방받은 약들은 어머니에게 사용할 수 없었다. 일상생활에서 전혀 문제가 없으시지만 기억력이 더 나빠지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 맞는 약이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어머니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해보이는터라 우울한 엄마를 위해 다른 방법으로 엄마의 일상을 회복시켜주기로 마음먹고 지금은 뇌영양제만 복용하시며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츠하이머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고, 30~40대 젊은 사람들에게도 찾아오기도 한다. 뇌신경세포가 점점 죽어가는 무서운 병이지만 알츠하이머의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도 계속 진행중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7월 #레카네맙 (#레켐피)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는 신약이 정식 승인했고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우리나라도 승인되다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이미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우리 어머니처럼 알츠하이머 이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정도의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입증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알츠하이머 치료도 기대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치료과정들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치료제 개발이 이루어질지 기대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알츠하이머정복 #알츠하이머치료약 #레카네맙 #알츠하이머치료 #레카네맙 #알츠하이머실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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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고충은 널리 알려져 있다.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치매는 오랫동안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최근 바이오 연구의 발전으로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모야마 스스무의 저서 <알츠하이머 정복>은 단순한 과학 서적을 넘어서 인류가 알츠하이머와 싸워온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낸 기록물이다. 이 책은 아오모리 사과 과수원의 40대 여성 요코의 이상한 변화 이야기를 시작하여, 알츠하이머 연구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과학적 탐구와 인간적인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며, 독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다. 논픽션 작가인 저자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좌절, 그리고 획기적인 신약 '레카네맙' 개발에 이르는 여정을 상세히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알츠하이머의 연구,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 분해 억제제인 아리셉트, 면역 요법 바피네주맙, 그리고 인간 자연 항체 아두카누맙의 개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알츠하이머 연구에 헌신한 과학자들의 열정과 인간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감동을 더 해주는 기록이다. <알츠하이머 정복>의 가장 큰 강점은 알츠하이머 연구의 역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점과 논쟁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이다. 알츠하이머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과학 연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약 개발과 임상 시험의 현장을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어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학의 세계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용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알츠하이머정복 #시모야마스스무 #한세희 #북스힐 #치매 #신약개발 #임상실험 #아리셉트 #바피네주맙 #아두카누맙 #레카네맙 #바이오혁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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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에게 암보다 더욱 공포스러움을 주는것이 바로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러한 알츠하이머에 대한 연구는 없는가? 있다면 왜 아직까지 그에 대한 약이나 치료제가 없는 것일까? 등등 다양한 궁금증들이 오늘 나, 우리가 갖고 있는 궁금증이 될 것이다.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지난 20년간의 취재 기록을 통해 그간 나, 우리가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해 보며 더 나아가 희망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를 기대해 보게 된다. 2023년 미국FDA, 일본의 후생성 정식 승인과 2024년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얻은 신약 '레카네맙'에 대해 다양한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령층에서만 발병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알츠하이머 발병율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면 현대인들이 느끼는 공포심이 어느 정도일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것 같다. 치료제 개발에서 정식 승인을 얻기까지 20년간의 취재 기록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료의 전환점에 대해 기록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알츠하이머 정복' 은 그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던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리셉트'가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 없고 신경전달 물질 증가와 신경세포 신호의 활성화를 통한 완화에 촞점을 맞춘 약제이며 대중적 요법으로의 약제임을 설명하며 이는 현시점에서 날로 증가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약제의 출현이 시급한 상황임을 확인하게 되고 20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레카네맙'의 출현에 희망을 가져 볼 수 있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전 세계 환자는 약 5천만 명정도라니, 놀랍기도 하거니와 날이 갈수록 증가 일로에 있다는 사실이 더더욱 빠른 연구와 치료제의 등장을 염원하게 된다. 비록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과 연구였지만 아밀로이드 베타 항체를 이용해 뇌 속의 아밀로이드 베타를 분해하거나 없애는 방식으로의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이러한 결과는 비단 알츠하이머 뿐만 아니라 노인성 반점의 형성과 이미 생성된 노인성 반점에도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통해 알츠하이머나 노인성 반점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것 같다. 알츠하이머를 앓는 환자도 환자지만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의사들에게도 허무하고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생각해 보면 알츠하이머는 참 몹쓸 병이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 가족이든 지인이든 누구나 알츠하이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돌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에 걸려 자신을 포함한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안타까이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며 알츠하이머 정복을 위한 도전의 역사는 알츠하이머의 특징과도 같이 느리지만 확고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게 중요하다. 수 많은 시간들 속에 도전의 역사는 지속되었고 그들이 느낀 절망과 성공에의 염원이 눈에 보이는 듯 환영처럼 떠오른다. 처음으로 나온 의미있는 데이터로의 아두카맙의 실패, 또다른 방식으로의 연구는 집념어린 결과로 이어졌고 그 결과 레카네맙의 승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들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놓고 있어 한 편의 의학드라마를 보는듯한 기시감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어쩌면 지금도 알츠하이머로 두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나 병을 앓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은 각각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유익함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와 고군분투하는 환자 및 가족, 병의 최전선에서 인간의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연구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박수를 보내도 아깝지 않은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직도 넘어야 할 많은 산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 알츠하이머 치료에대한 전환점으로의 기회를 우리는 잡았다고 판단해 보며 더 나은 치료제 개발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극복할 수 있는 인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알츠하이머 정복 시모야마 스스무 지음 한세희 옮김 임재성 감수 북스힐
알츠하이머는 신경 세포가 점점 죽어가는 병이다. P.21
진행은 느리지만 악화되는 과정은 선명하다 P.332
이 과정을 지켜보는 가족으로 기억을 잃는다는 건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한 순간에 악화되어 버리는 이 병이 무섭기도 하다. 기억조차 없는 어머님을 뵈면 한없이 눈물이 나고 내가 돌봐드리지 못함이 늘 죄스럽다. 치료가 될 수 없다는 걸 잘 안다. 하지만 어느 날은 너무나 선명하신 기억으로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 가족으로써 이 책이 더 궁금했는지 모른다.
알츠하이머는 암처럼 아직 치료법이 없다. 2021년 현재 이 병은 전 세계 약 5,000만 명의 환자와 그 가족들을 괴롭히고 있다. P.12
치료법은 없지만 치료제 개발을 위해 많은 분들이 여전히 애쓰고 있다. 알츠하이머 연구는 1980년대 후반부터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1981년 이하라와 셀코의 만남으로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 무렵 셀코는 알츠하이머 원인은 신경 섬유 매듭을 구성하는 PHF가 아니라 아밀로이드 베타라고 보았다. 둘은 의견이 나뉘면서 셀코는 아밀로이드 베타, 이하라는 PHF쪽으로 연구 방향을 정했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연구는 1980년대 후반부터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으며 알츠하이머 유전자를 알게 되고 연구가 좁혀가게 된다.
실패와 끈질긴 연구와 노력으로 신약 ‘레카네맙’을 승인 받게 된다. 2024년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도 승인 받은 단계라고 한다. ‘레카네맙’은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궁극의 치료책이 될 수 없고 진행을 27퍼센트 늦출 뿐이다.
현재 ‘레카네맙’ 뿐 아니라 ‘도나네맙’도 미국FDA의 승인을 얻으면서 국내에서도 이르면 올해 안에 치매 신약의 사용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란 기사를 봤다.
이처럼 지금도 여전히 치료법 개발에 힘쓰는 연구자 분들이 계신다. ‘레카네맙’은 27퍼센트, ‘도나네맙’은 29퍼센트
책 제목처럼 앞으로 알츠하이머가 정복 될 거라 희망을 가지게 된다.
치료제 개발에 관한 20여 년의 취재 기록을 읽으며, 아픔을 겪었을 많은 분들과 연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치료제 개발에 힘써주시는 연구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해본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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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노령화가 증가하면서 노화에 따른 다양한 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중 알츠하이머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치료가 어려운 병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으로 아직까지 원인과 치료방법이 명확하지 못한 이것에 대한 이야기, 이것을 치료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야기, 시모야마 스스무 작가님의 알츠하이머 정복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약 레카네맙은 아직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약이 아닙니다. 하지만 치료에 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게 만든 약중 하나인것은 명확합니다. 치료제 개발부터 정식 승인까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었는지 책으로 통해 오랜 역사를 과정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알츠하이머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볼수 있습니다. 신경 세포가 점점 죽어가는 병으로 노화의 단편적으로 하나의 현상으로 치부하기에는 다른것과 다르게 나타나기에 더욱더 치료하기 어렵게 생각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신경문제는 더욱더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2023년 미국 FDA 일본 후생성 정식 승인에 이어 2024년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시작의 길을 확인할수 있게 된것은 치료제 개발에 20여 년간 개발자들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한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나의 치료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검증이 필요한지 우리는 약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되는 계기로 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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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병은 치매와 암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래도 암은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 어느 정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고 다양한 치료제가 나와있죠. 우리가 흔히 들어본 표적항암제와 같은 기존 화학항암제와 비교가 안되는 선진 치료제를 사용가능하고 최근에는 양자를 이용한 치료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나 치매의 경우 여전히 완전한 치료제는 없고 그나마 다행히 인지 저하의 속도를 늦추는 약이 우리나라에도 올해 승인이 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그 약은 바로 레카네맙이고 이 책은 레카네맙이 치료제로 등장하기까지 수십년동안 의료현장과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의학용어들이 많이 이 책에는 등장하는데요.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때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FDA승인 뉴스등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신속승인이나, 임상3상과 같은 용어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라이 릴리, 바이오젠등 세계적인 의료기업들의 이름도 등장하고 있고 바이오젠과 일본의 에자이가 공동개발한 레카네밥 그리고 바이오젠의 아두카누맙의 개발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역시 치료제의 개발에는 누군가의 부단한 노력과 포기하지않는 불굴의 정신이 늘 존재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혈액등을 제공한 사람들 역시 존재했고 이제 인류는 조금 더 알츠하이머 치료에 한발 더 나아갔다고 할수 있겠죠.
인생 100세 시대에 가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이 알츠하이머나 치매와 같은 질병이 아닐까싶습니다. 기억을 잃어간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고통스럽지만 그 환자를 돌봐야하는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경제적,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기에 지금의 치료제보다 더 효력있는 치료제가 가까운 미래에 꼭 나올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게 됩니다. 알츠하이머의 정복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그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