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주 작가님의 회랑식 중정 7권입니다. 권수가 차근차근 쌓여가는게 느껴지는 7권입니다. 미스테리한 분위기와 역시 미스테리한 독백으로 이루어진 만화입니다. 이 작가님의 만화는 단편이든 장편이든 호흡이 느려서 천천히 보는 재미가 있어요. |
| 김연주 작가의 만화인 회랑식 중정 7권입니다. 6권까지 진행된 여러 등장인물들이 제각기 지닌 드라마가 이번 7권에서도 이어집니다. 서정적인 분위기에서 의미심장하게 진행되는 독백 등의 연출, 잔잔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그림 등도 좋습니다. |
| 구한말 봉건주의와 가부장제의 한계를 담고 있는 깊이있는 메시지가 좋습니다. 로맨스와 재미도 놓지치지 않았구요. 김연주 작가님 정말 좋아하고 종이책 소장하는 몇 안되는 만화가입니다.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감정선, 개화기 특유의 엔틱한 배경도 넘 좋네요~ 말미에 당시 여성 독립운동가나 인물에 대한 얘기 넣어주시는 것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장편 연재로 오래오래 작품 내주세요~ 전권 소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