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에는 입맛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때가 되면 배가 고프다. 너무 더워 주방에도 있고 싶지 않은 이 여름에 <자연주부 채식약선 식탁>이 요리에 재미을 준다. 계절에 따라, 증상에 따라 소개되고 있는 여러 음식들이 지쳐있는 식탁에 기운을 넣어 줄 것 같다. 덥고 습한 날씨에 도움이 되는 '아욱유부된장국'과 스트레스로 가슴 답답한 날에 먹는 '깻잎찜'을 오늘 시도해 보려 한다. 더구나 만드는 법이 매우 간단해 나처럼 주방에 오래 있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더욱 좋은 것 같다. 재료 본연의 효능에 대한 설명 또한 매우 친절하다! 깻잎의 향이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아욱이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 등 먹으면서 내 몸이 치유가 됨을 저절로 느끼게 만든 책이 분명하다! |
![]() 먹거리가 넘쳐 나지만 단순히 배불리 먹는게 아니라 건강에 이로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계절에 따른 제철의 신선하고 영양가 풍부한 재료와 전통적인 발효 양념이 기본이 되는 채식 위주의 음식으로 심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연주부‘라는 닉네임으로 채식약선을 연구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주연님의 <자연주부 채식약선 식탁> 이 책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살아나는 80가지의 제철 메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우리땅에서 나는 채소들의 특징과 효능을 설명하고 그에 맞는 레시피를 소개하며 약초와 제철 식재료를 적절하게 이용하고 오색과 오미를 기본으로 재료의 약성과 몸의 음양 균형, 신체 균형을 잘 맞추어 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며 건강을 지켜 나가는 치유 음식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려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자연주부 채식약선 식탁> 저도 이 책에 나오는 메뉴들을 하나씩 실습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