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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인지 모두들 경직되고 무표정한 얼굴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그런 반면에 이성에 대한 관심으로 좋은 의미로 여성의 이름을 물어본다거나 반대로 상대방 여자쪽에서는 공포의 쓴맛을 보여주기 위해 이름을 묻는것이라고 착각해서 남자 드워프 같은 이름을 표하는등 착각물의 형태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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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을 관리하는 입장에 서 있다 보니 던전으로 침입하는 용사(?) 일당들을 물리치게 되는데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 저쪽에서는 연애 플래그를 세우고 그렇지만 여기서는 바로 플래그를 꺾어버리는 그런 관계가 재미있다. 연애 따위 할쏘냐 ㅋㅋ |
| 이 리뷰는 길찾기 출판사에서 펴내고 김정규 번역가가 번역한 후타미 스이 작가의 만화, <던전 관리인> e-book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대 이상의 작품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알기 쉬운 서사가 있으며 작가의 세계에 논리가 있습니다. |
| 클레이의 가치관도 일반적인 사람들과 꽤나 동떨어진건지 아니면 이 세계관 모험가들은 다들 이런 것인지 던전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그것이 몬스터가 된 자신에게 살해당하는 것이라도 그러려니 한다. 던전에서 사망한 모험가의 시체를 언데드로 재활용하는것도 당연하게 여긴다. 앞서 언급했듯 클레이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던전을 탐색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던전에서 죽었다면 그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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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미 스이의 던전 관리인 03권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새왕과의 계약을 갱신하기 위해 성에 가게 된 벨과 클레이. 싸우다 편법으로 클레이를 인질로 잡으려다 당하고 마네요. 그런 클레이에게 관심이 생겨버린 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