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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따라하기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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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책을 잠시 접어두고작가님의 책이 너무 궁금하여 책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었네요!남편과의 사별후,힙한과부가 되기까지잘살아온 작가님의 삶에우선 존경과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나라면 어땠을까?감정이입을 해보면서...106쪽  9번항목에 밑줄 쫙~~135쪽 10째줄작가님이 언급한'바람을 막아보겠다고.....~~~.....신경을곤두세우고 사는 삶"이저의 모습이기도해서68쪽지금은 영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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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책을 잠시 접어두고
작가님의 책이 너무 궁금하여 책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었네요!

남편과의 사별후,
힙한과부가 되기까지
잘살아온 작가님의 삶에
우선 존경과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나라면 어땠을까?
감정이입을 해보면서...

106쪽  9번항목에 밑줄 쫙~~

135쪽 10째줄
작가님이 언급한
'바람을 막아보겠다고.....~~~.....신경을곤두세우고 사는 삶"이
저의 모습이기도해서

68쪽
지금은 영원할것 같지만, 인생의 여정속에서  찰라의 순간일뿐이라는걸 다시 인식해보고

131쪽
중제꺽마 를 맘속에 새겨보기로 했어요.

사춘기 아들둘을 키우며 좌충우돌 하는 작가님의
현재를 읽으며 눈물찔끔했구요.(결혼기념일의 친구들의서프라이즈파티에도 눈물 ??)

아빠의부재와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23년간의 주말부부를하며
3형제를 키웠던 그시절이
오버랩되서 작가님의 갈등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너무나 강한 모습의 엄마덕에 아이들은
너무나 멋진 어른으로
잘 성장하리라 믿어요.

이젠
훨씬 더 성숙해진 작가님의 중년의 삶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책은 불확실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삶의 철학을 잔잔하게 전해주는 책이네요.

제가 독서 모임이 세개 있는데
모두 소개하려구요!

작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c************a 2024.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큰 위로와 힐링이 된 한수정작가님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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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작가님 열혈 팬이고 출간된 책들 모두 읽었거든요이번 책도 역시.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상실을 딛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럼에도불구하고힙하게삽니다웃다가 울었다가 맞아맞아! 하며 공감하며 읽었어요마음 깊은 곳까지 위로 받고 또 힐링했구요글 속에서 작가님의 따뜻한 성품이 느껴져서 더욱 힐링되었어요^^제 맘도 따뜻해지는거 있
"큰 위로와 힐링이 된 한수정작가님의 신작! " 내용보기
한수정작가님 열혈 팬이고 출간된 책들 모두 읽었거든요
이번 책도 역시.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
상실을 딛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럼에도불구하고힙하게삽니다
웃다가 울었다가 맞아맞아! 하며 공감하며 읽었어요
마음 깊은 곳까지 위로 받고 또 힐링했구요
글 속에서 작가님의 따뜻한 성품이 느껴져서 더욱 힐링되었어요^^
제 맘도 따뜻해지는거 있죠
작가님이 삶을 대하는 자세.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 작은 일상에서도 소중함을 느끼는 긍정 마인드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언젠가 번아웃도 왔었고
크고 작은 시련과 무기력함으로 힘들기도 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긴 터널 속에서 나는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내가 가진 절대적 아픔또한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에 위안이 된다.“

“ 들국화였다. 공기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자유로워 보였고, 들꽃의 삶은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방향대로, 기꺼이 흔들리는 모습이 참 예뻤다.
바람을 막아보겠다고, 막지 못한 비람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흔들려도 넘어지지 않겠다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는 내 삶보다는 들꽃의 삶이 좋아 보였다. 들꽃이 되고 싶은 날이었다. “

중요한 건, 제대로 꺾이는 마음. “중제꺾마”


정말 위로 많이 받았어요 ㅠㅠ
읽으면서 나도 힘든 이 상황에서 곧 벗어날 수도 있겠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겼어요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싶거나
힘든 일상 속에서 위로 받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마음이 충전되면서 많은걸 느끼실꺼에요!


s******3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