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권은 왕세자 멜키오르는 마수가 출몰해서 임시 비행장으로 썼던 곳에 일꾼과 서민을 위한 왕실 공영 주택을 짓기로 하고, 2왕자 아슬란은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약혼녀 외제니아 라니에리와의 결혼을 발표함. 클레이오는 아슬란이 헤스터 워드의 컨설팅(?)을 받은게 아닌지 의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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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월님의 작품은 이게 처음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조용히 한량처럼 살고 싶지만, 능력을 본의아니게 발휘하며 살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흥미로웠고요. 다채로운 모험과 정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판타지 장르에 푹 빠지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었니다. 이 작품 덕에 이 뒤로는 판타지만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