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지않은 과정에 대하여
"아름답지않은 과정에 대하여" 내용보기
김현성 사진작가의 글을 읽으며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패션사진가로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읽으면서 밑줄을 계속 쳤다. "패션과 동물의 고통에 대한 공감은 어울리지않고 공존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세계의 언어다...아름다운 것을 사랑하지만 아름다운 것을 만들기 위해 수반되는 이면의 추함과 고통을 외면한다." 자신의 욕망과 상춘되는 인간의 이중적 모습을
"아름답지않은 과정에 대하여" 내용보기
김현성 사진작가의 글을 읽으며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패션사진가로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읽으면서 밑줄을 계속 쳤다. 

"패션과 동물의 고통에 대한 공감은 어울리지않고 공존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세계의 언어다...아름다운 것을 사랑하지만 아름다운 것을 만들기 위해 수반되는 이면의 추함과 고통을 외면한다." 

자신의 욕망과 상춘되는 인간의 이중적 모습을 그의 글로 읽으니 패션업계처럼 속도가 빠른 커다란 산업이 돌아가는 것만큼 의류쓰레기 문제를 인류가 어떻게 해결해야할 것인가.. 나도 동물애호가, 자연을 지키자는 환경보호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패션업계를 바라볼때 느꼈던 내 생각과 비슷했다. 오보이!를 읽어봐야겠다. 빠른변화는 아닐지라도 이건 아니다!는 또다른 생각을 제안하는 패션잡지가 있다니, 이 책을 통해서 현업에 종사자들이 패션의 기준과 지향하는 지점을 풀어놓은 에세이를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가, 김현성 사진작가처럼 불편한 진실을 풀어내는 작가를알게되어 기쁘다.


아름다운 것을 만들지만 아름답지만 않은 과정을 이해해야한다. 이 책의 묘미는 이 것이 포인트다! 
YES마니아 : 골드 e*****8 202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서 패션을 일깨우는 책
"일상에서 패션을 일깨우는 책"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패션 만드는 사람 Passion in Fashion동음이의어. 열정과 패션.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 키워드패셔너블한 삶을 살고 있는 다섯 명의 저자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 책의 패션에 대한 관점은 자유분방하고 그만큼 관점의 서사도 폭넓다. 나만의 고집스러운 방식으로 삶을 마주하는 모습을 통해 공통점과 이질감을 동시에 느끼지만 그런 모든 것이 패션이지.하나의 콤플렉스도
"일상에서 패션을 일깨우는 책"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

패션 만드는 사람 Passion in Fashion

동음이의어. 열정과 패션.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 키워드

패셔너블한 삶을 살고 있는 다섯 명의 저자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 책의 패션에 대한 관점은 자유분방하고 그만큼 관점의 서사도 폭넓다. 나만의 고집스러운 방식으로 삶을 마주하는 모습을 통해 공통점과 이질감을 동시에 느끼지만 그런 모든 것이 패션이지.

하나의 콤플렉스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변화하고 성장해 간다는 사실을 확인해 가는 과정. 패션이 진화하지만 또 반복된다.

복잡 다양한 삶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삶을 지향한다.




내가 한때 좋아했던 것들, 유행이 변하고 취향이 변해가도 버리지 못하는 것들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재미, 그리고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떠올리는 순간.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번 마주했다.


버리지 못하는 모든 것에는 그 시절에 담겼던 그 마음의 비중이 큰 몫을 차지하는 것.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어지는 순간에 나는 무엇을 할까?

의외의 순간에 낯설게 마주했던 일들이 일상에 익숙하게 자리 잡게 되는 것도 그런 순간이다.


지금 나는 매년 2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에 괸심을 두지만,

훨씬 오래전 내게 2월의 홍콩은 국제 모피쇼가 열리는 장소이자 출장지였다.

최근에 홍콩의 핫플인 M+ 미술관의 에코백을 선물받고 신나하는 지금의 나의 취향 이면에는 그런 지난날들의 경험들이 잠자고 있지만 여전히 꿈틀꿈틀 살아나곤 한다.

그래서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애 장하고 있는 서가 한 편의 공간들.




마음 한편의  Passion 과 Fashion 이 필요할 때 꺼내 읽고 싶은 책

진풍경의 패셔너블한 책과 함께 이 여름을 채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6 202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