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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하게 하는 것을 취미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더 나아가서 생활로 그리고 직업으로 발전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좋아하는 것에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안에서 에너지를 얻으며 즐기다보니 어엿하고 근사한 ‘한국의 헤르미온느’라고도 불리는 십잡스 박재민의 에세이이다. 좋아하는 일이 있지만, 나중에 쓸일이 없다는 이유로, 당장 할 일도 많은데 좋아하는 것까지 해야하는 것이 우선 순위에 밀려 중단을 했다면 예전의 자신과 다름이 없는 삶을 살고 있겠지요. 이 책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잠시 접어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당장 다시 시작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입니다. |
| 살면서 도전을 주는 사람들을 마주칠 때가 있는데 박재민씨도 그중 한 분이었습니다. 어떤 경험과 우선순위를 갖고 살아왔길래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면서 결혼해서 자녀까지 둘 수 있는지 그 능력치의 근원이 궁금했습니다. 책을 통해 박재민씨가 어릴 때부터 쌓아 왔던 다양한 경험들과 평소 하고 사는 생각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삶에 새로운 자극과 활기가 필요할 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