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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거대함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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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물이지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걸 아나요?아주 단단한 바위도 깎아 내는 조각가랍니다. 우리나라의 그림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해외 작가의 그림책을 보면 우리나라의 작가와는 다른 시선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은 거 같은데요. 특히 문화적인 성장 배경이 달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작가들과는 다른 시각과 이야기 전재 방식을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내
" 자연이 주는 거대함 그리고 바다" 내용보기

바다는 물이지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걸 아나요?
아주 단단한 바위도 깎아 내는 조각가랍니다. 

우리나라의 그림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해외 작가의 그림책을 보면 우리나라의 작가와는 다른 시선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은 거 같은데요. 특히 문화적인 성장 배경이 달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작가들과는 다른 시각과 이야기 전재 방식을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 스타일에서도 나타나서 색다른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은데요. 
이번에 읽은 [바다야 내일 또 만나]도 25년간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을 그려온 안드레 카힐류라는 작가입니다. 세계언론만화대상을 받았고 이외에도 30여 개의 상을 받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내용과 이야기의 깊이감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이번 그림책의 이야기는 우리와 가까이 있는지 그 소중한에 관해서 잘 인지 못하는 바다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여름이면 쉽게 찾는 곳 중에 하나인 바다를 우리는 얼마나 존중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 이번 그림책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다를 너무 쉽게 바라보는 것인지 바다에 많은 것을 버리는 행위를 하고는 하는데요. 그런 행위들이 바다를 존중하는 마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림책을 차근차근 바라보면서 아이의 시선에 따라 보게 되면은 바다의 위대함이 느껴지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바다가 아닌 낯설고 새로운 바다를 만나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대자연 위에서 군림하려는 우리의 모습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지는데요. 
매번 그림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림책이라고 아이들에게만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의 그림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에게 메시지를 주는 거 같은데요. 특히 이번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도 바다라는 거대한 자연에 관한 인상 깊은 이야기를 주겠지만, 어른에게도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바다라는 자연에 관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여운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4.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야, 내일 또 만나
"바다야, 내일 또 만나" 내용보기
?바다 앞에서는 늘 겸손해야 한단다<바다야, 내일 또 만나>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다로 여행가며바닷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함께 읽어 보기 좋은 그림책<바다야, 내일 또 만나>지금 머물고 있는 지역에도 바다를 볼 수 있는데요올 여름엔 바다에 가지 못했네요반갑지 않은 손님이 가득 찾아오는 바람에아이들과 바다 대신 계곡, 물놀이장에서올 여름을 보냈습니다.바
"바다야, 내일 또 만나"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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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서는 늘 겸손해야 한단다

<바다야, 내일 또 만나>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다로 여행가며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함께 읽어 보기 좋은 그림책

<바다야, 내일 또 만나>


지금 머물고 있는 지역에도 바다를 볼 수 있는데요

올 여름엔 바다에 가지 못했네요

반갑지 않은 손님이 가득 찾아오는 바람에

아이들과 바다 대신 계곡, 물놀이장에서

올 여름을 보냈습니다.


바다가 우리에게 알려주고싶은 시그널을 보낸걸까요

이 책과도 연계된 것 같아

읽으면서도 공감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한 아이가 바다와 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아빠의 말을 기억해야해요

"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단다."


파도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화가 난 것처럼 보이기도하지요

"조심해! 바다를 존중해야 해!"


모래놀이도 하고 웅덩이도 만들기도하며

바다와 함께 합니다

바다를 늘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요


바다는 많은 생명을 품고 있어요

바다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엄마는 말해요

"바다 앞에선 겸손해야지"



바다는 우리에게 기대하지 않은 것들을 선물하기도 해요

우리가 바다에 던진 것 까지...


바다는 나보다 먼저 늘 그 곳에 있었습니다

바다는 모두의 것이지만

나만의 바다가 되기도 해요


이제 엄마아빠는 나에게 바다를 존중하라고 말하지 않아요

내가 정말로 바다를 이해하고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거든요


바다를 존중해야하고 늘 겸손해야한다.

아이들이 느끼기게 어떻게 와닿을까요?

실제로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을까요?

제목과 마지막 문구 "바다야, 내일 또 만나" 

에서는 바다 = 존중

바다 = 사랑

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연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우리가 빼앗고 있음을

이번 해파리 사태를 보며 느꼈어요

바다가 주는 시원함, 청량감,

푸른 빛깔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대해줘야했는데

그런 소중한 것들을 당연하다는 듯 사용해왔네요


엄마가 말씀하신 겸손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앞으로 바다가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더 존중해줘야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바다가 주는 추억들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 드넓은 바다에 다시 발을 담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우리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반성하게 해주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바다야내일또만나 #다봄 #안드레카힐류 #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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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y**********7 2024.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야,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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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물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여름만 되면 바다는 항상 가게 되네요. 요즘은 워터파크도 잘 되어있고, 수영장도 있지만 쨍쨍한 햇볕 아래에서 모래 밟으며 시원하게 파도치는 바다에서의 물놀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것 같아요.같이 하는 물놀이도 좋지만 아이는 아빠 엄마처럼 이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며 씩씩하게 바다에 혼자 들어가겠다고 가끔 떼쓰기도 하지만, 아빠 엄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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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물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여름만 되면 바다는 항상 가게 되네요. 요즘은 워터파크도 잘 되어있고, 수영장도 있지만 쨍쨍한 햇볕 아래에서 모래 밟으며 시원하게 파도치는 바다에서의 물놀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것 같아요.

같이 하는 물놀이도 좋지만 아이는 아빠 엄마처럼 이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며 씩씩하게 바다에 혼자 들어가겠다고 가끔 떼쓰기도 하지만, 아빠 엄마는 바다가 얼마나 위험해 질 수 있는지 알기에 허락해 줄 수가 없지요.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는 바다가 왜 위험할 수 있는지 아이에게 설명보다 더 좋은 그림책 <바다야, 내일 또 만나>를 보게 되었어요. 바다처럼 쨍하고 시원한 파란색과 바닷속 다양한 생명체와 상상속 괴물의 알록달록 색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해요.

그림책 속 아이는 바다를 보자 금방이라도 뛰어들듯이 머리를 휘날리며 달려가고 있어요. 하지만 언제나 바다는 존중해야 한다는 아빠의 말이 떠올라요. 또 바다 앞에선 겸손해야 한다는 엄마의 말은 평소 아이에게 무조건 "안 돼!"라고만 말했던 내 스스로를 반성하게 했어요.

바다는 깊은 숲보다 더 많은 생명을 품고 있고, 코끼리보다 큰 물고기도 사는 위대하고 신비한 곳이지만, 잔잔한 파도가 언제 거세게 돌변해 높이 솟아올라 모든걸 집어 삼킬지 모르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상상력을 더해 보여줌으로써 바다를 존중해야 하고,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요.

또 그런 바다를 어떻게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바다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너무나 잘 풀어낸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v*****0 2024.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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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서 겸손하기
"바다 앞에서 겸손하기" 내용보기
<눈이 바쁜 아이>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그 책의 작가 안드류 카힐류의 신간이 나왔어요. 여름 계절에 잘 어울리는 소재 '바다'를 가지고요. 기대감을 가지고 펼쳐봅니다.아이는 햇빛 쨍쨍한 날 파도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해요. 그렇다고 화난 것처럼 보이는 파도는 조심한답니다. 아빠의 말을 늘 기억하거든요."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단다."이 그림책을 보면서 바다를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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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바쁜 아이>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그 책의 작가 안드류 카힐류의 신간이 나왔어요. 여름 계절에 잘 어울리는 소재 '바다'를 가지고요. 기대감을 가지고 펼쳐봅니다.


아이는 햇빛 쨍쨍한 날 파도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해요. 그렇다고 화난 것처럼 보이는 파도는 조심한답니다. 아빠의 말을 늘 기억하거든요.


"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단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바다를 존중한다는 의미를 생각해보게 됐어요. 여기서는 너무 위험한 바다를 경계한다는 의미도 되고요, 섣불리 바다를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말도 나와 있지요. 엄마의 말을 통해서요.


"바다 앞에선 겸손해야지."


바다가 어떤 곳인지, 그림책은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바다 자체가 살아 움직이고 수많은 생명을 품고 있으며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는 사실. 그렇기에 우리는 바다를 더럽히거나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는 진리도 일깨워줘요. 


또한 바다는 장난꾸러기면서 조각가이기도 하지요. 모두의 바다이지만 나만의 바다라는 표현도 와닿았어요. 그림책을 읽어가면서, 바다를 살아 있는 존재로 대하는 아이의 심정에 동화되고요, 앞으로 바다와 대면할 때마다 존중과 겸손을 잃지 말자는 다짐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의 원제가 재미있어요. 포르투갈어 원서의 제목은 '바다님'이라는데요, 그 배경도 간략히 나와 있네요. 작가는 해변에서 네 살 딸에게 파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바다를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주의를 주었대요. 그때 딸이 파도를 향해 말했다고 합니다. "바다님, 나 조심하고 있어요."라고요. 귀여워요. 우리말 번역에서는 바다를 친구 대하듯 풀이했지만, 원제에서는 높임말을 사용해서 존중의 의미를 더 살려준 듯해요. (그래도 '바다님'이라는 말이 좀 어색해서 우리말 제목이 더 매끄럽기는 해요.)


아이들에게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일일이 설명하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바다를 귀한 생명으로 대할 줄 안다면, 바다를 깨끗하게 보존하는 일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요. 유아들 눈높이에서 바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을 때, 이 그림책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w****i 2024.08.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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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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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여름이 되면 바닷물에 발은 꼭 담그는 게 일상이었는데 올해는... 여러 사정상 바다를 아직 못 가고 있고..올 여름은 아마도 그냥 지나갈 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작년 여름에는 속초 바닷가에서 정말 이틀 내내 뙤약볕에 앉아서 물놀이하고, 컵라면 먹고, 또 물놀이하고..그렇게 즐겁게 보냈었었는데. "바다야~ 내년에 또 만나~"그렇게 인사하고 왔었는데
"바다야, 내일 또 만나 "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여름이 되면 바닷물에 발은 꼭 담그는 게 일상이었는데 

올해는... 여러 사정상 바다를 아직 못 가고 있고..

올 여름은 아마도 그냥 지나갈 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작년 여름에는 속초 바닷가에서 정말 이틀 내내 

뙤약볕에 앉아서 물놀이하고, 컵라면 먹고, 또 물놀이하고..

그렇게 즐겁게 보냈었었는데. 


"바다야~ 내년에 또 만나~"

그렇게 인사하고 왔었는데 

우리는 올해 바다를 못갈 것 같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굉장히 실망하는 눈빛으로 엄마 아빠를 바라보았던...


<바다야, 내일 또 만나>라는 책은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도, 

글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정말 깊고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어른인 내가 두고두고 읽어볼 것 같은..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작년에 바다에서 수영하면서 

바다가 엄~청 깊어요~ 라고 말하면서 

튜브 타고 동동 떠다녔었는데...

이 책에서는, 

바다가 끝이 없다고 믿었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최근에는 쓰레기 섬이라는 것도 방송에 많이 나왔었는데 

바닷가에서 바다의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바다 속에는 코끼리보다 큰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있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느낌의(?) 그림으로 나타나서 

한참 보고 있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바다에 대해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참 많아서 좋은 책이었다. 


나도 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서 

아이들이 독립을 하고 나면 

바닷가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바다야, 내일 또 만나!"라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p******1 2024.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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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바다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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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본능이 있는데이걸 '바이오필리아'라고 합니다.아주 오랜 시간 인류에게 유전되고 있는 본능인것이지요여름이면 유독 이 유전이 발현해우리를 산으로 바다로 들판으로 떠나게 합니다.'바다야 내일 또 만나'그림책을 읽고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 얼마전 바다에 다녀 왔습니다.바다바람을 맞으며 요란하게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노라면 가슴
"소중한 바다야 고마워" 내용보기
인간에게는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본능이 있는데
이걸 '바이오필리아'라고 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 인류에게 유전되고 있는 본능인것이지요

여름이면 유독 이 유전이 발현해
우리를 산으로 바다로 들판으로 떠나게 합니다.

'바다야 내일 또 만나'그림책을 읽고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 얼마전 바다에 다녀 왔습니다.
바다바람을 맞으며 요란하게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노라면 가슴 속에 쌓인 묵은때가
한꺼번에 씻겨나가는 듯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엄마 품에 안겼다 가듯 새 마음, 그리고 새 기운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책에서 저만큼 바다를 좋아하는 한 소녀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아빠는 늘 "언제나 바다를 늘 존중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엄마는 바다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시며
"바다 앞에선 겸손하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림들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청량한 바닷빛과 바다안의 아름다움을
그림책안에
어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어린 소녀가 바다와 함께 보내는 하루를 통해
바다의 위대함과 또 위험함을 동시에 알려주는
깊은 울림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리에게 늘 좋은것으로 내어주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바다
소중한 바다가 더이상 인간의 탐심과 이기심으로 아프지 않도록 우리는 생각과 지혜를 모으고 나부터 작은것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다뿐만 아니라 우리삶의 모든 관계속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겸손" 이 미덕을 갖추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라엘님(@lael_84)서평단에 선정되어 
다봄출판사로 (@dabom_books)
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솔직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m*******7 202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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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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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본능이 있는데이걸 '바이오필리아'라고 합니다.아주 오랜 시간 인류에게 유전되고 있는 본능인것이지요여름이면 유독 이 유전이 발현해우리를 산으로 바다로 들판으로 떠나게 합니다.'바다야 내일 또 만나'그림책을 읽고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 얼마전 바다에 다녀 왔습니다.바다바람을 맞으며 요란하게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노라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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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본능이 있는데
이걸 '바이오필리아'라고 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 인류에게 유전되고 있는 본능인것이지요

여름이면 유독 이 유전이 발현해
우리를 산으로 바다로 들판으로 떠나게 합니다.

'바다야 내일 또 만나'그림책을 읽고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 얼마전 바다에 다녀 왔습니다.
바다바람을 맞으며 요란하게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노라면 가슴 속에 쌓인 묵은때가
한꺼번에 씻겨나가는 듯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엄마 품에 안겼다 가듯 새 마음, 그리고 새 기운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책에서 저만큼 바다를 좋아하는 한 소녀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아빠는 늘 "언제나 바다를 늘 존중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엄마는 바다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시며
"바다 앞에선 겸손하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림들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청량한 바닷빛과 바다안의 아름다움을
그림책안에
어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어린 소녀가 바다와 함께 보내는 하루를 통해
바다의 위대함과 또 위험함을 동시에 알려주는
깊은 울림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리에게 늘 좋은것으로 내어주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바다
소중한 바다가 더이상 인간의 탐심과 이기심으로 아프지 않도록 우리는 생각과 지혜를 모으고 나부터 작은것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다뿐만 아니라 우리삶의 모든 관계속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겸손" 이 미덕을 갖추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라엘님(@lael_84)서평단에 선정되어 
다봄출판사로 (@dabom_books)
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솔직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m*******7 202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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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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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카힐류의 "바다야, 내일 또 만나"는 바다와 자연에 대한 존중, 사랑,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섬세하게 담아낸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일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책 속에서 아이는 바다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에게 바다는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닌 친구와 같은 존재입니
"바다야 내일 또 만나" 내용보기


안드레 카힐류의 "바다야, 내일 또 만나"는 바다와 자연에 대한 존중, 사랑,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섬세하게 담아낸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일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책 속에서 아이는 바다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에게 바다는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닌 친구와 같은 존재입니다. 바다와의 놀이는 그저 물속에서 몸을 담그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바다를 통해 아이는 자연의 위대함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들을 알아갑니다. 
파도의 움직임, 바다 생물, 모래와 바위의 변화까지, 자연의 리듬과 그 속에 깃든 생명력은 아이의 눈을 통해 살아 숨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러한 교감을 통해 독자들도 자연과 어떻게 교류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의 아빠가 말하는 "바다를 존중해야 한다"는 교훈은 이 책의 중심 주제입니다. 바다가 화가 나 있을 때는 조심해야 하며, 자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경고를 넘어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줍니다. 

동시에, 바다가 주는 선물들과 우리가 바다에 남기는 것들,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오염과 그로 인한 책임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바다를 사랑하고 즐기지만, 동시에 바다를 보호하고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바다를 '장난꾸러기'로 묘사하면서, 자연이 어떻게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친근하게 풀어냅니다. 모래성을 무너뜨리고, 수건을 적시고, 때로는 조용히 있다가도 갑자기 거세지는 바다는 변덕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자연의 모습을 대변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덕 속에서도 바다는 늘 그 자리에 있으며,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깨달음을 제공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감정과 교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안드레 카힐류의 "바다야, 내일 또 만나"는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바다라는 소재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사랑과 동시에 우리가 자연에 대해 가져야 할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고, 어른 독자에게는 우리가 자연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전하는 이 책은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작품입니다.

#바다야내일또만나 
#안드레카힐류 
#다봄출판사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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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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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일 또 만나안드레 카힐류유민정 옮김다봄 표지를 보면여자아이가 바다에 발을 내밀며호기심 가득 바다를 바라봅니다. 아이가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바다는앞표지와 뒤표지를 펼쳐서 보면멋진 파도와 함께 바다 생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바다에 온 아이바다가 좋은지 곧장 바다로 뛰어갑니다. “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단다.”아빠의 말을 기억하며,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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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일 또 만나

안드레 카힐류

유민정 옮김

다봄

 

표지를 보면

여자아이가 바다에 발을 내밀며

호기심 가득 바다를 바라봅니다.

 

아이가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바다는

앞표지와 뒤표지를 펼쳐서 보면

멋진 파도와 함께 바다 생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바다에 온 아이

바다가 좋은지 곧장 바다로 뛰어갑니다.

 

“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단다.”

아빠의 말을 기억하며, 바다로 풍덩~

 

 바다는 잔잔하다가도 화가 난 것처럼 보이고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뒤로 갔다 앞으로 왔다.

늘 살아 움직여요.

 

그리고 바다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가 되기도 하지만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 앞에선 겸손해야지.”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다를 찾아오는 사람들

물놀이, 모래 찜질, 모래성 쌓기, 서핑, 조개 잡기...

바다에서 즐기다 보면 어느새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사람들은 떠나가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늘 그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지요.

 

우리가 떠난 자리의 바다는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일까요?

가끔 바다는 기대하지 않은 것들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무엇일까요?

 

우리가 기대하지 않은 것이듯 바다도 기대하지 않은 것들이겠죠?

바다는 우리가 준만큼 돌려주는 것 같아요.

이제 우리는 바다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언제나 바다를 존중하고 바다 앞에선 겸손 해 할 수 있는 마음을

그림책을 통해 알 수 있길 바라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어도 좋을 이 책은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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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에 대한 존중과 겸손을 배우게 하는
"자연에 대한 존중과 겸손을 배우게 하는" 내용보기
<바다야, 내일 또 만나>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동해와 서해를 오가며 바다에서 여름휴가를 오래 보냈어요 동해의 시원하고 푸른 바다에서는 파도타기가 다이내믹하게 재미있었고 서해는 잔잔한 파도와 얕고 비교적 따뜻한 바닷물에서 편안하게 물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해바다에서 느꼈던 커다란 파도앞에서 두려움이 많은 저는 대체로 뒤로 물러나 있었지만 젊은이들은 저
"자연에 대한 존중과 겸손을 배우게 하는" 내용보기
<바다야, 내일 또 만나>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동해와 서해를 오가며 바다에서 여름휴가를 오래 보냈어요 동해의 시원하고 푸른 바다에서는 파도타기가 다이내믹하게 재미있었고 서해는 잔잔한 파도와 얕고 비교적 따뜻한 바닷물에서 편안하게 물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해바다에서 느꼈던 커다란 파도앞에서 두려움이 많은 저는 대체로 뒤로 물러나 있었지만 젊은이들은 저 파도를 정복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거친 파도로 뛰어드는 용기를 보여주었지요 발을 구르며 "위험해~~ 나와"라고만 외치는 저의 외침은 파도소리에 사라지고요..  <바다야, 내일 또 만나> 이 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책 속 아버지 처럼 "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단다"를 들려주었을텐데~  

어린 소녀가 만나는 바다는 거센 파도와 그 바다가 들려주는 생물과 바다를 업으로 사는 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소녀의 눈에 비친 바다는 단순한 바다만의 이야기가 아닌 소녀가 살아갈 앞으로의 삶과 이미 살아온 지난 삶을 돌아보는 어른들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바다색의 다채로움과 깊은 바다의 신비로움, 파도의 물결이 실제파도처럼 밀려드는 역동적인 장면들이 무더운 여름날 책상에 앉아서도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그림 속 귀여운 소녀의 몸짓 속에서 바다에 대한 겸손, 나아가 나와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과 자연에 대한 존중을 배우게 해요.

5세 유아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더니 책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작가의3세딸이 그린 그림을 보고 자기도 그려보겠다면서 그린 파도그림이에요~
아이 눈에 비친 파도가 굉장히 역동적이지요?^^

라엘@lael_84 님의 그림책 한스푼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n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