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이 책의 특징을 우선 두 가지로 짚을 수 있다.
하나는 지금까지의 우주 탐사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이 책을 쓴 저자들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우주탐사에 관한 책들은 외국 저자에 의해 쓰여진 책이 주였는데, 이 책은 우리나라 우주관련 실무자(한국항공우주연구원)들이 썼다는 것. 해서 수시로 우리나라의 관련된 사항들이 언급되고 있으니 좀더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인류가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린 이후 우주탐사의 역사를 소개하며, 달탐사를 시행한 아폴로 계획과 그 이후의 아르테미스 계획과 관련된 사항을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이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이니, 그간 멈췄던 달탐사를 다시 시행하는 계획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초점이 맞춰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잘 말해주고 있어, 달 탐사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도입부부터 흥미롭게 진행이 된다.
이 챕터에서 눈여겨 볼만한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 때 가장 먼저 내린 사람이 닐 암스트롱이다. 그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아울러 후반부에서 그를 다룬 영화 <퍼스트 맨(First Man)> (312쪽)도 재미있게 소개해놓고 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에 암스트롱에 이어 두 번째로 달표면에 착륙한 우주인이 버즈 올드린이었는데, 그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짖굿게 어떤 사람이 이런 질문을 했다. “당신은 왜 2번째로 달에 발을 딛었나?” 그는 웃으면서 답했길, 왜냐면 암스트롱이 착륙선 출입문에 가장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라 답하고, 덧붙이기를, 달에서 귀환할 때 구조 헬리콥터에서 항공모함에 내릴 때는 자기가 가장 먼저 발을 디뎌 자신이 달에 갔다가 가장 빨리 지구에 도착한 사람이라고 유쾌하게 농담까지 했다. (54쪽)
또한 그가 인생의 역경을 훌륭하게 이겨냈기에 그의 이름인 버즈가 영화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 이름으로 쓰일 수 있었다는 것도 흥미로운 사연 중 하나다.
아폴로 15호에서 갈릴레오 실험 증명
아폴로 계획에서 아폴로 11호에서 14호까지는 H 임무 : 기본적인 전반기 탐사 과정 아폴로 15호부터 J 임무 : 질적으로 더 진보되고 확장된 달탐사 진행 (62쪽)
아르테미스 계획
아르테미스 계획은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로 약 50년 만에 시작된 유인 달 탐사 계획이다.
이 대목에서 조금 놀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중차대한 일에 주목하고 결정했다는 것, 의외였다. 이런 일로 한나라의 지도자의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그 골자는 2025년까지 최초로 여성이 달에 착륙하고, 달에 영구적인 거주 모듈을 비롯한 달탐사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밌는 것은 아르테미스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기에 이번 계획의 첫 번째 달 착륙 우주인은 여성으로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아르테미스 계획에 관련된 내용이 이 책의 후반부 거의를 차지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서술해 놓고 있다. 해서 앞으로 달탐사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잘 알 수 있다.
우주 관련 영화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우주와 관련된 영화를 살펴보는 것도 우주와 관련된 상식과 지식을 넓히는 한 가지 방법이니, 이런 영화 소개도 의미 있다.
다시, 이 책은
지금껏 읽어왔던 우주 관련 책들, 그중에서도 달 탐사에 관한 것들이 이 책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다. 소련의 우주 개발로부터 시작해서 아폴로 계획과 아르테미스 계획까지, 그리고 그 과정에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이 죽 정리되어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상황은 어떤지 하는 것도 알 수 있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달은 이제 토끼가 방아찧는 환상과 동화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딛고 직접 여행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땅이 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다.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감사한 일이다.
|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설계, 제작, 시험 등 모든 과정이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고, 드디어 발사에 성공했을 때 정말 놀랐어요.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이 이 정도 수준으로 발전했구나라는 감격이었죠. 근데 실제로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더 놀랐던 것 같아요. 바로 그 우주 개발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나왔어요.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는 우주 탐사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책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들이며,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우주 개발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요. 달 탐사 초창기 아폴로 프로젝트 이전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거쳐 다음 단계의 화성탐사 준비과정까지 나와 있는데, 가장 중점을 둔 내용은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과 진행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우주 강국 대열에 진입하려면 거대한 자본을 투자하거나 자국의 기술력으로 당당히 참여하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한국형 발사체와 다누리 달탐사선의 성공으로 우주선진국이 되었고, 2021년 아르테미스 달탐사 약정에 서명하면서 참여의 기회를 얻었으니 굉장한 쾌거라고 할 수 있어요.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은 이미 시작되어 진행 중인데, 1단계는 2025년까지 미국의 우주인이 달에 착륙하는 것이고, 2단계는 우주인의 장기체류, 탐사활동과 화성탐사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고, 3단계는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의 최종 단계로서 달에 설치된 인프라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달 환경을 활용하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달 산업화와 달 경제를 실현하는 단계라고 하네요. 이전의 달탐사 및 우주개발 계획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목표가 달에 그치지 않고 화성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에요. 영화 <마션>이 현실이 될 인류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라서 미국도 해외 협력 파트너 국가들을 지속적으로 참여시키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나라도 반드시 장기적인 국가 계획이 필요한데, 지금 우리의 현실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이라니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연구비가 크게 줄어 정부 예산으로 채용한 연구원과 대학원생들을 내보내고 연구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으니 앞으로가 더 걱정스럽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주 개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네요. 우리에게 다시 달에 갈 티켓이 생길런지...
|
|
인류가 달에 위대한 첫걸음을 내디딘지도 50년이 훨씬 넘었네요. 그동안 많은 우주인들이 달에 다녀왔고, 달 탐사와 함께 저 먼 우주로의 탐사도 진행되어 왔습니다. 초등학생때 공상과학 글짓기를 하면 항상 등장하던 달에 우주기지를 건설하고, 달로 수학여행을 가는 등 꿈꾸던 과학적 결과는 실현되지 못했지만 인류는 큰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우주정거장의 건설과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어 각종 조사를 하는 한편, 보이저호는 태양계를 벗어나 머나먼 우주를 향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화성에 인류를 보내는 거대한 계획을 품고 우주여행을 진행하기도 하죠. 이처럼 인류는 끊임없이 우주를 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70년대 이후로 왜 더이상 달로 가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왜 지금 다시 달로 가는걸까요?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는 미소 냉전시대 달에 사람을 보내기 위해 경쟁했던 시절부터 2025년 다시 달에 사람을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에 이르기까지 우주 탐사의 역사와 미래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을 거쳐 화성으로 진출하는 "Moon to Mars"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아폴로 계획이 정부 주도로 진행되었다면 아르테미스는 민간회사가 대거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달 경제시대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세계와 함께 우주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특히 우리는 2022년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20년대는 차세대 한국형 발사체, 30년대는 무인 달착륙선, 40년대에는 무인 화성착륙과 유인 우주수송선 개발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달에 간다는 것. 아니 저 먼 우주로 간다는 건 인간의 아주 오래된 꿈이자 미래입니다. 이 책은 달에 사람을 보내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성공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전반부와 왜 다시 달로 사람을 보내는지 그 이유와 아르테미스 계획의 자세한 내용, 그리고 대한민국의 우주 탐사 계획까지 그려내고 있는 후반부까지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용들이 빼곡히 담겨있네요. 자칫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챕터마다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는 달 탐사와 우주에 관한 SF영화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책과 더불어 꼭 영화도 함께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2년여 남은 아르테미스 계획. 유인 달탐사 계획에 참여할 18명의 우주인 그룹은 이미 선발 되었고, 여기엔 한국계 미국인도 포함되어 있네요. 과연 성공적인 달 탐사가 진행될지, 더 나아가 화성까지 사람이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인류가 달에 발을 디딘지도 벌써 50여년이 지났습니다. 당시의 영상을 흑백으로 봐도 감동이 남다른데 실제 상황을 생중계로 본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달은 인류가 탄생하기 전부터 지구 주위를 돌고 있었고, 우리 선조들도 달을 보면서 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멀리서 보기만 하던 달에 직접 갔으니 곧 우주 시대가 시작되고 달에도 사람이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이후 수십년이 지났으나 크게 바뀐 것은 없어 보입니다. 달 탐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이 거주하는 것은 아직 요원한 이야기네요. 하지만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는 우주 탐사의 역사와 함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과 소련은 냉전을 벌였습니다. 한 쪽은 자본주의, 한 쪽은 공산주의를 채택하였는데 서로의 체제가 낫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고 언제든 전쟁이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경쟁하였네요. 소련은 정책적으로 중화학 공업을 육성하면서 세계 최초로 위성을 발사하였습니다. 소련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하던 미국은 큰 충격을 받았는데 얼마 후 더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바로 소련이 발사한 우주선에 사람이 타고 지구를 한바퀴 돈 것이었습니다. 우주 탐사를 위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네요.
미국은 소련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인류를 달에 보낼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지구 궤도를 도는 것과는 달리 달까지 날아갔다가 착륙을 하고, 다시 달에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무척 위험하고 무모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고 결국 아폴로11호를 타고 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자국을 남겼네요. 아폴로11호 이후에도 몇 번의 우주선이 달에 다녀왔으며 이제는 우주정거장도 있어서 우주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소련과 경쟁을 하고 있어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었으나 소련이 붕괴하면서 경쟁 상대가 사라졌고 다른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도 많아 우주 탐사는 조금씩 시들해졌습니다. 한 나라가 모든 것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이제는 여러 나라들이 힘을 합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네요. 이렇게 탄생한 프로젝트가 달 탐사를 위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여러번 달에 갔다왔기 때문에 왜 또 막대한 비용을 들여 달에 가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류가 지구를 벗어난 다른 곳에서 거주 가능한지 실험을 진행하고, 화성까지 확장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중요하네요. 우리나라도 역량을 갖춘 만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이제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출시되었고, 스페이스X 등 각종 민간 기업이 등장하면서 연구와 투자를 통해 효율적으로 우주 탐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달이나 화성에 사는 인류를 보는 것도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요.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로켓부터 화성탐사까지 - 우주 탐험의 역사와 미래 달에 사람이 간 이후로 우주 탐사는 과연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 사실 일론 머스크가 사람을 화성으로 보낸다는 것을 뉴스에서 보기만 했지 어떤 과정으로 그것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관심이 없었다. 미국은 둘째치고 한국은 과연 우주에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얼마 전 누리호 발사에 성공했다는 것을 뉴스에 접하긴 했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에서는 인류가 이뤄낸 우주개발의 역사와 '아르테미스 계획'이라는 유인 달탐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어떤 일이 일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우주에 관련한 일을 벌이고 미국이 최초로 사람을 달에 착륙시키면서 미국의 승리로 끝나는 것 같은 우주탐험 대전이 일어났었다. 미국은 아폴로 프로그램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 했는데 나사의 예산이 미국 정부 예산의 4%나 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돈을 쏟아부었다. 그때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도 돈을 썼던 시기라서 달탐사 우주 탐사에는 점점 예산이 줄어갔다. 미국을 지나 이제는 중국도 2021년에 티안웬 1호를 발사하여 화성궤도에 진입시키고 화성의 표면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었다. 왜 강대국들은 우주에 가고 싶어하는 것일까? 우주에는 어마어마한 자원과 에너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달의 표토에는 헬륨-2가 다량 존재하는데 헬륨-3을 바닷물의 중수소와 핵융합을 시키면 방사능 걱정 없이도 막대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헬륨-3이 100톤만 있어도 전 세계가 1년동안 사용할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실로 대단할 수 없다. 한국은 우주기술개발과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과 2040년대 유인 화성탐사에까지 국제공동으로 참여한다고 한다. 우주탐사의 기반이 되는 대기권 재진입, 심우주항법, 핵성착률 기술 등을 위해 한국형발사체를 이용하여 우주에서 검증을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주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한다. 미국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주긴그룹이 18명의 명단은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과연 인류가 달에서 화성에까지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기술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하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
|
옛날에는 달에 옥토끼가 산다고 생각을 했고 인간이 달에 갈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한채 살았을겁니다. 과학기술의 엄청난 발전으로 이제 인간은 화성으로 이주 프로젝트까지 구상하고 있으니 놀라울 일이고 우리가 공상과학영화에서만 보았던 일이 실제적으로도 가능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나도 언제쯤 우주여행을 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죠.
우주로의 여행과 우주에 대한 인간의 탐구는 달부터 시작했다고 할수 있는데 이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의 경쟁에서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소련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면서 미국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이로 인해 미국은 소련에 뒤쳐지지않기위해 달 탐사에 박차를 가했고 우리가 잘 알다시피 최초의 유인우주선의 달 도착은 미국이 이루어낸 성과였죠. 아폴로 11호의 달도착 그리고 암스트롱이 달에 도착하여 남긴 말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3인의 우주인은 한국에도 초청되어 온 적이 있더라구요. 그이후로 우리는 콜롬비아호의 폭발 사고를 경험하기도 했고 달이나 우주탐사에는 실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과 소련의 경쟁은 사라졌지만 중국의 놀라운 우주개발 능력에 세상은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우주개발 목적으로 연구했으나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된 상품이나 제품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테프론이나 동결건조식품, 라식등이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인이나 우주선내의 생활을 위해 개발되었다가 우리의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제품으로 탄생하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사이드 스토리로 이 책은 달이나 우주탐사를 다루었던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영화인 승리호뿐만 아니라 콜롬비아호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톰행크스 주연의 영화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화성이주계획은 아직까지는 조금은 먼 미래의 이야기이겠지만 언젠가는 인간의 우주식민지 개척이나 우주여행이 가능할 날은 오겠죠. 그리고 지금 인류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또 다른 우주탐사의 기원을 이루어내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