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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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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행지는 많지만 세상 어디에도 아이슬란드 같은 여행지는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대학 시절 배낭여행을 떠난 이후 1년에 한번은 여행을 떠나 죽기전에 100개국 여행을 목표로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전문 여행가가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며 여행을 다니고 글을 쓰고 있다는 저자를 보니 누구나 꿈 꿔 보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접하기 어려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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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행지는 많지만 세상 어디에도 아이슬란드 같은 여행지는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대학 시절 배낭여행을 떠난 이후 1년에 한번은 여행을 떠나 죽기전에 100개국 여행을 목표로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전문 여행가가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며 여행을 다니고 글을 쓰고 있다는 저자를 보니 누구나 꿈 꿔 보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접하기 어려운 현실이라 그런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많은 나라 여행 중 아이슬란드를 다녀 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사는 곳은 겨울에도 눈 쌓이는 걸 보기 힘든 곳이라 추위가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나라가 아이슬란드이다. 아이슬란드에 가 본 적은 없지만 낯설지는 않은 곳이다. 티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곳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런지 친숙한 느낌에 이미 오래전에 한번쯤 가본 듯한 느낌도 드는 곳이 되었다. 

아이슬란드는 겨울 나라,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 외에 알고 있는 것이 없었는데 '불과 얼음의 나라'라는 문구에 궁금함이 더해진다.


아이슬란드의 링로드를 따라 직접 운전하며 캠핑카로 캠핑을 하며 섬일주의 여정을 담고 있는데 관광지에 대한 사진과 여행기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사용한 영화 이야기, 지나가는 길에 마주친 멋진 풍경 사진들이 어우러져 짧지만 알찬 이야기를 많이 알 수 있었다. 더구나 현실적으로 여행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아이슬란드로 여행가기 좋은 시기는 물론 물가와 고물가에 대비한 식량준비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저자처럼, 캨핑을 하게 되면 공통으로 사용하는 케첩 같은 소스는 다른 사람들이 쓰고 남은 것을 같이 사용할 수 있으니 비용절감을 할수도 있다는 팁도 전해준다. 

그림 지도로 표현 된 링로드 여행 지도는 아이슬란드의 전체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고 저자가 계획한 열흘 일정표도 자세히 적혀 있어서 도움이 된다. 


전문여행가가 아니라 그런지 여행의 기술이라 알려주는 팁에는 좀 투박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인지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있어서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야간에 오로라를 촬영하는 일반적인 촬영방법을 알려주면서 사람과 기계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그 색감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할 수 있으니 좋은 사진을 위해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멋진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에 대한 생각을 되새기게 해 주고 있다. 


짧은 글이지만 알찬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여행팁도 알려주고 있어서 얼음별,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한번쯤 펼쳐보면 좋을 책이다. 











이달의 사락 r***2 2024.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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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에서 <서진이네2>가 방송중이고 그 배경이 되는 나라가 바로 아이슬란드이다. 이상하게 아이슬란드하면 추운 느낌, 특히나 눈과 빙하로 채워진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아마도 아이슬란드 여행을 담은 콘텐츠들이 대체적으로 겨울풍경을 많이 담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물론 겨울 풍경이 장엄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한데 그 이외의 초록이 풍성한 계절도 은근 멋있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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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에서 <서진이네2>가 방송중이고 그 배경이 되는 나라가 바로 아이슬란드이다. 이상하게 아이슬란드하면 추운 느낌, 특히나 눈과 빙하로 채워진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아마도 아이슬란드 여행을 담은 콘텐츠들이 대체적으로 겨울풍경을 많이 담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물론 겨울 풍경이 장엄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한데 그 이외의 초록이 풍성한 계절도 은근 멋있긴 했던것 같다. 

때마침 그런 아이슬란드의 여행기를 담아낸 책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바로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이다. 보통의 여행서들과는 달리 책은 비교적 작고 얇다. 그래도 아이슬란드의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데 인색하지 않아서 좋았다. 

아이슬란드를 표현하는 말 중에 이 책에서는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전문 여행작가는 아니며 오히려 현재는 영국 런던 금융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죽기 전까지 100개국을 여행하는게 목표라고 하니 대단하시다. 여행이라는 것이 시간이 있고 돈이 있다고 모두가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건 아니니 말이다.


그러고보면 나영석 PD의 예능에서 아이슬란드는 몇 차례 나온것 같은데 그럼에도 일반적인 유럽의 인기 여행지(물론 지금은 아이슬란드도 인기있겠지만 서유럽 같은)와는 달리 정보가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책에서는 먼저 아이슬란드가 어떤 나라인지, 그 나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준다. 역사를 시작으로 아이슬란드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을 정보는 물론 여행에서 꼭 필요할 지명이나 관광 명소에 대한 부분도 실어놓았기 때문에 실제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제법 도움이 될 듯 하다.

그래도 책의 분량 등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여행 정보는 가이드북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고 이 책은 아이슬란드의 링로드를 따라 여행한 여행기, 여행 에세이의 형식으로 접하면 좋을것 같다. 링로드가 뭘까 싶었는데 꽤나 대장정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 그대로 아이슬란드 지도를 놓고 보면 지도 바깥을 빙둘러서 하나의 링이 되도록 여행을 하는 루트를 말하는 것이였다. 주요 관광지나 도시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행 일정에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이슬란드까지 간 김에 좀더 시간을 들여서라도 이 코스대로 여행을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로라는 물론이거니와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과 그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인지 의외로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쓰인 곳이 아이슬란드였던 모양이다. 특히 그중에서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주인공 월터 미티가 보드를 타고 질주를 하던 도로 인적이 드물고 온통 산맥으로 둘러싸인것 같았던 그 멋진 풍경 속 장소 역시 아이슬란드였다는 것을 보면서 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동차로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행기는 지도의 링로드에 따른 일정대로 정리되며 이는 표로도 정리되어 있고 각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만나는 풍경과 관련 이야기도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이 다소 얇긴 하지만 오롯이 여행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더 좋았던 경우라 만족스러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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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행을 이야기하면서 아이슬란드 여행을 얘기하곤 하는데요, 바로 이 책이 그 로망을 현실로 이끌어주며 다양한 아이슬란드 여행의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멋진 여행친구역할을 해주네요. 그래서 더 주목하게 되는 이 책은 바로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불과 얼음의 나라''로 소개하면서 더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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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행을 이야기하면서 아이슬란드 여행을 얘기하곤 하는데요, 바로 이 책이 그 로망을 현실로 이끌어주며 다양한 아이슬란드 여행의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멋진 여행친구역할을 해주네요. 그래서 더 주목하게 되는 이 책은 바로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불과 얼음의 나라''로 소개하면서 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로써 더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에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부푼 기대와 설렘으로 아이슬란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또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다져볼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책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집중하여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보게 되어서 읽는 내내 설레고 즐거운 마음이 공존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도 안내하고 있듯이, 세계에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정말 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아이슬란드만큼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곳이 없다는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부제처럼, 불과 얼음의 나라로 불리워지면서, 즐겁게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나게 도와주니 말이지요. 

이 책을 통해 열흘 동안의 아이슬란드 여행기에 함께 공감하면서 마치 내가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서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슬란드 여행이 더 흥미롭게 여겨지는 것은, 바로 직접 캠퍼밴을 빌려서 각지를 다니며 여행하는 것이어서 더욱 여행의 묘미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링로드 여행길의 묘미를 배우게 되는데요, 이 링로드는 아이슬란드 1번 국도를 의미하고 그 길을 따라서 본토를 한 바퀴 도는 순환 도로 여행을 해보며 아이슬란드 전체를 파악해보니 어찌 흥미롭고 감격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요? 불과 얼음의 나라인 만큼, 용암 지대도 등장하고, 빙하 하이킹 투어의 시간, 오로라 헌팅의 시간, 대단한 폭포의 등장과 해안절벽의 등장에도 감탄의 비명이 저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에 마음과 눈길이 모두 사로잡히면서 아이슬란드의 매력은 물론, 아이슬란드 여행계획을 어떻게 세워야겠다는 생각도 정리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의 역사, 또 문화를 파악하는 눈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서 더욱 이 책에 매력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이로써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문화, 아이슬란드 여행을 위한 준비와 계획, 얼음별 대탐험에 대한 정보들, 무엇보다 링로드 여행 길잡이에 대한 힌트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기쁨입니다. 
이달의 사락 y****7 202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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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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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하고보니 여행이 나의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지난해 3월에는 아내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금년 7월에는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으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MZ 세대들은 언어소통도 어느 정도 되고 그들만의 여정을 즐기기 위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나는 여행 계획을 짜거나 준비하는 것이 귀찮아 패키지여행을 선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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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하고보니 여행이 나의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지난해 3월에는 아내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금년 7월에는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으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MZ 세대들은 언어소통도 어느 정도 되고 그들만의 여정을 즐기기 위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나는 여행 계획을 짜거나 준비하는 것이 귀찮아 패키지여행을 선택했다. 이젠 아이슬란드 여행을 꿈꾸면서 이 책 <얼음 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금융의 최전선인 런던 금융가에서 일하고 있는 김무진 저자가 대학시절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이 계기가 되어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을 떠나는 계획을 세워 지금까지 30여 개국을 여행했으며, 죽을 때까지 100개국을 다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며 여행하고 있는 가운데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로 떠난 열흘 동안의 여정을 기록한 여행기이다.

아이슬란드는 척박하다. 강한 바람과 꽁꽁 얼어붙은 날씨 때문에 나무 한 그루 제대로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척박한 가운데서 풍요를 찾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빙하가 국토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척박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아이슬란드, 이러한 자연이 오히려 진귀하고 생소한 자연환경이 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지형 덕분에 아이슬란드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속에 등장하기도 했다.

저자는 캠퍼밴을 빌려 직접 운전을 하면서 아이슬란드의 ‘링로드 (아이슬란드 1번 국도를 뜻하며, 그 길을 따라 본토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순환 도로)여행길’을 따라갔다. 저자는 용암 지대를 지나면서 간헐천을 보기도 하고, 거대한 폭포를 만나기도 하고, 해안 절벽의 절경과 노을에 감동받기도 한다. 빙하 하이킹 투어와 보트 투어, 고래 투어 등에도 참여하면서 아이슬란드의 깊숙한 맛을 느끼기도 하고, 소박한 산골의 작은 마을들을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이슬란드 여행의 꽃은 '오로라 헌팅'이다. 겨울 밤하늘 아래서 오로라를 올려다보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 볼 환상 같은 풍경이다. 하지만 아이슬란드 여행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로라’를 보려면 세 가지 조건을 맞춰야 하는데, 구름이 없어야 하고, 날이 어두워야 하고, 오로라 활동이 활발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차가 흔들릴 정도의 강풍은 일상이었고, 오로라를 찍기 위해 나서야 했던 밤길은 칠흑같이 어둡고 무서웠다. 저자는 마침내 마주한 오로라의 장관까지 보게 되면서 아이슬란드 여행의 모든 일정을 마치면서 30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이 책에 기록했다.

그동안 많은 여행 에세이를 읽어 봤지만, 그 목적지와 관계없이 이 책만큼 많은 내용과 사진이 실린 여행기는 거의 본 적이 없다. 150페이지 밖에 안 되는 책의 분량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너무 많은 저자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오로라 사진과 여행 사진들을 수없이 많이 보여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면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행의 팁들이 이 책 내용을 채우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하루라도 빨리 불과 얼음의 나라인 아이슬라드 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오로라 여행이 막연한 꿈인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의 이미지를 구체화시켜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최고의 여행 서적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k*****6 202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 김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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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가 열흘동안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하면서 적은 정말 리얼 여행서이다.  불과 얼음이 동시에 함께 하는 나라 아이슬란드. 저자가 티켓을 끊고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고 부딪혀가며 시작한 열흘동안의 찐 여행서이다. 수많은 나라, 수많은 여행지, 수많은 여행서들이 나오는 요즘 시대에 여행작가가 아닌 직접 가족과 함께 한 여행, 가족여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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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가 열흘동안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하면서 적은 정말 리얼 여행서이다.  불과 얼음이 동시에 함께 하는 나라 아이슬란드. 저자가 티켓을 끊고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고 부딪혀가며 시작한 열흘동안의 찐 여행서이다. 수많은 나라, 수많은 여행지, 수많은 여행서들이 나오는 요즘 시대에 여행작가가 아닌 직접 가족과 함께 한 여행, 가족여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내가 요즘 관심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또 위시리스트에 저장되어 있는 그곳이기에 더욱더 관심이 가는 나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캠퍼벤을  빌려서 가족과 함께 아이슬란드의 링로드를 따라 열흘동안의 여행을 기록했다. 숙소가 정해지지 않은채 캠퍼벤을 타고  링로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나타나는  간헐천과 웅장하고 아름다운 폭포들을 보기도 하고 그리고 달리다 내려서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노을들을 구경하기도 한다. 직접 차를 몰면서 떠나는 여행, 정해지지 않은 숙소 덕분에 이렇게 길따라 달리다보면 볼수 있는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렇다고 길을 따라서 하는 여행은 물론, 빙하하이킹투어, 보트투어, 고래투어도 한다. 자신들이 계획한 여행들을 편한 시간에 편하게 선택할수 있었던 그들만의 여행기를 들려주고 있다. 


사실 여행이라면 천편일률적인 패키지 여행들을 많이한다. 유명관광지, 유명맛집, 유명한 박물관, 그런 여행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요즘은 개인적으로 떠나서 자신들이 계획하고 즐기는 그런 여행들을 많이 하는듯하다. 저자 또한 자신들이 세운 계획과 경비,등을 생각해서 세운 아이슬란드 여행이기에 쉽지만은 않은 여행이었지만, 그가 직접 부딪히고 겪어본 여행기이기에 더욱더 현실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저 편안하게 타인이 짜준 여행이 아닌 오로지 나와 가족을 위한 여행, 낭만적이기도 하지만 나중에 추억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수많은 곳을 여행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슬란드여행을 할때는 더 꼼꼼하게 챙기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정해진 숙소가 없이 캠퍼벤으로 떠나는 여행이기에 더욱더 신중하게 계획하고 했을듯 싶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직접 여행한 그곳, 아이슬란드를 자신처럼 링로드를 따라 여행을 떠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따라 떠난 그 여행기를 들려주면서,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문화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는 아이슬란드의 음식등도 소개되어 있으니 적은 경비로저자처럼 차로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결정하기를 바란다. 저자 또한 당부를 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여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란드가 주는 아름다운 오로라, 광활한 풍경등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열흘동안의 여행속에서 아이슬란드여행의 매력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짧지만 금방 읽을수 있는 책이지만, 충분히 아이슬란드에 대한 것을 알수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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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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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
"[서평] 얼음별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 내용보기
매년 한 군데의 해외로 여행을 가자. 그럼 죽을 때까지 50군데는 다녀올 수 있을 거야.이렇게 부인과 결혼 전에 한 약속이 작가의 목표가 되고 일상이 되었나보다. 책의 첫 시작 이 문장이 머리를 땅~ 때리듯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 또 한번 내 머리를 때린다.여행에서는 다른 나를 발견하도록 해보자. 절대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될 것이다.일상에서 적극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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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군데의 해외로 여행을 가자. 그럼 죽을 때까지 50군데는 다녀올 수 있을 거야.

이렇게 부인과 결혼 전에 한 약속이 작가의 목표가 되고 일상이 되었나보다. 책의 첫 시작 이 문장이 머리를 땅~ 때리듯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 또 한번 내 머리를 때린다.

여행에서는 다른 나를 발견하도록 해보자. 절대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될 것이다.

일상에서 적극적인 사람 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사람도 여행에서는 완전히 다른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문장이었다. 귀찮다는 이유로 많은 여행 계획을 미루고 있었던 내 자신에게 채찍이 되는 문장들이었다.

매년 떠나는 그 많은 여행지 속에서 특별히 아이슬란드는 작가에게 아주 특별한 여행지였다고 한다. 브런치에 올리던 글로 작가는 많이 알려졌고, 그래서 이 손에 들어오는 작은 책이 우리에게 왔나보다. 이미 내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고 있는 아이슬란드는 '오로라, 맑은 공기 캔, 얼음 한가운데 온천, 빙하, 빙하를 뚫는 사우나' 등이었다. 내가 이 중 가장 경험하고 싶은 것은 오로라인데, 9월에서 4월이 오로라를 잘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에도 물론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겠지만 백야때문에 어렵다는 설명을 읽으니 무릎이 탁 쳐진다.

골든 서클에서 시작되는 여행은 열흘동안의 여정으로 아이슬란드의 링로드를 따라 이뤄진다. 캠퍼밴을 타고 직접 구석구석을 누비는 작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도인 레이캬비크 주변에 많은 관광지가 몰려 있다고 하는데, 요즘 방영중인 [서진이네2]에서는 그저 레이캬비크에서 촬영되었다지만 식당 주변만 보여져서 몰랐던 것들이 이 책 속 사진에 살짝씩 보여서 좋았다.

빙하가 국토의 10%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덕분에 아이슬란드는 많은 영화와 드라마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영화 <프로메테우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터스텔라>, <왕좌의 게임>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이 촬영되었다고 하니 그곳 자연의 웅장함이 가히 상상이 된다.

책의 처음에는 아이슬란드의 설명과 마지막 부분에서 여행 팁으로 비행기편, 숙소편, 교통편 등을 자세히 비교해 알려주고 식당을 고르려면 호텔 직원이나 상점 직원에게 물어보라, 큰 보온병을 챙기라는 등의 여행 기술을 알려주어 아이슬란드 여행 뿐만아닌 여행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링로드로 여행한 작가의 여행 일정의 장점과 여행하는 사람에 따른 문제점 등도 말해주고 있어 더할나위없이 좋은 여행 책이다. 작게 손 안에 들어오면서 활자도 커서 나처럼 노안이 시작된 여행자도 쉽게 읽을 수 있겠다. ?

j*****7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