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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법의 방대한 양과 난해함에 지쳐 공부의 목적을 망각하고 회의감을 느낄 때 함께 보면서 아 이러한 이유때문에 내가 지금 공법을 보고 있구나 라는 식의 동기부여와 원인제공의 길잡이가 되는 동시에 현재 나의 공부가 어느 정도까지 되었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101개로 나누어서 각각의 주제가 모두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의 사용가치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에 화두를 던져야하는가. 또한 광범위한 제한과 규제속에서 어떻게 길을 잡아 나아가야하는가. 사인과 사인의 자유로운 관계가 아닌 정부, 지자체 및 공공단체와 사인과의 얽히고 설킨 공법관계 속에서 그 흐름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내용이 부동산의 속성과 함께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