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가 잘못됐는지 공룡 이야기는 전혀 아니고 평행 우주 이야기다. 전투기 조종사가 갑자기 다른 세계에 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언어는 서로 통하지만 어딘가 말이 조금씩 안 통한다. 그 사람들도 그곳 거주자가 아닌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들이다. 역사도 다르고 개념도 다르지만 '섬유'라는 것이 가까울수록 통하는 게 많다는 설정이다. 왜 하필 섬유라고 이름 붙였는
책소개가 잘못됐는지 공룡 이야기는 전혀 아니고 평행 우주 이야기다. 전투기 조종사가 갑자기 다른 세계에 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언어는 서로 통하지만 어딘가 말이 조금씩 안 통한다. 그 사람들도 그곳 거주자가 아닌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들이다. 역사도 다르고 개념도 다르지만 '섬유'라는 것이 가까울수록 통하는 게 많다는 설정이다. 왜 하필 섬유라고 이름 붙였는지는 딱히 설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