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눈. 삼체가 이슈를 끌고 sf가 한창 인기를 끌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럄한 가격에 류츠신 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 내용을 유추하는 게 어렵지 않았는데 꼭 그대로 흐르지는 않습니다. 전자책으로 만나는 sf 추천해봅니다. |
| 폐쇄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여자를 대신해서 감각을 전달해주는 장치인 눈을 가지고 휴가를 떠난 남자의 이야기다. 2019년에 발표된 작품인데, 코로나 시기 이전이니 메타버스가 뜨진 않았을 거다. 자연 속을 거니는 가상 체험을 위해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한다는 설정이 슈퍼챗 안 쏘는 유튜브 라이브 보는 느낌이다. 반전이라기엔 뻔히 예상되는 상황인데 과학적인 설명을 이것저것 갖다붙였다. 쿠폰이나 상품권 사용 조건 맞추기 애매한 가격인데 분량까지 짧다. 작가 이름값이거니 하면서도 바가지 쓴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