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7%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1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야구소설 18번 구경남
"야구소설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1982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야구소설입니다. 주인공 구경남은 투수로 프로 야구 선수입니다. 구자욱 선수가 서평을 써주었네요^^요즘 피부에 와닿을만큼 아이부터 야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때마침 야구소설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주인공 구경남은 투수로 현역 야구 선수입니다. 어디할 것 없이 프로의 세계는 험난하지요. 열심히 야구를 하였지만 팀에서 방출이 예상되
"야구소설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1982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야구소설입니다. 
주인공 구경남은 투수로 프로 야구 선수입니다. 
구자욱 선수가 서평을 써주었네요^^

요즘 피부에 와닿을만큼 아이부터 야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때마침 야구소설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
주인공 구경남은 투수로 현역 야구 선수입니다. 
어디할 것 없이 프로의 세계는 험난하지요. 

열심히 야구를 하였지만 팀에서 방출이 예상되고 그길로 미국 시애틀로 이동한 구경남은 우연히 만난 사람으로 하여금 우승반지와 술을 바꿔마시게 되면서 타임워프를 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돌아보니 이곳은 1982년 인천입니다. 
시간은 변했지만 실력은 그대로인 구경남은 1982년의 세계에서도 우연히 야구장에서 공을 던지게 되고 실력을 인정받아 야구선수로 그곳에서도 데뷔하게 됩니다. '무진 슈퍼스타즈'의 투수로 말이지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의 심리적인 묘사가 섬세하게 드러나있습니다. 

우리는 알지못한 선수로서의 고뇌와 어려움들. 

신문에서 보던 역사속 야구 영웅들과 한팀이 되어 구경남은 경기를 뛰게 되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겠지요.  
구경남과 함께 1982년 야구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야구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책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 
중등이상 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 

#18번구경남 #1982년야구 #야구소설 #네오픽션 #한국프로야구 #구경남 #투수 #청소년소설 #청소년도서 
s********0 2024.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을 보고 있지만 야구를 관람하는 기분!
"글을 보고 있지만 야구를 관람하는 기분!" 내용보기
야구 좋아하는 아들 위해 서평 신청한 책인데내가 한편의 야구 영화 보는 것마냥 읽었다. 중간에 모르는 야구 용어를 1호에게 물으니자신있게 대답하는 모습이 귀여웠던 건 덤ㅎ요즘 타임슬립 소재가 많은 것 같다.이 책도 주 내용은 타임슬립이다.신인시절 유망주로 각광받으며 등판하여10연승에 이어 팀 우승까지 하며 인터뷰 요청이쇄도하는 등 야구의 중심이 자기라고 생각했던 과거
"글을 보고 있지만 야구를 관람하는 기분!" 내용보기
야구 좋아하는 아들 위해 서평 신청한 책인데
내가 한편의 야구 영화 보는 것마냥 읽었다.

 
중간에 모르는 야구 용어를 1호에게 물으니
자신있게 대답하는 모습이 귀여웠던 건 덤ㅎ

요즘 타임슬립 소재가 많은 것 같다.
이 책도 주 내용은 타임슬립이다.

신인시절 유망주로 각광받으며 등판하여
10연승에 이어 팀 우승까지 하며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야구의 중심이 자기라고 생각했던 
과거를 갖고 있는 프로 야구 선수 구경남.

그러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시절은
프로 5년차 팔꿈치 수술을 하며
더 이상 찾아오지 않던 와중에
투수교체까지 당하는데.

팀 내 선수와 벤치클리어링 까지 하며 결국
팀내 방출이라는 고배를 맛본다.

그러던 중 메이저리그 테스트를 보러 가겠다고 나선
미국행에서는 대충 본 테스트에서 떨어지고
밤 거리에서 의문의 남자 셋에게 구타를 당하다 만난
한국말을 하는 노숙자와의 만남!

노숙자가 들고 있는 술병과 자신의 주머니에 언제 있었는지 몰랐던 우승 반지를 맞바꾸고 술을 마시고 눈을 뜨니

1982년 한국 프로야구가 시작한 그라운드에
떨어져있다!!! 

한 편의 야구 영화를 보듯
술술 읽히는 글이 바로 머리 속에서 영상화 되며
야구장에서 진짜 야구를 보고 있는 기분이었다.

야구장에는 사실 치킨 먹는 즐거움이 더 컸던 나에게
야구 선수를 비롯한 운동 선수의 고됨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집에서 야구 관람하는 기분 만끽하세요^^

 

[ 본 도서는 자음과 모음 @jamobook 서평 신청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서평입니다. ?? ]

#18번구경남
#야구소설
#채강D
#네오북스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l******t 2024.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8번 구경남 - 1982년 박철순을 만나다.
"18번 구경남 - 1982년 박철순을 만나다." 내용보기
채강D의 장편소설《18번 구경남》의 표지 일러스트는 너무나 코믹하고 유머러스하다. 재미나고 유쾌한 야구 이야기를, 18번 구경남이 멋진 프로야구선수로, 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구경남이 프로야구 선수라는 것 그리고 야구 경기 이야기가 많이 묘사되고 있다는 것을 빼면 그렇게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소설은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라는
"18번 구경남 - 1982년 박철순을 만나다." 내용보기

채강D의 장편소설《18번 구경남》의 표지 일러스트는 너무나 코믹하고 유머러스하다. 재미나고 유쾌한 야구 이야기를, 18번 구경남이 멋진 프로야구선수로, 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구경남이 프로야구 선수라는 것 그리고 야구 경기 이야기가 많이 묘사되고 있다는 것을 빼면 그렇게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소설은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라는 꿈을 이루고 점점 꿈을 놓아야 하는 부상당한 구경남이 다른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에 더 가깝다.


그런데 구경남 닉네임 쿠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을 특별한 경험을 통해 얻게 된다. 현재에서 타임슬립한 1982년에서 또 다른 꿈을, 삶을 찾아 현재로 돌아온다. 그곳에서도 프로야구 원년 선수로 데뷔한다. 그런데 지금 투수들의 조금 더 발전한, 복잡한 변화구를 장착한 구경남이 실업야구 선수들이 주축이었던 프로야구 원년의 선수들을 상대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p.137. 이런 광경은 처음이었다. 그렇구나! 이게 바로 야구지! 태초의 야구는 뜨거웠다.


이 책은 프로야구 원년의 스타들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제는 레전드라 불리는 그때 당시의 스타들의 이름이 조금 변형되어 소개되고 구경남과 승부를 가린다. 그리고 최악의 성적으로 유명했던 삼미 스타즈가 등장한다. 물론 연고지와 스타즈라는 이름만 동일하게. 그리고 그 팀에 구경남 쿠가 소속되어 있다. 구경남이 잘하면 프로야구 역사가 바뀌는 것이다. 작가는 어떻게 구경남의 타임슬립을 자연스럽게 돌려놓을까? 프로야구 역사를 바꾸지 않고. 


p.204. 내가 속한 세계의 역사는 나로 인해 바뀌고 있었다. 슈퍼스타즈가 그 증거였다.


그리운 스타들이 조금 다른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그들의 모습을 그리는 데는, 추억 속 장면을 떠올리는 데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그런데 유독 한 선수만 본명으로 등장한다. 프로야구 원년의 슈퍼스타. '작가의 말'을 통해서 그 연유를 들을 수 있다. 그러니 마지막 페이지까지 집중해서 완독하길 바란다. 구경남이라는 프로야구 선수가 보여주는 1980년대의 시대상을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다.


누구나 은퇴라는 시점이 찾아온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게는 그 시점이 좀 더 빠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여유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꿈을 이룬 뒤의 삶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정말 매력적인 소설이다.


"네오픽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8번구경남 #채강D #네오픽션 #자음과모음서평단 #장편소설 #타임슬립 #1982프로야구원년 #소설추천 #책추천 
이달의 사락 m******3 202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8번 구경남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KBO 시즌이기도 하고, 주변에 야구 팬들도 많아 평소에도 관심갖던 운동인데, 타임슬립 소재까지 섞였다니 너무 궁금했다. 자신을 비웃는 조교에게 이성이 끊겨 주먹질을 하고 온갖 가십에 휩싸인 투수 구경남은 술을 마시고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구경남은 인천의 자랑, 슈퍼스타즈 구단에서 또 다시 야구를 하게 되고, 마운드에 계속해 오르면서 타자들을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KBO 시즌이기도 하고, 주변에 야구 팬들도 많아 평소에도 관심갖던 운동인데, 타임슬립 소재까지 섞였다니 너무 궁금했다. 

자신을 비웃는 조교에게 이성이 끊겨 주먹질을 하고 온갖 가십에 휩싸인 투수 구경남은 술을 마시고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구경남은 인천의 자랑, 슈퍼스타즈 구단에서 또 다시 야구를 하게 되고, 마운드에 계속해 오르면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투수가 된다. 주변의 견제도 받지만, 짜릿한 역전승과 연승을 이어나가며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구경남에게 의외의 압박이 들어오게 된다. 또한, 갑자기 시작된 허리 통증과 재활에 야구 인생이 막막하게 흘러간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 낭만이 보이기도 하고, 철저한 경쟁심이 보이기도 한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부정투구나 승부조작을 시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야구라는 운동을 상상하는 재미, 나도 현재의 기억을 갖고 과거로 돌아가면 어떤걸 할까 상상해보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다. 야구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 ! 
k******k 2024.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갑자기 떨어진 1982년의 마운드 '18번 구경남'
"갑자기 떨어진 1982년의 마운드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스포츠맨십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선수, 구경남성질머리를 죽이지 못해 날아간 주먹에 팀에서 방출되어버리고, 승부조작 스캔들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재기를 하러 날아간 미국에서 테스트까지 실패한 그는 노숙자가 건네는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1982년? 프로야구 원년? 공 한 번에 에이스 대우를 받게 된 그가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눈을 뜨니
"갑자기 떨어진 1982년의 마운드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포츠맨십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선수, 구경남


성질머리를 죽이지 못해 날아간 주먹에 팀에서 방출되어버리고, 

승부조작 스캔들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재기를 하러 날아간 미국에서 테스트까지 실패한 그는 

노숙자가 건네는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1982년? 프로야구 원년? 

공 한 번에 에이스 대우를 받게 된 그가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



눈을 뜨니 1982년이라고?!



어떻게 된 걸까?


시애틀에서 테스트에 실패한 뒤,

술집에서 한 여자를 뒤따라 나왔다가

인종차별을 겪으며 흠칫 두들겨 맞았다.



그에게 다가온 노숙자는 술병을 내밀더니

대가로 구경남의 우승반지를 요구했다.



갈증에 반지를 건네고 지독한 맛의 술을 넘기는 순간,

정신을 잃었고 눈을 뜨니 이곳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경남은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



시간여행으로 1982년에 온 게 오히려 다행인걸까?


야구가 재미있었던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활약.

동료도, 팬들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지금이

방출되었던 미래보다 낫지 않을까.



그렇게 팀의 에이스로 승승장구할 줄 알았지만,

어느 순간, 마음을 나누던 이가 사라지더니

불현듯 허리통증까지 찾아왔다.



구경남의 야구는 이렇게

또 다시 무너지고 마는 걸까?



--------------------



야구팬들을 위한 과거로의 시간여행



한 명의 야구 팬으로

이야기를 읽는 내내 즐거웠다.



전문적인 야구 용어가 나오기 때문에

야구 팬이 아닌 독자는 읽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겠다 싶지만,

야구팬이라면 재미를 느낄 이야기였다.



부정투구.

이기기 위해선 뭐든지.

라는 건 요즘 야구에선 통용되는 게 아니지만,

과거 1982년에선 야구공에 침을 바르든, 바세린을 바르든,

그게 부정투구인지도 몰랐던 그런 시대였다.



그렇기에 구경남은 그곳에서 에이스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승부조작의 유혹이 있었고

되려 그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였다.



그럼에도 구경남은 그것만은 거부했다.

그래서 감독의 눈밖에 나버렸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길을 꿋꿋이 가려했다.



에필로그까지 봤을 때, 조금 아쉬운 부분은

구경남이 오해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찐' 진성준의 뒷 이야기가 없다는 점이었다.



정말 오해일지도 모르는데,

사실은 다른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1982년도로의 시간 여행은 무엇을 일깨워주기 위함이었을까?

야구의 재미가 경기에만 있는 게 아님을 알려주려고?

스포츠맨십에 대해 알려주려고?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읽어도

그 부분에 있어 모호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 한편의 스포츠 드라마를 보는 듯해서 좋았다.







q****j 202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8번 구경남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024년 여름, 한국의 프로야구도 여전히 뜨겁게 진행중이다.부산에서 나고 자란 나는 마흔 중반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자연스럽게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되어 순위와 상관없이 변함없는 애정으로 프로 야구의 매력에 빠져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 또한 어릴때부터 부모인 우리와 함께 야구 관람을 여러 번 경험하고는 캐치볼을 시작으로 야구라는 스포츠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024년 여름, 한국의 프로야구도 여전히 뜨겁게 진행중이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나는 마흔 중반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자연스럽게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되어 순위와 상관없이 변함없는 애정으로 프로 야구의 매력에 빠져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 또한 어릴때부터 부모인 우리와 함께 야구 관람을 여러 번 경험하고는 캐치볼을 시작으로 야구라는 스포츠에 매료되어 전 구단의 선수 및  야구 역사, 기타 TIM까지 수다를 나눌 수 있을만큼 다채로운 정보를 갖춘 수준급의 야구 팬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만큼 야구라는 스포츠는 다양한 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민 스포츠임에 틀림없다.


그러던 중 네오픽션에서 출간한 야구와 타임 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펼쳐지는 <18번 구경남>이라는 야구 소설을 읽으며 아주 즐겁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은 현직 프로야구단 프런트 직원이자 야구 옴니버스 소설 <무진시 야구장 사람들>을 펴낸 채강D 작가의 세번째 소설이다. 


//

모든 걸 잃은 야구선수가 1982년으로 간다면?

구경남은 승부에만 몰두하는 투수다. 타자의 머리 쪽으로 바짝 붙인 공(브러시백)을 던져 타자를 쓰러뜨린 뒤에도 '뭘 봐, 쌤통이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투수.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오른손에 미리 발라놓은 침을 공에 문지른 '스핏볼'도 거침없이 구사한다. 적발되면 안되는 반칙 투구지만, '여기는 프로의 세계, 어떻게 해서든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인물이다.


사실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다. 고교 시절부터 일찍이 주목을 받는 유망주였으며, 데뷔하자마자 바로 10승을 올리며 성공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그는 예전의 공을 던질 수 없었다. 설상가상 승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루머에 휩싸여 그라운드를 떠난다.


마지막 희망을 걸고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가지만 그마저도 실패한다. 벼랑 끝에 몰린 그때, 누군가 구경남에게 다가와 제안한다. 우승 반지를 자신에게 주면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낙담에 지친 그에게는 더 이상 쓸모가 없는 물건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눈을 떴을 때 그는 1982년에 있었다. 프로야구가 태동한 바로 그때였다. 미래에서 온 그에게 그 시절 야구는 너무나도 쉬웠다. 당시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투구 폼과 공을 던진 구경남에게 슈퍼스타즈 구단주는 입단을 제안한다. 그렇게 프로야구 최약체였던 팀은 구경남의 입단으로 역사를 바꾼다.


//

1982년 프로야구 무대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만년 꼴찌 구단 슈퍼스타즈에 입단한 구경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래에서 과거에 불시착한 불운의 투수 18번 구경남이 슈퍼스타즈에서 '슈퍼맨'이 되는 일화를 재미있게 그려낸 책으로, 과거 프로야구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스포츠가 주는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이 소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공 하나에 최선을 다할 뿐 다음은 없다" 는 김성근 감독의 좌우명처럼, 투수는 떠나간 공을 원망할 수도, 원망해서도 안 된다. 


스포츠를 떠나 우리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동시에 위기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한 번의 실패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나간 일에 미련을 갖기보다 다가올 미래 그리고 언제 마주할지 모르는 절호의 기회를 위해, 우리는 스스로를 단단히 다듬어야 한다는 철학적 사유까지 담긴 <18번 구경남>을 통해 한 그라운드에 모인 야구 레전드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뒤집힌 역사를 목격하는 경험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8번구경남
#채강D
#네오픽션
#한국프로야구
#1982년

j*****i 202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여름 밤의 꿈같은 이야기 [18번 구경남]
"한여름 밤의 꿈같은 이야기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18번 구경남/ 채강D 장편소설/ 네오픽션/ 자음과모음'읽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네오픽션 ON 시리즈 28번째  소설은 채강D 작가의 [18번 구경남]이다.판타지와 미스터리 그리고 야구를 향한 열정과 땀으로 가득 찬 인생을 만날 수 있는, 뜨거운 이야기다. 1982년 프로야구 개막과 이제는 존재하지 않지만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구단 '삼미 슈퍼스타즈'를 소재로 하였다. 여기에 타임슬립
"한여름 밤의 꿈같은 이야기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18번 구경남/ 채강D 장편소설/ 네오픽션/ 자음과모음






'읽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네오픽션 ON 시리즈 28번째  소설은 채강D 작가의 [18번 구경남]이다.


판타지와 미스터리 그리고 야구를 향한 열정과 땀으로 가득 찬 인생을 만날 수 있는, 뜨거운 이야기다. 


1982년 프로야구 개막과 이제는 존재하지 않지만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구단 '삼미 슈퍼스타즈'를 소재로 하였다. 여기에 타임슬립이 가미되어 야구 인생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한 선수를 우리나라 프로야구 역사의 시작인 1982년 야구장으로 소환하여 그 치열했던 시간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날씨만큼 뜨거웠던 야구를 향한 대중들의 열기와 그 넘치는 성원과 관심 속에서 조그마한 야구공 하나에 모든 것을 걸었던 야구인들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18번 구경남]은 독자들을 모래 깔린 야구장으로 하나둘 불러 모았다. 



야구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관심 속에서 빚어지는 성취와 관계, 갈등뿐 아니라 경기로 한몫 챙기려는 승부조작까지 담아내었다. 


같은 팀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한 구경남은 방출되고 만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호기롭게 미국으로 향했지만, 다 어긋나고 설상가상 강도까지 당한다. 그런 그에게 노숙자 K가 희한한 제안을 하는데……



"자네가 줄 수 있는 게 하나 있어. 

거기 그 반지 있잖아. 

그걸 주면 돼. 그럼 원하는 걸 가질 수 있어."



영문도 모른 채 타임 슬립한 쿠, 구경남은 1982년 마운드에 서서 다시 한번 뜨겁고도 순수한 야구를 향한 마음을 뿜어낸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 급하고 욱하는 성격 탓에 현재에서도, 1982년에서도 몸을 날리는 그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가 없었다. 

현실인지 상상인지 알 수 없는 시공간 속에서 구경남은 멋지게 도약을 시도한다. 현재에서 만난 노숙자 K와 빨간 원피스의 여인과의 인연은 1982년에서도 이어진다. 구경남은 이 묘한 미스터리를 풀려고 애쓰는 반면 야구계의 전설과 땀 흘리며 야구 역사를 바꿔나간다. 과연 미래의 실패를 거울삼아 1982년에서는 구경남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투수 입장에서 정말 무서운 타자가 누군지 알아? 어떻게든 공을 맞히는 타자야. 

거기에 공을 골라내는 눈까지 있으면

투수는 저절로 도망가고 싶어지거든.

(…)

언젠간 다들 정말 중요한 건 출루라는 걸 알게 될 거야. 결국 1루로 나가야 이길 수 있으니까.



타임슬립과 텔레비전에서 들리는 이상한 대화를 보면서 흥미롭게 봤던 정경호 배우의 수사물 <라이프 온 마스>가 떠올랐는데 역시나! <작가의 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거론되었다. 또 재밌게 읽었던 박민규 작가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도 도움 도서로 나와서 반가웠다. 



[18번 구경남]

단순히 '야구'를 응원하고 관람하는 스포츠 경기로 그려내는데 그치지 않고, 운동장에서 직접 뛰는 선수단, 코치 ·감독 그리고 구단주, 스포츠 기자 등 수많은 관계자들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현실을 판타지와 접목하여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그라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잡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땀 흘리는 야구 선수들을, 그리고 그들을 보며 자신의 빛나는 미래를 그려나가는 꿈나무들을 떠올리게 하는, 열정적인 이야기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18번구경남, #채강D, #자음과모음, #네오픽션, #1982년_프로야구_개막, #타임슬립, #야구소설, #장편소설
d******u 202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8번 구경남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18번 구경남"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생의 철학적 사유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불운의 투수 구경남이 1982년 한국프로야구의 초창기로 돌아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소설을 넘어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 그리고 재기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듭니다.구경남이 1982년으로 돌아가는 설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과거의 슈퍼스타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장면들은 그 자체로
"18번 구경남" 내용보기



"18번 구경남"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생의 철학적 사유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불운의 투수 구경남이 1982년 한국프로야구의 초창기로 돌아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소설을 넘어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 그리고 재기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구경남이 1982년으로 돌아가는 설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과거의 슈퍼스타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장면들은 그 자체로 역사적 판타지를 제공합니다.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며 독자들은 과거의 영웅들과 함께하는 생생한 야구 현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박철순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의 조우는 야구 팬들에게는 특별한 감동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선사합니다.


김성근 감독의 좌우명인 ‘일구이무’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의 승부를 넘어 인생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공 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동시에 위기가 언제든지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깊은 사유를 안겨줍니다. 이는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서도 실패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구경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은 인간적인 드라마를 통해 감정의 깊이를 더합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좌절과 재기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그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승부조작의 유혹과 이에 맞서는 구경남의 갈등은 독자들에게 도덕적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본성과 스포츠맨십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작가는 1982년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재현하면서도,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실제 역사와 소설 속의 변화된 역사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설정은 작품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는 흥미를 배가시킵니다.


끝으로, "18번 구경남"은 재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 번의 실패가 끝이 아님을, 그리고 새로운 기회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음을 구경남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며, 자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줍니다.

이 책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생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는 작품입니다. 흥미진진한 설정, 철학적 사유, 인간적인 드라마, 역사적 재구성, 그리고 재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 책은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삶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드릴 작품입니다.

#18번구경남 
#채강D 
#네오픽션 
#ON시리즈 
#소설추천 #신간소설 
#신간도서 #스포츠 
#야구 #한국프로야구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번의 인생
"두번의 인생" 내용보기
이제 초등3학년이 된 저의 딸아이는 올해 처음으로야구경기장을 관람 하였는데요,생각 했던것 보다 훨씬 더 재미 있다며 즐겁게 응원하던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그렇게 조금씩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생겨날 무렵,‘18번 구경남’ 도서를 만났어요.글자 크기도 작고 글밥도 많고 전체적으로 책이 꾀 두툽한장편 소설이라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어요,그런데 워낙
"두번의 인생" 내용보기


이제 초등3학년이 된 저의 딸아이는 올해 처음으로
야구경기장을 관람 하였는데요,
생각 했던것 보다 훨씬 더 재미 있다며 즐겁게 응원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생겨날 무렵,
‘18번 구경남’ 도서를 만났어요.
글자 크기도 작고 글밥도 많고 전체적으로 책이 꾀 두툽한
장편 소설이라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어요,
그런데 워낙 박진감과 빠른 이야기 전계, 그리고 구성력도 좋아서 몰입도 높게 쭉쭉 읽어 나가더라구요.

주인공 ‘구경남’은 짐작하시다시피 야구선수입니다.
그것도 고등학생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 꼽히고,
10승을 거두는 화려한 데뷔 기록,
그리고 선발 투수까지 되며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는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야구선수말입니다.
아니, 였습니다.
안탑깝게도 그 명성과 영광스런 삶은 짧은 막을 내리고 과거가 되어 버렸는데요,
이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여파치고는 너무 잔인한 결과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모두의 인정속에서 선망의 대상까지 오르게 된다는게 도대체 어떤 기분일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구경남이 그 최고의 위치에서 내려와 좌절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보니 결코 무게를 감당할 수 없는 위치이겠구나 싶었어요.

네 맞습니다.
구경남은 팬과 동료들의 실망감과 그 패배감을 온몸으로 받으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툭하면 벤치클리어링에 부정투구까지 일삼으며 결국 구단에서 쫒겨 나게 되버린거죠.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구경남의 처지가 너무나도 안타까워 동정심까지 생긴다는 딸아이를 보니, 다시 과거로 돌아가 원래의 구경남으로 돌아갔음 하는 마음까지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거짓말 처럼 구경남이 정말로 과거로 타임슬립하는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저는 구경남이 괜찮았던 과거로 돌아가길 바랬다면,
책에서는 1982년, 그러니깐 구경남이 태어나기도 전 그라운드의 무덤이라 불리는 그 시절로 돌아간겁니다!

그렇게 82년도로 돌아간 구경남은
한국프로야구단에서 또 어떤 일이 생겨날까요?
승부조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적이 있던 구경남이,
똑같은 제안을 받고 어떤 선택을 하며 본인의 서사를 써 내려갈지 굉장히 궁금해 집니다.

본인의 꿈이지 전부였던 야구,
한번의 부상으로 너무 다른 삶을 살아야 했던 주인공은 두번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요,
본인이 사랑하는 야구에 대한 순수함을 잃지 않기 위해 신께서 한번 더 내려준 기회가 이날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원한다면 그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는 분명 그 과정속에서 완벽함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원하는건 최고가 아니라 내가 내 꿈과 함께하는거니깐요.
저는 오늘 아이에게 최고가 되기 보다,
즐겁게 꿈을 쫒아가는 법을 알려주며 18번 구경남이 다시 한번 행복한 야구 인생을 살아가길 응원해 봅니다.
b*******7 202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982년으로 돌아간 불운의 투수, 그의 인생 역전 이야기!"
""1982년으로 돌아간 불운의 투수, 그의 인생 역전 이야기!"" 내용보기
"1982년으로 돌아간 불운의 투수, 그의 인생 역전 이야기!"감동적인 야구 소설을 찾고 있다면, '18번 구경남' 바로이 책이죠!!이 책은 단순한 스포츠 소설을 넘어서, 인생의 철학과 교훈을 담고 있어요. 주인공 구경남이 1982년으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고, 그의 좌절과 재도전의 과정에서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1982년으로 돌아간 불운의 투수, 그의 인생 역전 이야기!"" 내용보기
"1982년으로 돌아간 불운의 투수, 그의 인생 역전 이야기!"
감동적인 야구 소설을 찾고 있다면, '18번 구경남' 바로이 책이죠!!

이 책은 단순한 스포츠 소설을 넘어서, 인생의 철학과 교훈을 담고 있어요. 주인공 구경남이 1982년으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고, 그의 좌절과 재도전의 과정에서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단순히 야구 경기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의 좌우명 ‘일구이무’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를 강조한다는 것이었어요. 저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공 하나에 인생을 거는 구경남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겠죠.!?

특히 구경남이 1982년으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사건들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그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투구폼과 전략을 선보이는 장면들이 정말 흥미진진했고, 박철순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의 조우도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실제 역사와는 다른 결말을 상상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재미를 더해줬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스포츠 정신과 인생의 교훈이예요
실패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그리고 승리의 순간까지,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요. 또한, 구경남의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시대적 배경과 야구 역사에 대한 고증이 정말 뛰어나서 시간이 순삭!! 

특히 요즘 야구팬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책서평 #18번구경남 #장편소설 #채강D #야구팬 #전설의투수_박철순 #네오픽션 #서평단
이달의 사락 k******1 2024.07.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