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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선생님 저서는 워낙 여러권 구매해서 첫아이부터 유용하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구매하고 싶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는 효용성이 떨어지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인 읽기 글쓰기나 세줄쓰기는 더 즐겁게 했었는데, 이 전래동화는 긴 글을 쓸 공간은 없이 몇 줄 안에 단어나 짧은 스토리를 발췌된 동화의 일부 내용 안에서 바꿔보는 거라 오히려 상상력에 제약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저희 아이는 반복된 패턴으로만 글을 변형시켜서 중간에 그만뒀었습니다. 다 각자의 흐름에 맞춰나가야 하는 글쓰기인 것 같아요. 저희는 주제 일기쓰기로 넘어가서 또 재밌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글쓰기 습관 들여주려고, 이은경선생님 초등글쓰기시리즈를 여러권 했어요. 세줄쓰기, 왜냐하면 글쓰기에 이어서 전래동화 바꿔쓰기를 구입했습니다. 세줄쓰기나 왜냐하면 글쓰기보다 조금 더 많이 생각해서 글을 써야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써둔 글을 보면 기발한 생각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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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생각을 하려 하지않습니다. 매체를 통해 다양한 자극이 주어지기에 책을 읽는 것도 어려워하고 그저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받아들이는데 익숙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이야기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바꿔 써 봄으로써 생각을 열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또 글로 표현하면서 다양한 표현방법도 익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호랑이와 곶감, 토끼와 자라, 효녀심청 등 아이들이 익숙한 전래동화를 중심으로 조금은 낯설수 있는 옹고집전, 나무 그늘을 산 총각, 단 방귀 장수 이야기 까지 다양한 전래동화로 이루어져있는 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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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혹 해서 유명하신 이은경님책을 덥석 두개나 샀어요. 글쓰기가 필요할것 같았고, 미리보기내용도 엄마가 보기엔 무척 심플하고, 산뜻했거든요. 그런데 3분의1정도 하고 더이상 안합니다. ㅠㅠ 내용이 너무 지나친 반복, 저희아이는 글쓰기 효과를 보지못했어요. 아쉬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