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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멋진 미술작품들을 실물로 감상하면 좋겠지만 실제로 유럽을 여행한다 해도 방대한 양의 작품들이라 아이들과 다 둘러보기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거예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12가지 감상가이드를 제공하고, 워크북 속 퀴즈와 미션을 풀어가면서 창의력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유명한 미술작품을 보며 관찰하고, 작품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화가가 말하는 메시지까지 생각해 볼 수 있고, 나의 생각에 따라 직접 그려볼 수도 있으니, 저 멀리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미술작품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다가 이미 알고 있던 그림이 나오면 반가워하며 더 자세히 보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말이 유럽에 가서 직접 보고 싶다고.. 언젠가 꼭 직접 데려가서 보여주고 싶네요^^ 한 권으로 만나는 스페인 네덜란드 미술 _ 송지현 지음 _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들이 커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게 하는가이다. (파블로 피카소) chapter1 스페인 미술여행을 떠나 볼까요? chapter2 화가별로 만나는 스페인 미술관 chapter3 테마별로 만나는 스페인 미술관 chapter4 미술사조별로 만나는 스페인미술관 chapter5 네덜란드 미술 여행을 떠나볼까요? chapter6 화가별로 만나는 네덜란드 미술관 chapter7 테마별로 만나는 네덜란드 미술관 chapter8 미술기법으로 만나는 네덜란드 미술관 chapter9 미술사조별로 만나는 네덜란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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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만나는스페인네덜란드미술 #송지현 #리얼북스 두 딸을 키우며 손수 만든 유럽 미술 워크북으로 여행을 다녀온 저자의 시리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지나 이번에는 스페인과 네덜란드다. 유명한 미술관 대부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방대한 양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어서 실제 미술관을 여행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미술관의 꼭 봐야 할 작품 추천 동선을 따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9) 스페인의 예술가라고 하면 피카소, 가우디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책에는 두 사람 외에도 벨라스케스, 그레코, 고야, 달리, 미로 등의 화가가 나온다. 이름은 정확히 몰랐지만 이 화가들의 그림도 너무 유명해서 세계사 수업에서 본 기억이 났다. '시녀들' '수태고지' '옷을 벗은(입은) 마하' '카를로스 4세의 가족들'... 그 중에 고야가 말년에 그렸다는 '검은 그림' 연작은 공포영화의 썸네일을 본 것 같아서 섬찟했다. 테마별 소개에서는 종교화, 인물화, 역사화, 정물화, 풍경화, 신화 마지막에는 가우디였다. 화가는 아니지만 그를 빼놓고는 스페인을 말 할 수 없을 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우리집 막내는 가우디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싶어해서 제일 가고 싶은 유럽 국가로 스페인을 꼽는다. 축구도 보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도 가야한다고 설렘과 기대에 차서 얘기한다. 미술사적으로는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흐름을 짚어준다. 이탈리아 편에서 다루는 시대보다 조금 더 세분화 되어있다. QR코드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 그리고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나라다. 화가로는 고흐, 렘드란트, 몬드리안 뿐만 아니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페르메이르, 여러 유명 초상화의 할스가 있다. 테마별로 구분한 장르에는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를 소개한다. 그 중에 꽃 피는 아몬드 나무라는 고흐의 작품은 푸른 배경에 나무 가지마다 피어난 하얀 꽃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고흐는 동생 테오의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이 그림을 그렸고, 선물했다. 미술 기법으로는 임파스토(유화물감을 두껍게 칠하여 질감 효과를 내는 기법), 키아로스쿠로(빛과 그늘의 어두운 차이를 이용하여 실물에 가깝도록 그리는 음영법), 알라 프리마(밑그림이나 계획 없이 단번에 즉흥적으로 그리는 기법)을 소개한다. 미술사조로는 바로크, 후기 인상주의, 신조형주의로 간략하게 정리했다. 한권으로 만나는 미술 시리즈를 접하면, 얼른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싶어진다. 이렇게 여러 작가와 다양한 느낌의 작품들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도 좋았지만, 가서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게 된다. 이 작가님의 책 시리즈만 훑고 가더라도 아이와 함께 유럽의 미술관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아이가 다 자라고 따로 갈지도 모르지만, 우선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알비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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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데카르트 좋은 예술 작품을 만난다는 것 역시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화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지 않을까 하며 작가는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뭐든 알고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이고 관심도 깊어진다. 직접 가지 않아도 스페인, 네덜란드의 이곳 저곳을 아이와 함께 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다. 작가별, 테마별, 미술 사조별, 건축물까지 분류하여 이해를 도운다. 주요 작품은 큐알로 연결되어 미술관 사이트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함께 그려보고, 생각해보고, 써보는 등 직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작품 곳곳에 껴있다. 유럽과 예술에 관심이 생긴 아이라면 이 책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를 간접 경험하고, 방학 등의 기회를 통해 직접 방문해 보길 권한다. 아이의 감수성과 생각의 확장,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다. |
![]() 송지현 작가의 『한 권으로 만나는 스페인 네덜란드 미술』은 유럽 미술의 두 축인 스페인과 네덜란드 미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미술 작품을 나열하거나 개별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 작품이 창작된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맥락을 설명하고 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술 작가로 미술 교육과 유럽 미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두 딸을 키우며 유럽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는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 서적을 집필하게 되었다. 주로 유럽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출간해왔으며 그중에서도 "한 권으로 만나는" 시리즈는 유럽의 여러 나라 미술을 주제로 다루며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리즈에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미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나라의 주요 미술 작품과 역사적 배경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독자들이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유럽 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도서관과 문화센터에서 미술 강연을 진행하며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책의 초반부는 스페인 미술을 먼저 소개한다. 스페인에 현존하는 미술관 혹은 박물관을 소개하고,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들과 작품을 선별하여 보여준다. 하나의 작품을 소개할 때 ‘함께 감상하면 좋은 작품’을 소개하여 작품을 비교하며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러한 과정 중에 그림의 변화 과정이나 역사적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스페인 미술을 이야기할 때 언급되는 중요한 주제인 ‘종교화’와 관련된 그림도 담고 있다. 종교화란 예수와 성경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는 작품을 말한다. 종교화 같은 경우 내용을 잘 알지 못하면 감상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종교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서를 미리 알고 작품을 감상하면 더 친숙하게 종교화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하였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중 ‘엘 그레코’의 작품 대부분은 종교화와 초상화였다. 비정상적으로 길쭉하고 뒤틀리게 묘사한 인체 비율로 인해 당시 스페인에서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20세기 초 독일 표현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오늘날에는 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한 화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은 스페인 미술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을 드러낸다. 저자는 고야의 ‘1808년 5월 2일과 1808년 5월 3일’을 중심으로 나폴레옹 전쟁과 같은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그의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고야는 스페인 내전과 정치적 혼란을 통해 드러난 인간의 잔혹성과 고통을 강렬한 색채와 극적인 구도로 표현했다. 말년에 ‘귀머거리 집’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별장에서 병마와 싸우며, ‘검은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로코코 시대의 화려함을 주제로 하던 그림에서 어두운 화풍으로 변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그 작품들 중 가장 공포스럽고 충격적이었던 작품은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Saturn), 1820~1824‘였다. 로마 농업의 신인 ‘사투르누스’가 아들이 자신을 전복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식을 차례로 잡아먹는다는 신화적인 이야기를 그림으로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후반부에는, 네덜란드 미술을 소개한다. 네덜란드 미술관 소개부터 시작하여 17세기 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들과 테마별 작품들을 분류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함께 감상하면 좋은 작품’도 싣고 있어서 작품을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또한, 해당 작품을 TV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사례가 있어서 함께 감상하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하여 해당 프로그램도 소개해준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이나 책에 싣지 못한 내용까지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칠해볼까요’, ‘함께생각해볼까요’와 같은 부분을 실어 직접 생각하고 체험 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다. 또한, 네덜란드 미술의 정수를 대표하는 화가로 ‘요하네스 페르메이르’가 있다. 저자는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와 ‘우유를 따르는 여인’을 통해 그의 작품이 일상 속의 평온함과 인간적 감성을 어떻게 섬세하게 포착했는지를 보여준다. 해당 작품을 통해 사물의 질감이나 미세한 빛줄기까지 세심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송지현 저자의 『한 권으로 만나는 스페인 네덜란드 미술』은 스페인과 네덜란드 미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예술 작품의 나열을 넘어 그 이면의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이 미술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명료한 설명 덕분에 미술사 전공자뿐만 아니라 미술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쉽고 유익하게 정보를 제공한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이 미술 사조를 알아보고, 특정 화가 작품을 각자의 개성을 담아 낸 스타일로 다시 그려낸 작품과 비교해볼 때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작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구조로 만든 것과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든 점은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고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에 그 부분이 무엇보다 좋았던 것 같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어려움없이 접근하여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ㅡ ㅡ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채손독) @chae_seongmo 리얼북스 @realbooks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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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네덜란드를 소개로 각 나라의 주요 화가들과 그림들을 설명과 함께 볼수 있고 같이 보면 좋은 그림들도 삽입하여 그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화가별, 테마별, 미술 사조별로 구분하여 더 알기 쉽게 풀어 놓았으며 워크활동지도 있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