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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은 단일 왕조 역사서로는 가장 장구한 세월에 걸친 기록이자 엄정한 편찬과정과 그 체계성에 있어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보존하고 향유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은 오랜 시간 지식인의 연구 영역에 머물러 있었는데, 472년간의 조선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원본의 압도적인 분량과 범위가 접근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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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새로운 나라의 기틀을 다지려는 개혁과 함께 권력 다툼의 비극이 드러났습니다 정도전의 이상은 빛났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결국 왕자의 난이라는 큰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책을 통해 권력과 이상이 충돌할 때 역사가 어떻게 요동치는지를 실감했습니다 |
| 전에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 만화 35년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대여했는데 조선왕조실록도 재미있었음~ 2권은 왕자 이방원이 이성계가 지명한 왕세자 이방석과 개국공신 정도전을 제거하고 조선의 3대 왕 태종이 되는 이야기였음^^ |
| 박시백 작가님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출판사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이야기는 익히 들어 익숙하기도 하지만 또 볼때마다 재미있습니다. 조선 초기 역사가 특히나 흥미롭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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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대여로 구입했는데 잘봤어요 너무나도 유명한 역사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이것도 엄청난 장편이라 아직 조선 초기의 이야기에요 만화로 보니 이해하기 쉬워요 |
| 개인적으로 한국사 공부 취미가 있는데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 만족합니다. 역사적사실을 만화로 구현하기까지 작가의 고심이 느껴집니다. 한국사광이라면 박시백만화 소장정도는 해야한는 개인적인 생각. 역사 재미있게 배우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해요 |
| 조선왕조 실록을 역사책으로 접한다면 너무 지루할 것 같아 만화로 구성된.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작가의 책으로 고민을 하다가 고르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만족하고 꾸준하게 읽고 있다. 앞으로 계속 단권으로 구매해 나갈 예정이다. 조선의 역사의 한 축인 실록을 만화로 접하는건 괜찮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