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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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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이 책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은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   온통 딜레마, 그런데 그게 곧 실제상황이라는 데, 그리고 실제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데, 이 책의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보자. ‘캡틴의 딜레마’ 이건 실제 역사적인 사실로, 우리나라에서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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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이 책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은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

 

온통 딜레마, 그런데 그게 곧 실제상황이라는 데, 그리고 실제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데, 이 책의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보자. ‘캡틴의 딜레마

이건 실제 역사적인 사실로,

우리나라에서 625 전쟁시 실제 있었던 일이라 한다. (34-35)

 

미국의 해병 중대가 중공군을 맞아 중과부적으로 후퇴하고 있는 중에, 중공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다리를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자신들이 무사하게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다리는 꼭 폭파시켜야 한다. 하지만 다리 저편에는 이미 중공군이 당도해 있었다.

중대장은 고민에 빠졌다. 누군가 남아서 다리를 폭파해야 하는데, 누구를 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다리를 폭파한 병사는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지원자가 없을 경우 누군가를 지명하거나 중대장 본인이 직접 할 수밖에 없는데, 과연 누가 갈것인가 

 

이건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었다.

이런 난관, 진퇴유곡의 경우, 그런 경우가 인생 도처에 있다는 것을 저자는 각종 논문, 책자, 영화 등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딜레마 상황을 사고 실험해 볼 수 있는 문학, 영화 리스트

 

의사의 딜레마(조지 버나드 쇼, 희곡), 60

라이언 일병 구하기>, 65

인어공주> 72,

소피의 선택> 73,

인생은 아름다워>, 85

토스카> 86

파리 대왕> 97

볼링 포 콜럼바인> 107

메리 크리스마스> 128,

은밀한 유혹> 318

 

은밀한 유혹은 로버트 레드포드가 주연한 영화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다이애나(데미 무어 분)와 데이빗 머피(우디 해럴슨 분)는 고교때 만나 결혼한 사이이다. 둘은 자신들의 집을 지을 생각으로 융자를 받아 땅을 구입한다. 그러다 부동산 업계에 불황이 닥치고 설상가상으로 데이빗까지 건축사무소에서 일자리를 잃게 된다. 융자금 상환을 못하게 된 둘은 부모님께 돈을 좀 빌리지만 턱도 없이 모자라는 금액이었다. 생각다 못한 데이빗은 라스베가스로 가서 도박으로라도 자금을 따볼 생각을 하는데 모든 걸 잃고 만다. 카지노에서 우연히 만난 죤 게이지(로버트 레드포드 분)란 남자는 억만장자로 다이애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급기야 그녀와의 하룻밤에 백만달러를 주겠다는 제안까지 한다.]

 

그날 밤, 아내는 백만장자의 품으로 향하고, 남편은 혼란에 빠진다.

이런 경우,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왜 이런 사고 실험이 필요한가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딜레마의 상황, 대부분의 경우 보통의 사람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위에 예로 든 두가지 경우는 물론이거니와 이 책에 등장하는 다른 경우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런 딜레마 상황에 몰아넣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왜 필요한가 

그건 인간이 이중적인 존재라는 데 있다.

, 인간 본성을 알기 위해서는 그런 사고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구명정의 딜레마를 생각해 보자.(51쪽 이하)

 

많은 승객을 태운 여객선이 항해하던중 파선의 위기를 만나, 구명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여객선에 마련된 구명정은 승객 모두를 태울 수 없었다.

그러면 누구를 구명정에 태울 것인가 하는 문제,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몇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을 구명정에 태우는 방법, 그러나 이건 문제가 있다.

모든 사람을 태우면 구명정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전복할 수밖에 없으니 이 방법은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두 번째 방법은 구명정에 태울 수 있는 물리적 한계까지 태우는 방법,

이 경우, 문제가 어떤 사람들을 태우는가 하는 것이다.

노인과 여자, 어린이를 먼저 태우는 것도 방법인데, 만약에 그마저 다 태울 수 없다면, 부득이 몇 사람을 골라내서 제외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며, 또한 이타적인 존재라는 것, 이런 딜레마 상황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기적 본성을 뛰어넘어 이타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6)

 

[실제로,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이타심을 발휘하여 구명정에 타는 것을 양보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 반대의 사람도 있었다는 것, 실제 사실이다. ]

 

찾아보기

 

출근길의 딜레마 15,

매트리스의 딜레마 18,

자원자의 딜레마 31,

중대장의 딜레마 33,

캡틴의 딜레마 34.

공유지의 비극 36,

저녁 식사의 딜레마 42,

방공호의 딜레마 44,

익명성의 딜레마 46,

구명정의 딜레마 51,

의사의 딜레마 56,

철도원의 딜레마 64,

하인즈의 딜레마 68,

인어공주의 딜레마 72,

수사반장의 딜레마 74,

유괴범의 딜레마 76,

거짓말쟁이의 딜레마 81,

윤리학자의 딜레마 88,

선한 독일인의 딜레마 103

개구리의 딜레마 107

병사의 딜레마 128,

전투기 조종사의 딜레마 138,

루시퍼 이펙트 160,

죄수의 딜레마 170

늑대의 딜레마 171

 
이달의 사락 s***h 2021.07.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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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 잘난 척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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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에 빠지다. 진퇴양난, 궁지에 몰렸다는 의미이다. 이런 상황에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경우,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이 책은 이와 같은 다양한 딜레마를 제시하고 있다.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나 철도의 선로를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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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에 빠지다.
진퇴양난, 궁지에 몰렸다는 의미이다.
이런 상황에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경우,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이 책은 이와 같은 다양한 딜레마를 제시하고 있다.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나 철도의 선로를 바꿀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선택에서부터 외도의 이유까지 다양한 딜레마를 보여주고 있다.
책을 보면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떠올랐다.
그보다는 조금 가볍지만, 정말 많은 것들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을 내릴 수 없게 만든다.
저자 또한 이 모든 딜레마에 대해 '이것이다'라는 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저 다양한 연구 사례와 실험 결과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을 하게끔 만든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정답'이 무엇일지는 모를 것이다.
 
인간은 참으로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닌가?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 줏대 없이 흔들리는 존재인 것이다.
방송에서 축구 경기를 중계할 때 아나운서나 해설자들의 태도는 이 점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경쟁 국가의 선수들이 반칙을 하면 휘슬을 불지 않는 심판을 비난하고, 우리 팀이 반칙을 하면 적절할 때 좋은 기술을 구사했다고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줏대없다'라고 표현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인류가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었는 이유 중 하나이다.
그 어떤 '객관적'인 사실도 누구에게나 '주관적'인 사고로 변질될 수 밖에 없다.
이 '주관'에 대해 누가 '틀리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집단사고는 자기기만의 가장 위험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집단사고증후군에 매몰된 사람들은 자신을 집단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며, 다른 사람들 역시 이용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한다.
따라서 지도자들은 조직이 집단사고증후군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조직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
하지만 토론이 항상 균형 있는 사고를 독려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집단토론이 오히려 구성원이 편견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히틀러의 나치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집단사고가 극단적인 편향을 가지면 위험하다.
토론 문화를 통해 찾아야 할 것은 '통일성'이나 '정당성'이 아니라 '다양성'이다.
'다름'을 존중하고, 그마저도 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토론 문화가 지향해야 할 목적이다.
 
책의 부제처럼 '잘난척'할 수 있는 주제들이 많다.
더 많은 자료를 보고, 더 많은 생각을 하면 '척'을 떼도 좋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l*****0 2021.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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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내용보기
이 책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전작 몇 권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에도 기대가 되었다. 이번 책의 주제는 “인간 딜레마”로 더욱 흥미로울 것 같았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딜레마를 겪을 때가 생긴다. 딜레마란 일반적으로 상용될 때는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깐 크게 세부분으로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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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전작 몇 권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에도 기대가 되었다. 이번 책의 주제는 “인간 딜레마”로 더욱 흥미로울 것 같았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딜레마를 겪을 때가 생긴다. 딜레마란 일반적으로 상용될 때는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깐 크게 세부분으로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의 주제로 되어있었다. 첫 번째 도덕적 딜레마 앞부분에서 출근길의 딜레마 상황은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을 상황이여서 더욱 공감이 되었다. 이어지는 매트리스의 딜레마에서는 집합적 행동 함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도로 한가운데 매트리스가 있다는 가정의 예를 들면서 집합적 행동 함정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타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할 유일한 수단은 이타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타심을 발휘하는 순간 누군가는 이용한다고 경고한다.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타심을 발휘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에게 되묻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덕적 딜레마에서 선택의 딜레마 부분에는 인어공주의 딜레마가 나온다. 인어공주의 딜레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느냐, 아니면 내가 죽느냐’란 딜레마다. 이야기에서 인어공주는 스스로 물거품이 되는 쪽을 선택한다. 동화 속 이야기지만 자신의 희생을 선택한 인어공주가 대단해 보였다. 이밖에도 다른 두 가지 딜레마 주제 안에도 흥미롭고 생각해볼 만한 딜레마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경우의 딜레마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나라면 그러한 경우에 어떻게 했을까란 생각을 해보았다. 흥미로운 주제들이여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m****1 2021.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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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서평]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내용보기
우리는 위기가 닥쳐올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남이 선택을 잘못해서 실수하거나 힘든 길에 놓여져 허우적거리는 걸 비웃으며, 손가락질을 하는데..막상 그 일이 내개 겪었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다고 하면서 망연자실하게 된다. 즉, 사람은 이중적이고, 내로남불과 함께 이기적인 면이 강하다고 느끼게 된다. 생존을 하려면 무엇보다 선보다 악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좋게
"[서평]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내용보기
우리는 위기가 닥쳐올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남이 선택을 잘못해서 실수하거나 힘든 길에 놓여져 허우적거리는 걸 비웃으며, 손가락질을 하는데..막상 그 일이 내개 겪었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다고 하면서 망연자실하게 된다. 즉, 사람은 이중적이고, 내로남불과 함께 이기적인 면이 강하다고 느끼게 된다. 생존을 하려면 무엇보다 선보다 악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좋게 대한다고 해서 사람이 좋은 건 아닌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그들의 어떤 심리를 가지면서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인문학 책을 보기로 하였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안 좋은 상황을 겪게 된다는 걸 알게 해준다. 즉, 누구나 겪게 되는 사건사고에서 벌어졌을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걸 생각하면서 접근하는 게 좋을 듯 싶다.


다른 동물보다 인간이 생존이 강한 건 무엇인지 생각한 적 있는가.

우리는 미래를 잘 예측하여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 말하자면, 생존하기 위한 본능이라는 것. 그렇기에 동족을 많이 죽이는 사례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이 지닌 본성과 마음엔 늘 겉속이 다른 모순덩어리로 똘똘 뭉친 심리와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전해준다. 


우리는 올바른 방법이 어떤 것인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건 내가 상황이 좋을 땐 그게 올바른 걸로 택하지만 안 좋아지면 선을 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게 되는 것 또한 딜레마와 연결되기도 한다.


모든 세상엔 한 가지만 이루어져 있지 않는다. 사람 심리는 그때마다 갈대같아서 언제든 마음의 변화는 시시각각으로 달라진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 상대하는 게 더 힘든 건지도 모른다. 


불행한 일에 딜레마가 오는 순간에는 우리는 과연 무슨 행동을 바로 하게 될까? 

이 책에서는 단순히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에서 비추어진 것을 판단하여 설명할 거 같지만, 사람을 상대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로 만들어졌다. 


도덕, 선과 악, 남자와 여자 느끼는 딜레마, DNA와 뇌가 만들어내는 인간의 딜레마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알차게 담아낸 내용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인생에서 겪게 될 최악의 날에 나는 어떻게 할 거지? 이 질문을 가보도록 유도된 내용이 많다.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으며, 환경이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보니 마냥 좋은 상황만 있지 않는 조건으로 내용을 접하는 게 좋다. 즉,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힌트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글을 읽다보면 발견하게 된다.


나와 남은 서로의 입장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걸 안다. 하지만 우린 그걸 받아들이기 쉽지 않는다. 서로 이해를 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들어주기도 힘들다고 싸움의 연속이 되는 경우가 요즘 세상에 빈번해졌다. 과연 우리의 마음은 매순간 여유를 갖고 살고 있는 건가 싶다. 다르게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내 마음도 추수리기도 벅찬 이 세상살이때문에 더더욱 고독과 함께 딜레마가 현대사회에 많이 물드러진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이 잘 만들어진 것은 나와 타인 두가지 관점 포인트를 말해주니 더더욱 인간성에 대해 많이 알게 되지만, 문제는 요즘 이슈가 되는 사회문제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개방적인 관점으로 보여주지 않아 2%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시각과 나쁜 시각의 관점은 너무나도 다르지만 만약 내가 타인의 입장이 어느 순간 된다면 아마도 타인처럼 느끼는 감정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언제든 입장이 달라질 수 있기에 나라고 겪지 않을 거라는 착각을 버리는 게 좋다.


요즘 사회에는 서로 물고뜯기만 할 뿐 타협과 화합, 서로를 존중하려는 상황이 보여지지 않아서 아마도 이 딜레마 라는 도서가 다시금 나온 건지도 모른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 있는그대로 보려는 시각과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걸 느낀다. 그걸 이해한다고 해서 머리로 너그럽게 받아들여지는 건 절대 없다. 태생부터 남자와 여자가 다르듯이. 그 사람을 그 사람으로 보려는 우리의 보는 관점이 아직까지 편협한 건 아닌지 되돌아보기에 필요한 내용으로 보여져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여러모로 인간의 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라 말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간딜레마, #이용범, #노마드, #딜레마,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2 2024.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 내용보기
인간은 누구나 살면서어쩔수 없이 선택을 꼭 해야만 하는딜레마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피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속에서역사속 인물들은 어떤 선택을 했고그 선택은 어떤 결과로 돌아왔을지잘난척 하기 딱 좋은 상식을쌓을 수 있는 책이라 관심이 갔다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남자와 여자의 딜레마크게 세가지 주제로 나눠져 구성되어있다왜 딜레마에 빠지는지 딜레마 상황속에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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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살면서
어쩔수 없이 선택을 꼭 해야만 하는
딜레마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피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속에서
역사속 인물들은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은 어떤 결과로 돌아왔을지
잘난척 하기 딱 좋은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라 관심이 갔다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
크게 세가지 주제로 나눠져 구성되어있다

왜 딜레마에 빠지는지 딜레마 상황속에서
선택을 할때의 행동들을
DNA와 두뇌의 관점에서 설명해준다
다양한 딜레마 상황에 처했을때
어떤 선택을 하는게 옳은 선택일지,
나라면 어떤 선택을 선택을 했을까...
질문을 던지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재미있는 책이다

학교다닐때 배워서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성선설, 성악설과 관련해서
유전일지, 환경의 탓일지
생각해보는것도 재미있고
남자와 여자를 나눠서
일부일처제, 바람둥이, 금기에 관한
딜레마를 엿보는것도 재미있었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u****1 202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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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 내용보기
인간은 왜 딜레마에 빠질까?만물을 창조하는 신의 손으로부터 나올 때 모든 것은 선했으나,인간의 손에 넘겨졌을 때부터 모든 것은 타락한다는장 자크 루소의 말처럼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다양한 딜레마에 빠지고그 때 하는 선택으로 인해 참으로 복잡미묘한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이 책은 그런 인간의 디레마를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남자와 여자의 딜레마 등으로 셉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 내용보기







인간은 왜 딜레마에 빠질까?

만물을 창조하는 신의 손으로부터 나올 때 모든 것은 선했으나,

인간의 손에 넘겨졌을 때부터 모든 것은 타락한다는

장 자크 루소의 말처럼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다양한 딜레마에 빠지고

그 때 하는 선택으로 인해 참으로 복잡미묘한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인간의 디레마를 도덕적 딜레마,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 등으로 셉션을 나누어 이야기해줍니다.

아주 두꺼운 이 책은 조용히 앉아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딜레마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 가능성과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곰곰히 따져보면서 읽게되는 책입니다.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바람둥이 딜레마와 성의 미스터리

늑대인간, 남자의 번식 전략, 구미호 여자의 번신 전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우리에게 인간의 가장 내밀한 딜레마를

알려주는 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는 행위는 지적인 노동이 즐거울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책 제목처럼 이런 딜레마에 대하여 누군가와 이야기를 오래 나누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잘난척하기 딱 좋은 이런 책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선한 인간과 선한 사회 선한 질서를 교육하거나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우리에게는 물려받은 유전자에 대항하고 반역할 수 있다는 것이 인류에게 여전히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생 딜레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5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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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딜레마] 나는 누구를 구할것인가? 딜레마에 빠지는 이유
"[인간딜레마] 나는 누구를 구할것인가? 딜레마에 빠지는 이유" 내용보기
[ 인간딜레마 ]우리는 일상에서 딜레마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딜레마란 과연 무엇일까요?!책 첫 장에서도 던지는 "인간은 왜 딜레마에 빠질까?"라는 질문을 보며딜레마에 대해 궁금해 졌습니다딜레마(영어: dilemma, 문화어: 딜렘마)는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가리킨다. 어느 한쪽
"[인간딜레마] 나는 누구를 구할것인가? 딜레마에 빠지는 이유" 내용보기

[ 인간딜레마 ]


우리는 일상에서 딜레마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딜레마란 과연 무엇일까요?!


책 첫 장에서도 던지는 "인간은 왜 딜레마에 빠질까?"라는 질문을 보며

딜레마에 대해 궁금해 졌습니다


딜레마(영어: dilemma, 문화어: 딜렘마)는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가리킨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순간 동시에 다른 한쪽은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둘다 선택하거나 둘다 포기할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이다. 이러한 딜레마는 논리학에서 대전제가 두 개의 가언적 명제의 연언(連言) 명제로 되어 있고, 소전제가 대전제의 두 전건을 선언적으로 긍정하든가 혹은 두 후건을 선언적으로 부정하는 선언지 형태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syllogism)의 형식을 갖고있다. 예를 들면, ‘네가 만일 정직하면 세인이 증오할 것이고, 만일 부정직하면 신이 증오할 것이다. 너는 정직하든가 또는 부정직하다. 그러므로 너는 세인의 증오를 받든지 신의 증오를 받는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선택해야하는 2개의 선택지가 제시되므로 '양도논법'이라고도 부른다.

위키백과, 딜레마

결국,

딜레마는 2가지 이상의 선택지에서 

어느쪽이든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어느쪽을 선택하든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기때문에

선택에 순간 "딜레마에 빠진다"




이 책에서는 많은 딜레마 사례들을 언급하면

"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나 혼자 읽고 답하는 상황이지만 그 선택들은 꽤나 당황스럽다. 


예를 들어

기차가 철도를 달리고 있는데 인부 5명이 선로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선로를 간선으로 바꾸면 인부 5명을 살릴수 있지만 간선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인부가 보인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이러한 질문에는 사실 정답은 없다.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더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선택하기 어렵다. 



[인간딜레마 29]  당신이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는 알려줄 수 있다. 최선의 방법은 다수의 대중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치지 말고, 무리 중 한 사람과 눈을 마주친 후 그에게 직접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다른 사람으 로부터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도움이 필요할때 왜 한 사람을 콕찝어서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는 것일까

이는 방관자 효과로 인한 책임감 분산 때문이다. 


방관자 효과(傍觀者效果, 영어: bystander effect, bystander apathy) 또는 제노비스 신드롬(영어: Genovese syndrome)은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또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가에 따라 판단하여 행동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방관자의 수가 많을수록 어느 누구도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적다. 모호함, 응집성 및 책임 확산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요인이 방관자 효과에 기여한다. 대중적 무관심 또는 구경꾼 효과라고 하기도 한다.

위키백과

방관자 효과는 어떠한 사건이 발생했을때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가에 따라

개인(자신)의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방관자(관찰자)가 많을 수록 사건에 개입 정도는 낮아진다. 


유명한 사례로

미국에서 흉기 사건을 38명이 지켜보고 있었으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결국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즉, 관찰자가 많을 수록 "내가 아니어도 되"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관찰자들끼리 책임감을 나눠가지게되면서

더 나아가 사회적 태만 현상에 이르게 된다.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예능에서 게임을 하며 "나만아니면 되"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한 것이라 벌칙을 피한 상황에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 우리의 현실에서는 어떨까?


정말 나만 아니면 되는 걸까?







[인간딜레마 40 -41] 무인승차를 보복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희생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이익이다. 하지만 당신은 손해를 보면서까지 무임승차를 처벌할 것인가? 당신으로서는 다른 사람이 대신 보복해주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복에 참여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아마 그들도 서로 눈치 를 보면서 누군가 대신 보복해주기를 바랄 것이다. 게임을 반복하더라도 아무도 보복을 감행하지 않으면 무임승차를 막을 수 없다. 따라서 효과를 최대화하려면 무임승차를 한 사람뿐 아니라 보복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을 공개하고, 그들을 처벌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그래도 딜레마는 여전히 존재한다. '보복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을 보복하는 행위에 동참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원히 계속 되는 보복 게임을 고안하지 않는 이상 무임승차를 처벌할 가능성이 없 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들은 자신의 비용을 들여 무임승차를 처벌한 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 실험에서는 여섯 번의 게임을 실시한 결과 84 퍼센트가 최소한 한 번 이상 무임승차한 사람에게 보복을 가했으며, 다 섯 번 이상 보복한 사람도 34퍼센트나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약간 손 해를 보더라도 사기꾼을 가만두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공공재를 누리고 있다. 

내 것은 아니고 모든 사회 구성원을 위한 것이지만 "나만 아니면 되"라는 생각 때문인 걸까?

사람들은 공공재를 낭비해게 되고, 규칙을 어기면서 공공재를 사용하게 된다. 


공공재 게임에서 이를 적용하여 게임을 진행한 연구결과가 나와있다. 

공공재 사용은 아니지만, 무임승차하는 사람에게 보복할 것인가?

보복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게임머니를 지불해야 한다고 했을때,

사람들은 기꺼이 자신의 돈을 지불하며 보복을 하더라는 것이다. 


"나만 아니면 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은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이는 또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인간딜레마  50-51] 초나라에 정직한 소년이 있었다. 아버지가 이웃집 양을 훔치자 소년 은 관아에 아버지를 고발했다. 그러자 재상은 소년의 고발이 군주에게 는 정직한 일이지만 아버지에게는 옳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해 그 소년을 죽이라고 명했다. 노나라 사람이 군주를 따라 전쟁에 나갔는데 세 번의 전투에서 세 번 모두 도망쳤다. 공자가 그 까닭을 묻자 노나라 사람이 대답했다. "나에게 늙은 아버지가 있는데 내가 죽으면 봉양할 사람이 없습니다.' 공자가 효자라고 여겨 그를 중앙에 천거했다. 두 이야기는 이율배반적이다. 국가를 위해 아버지를 고발한 소년은 불효라 하여 죽임을 당했고, 국가를 배신하고 아버지를 위해 도망친 저 식은 효자라 하여 상을 받았다. 한비자는 두 이야기를 비교하고는 이렇게 평했다 .재상이 소년을 처벌해 초나라 백성들은 죄를 고발하지 않게 되었고, 공자가 상을 주어 노나라 백성들은 전쟁에서 쉽게 항복하고 달아났다. 그 행위를 어떤 입장에서 판단하느냐에 따라 도덕적 잣대가 달라진다. 삶은 이러한 선택과 판단의 연속이다.


 어떤게 도덕적인 것일까?


도덕적 딜레마에서는 딜레마에 빠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끊임없이 질문한다. 


한비자의 이야기에서 결국 어떤 입장에서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선택하는 존재이다. 


어떤 딜레마에 빠져서 어떤 선택을 하든 내가 선택하게 된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게 되는 지는 나의 삶과 연결되어진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랜시간 고민하고 대답하면서 

"인생을 잘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딜레마에 빠지면 내 선택에 대한 후회도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내가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기준이 올곧은 기준이 되기 위해서 

"내 인생 헛되이 살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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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202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딜레마
"인간의 딜레마" 내용보기
?딜레마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뜻한다. 살면서 딜레마에 대한 상황이 있다 이것을 모아서 책을 편찬하였다. 예시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많은 책을 읽고 편집한 흔적이 보인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심리학의 내용도 있고, 내용을 인용한 예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선과악은 인간의 문제이지 자연의 문제가 아니
"인간의 딜레마" 내용보기
?

딜레마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뜻한다. 

살면서 딜레마에 대한 상황이 있다 이것을 모아서 책을 편찬하였다. 

예시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많은 책을 읽고 편집한 흔적이 보인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심리학의 내용도 있고, 내용을 인용한 예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선과악은 인간의 문제이지 자연의 문제가 아니다. 

자연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며 선과 악을 구분하지도 않는다. 

생물학적으로 좋거나 유리한 것이 도덕적으로 선하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인간은 선악을  가진 유일한 동물이며, 반성할줄 하는 유일한 존재다. 

이기적 본성을 뛰어 넘어 이타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신이 단번에 전화를 끊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은 그때까지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깝기 때문이다. - 매몰비용 오류

왜 버스는 세대씩 몰려다닐까 - 첫버스는 승강장마다 멈춰 승객을 태우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두버스의 사이의간격은 조금씩 줄어든다. 


혼자 방에 있다가 연기가 나면 75%신고를 한다. 

여러명이 있으면 10명중 한명만이 신고를 한다. 


책임분산효과(방관자효과) - 사람이 많을수록 도와주지 않는다 또 혼자 있는 사람이 더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도와달라고 소리치지 말고, 무리 중 한사람과 눈을 마주친후 그에게 직접 도와달라고 말해라. 

 내부 고발자의 딜레마  - 내가 먼저 나서서 고자질 할 이유가 없다.  나 말고도 범인을 알고 있는 아이가 또 있지 않은가? 


캡틴의 딜레마 - 수류탄이 떨어졌을 때 최악의 결과는 아무도 나서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다. 

차선의 방법은 당신이 몸을 던져 희생하는 것이다. 


저녁식사의 딜레마 

음식 값은 똑같이 나누어 낼 것이므로 당신은 비싼 음식을 시키고, 다른 사람들은 싼 음식을 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다른사람들이 비싼 음식을 선택한다면 싼 음식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전부 2만원으로 통일해  - 해결책


깨진 유리창 이론 - 한대 자동차를 방치하면 주변의 자동차의 일탈행위가 시작되면서 슬럼가로 변한다. 


도적적딜레마 - 한비자편 

초나라에 정직한 소년이 있었다. 

아버지가 이웃집 양을 훔치자 소년은 관아에 아버지를 고발했다. 

소년은 정직한일이지만, 아버지에게는 옳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해 그 소년을 죽이라고 명했다. 


전투에서 3번 도망쳤다. 

나에게 늙은 아버자가 있는데 내가 죽으면 봉양할 사람이 없습니다. 

공자가 효자라고 천거했다. 


두 이야기는 이율배반적이다.  국가를 위해 아버지를 고발한 소년은 불효 죽임을 당하고 

국가를 배신하고 아버지를 위해 도망친 자는 효자라고 상을 받았다. 


구명정의 딜레마 - 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누구를 태울것인가?


의사의 딜레마 - 전쟁의 경우  

의료 적 지원없이도 살아날수 있는 사람 부러진 골정상이나 둔부가 총검에 짤린 경우 죽지는 않는다. 

의료적 지원이 없으면 죽지만 치료하면 살수 있는 사람

치료를 해도 가망이 없는 사람


가망이 없는 사람에게 매달리기 보다는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다수의 환자에게 투자하는 편이 낫다. 


철도원의 딜레마 - 트롤리문제 

다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다른 생명을 수단으로 사용할수 있냐는 것이다. 

분기점에서 선로를 바꾸면 다섯명을 살릴 수 있는 대신 간선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인부는 사망할 것이다. 

당신이 선로를 바꿀수 있는 철도원이라면 선로를 바꾸겠는가?


 당장 장기이식을 하면 다섯명 모두 살리수 있지만, 지금까지 장기 기증을 나선 사람이 없다. 

환자 대기실에 건장한 남자가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그 남자를 죽여 다섯명으 ㅣ환자를 살려도 되는 것인가?

아무리 선한 목적이라도 무고한 사람의 생명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정당화 할수 없다. 


고아원 아기 라면 백만장자와 구멍가게 운영하는 사람이 데리고 간다면 백만장자가 입양시킬 가능성이 높다. 


당신이 죽는다. 

상대방이 죽는다. 

함께 죽는다. 

누가 죽어야 하는가?


유괴범의 딜레마 - 뒤늦게 겁을 먹고 유괴한 것을 후회한다. 

신고하지 않겠다고 하면 약속을 하면 풀어주겠다고 제안한다. 

유괴범위 딜레마는 인질을 믿을 것인가? 말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다. 

스톡홀름증후군 - 인질은 유괴범에게 호의를 보여줘야한다. 


성선설과 성악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인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의 

공경하고 사양하는 마음 예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 


맹자는 악한 사람도 길을 가다가 어린아이가 우물에 떨어진다면 옮겨 놓을 것이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인 존재다. 

이익을 위해 싸움을 그치지 않고,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증오한다. 

감각적 욕망때문에 음란한 생각을 품는 존재이다. 

교육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이기주의자의 딜레마 

둘다 인정하면 5년감형

둘다 부인할 경우 2년 감형

a가 인정하고 b가 배신할 경우 a는 20년 b는 무죄

a가 배신하고 b가 인정할 경우 a는 무죄 b는 20년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최악을 피하려면 서로 배신하는 것이 유리하다 

두사람은 모두 범죄를 부인한다. 


수학자 존폰노이만  게임이론 - 가위바위보에서 보 낼꺼야  믿을수 있고 안믿을수도 있고 


이타주의자의 딜레마  

이타주위자는 굶주린 사람을 만나면 기꺼이 음식을 먹여주지만 

이기주의자는 남이 먹여주는 음식만 받아 먹을뿐이다. 


이타주의자는 항상 손해라는 것을 깨닫고 돕는 일에 회의를 느끼게 될것이다. 

결국 마음에는 이기주의자만 살아남을 것이다. 

그래도 이타주의자들은 성공적으로 살아 남는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피울때 일시적인 관계인가? 지속적인 관계인가는 여성에게 매우 중요하다. 

남성은 성관계를 했냐 안했냐 혈통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여성은 감정적 애착에 더 큰 질투를 느낀다. 

남성은 성관계를 하는 것에 괴로워하고 

여성은 다른 여성가 시간과 자원, 애정을 쏟는 것을 괴로워한다. 감정적 배신을 못견뎌한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정의론 (칸트)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도와줘야한다.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구빈원 - 가난한 사람을 구한다. (생활 능력이 없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수용하여 구호하는 공적ㆍ사적인 시설.)


공리주의(벤담-변호사)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트리아지(응급상황 시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환자 분류 체계이다)  - 죽을 사람은 버리고 살사람만 살리자 

코로나 - 먼저 온 사람이 먼저냐? 중환자 중 살사람을 살려야 한다.  40세 vs 70세

도덕적으로 최선이라면 거짓말도 허용한다. 

옳음은 최선의 선택을 의미한다. 최선의 결과 결정

배에서 사람을 먹음 -> 다른 사람이 살수있다.  살인죄?  살인죄가 아니냐?

많은 사람 누릴때 행복은 극대화된다. 

단점 -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 (소수인권을 무시한다.) 

이상한 냄새가 나면 사람을 가둠 


규칙공리주의 - 살인하지마라. 


자유지상주의 - 안락사 , 장거래, 헬맷 사용안해도된다.  내 자유다. 

공동체주의 


행복 - 쾌락높고, 고통 낮아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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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o 202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내용보기
노마드 출판의 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 중의 한권을 읽어 보았어요. 인간 딜레마에 대한 내용들을 다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입니다. 인간은 도대체 왜 딜레마에 빠지는 것일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구성으로 이 책에서는 DNA와 뇌에 새겨진 인간 본성을 알아갑니다.   딜레마란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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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출판의 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 중의 한권을 읽어 보았어요. 인간 딜레마에 대한 내용들을 다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입니다. 인간은 도대체 왜 딜레마에 빠지는 것일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구성으로 이 책에서는 DNA와 뇌에 새겨진 인간 본성을 알아갑니다.

 

딜레마란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이르는 말로 보통 우리는 딜레마에 빠지다 라는 표현을 합니다. 왜 인간은 그렇게 딜레마에 빠지는 것일까요? 인간은 이기적 성향과 이타적 성향을 함께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타적 성향은 이기적 충동만큼이나 오랜 진화를 통해 우리 마음에 새겨졌다고 하는데요.

 

이타심은 생존에 이익을 안겨주고 이익이 있는 한, 그리고 그것이 유전적 토대를 이루고 있는 한 이타심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요. 또한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존재이며 동시에 문화적 존재라고 합니다. 생물학자들이 인간을 유전자를 운반하는 기계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의 비유일 뿐이라고 말하는데요. 유전이냐 환경이냐를 논하는 이분법적 사고는 무의미하다는데요. 문화는 생물학적 현상과 결부되어 있고 인간의 정신이 뇌 만으로 구축된 성은 아니기에 문화는 생존과 번식의 효율성으로만 설명 할 수 없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간만이 체계적이고 고차원적인 문화를 통해 학습합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 없이는 유토피아도 가능하지 않다고 말하는데요. 우리가 기억하고 있듯이 인간 본성에 대한 처절한 이해 없이 시도되었던 모든 유토피아는 실패로 끝났기에 우리는 다윈의 선구적 외침에 귀 기울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딜레마를 이 책에서는 도덕적 딜레마와 선과 악의 딜레마,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로 나누어 설명하는데요.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 인간의 본성은 무엇이며 오랜 진화의 산물로 오늘에 이른 인간이 가진 그러한 오래된 딜레마에 대해서 탐구하며 연구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도덕적 딜레마에서는 딜레마에 빠진 인간을 가장 먼저 다루는데요. 출근길의 딜레마, 매트리스의 딜레마,자원자의 딜레마, 중대장의 딜레마, 무임승차의 딜레마, 도덕적 딜레마, 구명정의 딜레마, 의사의 딜레마, 철도원의 딜레마, 하인즈의 딜레마, 선택의 딜레마, 인어공주의 딜레마, 수사반장의 딜레마, 유괴범의 딜레마, 거짓말의 딜레마, 거짓말쟁이의 딜레마, 윤리학자의 딜레마 까지 굉장히 다양한 인간의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런 딜레마에 빠졌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들을 해야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인간이라는 존재를 탐구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렇게 설명된 내용들을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저는 특히나 선과 악의 딜레마 부분이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고요.

 

살인자의 딜레마, 인간 본성의 딜레마, 이기주의자의 딜레마등 무엇이 선하고 또 무엇이 악한 것인지 그 한가운데 놓였을 때 어떤 선택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굉장히 흥미롭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주제인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 역시도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었는데요. 찍짓기의 딜레마, 일부일처제의 딜레마, 바람둥이 딜레마, 성의 미스터리, 늑대인간과 남자의 번식 전략, 타고난 사기꾼, 강제와 폭력, 서열 경쟁과 복종에 대한 내용들도 다루고 있고요.

 

구미호, 여자의 번식의 전략, 이혼의 딜레마 등 남과 여에 있어서 어떤 것들이 딜레마인지 DNA와 뇌에 각인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알아가는 과정은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딜레마에 빠진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그 기로에 서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생각들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요. 인간의 선과 악, 그리고 이기심을 비롯한 이타심에 유전적 그리고 환경적 영향들을 분석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도덕적 원리들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도 흥미로운 부분 중의 하나였습니다.

 

남과 여의 불평등한 현실은 과연 어디에서 기인하게 되었는지도 흥미로운 내용들이었습니다. 지구상에 인간 만큼 놀라운 존재가 과연 있을까 싶고 인간이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인간의 본성으로 탐구하면서 알아가는 내용들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딜레마 책을 읽으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로 출간되면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줌과 동시에 교양 상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요. 영어잡학사전,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우리말 잡학사전, 우리말 어원사전, 우리 한자어사전, 철학잡학사전, 문화교양사전, 설화와 기담사전, 최초의 것들, 라틴어 격언집, 인간 딜레마, 신의 종말, 사라진 것들, 샤머니즘의 세계, 악인의 세계사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시리즈로 출간이 될지 기대됩니다!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i*****6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진화과정이 가져오는 딜레마
"인간의 진화과정이 가져오는 딜레마" 내용보기
인간은 생존을 위해 진화를 해왔지만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져있다.   진화가 어떤 도덕적 규칙이나 누군가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저 하다보니 지금의 현재까지 흘러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지도 않고 항상 문제가 많다. 과거의 봉건시대와 잦은 전쟁의 잔인함을 지나왔지만 여전히 생존이라는 큰 틀에서 문제를 안고 살고 있다.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은 어
"인간의 진화과정이 가져오는 딜레마" 내용보기

인간은 생존을 위해 진화를 해왔지만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져있다.

 

진화가 어떤 도덕적 규칙이나 누군가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저 하다보니 지금의 현재까지 흘러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지도 않고 항상 문제가 많다. 과거의 봉건시대와 잦은 전쟁의 잔인함을 지나왔지만 여전히 생존이라는 큰 틀에서 문제를 안고 살고 있다.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은 어쩌면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 한다.

 




 

 

1부 도덕적 딜레마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든다.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책임 분산효과나 동조효과 등인데 이미 심리학 서적 꽤나 읽어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이미 익숙한 내용일 것이다. 2부 선과 악의 딜레마로 이어지는 내용도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따로 구분없이 읽고 느낀 점들을 기재했다.

 

질서나 도덕, 종교 등은 인간 생존에 필요한 요소들이었다. 필요한것 이상으로 소유하려는 욕심을 가진 인간들은 항상 남보다 많이 가지려 드는 자들로 들끓는다.

굶주리는 사람이 넘쳐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필요이상의 자원, 음식, 재산 등을 축척해왔던 귀족이나 왕족, 봉건시대가 끝났어도 여전히 부자와 빈자로 나뉘어 있는 인간들의 본성은 탐욕스럽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동족을 죽이기도 하는 존재다. 프로이트의 저서에 언급된것처럼 원시부족의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 본능은 집단의 규범과 질서로 통제를 해야 했을 것이고 현대에도 법체계가 있어야 질서가 유지가 된다. 질서 유지나 도덕을 지키기 위한 마음과 외면하거나 질서를 파괴하고 싶은 욕구는 인간을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게 만드는 것 같다. 작게는 쓰레기를 길에 버릴 것인지 쓰레기통을 찾아서 버릴 것인지 고민하는 것도 도덕적 딜레마라고 할 수 있다.

 

생존을 위해 규범을 세우고 질서를 지켜왔기 때문에 다른 종들보다 진화를 할 수 있었던 인간에겐 경쟁이나 욕구, 폭력성등의 본능도 가지고 있지만 생존을 위해 지켜야 했던 도덕이나 이타성 등의 본성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법을 어겨보지 않은 사람도 마음속으로는 그러한 충동 아니 적어도 상상이라도 해보게 되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도 죄책감을 느끼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있듯이.

 

세상에 어쩌다보니 존재해 살아가면서도 세상에 대해서 너무 모르던 인간은 어떤 큰 존재나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신과 종교를 상상해냈으며 종교는 집단의 결속을 다져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물론 항상 나쁜 결과도 있다. 종교의 이름으로 인해 벌어진 많은 전쟁, 마녀사냥, 학살, 단죄 등. 현대에도 특정 국가나 집단에 여전히 남아있는 속성이다. 과학이 발달하고 세상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밝혀내고 현재에도 계속 연구하고 밝혀내고 있기 때문에 신이나 종교의 존재는 더이상 예전처럼 생존의 필수요소는 아니다.

 

 

3부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는 많은 사람들이 흥미있어할 내용이다.

데이비드 버스나 매트 리들리 등의 진화심리학 서적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친숙한 내용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조금 더 쉽게 풀어낸 내용으로 진화심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진화심리학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굉장히 당황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고 남녀의 차별적인 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있다. 데이비드 버스 교수도 연구내용을 공개하지 말아야 된다는 권유등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를 도덕적으로 포장한다고 현재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있는 그대로 밝혀내야 하는 것이고 그게 과학의 역할이다. 그런 것들을 해석하고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이 성숙하면 될 일이다.

 

다른 동물들과 확연히 구별될 정도로 크게 진화한 인간은 새로운 생존을 위해 질서를 바로 잡으면 된다. 남녀 평등과 인종차별에 대한 반대는 현대의 딜레마지 과거의 딜레마가 아니었을 것이다.

과거 선조들의 본능이 그러했다고 현대의 인간들이 그것을 차별적이라고 생각하고 은폐하려는 시도는 무의미 하다. 오히려 그런 과거의 실수들을 바로 잡고 비도덕적인 본성을 알아차리고 현재의 질서를 공고히 하는데 이용하면 된다.

 

과거에 대한 연구를 부정하거나 왜곡하고 비난한다고 그 과거가 바뀌지는 않는다. 과거에는 동물에 가까웠고 진화했으니 진화한 인간에 걸맞게 발전 시키면 되는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것도 인간의 능력이자 생존 본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등한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을 하는 자료나 반면교사로 삼으면 되는 것이다. 인식하지 못하는 본능적 기제를 밝혀내 나도 모르게 하는 어리석은 행동들을 이해하고 바꿀 수 있는 도구로 삼으면 된다. 과거에 그랬다고 그것을 그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멍청이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생각보다 많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인간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완벽하지 않다.

너무 완벽하려거나 정답을 찾기보다는 상황에 맞고 자신에게 맞는 답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낫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아는 것이 필요하고 인간의 본능에 대해서 아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도 나를 비롯 대부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해하지 못할 문제들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다 진화 생물학이나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참 느끼는게 많은 것 같다. 인간의 때로는 무식하고 동물적인 본능에 대해서 알게 된다고 해서 그시절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참 화가 많던 나였는데 그게 많이 줄어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상대방의 반응, 나 자신의 행동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문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것이 생물의 본질인것 같다. 완벽하지 않아야 발전의 여지가 있는 것이고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과학도 발전해가는 것이다. 진화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자체가 진화 과정인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노력을 쭉 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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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202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