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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을 한국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이제는 제주에서 키우는 작가를 오래 지켜봐온 지인으로 반가운 마음에 출간하자마자 구입해 읽었습니다. 작가는 제주 국제학교에 두 아이를 보내며,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들 혹은 제주 국제학교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을 내놓았는데요. 심리적 물리적 문턱이 높은 제주 국제학교에 대한 정보가 의외로 부족다는 걸 알고 있어서인지 이 책이 다정한 옆집 언니가 커피한잔 하며 알려주는 것처럼 다정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