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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소위 엄친아라는 남의 집 아이처럼 스스로 혼자 공부도 잘 하고 걱정 할 거 없이 모든 일을 똑부러지게 잘 처리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얼마전만 해도 개학한지 얼마 안된 아들이 교복을 안 입고 학교에 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미친거 아니냐고 길길이 뛰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지켜보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될까? 이 책에서는 실행능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들이지만, 그 당시에 왜 하기 힘들었는지 아이들이 왜 하기 힘들어하는지 등을 살펴보고 이해하게 해주는 책. 얼마전 영화로 봤던 인사이드 아웃2에서 부모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머릿속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듯이 이 책에서도 우리가 좀더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게 도와주는게 무엇이 있는지를, 차근차근 분석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아이가 공부를 하게 한다거나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줘야한다 생각하였는데 이 부분은 정말 맞는 부분이구나 싶었다. 인센티브를 주기 전, 하라는게 너무 많아서 아이가 지치거나 포기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엇는데 과업이 너무 많아 인센티브가 보이지 않으면 아이가 할 엄두를 못내고 만다는 것. 사실 우리 아이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구나 싶어서 그림으로 확 와닿았던 부분이었다. 10대 자녀와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 부모가 아이의 전두엽 역할을 대신해줘야한다는 부분도 와닿는 부분이었다. 너무 옆에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려 하기보다 이런 부분을 더 신경써서 바꿔나가야겠구나 싶었다. 내일 시간표대로 가방은 다 챙겼니 체육복은 챙겼니 일일이 잔소리 하기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세계적 신경과학자가 추천해주는 사춘기 부모 지침서의 말을 따라 변화를 가져봐야겠구나 싶었다. 아이 어릴때와 또 다르게 사춘기 아이를 두고 있으니 말 한마디도 사실 감정의 기복이 거센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하게 되기는 하다. 그러다가 갱년기가 코앞인지라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발끈해지기도 하는데,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 아이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는게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부모도 아이의 변화에 따라 공부할게 참 많아지는구나 싶다. 육아서는 아이 어릴때만 읽는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따라 엄마 아빠도 달라진 아이에 맞춰 사춘기 육아서적을 읽어야되는구나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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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집중력 수업 / 페이퍼앤북 / 리처드 규어, 펙 도슨, 콜린 규어 지음 / 정보경 옮김
이제 10대에 접어든 자녀를 키우면서 사춘기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매사에 잔소리가 없으면 할 일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답답한 마음이 들곤했다. [10대 집중력 수업]에 대한 소개 구절 중에서 "잔소리를 그만두고 이 책을 읽어라"라는 구절이 와 닿았다. 과연 신경과학자는 어떤 방향으로 사춘기 부모를 위한 조언을 해 줄 것인가 궁금한 마음이다. ![]() [10대 집중력 수업]은 총 3장에 걸쳐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장에서는 10대들의 뇌에 대한 이야기와 청소년들의 '실행능력'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청소년의 뇌는 성장하고 있는 중이고, 성인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은 익히 들어본 적이 있다. 저자는 청소년기의 두뇌가 기술을 배우기에는 알맞지만 의사결정을 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청소년기 두뇌의 다른 특성들에 대해 알려준다. ![]() 10대가 성인보다 위험한 행동을 더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뜨거운 인지'와 '차가운 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10대들은 대립할 때 뜨거운 인지를 하기 때문에 쉽게 감정적으로 변하므로, 우리 부모들은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차가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인지를 더 자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내심하게 되었다.
더불어 똑똑한 청소년들임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특정 상황에서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는 것은, 아이들이 필요'지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지능을 활용하는 '실행 능력'이 부족하다는 화두를 던져준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실행능력이란 신경과학용어로, 인간이 효과적으로 과업을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하는 두뇌 기반 기술을 뜻한다고 한다. 11개로 세분화된 실행능력 체계를 소개하며 이에 대한 정의와 예시를 표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어 한눈에 들어와 이해하는데 훨씬 더 수월했다. 2장에서는 아이들의 실행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고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한다. 10가지의 로드맵을 통해 자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우리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내재된 욕구를 이해하고 파악하며 자녀가 이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의 전두엽 역할을 대신해야 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외부 환경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예를 들면 방 청소를 시키지 전에 입고 난 옷을 벗어둘 수 있도록 빨래바구니를 마련해 주는 식이라는 것이다. 물론 10대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의사 소통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우리집은 진작부터 목욕전에 벗은 빨래는 본인들 스스로 빨래바구니에 가져다 분리해서 넣는 습관을 들였는데, 하나는 성공한 셈인가 싶다.
마지막 3장에서는 실행능력을 기르기 위한 아이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장에서는 각 솔루션마다 사례를 Q/A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어 각 솔루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훨씬 더 효과적이었다. 중간중간 부모와 아이의 현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실려있어 나와 아이를 파악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 물론 저자가 제시해준 모든 조언들을 나와 내 아이가 다 받이들이고 실행하는것이 어렵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두뇌는 아직 자라고 있고, 여전히 충동적이므로 성인인 나의 전두엽이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마음속으로 한번 더 새길 수 있었다.
아이가 실행능력을 키워 자기 자신을 스스로 조절하고 자기 주도가 가능한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중에 하나 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바라기만 하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헛된 꿈일 것이다. 비록 100퍼센트 개선할 수 없다 할지라도 책을 읽고 단 한가지라도 실천한다면 분명 변화된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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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은 10대를 보며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시간 내에 과제를 잘 해결하는 반면, 어떤 친구들은 과제를 제 시간에 끝마치지 못하고 제출 기한을 넘겨서야 겨우 제출하죠. (물론 기한을 넘겨서라도 과제를 제출하려고 하는 학생들은 아주 칭찬해줄법합니다..ㅎㅎ) 흔히들 청소년의 뇌와 성인의 뇌는 다르다고 얘기들 합니다. 실제로 실행능력을 관장하는 전전두엽은 성인기 초반이 되어서야 완전히 발달한다고 해요. 그래서 10대들은 현재에 집중할 뿐 자신의 행동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생각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말인 즉슨, 청소년기의 학생들의 실행능력을 발달시키려면 어른들의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말로 들리네요. ![]() 맘수다카페를 통해서 '10대들의 집중력 수업'이라는 책을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 집중력과 실행능력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10대 자녀가 스스로 실행능력을 실현하는 아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팁을 다루고 있어요. 저는 이 책에서 아주 감명적인 문장이
보통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가 와서 미운 10대 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저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문장이었어요. 우리 자녀의 청소년기는 아이들이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능력을 습득하고 연습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10대 자녀들의 집중력 상황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저희 아이 뿐만아니라 제가 주변에서 봤던 모든 사례들이 다 쓰여져있었어요. 심지어 제 얘기를 하는 것만 같은 사례들도 있어서 내가 학생 때 공부에 집중이 안될때는 이런 이유였겠구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결단력있고 논리적이나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하고 항상 기한을 넘겨 과제를 제출하는 마르코, 과제를 제 시간에 제출하고 미리 시험을 대비하지만 과하게 열정적이여서 감정이 조절되지 않는 랜디,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친구들이죠? ㅎㅎ 이 두 친구다 학교생활에 있어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이지만 모두 실행능력에는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이 훌륭한 학생들이 더욱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원래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더욱 키워주고, 취약한 실행능력을 개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우리아이는 실행능력이 취약할까? 굉장히 궁금하실 텐데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실행능력 질문지도 함께 수록되어있어요. 아이와 함께 해봤는데 실행능력도 굉장히 세분화되어있고 그중에서 저희 아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구분할 수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에 대한 실행 능력 질문지 뿐만 아니라 부모용도 있습니다.....^^..... 아이의 강점 능력과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역시... 실행능력에는 유전인 부분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또 중요한건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아는 것 같아요. 사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내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모인가를 아는게 가장 우선되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제시해준 부모 유형을 한번 설명드려볼게요. 혹시 해당하는게 있는지 한번 보세요. 1.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일일이 간섭하는 부모 2. 자녀를 도우려하지만 끝까지 챙겨주지 못하는 부모 3. 제 자식 감싸기에만 급급한 부모 4.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배우게 하려는 엄격한 부모 5. 줏대 없이 오락가락하는 부모 6.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는 부모 7. 수평적이고 지도적인 부모 우리는 어떤 유형의 부모가 되어야 할까요? 이 책을 읽고나서 내린 결론은 바람직한 부모 교육 이네요 ㅎㅎ 뇌가 발달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가 어떤 가이드를 주어야하고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강점을 더욱 살리고, 취약한 실행 능력을 개선해줄까? 취약한 실행 능력을 개선하려면 어떤 부분을 훈련해야할까? 그 이전에 나는 어떤 부모일까? 어떤 방법으로 훈련해야 아이의 성장을 도울까? 책을 읽는 동안 오히려 제가 더 많이 공부하고 제 자신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맘수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케파 #10대의집중력수업 #페이퍼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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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데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키우는 10가지 로드맵 10대 집중력 수업 보자마자 이건 내게, 그리고 우리 아드님에게 꼭 필요한거다!!! 라고 생각한 책이다.
가~만히 보면 좋아하는것에는 관심도 많고, 학습능력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은데... 너무나 산만한 우리아이. 이제 10대가 되기 직전! 앞으로 집중해서 무언가를 해야할 일이 많은 10대가 되기 전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보자!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실행능력 검사지와 솔루션이 수록되어 잔소리가 많아지면서 서로 힘들어하는 부모와 10대 자녀들을 위한 사춘기 부모 지침서
요즘 아이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다. 어릴때부터 많은 정보와 교육에 노출되고 부모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다보니 말도 잘하고 소위 아는것도 많은 똑똑한 아이들이 많다. 반면, 요즘 아이들은 모든 일에 쉽게 흥미를 잃고, 지루해하며, 오랜시간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집만 봐도 그렇다. 우리아이가 똑똑한건 아니지만,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건 맞는것 같다.
아직은 저학년에 속하는 3학년이라 그럴수있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나 조차도 당장 6개월 뒤인 4학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머리를 키워줘야 하고, 그만큼 집중력있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잠시도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의 태도가 걱정스럽다. 이는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님이 같은 마음이지않을까 싶다.
초3의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아직 사춘기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아이와 있는 시간이 힘든 날이 많았다. 해야할 일을 알려주고 우선순위를 정해주어도 잠시만 시간이 지나면 금새 잊어버리고 다른 것을 하다가 해야할 일을 다시 말해주면 잔소리 한다며 짜증부터 내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항상 고민했었는데, [10대 집중력 수업]을 읽으면서 조금은 알것 같다.
이 책은 가장 주요된 이야기가 '실행능력'이다. 똑똑하지만 실수하고 감정과 행동 조절이 미숙한 것은 지능을 활용하는 실행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이 책에서는 10대 자녀들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실행능력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실행능력 질문지를 통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그 자료를 바탕으로 실행능력을 키워갈수 있는 직접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이는 부모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기 자신을 평가해보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봄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방법으로 실행능력을 키워가야할지 방향을 제시해 아이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게 해준다.
아이의 실행능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아이만 연습하고 바뀌어야할까? 그렇지않다. 부모도 함께 바뀌어야한다. 지금까지 나는 아이에게 어떤 부모였나? 자유롭게 방목하듯 아이의 자율성을 만들어 준다고는 했으나, 결과적으로 우리아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고, 무슨 일을 시작하기전에 부정적인 반응부터 보이며, 도전하기를 어려워한다. 이러한 아이의 모습이 아이의 성향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또한 부모의 영향이 아니었나 요즘은 생각이 바뀌고 있는 중이다.
요즘은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다가가 실행능력을 기르기 위한 우리아이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아가는 중이다.
이제 개학을 했으니, 풀어졌던 몸과 마음을 챙겨서 제시간에 등교하기 위한 준비 체크리스트부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준비와 청소 등 아이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함께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부터 하나씩 이루어 가다보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부모의 역할과 비중이 컸다면, 10대 되고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아이 본인의 선택과 집중이 더 중요한 시기가 될것이다. 그 때 아이 혼자 힘들어 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아이와 함께 아이에게 맞은 실행능력 솔루션으로 집중력과 감정조절 등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로 키워가야겠다.
당신의 10대 자녀는 얼마나 융통성이 있는가? 당신의 10대 자녀의 지속적 주의력은 얼마나 좋은가? 당신의 10대 자녀는 좋아하지 않는 일을 얼마자 잘 시작할 수 있는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한 독립이라고 한다. 아이의 건강한 독립을 위해 60만 사춘기 부모가 선택한 사춘기 부모 지침서 10대 집중력 수업 10대를 키우는 부모라면, 곧 10대가 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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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어릴 때는 손이 가지 않는 아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가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자꾸 챙겨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혼자서 해결 하라고 내버려 두기도 해보았지만 인내력이 바닥이다보니 결국에는 폭풍 잔소리와 함께 제가 나서서 챙겨주는 것으로 끝나곤 했습니다. 야무지다는 말을 듣고 자랐던 아이가 나사가 빠진 것처럼 변해가는 것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서평 코너에서 [페이퍼앤북]의 <10대 집중력 수업>을 발견했고 실낱 같은 희망을 갖고 배송 온 책을 펼쳤습니다. 우리 나라나 외국이나 사춘기 아이들은 다 마찬가지 인 걸까요? 첫 페이지부터 저희 아이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글을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희 아이만 그런 게 아니라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이라고 하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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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조절하고 목표를 정해서 실행하는 것,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은 지능이 아니라 뇌의 기능이자 사고의 과정인 '실행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실행 능력이 부족한 10대에게는 일상생활이 전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지,행동, 학습을 주관하는 실행능력을 세분화 하면 11가지인데 그 중에 10대 자녀에게 특히 중요한 실행 능력은 과제착수와 계획/ 우선순위 결정력, 정리와 체계화, 시간관리 능력입니다. 자녀의 실행능력 중에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한다면 취약한 실행능력을 개선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의 실행 능력에 대해 뇌과학의 측면에서 세밀하게 설명해 주고 아이의 부족한 실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1가지로 세분화한 솔루션을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잔소리나 아이가 할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취약한 실행 능력을 파악해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책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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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똑똑한데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키우는 10가지 로드맵 이라는 문구가 제 눈길을 사로잡은 10대 집중력 수업. 많은 또래 학부모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들의 집중력에 관해 울분을 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엔 몇 시간이고 집중해서 하는데 공부할 때나 해야 할 일을 할 때엔 제때에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하더라도 집중하지 못한다고요. 특히나 쭉 한번에 집중해서 학업을 하면 좋겠는데 하다 멈추고, 하다 멈추고 하는 모습에 속이 터진다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아마 이것은 대부분의 부모님들에게 공통적인 부분일텐데요 10대 집중력 수업을 읽고 잔소리를 그만두도록 노력해봅시다 ^^ 신경심리학자 리처드 규어, 심리학자 펙 도슨, 행동분석가이자 경영기술코치 콜린 규어가 전하는 사춘기 부모 지침서 입니다. 아마존에서 10년 연속 베스트셀러이고 시리즈 누적판매량 60만 돌파된 책이랍니다. 아직 중학생은 되지 않았지만 10대에 접어든 아이를 보며 이 아이가 나에게 일부러 반항을 하는 것인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엄마를 화가 나게 하려고 이런 행동을 일부러 한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부분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악하게 행동하기에 우리 아이의 마음은 아직 선한 것 같은데 도무지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신경과학자는 실행능력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아이이지만 실수나 위험을 초래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지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지능을 활용하는 "실행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실행능력은 인지, 행동, 학습을 주관하는 것으로 열 한개의 세부 능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융통성, 지속적 주의력, 과제 착수 계획 우선순위 결정력, 정리와 체계화, 시간관리, 목표지향적 인내심, 상위인지 특히 10대의 자녀에게는 어느 때보다 실행능력이 필요한데 아이들의 실행능력 발달 수준이 세부 능력마다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개인별로도 발달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니 실행능력을 잘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이론적인 부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녀의 실행능력 향상을 위한 10가지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의 실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1번을 보며....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 아이가 할 수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짓고 아이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껴 화를 내거나 폭발했던 저를 반성하며 아이의 내면과 발달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솔루션들이 부모를 반성하게 할 뿐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성을 잡는데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이 과업과 인센티브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과업과 인센티브의 관계가 시각적으로 뚜렷하게 인식되다보니.. 그동안 참 나는 인센티브를 바보같이 주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다른 친구들 보다 훨씬 긴 편입니다. 영어, 수학, 과학... 모든 과목을 집에서 하려니 아이는 공부를 많이 하기도 하고 시간도 긴데 그에 비해 제공되는 인센티브가 아이의 동기를 유발하는데 너무 적었던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아니.. 사실 그동안 몇년간 인센티브가 거의 없었던게 사실이지요. 아이의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적절한 인센티브를 잊지 말아야 겠다고 10대 집중력 수업을 읽으며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융통성, 지속적주의력 등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들이 아주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상황으로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막연히 학문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책으로 읽으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SNS에 떠돌아다니는 출처가 불분명한 수많은 자료들보다 책에 정제된 지식을 읽으니 곰곰히 생각하면서 읽기 때문에 지식이 내재화되는 장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정보의 신뢰도와 확실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집중력과 잔소리 종합심리검사를 했던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이가 잔소리나 꾸중을 많이 들을 때 작용하는 뇌의 부분이 집중력을 관장하는 부분과 비슷한 위치에 있어서 집중력을 관장하는 부분의 뇌가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한다더군요. 아이가 본인이 가지고 태어난 집중력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게 우리 모두 잔소리를 멈추고,이 책을 읽어봅시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아이들이 어릴 때는 그래도 엄마 아빠 말을 잘 듣고 뭐든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잘 보였지요. 지금도 열심히 하는 모습은 있으나 한 살 한 살 커가면서 조금씩 저의 잔소리가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나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인생 선배로서 경험들을 생각해 우리 아이들이 내가 겪었던 실수를 만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컸죠. 많이들 들어보고 말해보셨을 거예요. '이게 다 너희 잘 되라고 하는 거야.' 라는 말. 제가 어릴 때는 그 말이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부모가 된 지금 그 말에 공감하며 저도 그런 소리를 아이들에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말이 그리 좋은 말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계속 커가는 아이들이 집중도 더 잘했으면 좋겠고, 스스로 자신의 할 일을 잘 정리하면서 바르게 크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렇다 보니 자꾸 잔소리가 나오게 되는거죠. 페이퍼앤북의 10대 집중력 수업.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일게 된 책. 그러나 여기서 먼저 저를 되돌아보고 제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을 점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왜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지? 왜 이렇게 못하지? 이런 생각을 하기에 앞서 내가 우리 아이를 제대로 정확하게 잘 파악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가 아는 우리 아이가 사실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해요. 내가 생각하는 내 아이의 성향이란 것이 그냥 내가 믿고 싶은 우리 아이의 모습일지도 모르니까요. 내 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부모로서 아이를 평가한다는 것은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아이와 아이 스스로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서로 벽보고 대화하는 것과 같을지 몰라요. 그래서 책에서는 부모의 입장과 아이 스스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설문지를 작성하는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이 설문지를 진행하고서 아이와 비교해 봤는데 다행스럽게도 많이 겹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이를 잘 파악하고 있구나 하고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다 맞는 것은 아니었어요.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부분도 있었기에 아이에게 그동안 했던 잔소리가 미안해지더라고요. 책에서는 '너랑 나랑 보는 시각이 꽤 다른데?' 라는 표현을 써보라고 적혀있어요.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제어가 잘 안돼서 도와달라고 요청을 할 때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분명 각 가정마다 좋은 해결책이 있을 거예요. 아이가 먼저 손을 내밀 때 절대 놓으면 안되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가 먼저 손을 내밀지는 않습니다. 보상을 요구하거나 알아서 한다는 말로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일 수도 있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책을 읽으면서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나는 어떤 부모인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이 정말 많아지더라고요.평소에도 늘 고민했던 부분을 지적하기도 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부모 유형에 들어가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 책을 계속 보면서 수시로 내 모습을 체크하고 아이들의 성향도 파악해 보는 표를 만들어보세요. 저도 이 책에 나와 있는 부분들을 활용해서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제대로 파악해 보는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은 정말 유용한 가이드가 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
![]() " 10대 집중력 수업"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를 지나면서 아이들이 자아가 커지고 정서도 더욱 커지면서 청소년기를 맞이하게 된다. 자녀가 10대가 되면 서서히 서로 간의 마찰이 크게 일어나는데 그러다 보면 아이를 향한 잔소리가 많아진다. 잔소리가 많아지면 부모의 목소리도 커지는데 결국은 자녀와의 큰 마찰로 이어지게 된다. 10대가 되면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할 만도 한데 그러지 못하는 자녀와의 마찰을 줄이고, 10대 자녀를 더 잘 알아가면서 집중력으로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독립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 있어 소개한다. ![]() 14~19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의 일과나 사소한 문제조차 관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잔소리가 많아지는데 이는 자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서다. 하지만 아이들도 일부러 반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나이 때에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느라 꽤나 노력 중일 것이다. 그 노력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 잔소리보다는 이 책을 읽고 하나씩 도와주자! 청소년이 되면 일상적인 과업을 관리하기 위한 실행 능력이 필요하다. 실행 능력은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지능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많이들 어려워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실행 능력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분야가 있고, 취약성이 드러나는 분야가 있다 부모도 자신의 강한 실행 능력과 취약한 실행 능력을 파악해 자녀를 최대한 도와준다면 자녀와 함께 윈윈할 수 있겠다! ![]() 세계적 신경과학자인 리처드 규어, 펙 도슨, 콜린 박사가 저술한 이 책에는 10대 자녀의 실행 능력 향상을 위한 10가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로드맵은 자녀가 처한 상황, 자녀의 특성에 맞는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녀를 함부로 단정 짓지 말고 자녀의 부족한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하자. 자녀의 내재된 욕구가 무엇인지 먼저 알고, 목표를 세워 자녀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게 만들자. 자녀의 발달 수준 또한 고려해야 한다. 자녀에게 맞추어 천천히 지속적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 최상이다. 자녀가 시행착오를 겪을 때는 섣불리 돕지 않는다. 도움이나 보상은 점차 없앤다. 왜냐하면 자신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니까! 이렇게 단계적으로 서서히 꾸준히 지속적이다보면 독립된 자녀를 보게 될 것이다. ![]() 부모라는 이유로 자녀를 혼내고 따르게만 하는 것은 권위적이다. 부모의 권위만 내세우지 말고 자녀와 수평적인 위치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10대에게는 권위보다 존중을 해주며 자녀와 대화하는 것이 실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수평적이면서 지도적인 부모의 자세는 자녀의 실행 능력에 커다란 도움을 준다. ![]() 부모가 10대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으로 소통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부모의 소통 방식이다. 이 책에는 소통의 전략을 담았는데 대화를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도 되는 것을 제시해 준다. 부모라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면 그 대화는 이미 끝난 것이다. 그리고 자녀가 대화할 준비가 되면 부모는 준비가 안되었어도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대화가 가능한 때를 알려준다. 자녀와 대화할 때는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자녀의 요구에 반사적으로 안돼는 말 하지 않는다. ![]() 다양한 주제의 표가 이어서 무보와 자녀를 객관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체크를 하면서 현재 부모와 자녀는 어떠한지 파악하여 현명하게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나는 과연 10대에 어땠을까? 10대 집중력 수업을 읽으며 10대 시절 나를 떠올려 보았다. 집중력, 실행 능력이 많이 부족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참 미안한 마음이 크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고 아이를 기다려주며 아이의 실행 능력을 키워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야겠다 이 책을 여러 번 읽으며 아이를 위해 나 또한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있으세요? 아이와 대화는 잘하고 게신가요? 아이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가요? 나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고 게시나요? 저도 간혹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합니다. 저도 위의 질문에 모두 해당하는 부모입니다.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있는가 아이들과 시간을 가질 때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좀더 유용하게 세상을 살아 나갈수 있는 나의 경험과 지혜를 이야기 해줄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내 마음 같지 않죠 이야기 하자고 하면 잔소리로 여기고 어제 이야기 했던 방청소나 주변정리는 그냥 하면 될것이지 왜 그렇게 변명은 많은지 아~~~ 생각하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던중 ‘10대 집중력 수업’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을수록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아이이구나 처음걸음마 할때같이 돌보아 줘야 되는 아이다라는 것을 그때 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돌봄이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덩치큰 아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저의 청소년 시기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요 아이들의 실행능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집중 적으로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숙제를 한다거나 방청소를 한다거나 약속을 지키는 것 등을 아이들이 어떻게 실행하게 할것인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신경심리학자인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실행능력은 뇌의 전두엽에서 관장하는데 아직 청소년 시기에는 이 전두엽이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며 뇌가 다른일을 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다자란 부모의 전두엽을 빌려서 실행능력을 키워 나가야 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도와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부분이 참 인상 적이었습니다. 청소년 시기 그냥 반항의 시기가 아니라 아직 미성숙하여 그렇다는 이야기가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내 아이를 도오 주어야 하는 것일 까요? 이 책을 보시면 아이가 왜 그런지부터 시작에서 어떻게 내아이의 실행 능력을 올려줄 것인지를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부모와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줄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턱대고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후회하시거나 나는 안그랬는데 너는 왜그러니 그러지 말고 아이를 한번더 이해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그런 게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이제 곧 있으면 10대가 되는 아이를 둔 부모. 분명 내 아이 똑똑한 것 같긴 한데, 뭔지 모르게 집중을 잘 못하고 산만한 모습이 많이 보일때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을까 참 많은 고민을 했었고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10대 집중력 수업>을 읽게 되었다. 산만한 내 아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한숨과 함께 튀어나오는 잔소리를 어떻게하면 줄일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한번쯤 해본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으로 답답한 부모의 마음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 책에서 늘 그래왔듯 부모는 자녀가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큰 위기나 실패를 겪지 않도록 보호하면 된다고 한다. 다만, 모든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라는 말은 아니고, 호랑이 부모가 되는 대신 옆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똑똑한 아이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이들에게 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두뇌 기반 기술이 부족하다. 이들에게는 지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지능을 활용하는 실행능력이 부족하다. 책에서 강조하는 '실행능력'이란, 신경과학 용어로 인간이 효과적으로 과업을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하는 두뇌기반기술을 말한다. 쉽게 말해, 10대 아이의 실행능력이란, 부모의 잔소리 없이 아침일과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선 많은 실행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청소년들은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반면 실행능력이 부족하기 떄문에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인데,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런 실행능력을 발달시켜줘야 한다.![]() 자녀의 실행능력 향상을 어렵게 맏느는 양육유형이 정말 많은데, 책에서 나열한 다양한 부모유형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일일이 간섭하는 부모, 자녀를 도우려 하지만 끝까지 챙겨주지 못하는 부모, 제 자식 감싸기에만 급급한 부모,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배우게 하려는 엄격한 부모, 줏대없이 오락가락하는 부모.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는 부모, 수평적이고 지도적인 부모 등... 아이의 실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부모에게 달려있다. 실행능력을 기르기 위한 아이별 맞춤 솔루션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솔루션을 통해 아이의 실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보려고 한다. 내 아이의 실행능력 향상을 돕기위한 길잡이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어떨까?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