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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럽다. 일반적인 철제 북엔드와 달리 투명한 아크릴 소재 특유의 영롱함이 있고,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핑크 컬러라 인테리어 포인트로 딱이다. 두께감도 적당해서 책들을 안정감 있게 잘 지지해주고, 마감 처리가 매끄러워 책이 손상될 걱정도 없다.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모습이 볼 때마다 기분을 좋게 만든다. 데스크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핑크 북엔드 하나만으로도 공간의 생동감이 확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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