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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닐스 원작이라 예상가능한 전개가 펄쳐지지만 그맛에 보는 베티 닐스 표 메디컬 자가복제 로맨스. 간호사 매기가 일하는 런던의 한 병원에 강연을 위해 네덜란드에서 장신의 의사 파울이 온다. 남보다 체격이 커서 남에게 의지하지 못하는 매기를 평범한 여자처럼 대해주는 파울에게 당혹감과 설렘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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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라는 말로 이미 표지에 그려진 저 두사람의 이야기 한 사람은 영국 한 사람은 네덜란드 우연하게 병원에서 만나게 되고 어려운 상황을 도와주고 하지만 국경을 넘는 사랑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내 운명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