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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어지럽게 흩어진 방, 먹다 남은 음식이 흩어진 식탁은 평범한 시선으로 보면 '정리되지 않은 풍경'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놀이공원이 되고 목장이 됩니다. 바로 타나카 타츠야의 책 <알쏭달쏭 정리 정돈> 속에서요. 타나카 타츠야는 SNS에서 일상 속 소품을 재치있게 활용한 미니어처 사진들로 유명합니다. 저도 종종 인터넷에서 타나카 타츠야의 작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하며 놀라고는 했는데, 그림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벼르고 벼르다가 구입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정리 정돈'을 다루고 있지만, 그 방식은 전혀 다릅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을 조금씩만 재배치해 완전히 새로운 풍경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작업이 이어지죠. 예를 들어 바닥을 굴러다니는 농구공은 열기구의 풍선이, 병뚜껑은 열기구의 바구니가 되고, 식탁 위 흩어진 팝콘들은 목장에서 뛰노는 양떼가 됩니다. 화장실 벽에 걸린 두루마리 휴지는 길게 늘어져 스키장의 슬로프가 되어요. 사진 한 장 한 장은 아주 섬세하고 정교하게 촬영되어, 한 번 보면 오랫동안 눈을 떼기 힘듭니다. 미니어처 인형들이 생생하게 움직일 것 같고, 평범한 물건들이 있는 내 방이 특별한 공간처럼 느껴지지요. <알쏭달쏭 정리 정돈>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의 씨앗을, 어른들에게는 일상 속 유쾌한 전환을 선물해 줍니다. '정리 정돈'이라는 낱말이 꼭 '치우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어린이책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
![]() 월드 프리미어 미니어처 전시 아티스트 타나카타츠야의 신작이 나왔어요 신발과 슬리퍼가 뒤집혀 있어! 눈깜짝 할 사이에 해수욕장이 짜잔 - 잔뜩 어질러져 있는 학용품이 뚝딱뚝딱 순식간에 로켓 발사 여기저기 흘린 간식들이 눈 깜짝 할 사이에 목장이 되고 화장지가 스키장이 되며 뒤죽박죽 장난감들이 놀이공원이 되어었어요 ! 옷을 아무렇게나 벗어두고 양말을 돌돌 ~ 캠프장이 되고 어지럽혀져 있는 식탁위가 동물원이 되었지요 수돗물이 콸콸 - 칫솔을 나란히 세우면 풍덩, 수영장도되고 스케이트도 탈수있어요 구깃구깃한 이불이 공룡섬으로 짜잔 눈 깜짝할 사이 사물을 새롭게 보고 관점을 뒤집는 예술적인 정리정돈 일상적으로 하는 정리를 단순히 하기 싫은 일, 번거로운 일로 느끼기보다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아이랑 읽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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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미니어처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 작가 타나카 타츠야의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얼마전 있었던 월드 프리미어 전시 '미니어처 라이프, 미타테 마인드'가 성황리에 끝났는데요, 저는 전시는 못갔지만, 사진으로 많이 보면서 신기했던 전시라 이번 그림책이 무척 반가웠답니다 ^^ 알쏭달쏭 정리 정돈! 정리되지 않은 현관의 신발들부터 책가방 속 잔뜩 어질러진 학용품과 과자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흘려진 식탁! 심지어 화장실 마저도요, 귀죽박죽 장난감과 옷가지들까지! 눈 깜짝할 사이, 모두 순식간에 어떻게 변했을까요?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사물을 새롭게 보고 관점을 달리하게 되는 예술적인 정리 정돈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궁금하시다면 그림책을 만나보시길 바라요 ! 이런 세계의 정리 정돈이라면! 정리가 좀더 즐거워지고 재밌어질 것 같아요. 귀찮은 일, 번거로운 일이라 생각지 말고 타나카 타츠야 작가처럼 우리 통통 튀고 기발한 생각들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요 ^^ |
![]() 세계적인 미니어처 전시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이번에 만난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평범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재해석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알쏭달쏭 정리 정돈'으로 이전에 출간된 작가님 책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번 신간도 무척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는데요.^^ 읽어보니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았답니다. ![]() ![]() 뒤집혀진 신발에 돌멩이를 나르고 모래를 모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해수욕장이 되었네. 왠지 동굴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지만 아무렴 어때? 요트를 타고 바다로 출발!! 간식을 여기저기 흘렸어.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잘 모으고 모아서 줄줄이 옮기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와, 목장이다!! 양들아 어서 모여봐. 뒤죽박죽 어질러진 장난감들도 금세 뚝딱뚝딱 만들면 멋진 놀이공원으로 완성ㅎㅎ 우리 열기구를 타 볼까? 이제 곧 엄청난 공연이 시작된대.. 다양한 사물로 어지렵혀진 공간은 예술적인 정리 정돈을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어요. 뒤집혀 있는 신발은 동굴이 되었고, 흐트러진 팝콘과 과자 부스러기는 목장이 되었으며, 화장지는 멋진 스키장이 되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신건지.. 작가님의 상상력에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왔어요. 전작에서 이미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기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ㅎㅎ 이번 책도 역시 아이의 반응이 좋았는데요. 특히 저희 아이는 뒤죽박죽 뒤엉킨 장난감들이 재밌는 놀이공원으로 바뀐 모습에 흥미를 보였어요. 저도 모든 장면이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세면대와 칫솔이 수영장으로 변신한 장면이 무척 재밌고 인상에 남았답니다. 일상의 익숙한 사물로 만들어 낸 즐거운 미니어쳐 세상 <알쏭달쏭 정리 정돈> 현관,책상,침대.. 등등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던 책!! 구석 구석 숨은 볼거리도 찾아보며 아이와 즐겁고 재밌는 시간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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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사진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타나카 타츠야의 신간도서가 나왔어요 작가는 사물을 재해석하여 미니어처로 표현하는 작품 활동 미니어처 캘린더를 201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자신의 sns에 게재하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뛰어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작품들로 380만명의 팔로워와 전 세계 전시 누적 관람객 수 210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로 어지럽혀진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정리 정돈 하는 스토리를 보여주는데요! 여기저기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잘 모아 줄줄이 옮기면 눈 깜짝할 사이에..!! 양떼 목장이 돼요 화장지가 순식간에 스키장이 되기도 하죠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말해요'완벽하지 않은 정리 정돈의 세계, 그 과정 자체를 즐기면 예상치 못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요!정리를 단순히 하기 싫은 일, 번거로운 일이 아닌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띠지에 있는 미니어처들로 그림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봤어요!"이제 여기 있는 미니어처들하고 정리정돈 잘 해봐"라고 하니 "엄마한테 필요한거네"라네요 "그...그렇네..." 팩폭을 아주 잘하는 아들이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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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정리정돈의 방법을 넘어서,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요. 타나카 타츠야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는 사물들을 독특한 관점으로 재해석하며, 정리정돈이 단지 물건을 정리하는 행위가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정임을 보여줘요.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사물의 새로운 쓰임새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었어요. 예를 들어, 평범한 책상 위의 물건들이 타나카의 손길을 통해 예술적인 미니어처 세계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정리정돈을 단순한 집안일로 여기기보다는 하나의 놀이이자 창의적인 활동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사물의 본질을 넘어선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정리정돈이 단지 깔끔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전환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활동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정리정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 속 사물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해요!! :) #비룡소 #비룡소그림책 #알쏭달쏭정리정돈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어린이그림책추천 #미니어처 #타나카타츠야 #미니어처라이프 #미타테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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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로벌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의 신간 책이에요. 뒤죽박죽 어질러진 집안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어질러진 집이 어떻게 정리정돈이 되었을까 하며 페이지를 넘겼는데 ... 우리가 생각하는 정리정돈이 아니였어요! 여기저기 흘린 과자부스러기들을 잘 모아 커다란 목장이 짜잔 돌돌돌 흘러 내려진 두루마리 휴지가 스키장으로 아무렇게나 벗어 둔 옷과 양말이 캠프장으로 나머지 다른 공간들은 알쏭달쏭 어떻게 변할까요? 아이와 함께 어질러진 공간이 어떻게 변할까? 이야기하며 다음 장면을 추리해보기도 하고 상상해보며 재미있게 보았어요. 평소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과 물건들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는 상상의 세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 정말 정리는 해도해도 끝이 없지요. 완벽한 정리는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이쪽을 정리하고 있으면 저쪽이 어질러지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정리하던 때가 생각났어요. 장난감을 정리해야 하는데 오히려 새 장난감을 꺼내서 뭔가를 만들고 놀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화가 났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 자라나는 걸 방해하지 않았나 싶어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완벽한 정리 정돈은 없는데 아이들과 함께 과정을 즐기면서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이 책의 작가인 타나카 타츠야는 일본의 미니어처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에요. 2011년부터 일상의 사물들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미니어처 캘린더를 시작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익숙한 공간과 사물들을 이용해서 뚝딱뚝딱 전혀 새로운 공간을 만들다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상상력도 자극하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런 사물들이 다음 장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를 같이 상상하면서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넘긴 뒤에는 앞장에서 봤던 물건들이 어디에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 찾아보면서 관찰력도 키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알쏭달쏭정리정돈 #비룡소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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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팝콘이 양이 되고 화장실 휴지가 스키장이 되는 순간, 축구공과 농구공이 열기구로 변모하고 라켓은 롤러코스터가 될 때 성가시게만 여겨졌던 정리 정돈을 과정 자체로 즐기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발견하게 하는 책. 어린 자녀는 작가님 그림책 볼 때마다 요정 세계 같다면서 표현 관점 변화에 흥미로워했어요! 정리 전후 사진을 대조하면서 관찰력과 추리력 그리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창의적인 연출로 환상적인 미니어처 세계를 보다 보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기분도 듭니다. 2011년 부터 하루도 빠짐 없이 작품활동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이에요 |
![]()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미니어처 세상에서 재탄생 시킨 그림책! ‘알쏭달쏭 정리정돈’을 소개합니다. 이 그림책은 글로벌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의 신간 그림책이에요. 일본 MOE 그림책 서점 대상을 수상했던 이전 작품도 무척 인상 깊게 봤었던 터라 이번 신간도 만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 ‘완벽하기 않은 정리 정돈의 세계! 그 과정 자체를 즐기면 예상치 못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발장에 어지럽혀 있는 운동화와 슬리퍼. 이곳에 돌멩이를 나르고, 모래를 모아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멋있는 해수욕장이 짜잔! 왠지 동굴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지만, 요트를 타고 바다로 출발해 보자. 간식을 여기저기 흘렸어. 과자 부스러기를 잘 모아 줄줄이 옮겨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커다란 목장이 짜잔! 양들아 어서 모여라! 잔뜩 어질러진 학용품이 로켓으로 변신, 화장실의 화장지가 신나는 스키장으로 변신. 타나카 타츠야 작가가 전하는 집 안 풍경의 특별한 재해석 속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자! 어질러진 집 안 곳곳이 이렇게 상상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다니! 작가의 손길로 탄생한 미니어처 세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웠어요. 특히 뒤죽박죽 장난감들이 놀이공원으로 변신한 장면을 아이가 가장 좋아했답니다. 이 그림책은 사람들의 손길로 어질러진 공간이 어떻게 변신할지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며, 다음 장면을 예측하는 재미도 매우 컸어요. 그리고 나였으면 어떤 미니어처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았답니다. 통통 튀는 연출로 아이들의 관찰력과 추리력, 상상력까지 자극할 수 있는 색다른 그림책! ‘알쏭달쏭 정리정돈’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