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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 : 선생님이 쓴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 권혁운 / 가온누리 (2024) [My Review MMLXXIV / 가온누리 1번째 리뷰] 이 책의 글쓴이는 '지적장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한다. 이른바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셈인데, 일반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학습이 느리고 힘겨워 하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일은 얼마나 더 힘든 일일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나도 논술수업을 진행하면서 종종 '역사책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역사의 개념은커녕 '한국인에 대한 정체성'을 형성시켜주는 일조차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역사수업'은 그저 외우기만 잘 하면 되는 '암기과목'이라고 여기기 십상이라,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이 단순 암기하는 방식으로 역사를 접하게 되면,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구한 전통을 어찌 다 외울 수 있겠냐고 반문도 하지만, 그걸 제대로 이해하는 학생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말 힘든 일을 하시는구나 하고 거듭 존경스러워 할 따름이다. 잘 아시겠지만, 한국의 역사는 50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고대 4대문명이라고 일컫는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고작 4000년 전에 불과하고, 이집트 문명은 3500년 전, 인더스와 황허 문명은 고작해야 2500년 전 문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데도 역사 시대별 구분은 고작해야 7개 밖에 되지 않는다. 고조선으로 시작하여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그리고 대한민국이다. '만세일계'를 자랑하는 일본은 섬나라여서 특수한 경우라고 치고, 가까운 중국조차 왕조국가만 27개인데 말이다. 이런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한국 역사의 자긍심'을 자부해도 좋을 것이다. 더불어서 우리는 역사를 배울 때, '수난의 역사'만을 강조하곤 한다. 외부의 침략도 많았지만, 내부의 혼란도 참으로 많아서 백성들이 참 살기 힘들었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곤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사실 '천년 왕국'으로 널리 알려진 통일신라만 해도 '나당전쟁(670~676)' 이후 후삼국으로 갈라지기 전(9세기 말)까지 200년 간의 평화가 이어졌다. 별다른 외세의 침략이 없었고, 내부의 혼란이 가중되며 '왕위 쟁탈전'이 벌어지긴 했지만, 그런 혼란은 세계 어느 왕조시대에서나 벌어지는 일이었기 때문에 커다란 수난이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니 이런 시기를 '평화롭다'로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고려시대에도 거란의 침략(11세기)과 몽골의 침략(13세기) 사이 200여 년간의 평화가 있었고, 조선이 건국(1392년)된 뒤부터 '임진왜란(1592년)'이 발발하기까지도 역시 200년 간의 평화가 이어졌다. 또한 '병자호란(1637년)' 이후부터 '경술국치(1910년)'까지도 200여 년간의 평화가 이어졌다. 한 번 왕조가 들어서면 기본적으로 5~600년 정도는 유지한 것에 비하면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가까운 중국만 해도 200년도 채우지 못하고 망해버린 왕조가 얼마나 많으냔 말이다. 그러니 '한국의 역사'를 마냥 '수난의 역사'라고만 퉁치고 넘길 것이 아니라, 그렇게 오랫동안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을 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며, 그 평화로운 기간 동안에 이룬 '역사적 업적'에 대한 평가도 우리가 새롭게 조명해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K-컬처(한류열풍)'로 전세계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음식이나 상품, 문화는 말할 것도 없이 '그 어떤 것'이라도 그 앞에 'K-'만 붙이면 아주 좋은 것으로 인식될 정도를 넘어서 '고급'이라는 인상마저 심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조명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한국'이라는 이미지가 좋았던 것을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얼떨떨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역사를 다시금 되돌아보면 '과거'에도 분명 그런 '멋진 역사'를 가졌던 때가 있었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옛날 '왜나라'는 백제를 스승으로 모시고, 백제의 모든 것을 숭상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로 인해 '한반도'에서 왜로 넘어간 사람들을 '도래인'이라 부르며 환대를 하던 시절이 있지 않았던가 말이다. 더구나 통일신라의 '울산항'에는 아라비아(인도 등지) 상인이 직접 찾아와서 무역을 하러 왔고, 실크로드의 '종착지'는 황금의 나라 신라였다는 기록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고려의 제일 무역항 '벽란도'는 세계적인 무역항으로 널리 알려져서 '코리아'라는 이름도 그 당시에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니었냐 말이다. 이쯤 되면 우리 역사에서도 자랑할 것 투성이라는 점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한국인은 '위기'에 강하다는 사실도 역사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는가 말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한민족'은 똘똘 뭉쳐서 어려움을 이겨냈으며, 나라가 망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되살려서, 결코 다른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고유의 전통'을 오랫동안 유지해내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했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면 전세계 어디에도 이토록 오랫동안 '고유한 문화'를 지켜내고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널리 알려진 역사가 정말 드물기 때문이다. 서양의 그리스로마 문화, 동양의 중국 문화를 빼고는 '한국의 문화'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더 놀라운 점은 일본처럼 '섬나라'가 아니라 '반도'의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일민족'으로 구성되지도 않았고, 정말 많은 나라와 인접하면서 침략도 당하고, 교류도 정말 빈번했는데도, '한국의 문화'는 고유한 특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도리어 외국인조차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한국인'이 되길 원했다는 사실이다. 이건 정말이지 놀라운 사실이다. 오늘날의 'K-컬쳐'가 괜히 붐을 일으킬 정도의 매력을 뿜뿜하고 있는 것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낭설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이런 '위대한 역사'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수난의 역사'라고 자조적인 자세를 취했던 까닭은 지난 100여 년간 참으로 끔찍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군사독재, 경제위기 등등 말이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은 그걸 다 이겨내고 오늘날의 영광을 맞이했다. 그리고 한국인은 그걸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 왜냐면 '한국의 역사'가 그 증거이기 때문이다. 숱한 어려움도 겪었지만, 그 위기를 겪을 때마다 우리는 똘똘 뭉쳤고, 결국엔 극복을 해낸 뒤에 전세계가 깜짝 놀랄 정도로 화려하고 강력한 '문화의 힘'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자, 서론이 길었다. 이 책 <한 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역사이야기>는 이런 '문화의 힘'을 지니고 있는 우리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책이다. 지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집필한 역사책이기에 어렵지 않게 핵심만 쏙쏙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기도 하다. 물론 초등학생들이 '처음으로 읽는 역사책'으로 삼기에도 딱 좋다. 자녀에게 '한국사'를 직접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각 챕터마다 '우리 역사'를 잘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체험'을 경험시켜주고 싶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끝으로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 역사를 '암기'하는 것에 집중하는데 그치지 말고,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 역사를 가르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가르치길 바란다. 한국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역사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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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한반도의 역사 이야기 책으로, 역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책이다. 이 책은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 나열에 그치지 않고, 역사 이야기, 위인, 문화재,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어린이들이 역사를 처음 접할 때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을 줄이고, 친근한 접근 방식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게 하고, 조선 시대의 위인들이나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를 배우는 것은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야 하는 중요한 공부라는 점에서 이 책은 큰 의의를 갖는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아나가면, 이후 더욱 깊이 있는 역사 공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기초를 다지는 데 적합한 책으로 어린이들이 역사를 처음 접하는 과정에서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처음에는 역사에 대한 흥미가 부족할 수 있지만, 이 책을 반복적으로 읽고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특정 시대나 사건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지며, 그로 인해 사고의 확장이 일어나게 된다. 예를 들어, 삼국시대에 대해 배운 후 신라의 통일 과정에 관심을 갖게 되거나, 임진왜란과 같은 사건을 통해 전쟁과 평화에 대한 사고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역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 동시에, 문화재와 전통문화에 대한 존중과 흥미를 키울 수 있게 해준다. 역사를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역사는 재미없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이러한 역사 공부의 첫 걸음을 쉽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처음 역사를 만나는 개구쟁이 조카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 이야기> 특수교사이신 권혁운 작가님이 장애학생을 비롯해 모든 어린이들이 역사를 즐기고 누릴 수 있게 집필한 책입니다. ![]()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도록 재밌게 알려줘요. 느린학습자도 역사공부를 즐겁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선생님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어린이 역사책이라서 아이들이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밖에 없네요^^ 매일 조금씩 아이와 읽으면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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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서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뿌리이며 이야기일 것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사회 교과에서 역사를 배웁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우리 역사를 재미있어하기도 하지만, 그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한 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 이야기>는 말 그대로 이제 막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역사책입니다. 이 책은 학교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서 집필하였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을 통해서 잘했던 일은 본받고 잘못되었던 일들은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살기 좋은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책에 들어가기 전에 역사를 공부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역사를 여러 시대로 나누어 알아야 하며, 연도와 날짜로 기억하고 기록해야 하고, 중요한 사건을 일으키는 훌륭한 조상님들을 알아야 하며, 조상님들이 남긴 문화재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상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활방식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선사시대, 2장 삼국시대, 3장 통일신라와 발해, 4장 고려 시대, 5장, 조선시대, 6장 일제강점기, 7장 현대 시대까지 시대의 흐름별로 그 시대마다 중요했던 사건과 포인트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줍니다. 책의 좋은 점은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역사를 알려주며 <더 알아보기>로 해당 역사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고,<직접 확인해 봐요>로 현재 설명된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유적지를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고인돌 부분에서는 고인돌에 관련된 상황을 이야기로 설명해 주고, <더 알아보기>로 고인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며, <직접 확인해 봐요>로 고창 고인돌 박물관, 화순 고인돌 전시관, 인천광역시 강화군 부근리 고인돌등의 유적지를 소개하여 줍니다. 책을 읽고 해당 유적지에 탐방하면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 곧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거나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한 번 쯤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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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과거의 일을 말합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이 다 역사가 되고 개인에게 일어난 일도 개인역사가 됩니다. 이 책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역사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기록되고 알려진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역사에도 이름을 붙입니다. 석기시대, 철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 이렇게 시대를 구분하는 것은 큰 변화를 겪었다는 의미입니다. 도구로 시대를 구분하던 시기 다음에는 나라가 생기고 없어지는 것으로 시대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여러 가지 중요한 사건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건을 일으킨 인물들 역시 공부합니다. 사람들이 힘을 합쳐 훌륭한 일을 하기도 하지만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역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알아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문화재는 조상님들이 생활하거나 만들어서 남긴 것들입니다. 조상님의 생활이나 생각을 알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나라에서 특별히 지켜야 할 문화재를 나라의 보물, 국보라고 하고 국보 다음으로 귀한 문화재를 보물이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문화재를 보러 가기 전에 미리 공부하고 간다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역사이야기》에는 선사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현대로 나눕니다. 각 시대별로 큰 사건들을 나열하고 그 사건들에 대한 설명이 재밌는 이야기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알아보기에서는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고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유적지나 박물관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역사를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좀 더 몸으로 더 익힐 수 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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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에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한 날이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이이에요. 뜻깊은 광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국경일의 의미가 올해는 퇴색되다 못해 변질되었네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를 떠올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일깨웠네요.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역사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다룬 책이에요. 저자는 역사와 특수교육을 함께 전공한 특수학교 교사로서 장애학생에게 역사를 쉽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해요. 이 책은 느린 학습자들이나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역사란 무엇인지, 왜 역사 공부가 중요한지부터 설명해주고 있어요. 역사를 공부하기 전에 미리 알아보는 내용들이 나와 있고, 본격적인 역사 공부로 들어가면 크게 선사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현대로 나누어 각 시대별로 중요한 57가지 장면을 뽑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귀여운 삽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더 알아보기'에서 심화 학습 내용이 나와 있고, '직접 확인해 봐요' 코너에는 직접 답사할 수 있는 장소들을 알려주네요. 한국사를 배우면서 가장 괴로웠던 부분이 일제강점기 파트였는데, 그 시기에 꼭 기억해야 할 장면들이 많네요. 일본을 몰아내기 위해 국민들이 나섰던 '3·1 만세운동'과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이 일본군을 크게 이겼던 '청산리 전투', 청년 윤봉길이 홍커우공원에서 일본군을 폭탄으로 공격한 '상해의거'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립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 관한 장면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네요. 3·1만세운동 이후 중국 상해에 세워진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독립을 위해 노력했고, 바로 그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헌법에도 적시되어 있어요. 최근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역사관을 둘러싼 갈등을 보면서 이 문제는 전적으로 우리 역사를 모르는 무지하고 무능한 자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에게 이 책을 필독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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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가온누리 /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들에게 역사를 쉽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권혁운 저자님 그래서 이 책은 한국사를 정말 쉽게 설명해줘서 머리말 읽으면서 감탄했던 도서랍니다. 역사 어려워하는 초등도 키우고 있고 중등도 키우고 있는 맘인지라... 아이들 본격적인 한국사 배우기전..... 초등 3,4학년이 읽으면 정말 좋겠단 생각해보면서 우리집은 한국사 용어 어려워하는 중1 아이도 제가 추천해줘서 요즘 한국사 다른 도서 읽으면서 역사의 장면 하나하나 이 책도 같이 읽고 있어요 정작 초등4학년 아이랑 같이 읽어야되는데... 입원이란 이슈가 있어서 애는 초반에 조금 읽다가 스톱한 상태로 도서 소개해드릴게요ㅠㅠ 역사라는 것을 소개하다보면 뭔가 웅장하고 거대한 것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답니다. 개인에 맞춰서 초등학생 눈높이로 설명해줘요 우리가 살면서 중요하게 생기는 일들 또 특별히 기억할 날들이 있듯 한 나라의 삶에 있어서도 그런 날이 있다고 그런 기록들이 바로 한국사이고 역사라고 잘했던 일은 본받고 잘못했던 일들은 반성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끔 타산지석으로 익히기 위의 이야기가 머리말에 나온 부분이구요 본격적인 사건을 다루기전에 역사를 공부하기전 미리 알아보는 코너가 등장한답니다. 이 부분이 아주 좋았어요 지금은 중학생이 된 아이가 처음 한국사 이야기할때 궁금해서 제게 물어봤던 내용들이거든요 기원전, 기원후... 교과서에 설명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교과서를 읽지를 않고 또 이 책만큼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으니 기억을 못해 그걸 나에게 묻는 상황 예수님 탄생을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눈다는 사실 그외에도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알아야 될 것들에 대한 설명이 4장분량으로 나와있는데 요것이 키포인트니까~~~ 아이들이 읽을때는 이 부분을 패스하지 않도록 부모가 먼저 챙겨주는거 추천이요~ 선생님이 쓴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는 구석기부터 현대사까지 역사적 사건과 위인, 문화재, 전통 문화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도서인데요 이동과 채집생활을 하던 구석기시대부터 월드와이드급으로 성장한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총 57개의 장면들이 하나하나 소개되었답니다. 사건 하나하나가 역사를 전혀 모르는 아이가 읽어도 이해가 될만큼 쉽게 이야기식으로 설명되어 있구요 이야기 뒤에는 항상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서 배경지식을 확장하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관련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글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내것화하는 역사체험도서로도 훌륭하게 한글자 한글자 알찬 내용이 뻬곡해요 장면 하나하나가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 않구요 짧은건 1장 긴건 2장 분량이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지금 보여드린 부분은 몽고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기 위해 만든 세계기록유산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인데요 그 웅장함을 모른채 그저.... 이론적인 학습만 하는 상황에서 한페이지로 된 설명에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목수의 모습이 보여요 지금처럼 나무판이 저렴할 시기도 아니고 실수를 하게 되면 한판 자체를 버려야 된다는 생각에 두 손 모아 간절히 절을 하며 한글자 한글자 새겼단 이야기에 저절로 엄숙해지고 고개가 숙여지는..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였어요 ??역사를 배우는데 독립운동을 빼놓으면 안되겠죠? 총과 칼로써 나라를 지킨 위대한 독립운동가도 많지만 그 외의 것들로 나라를 지킨 독립운동가도 있다고 그 이야기가 우리 문화재 지킴이 전형필 선생님의 이야기로 등장하는데요 책을 읽기전에는 저도 몰랐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이 ㅠㅠ 그외에도 57가지 장면으로 등장한 내용중 저도 모르는 내용들이 제법 있어서 애랑 읽을 때는 저도 저절로 학습이 될 친구같은 책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모르겠다 역사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힘들다 라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면 우리 역사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첫 도서로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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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가 역사관련해서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누군가 저에게 역사에 관련하여 질문을 하게되면 정확하게 말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읽게된 책이예요. 그런데, 이책은 역사와 특수교육을 함께 전공한 특수학교 교사가 쓴 책으로 되게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적혀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특수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한글이 좀 늦거나 이해도가 다른 평범한 친구들에비해 많이 느리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자필하신것같아요. 그래서 저학년 친구들에게 적합한 책인것같고, 저처럼 편하게 역사관련하여 읽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먼저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부터 설명해줍니다. 사실 우리는 역사의 정의에 대해서 말해보라고하면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역사의 정의에 대해 설명을해줍니다. 역사의 정의란 중요한 일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한 것이 바로 역사라고 권혁운 선생님은 말해줍니다. 이렇게 역사의 정의부터 아이들의 눈높이 수준에 맞춰 설명해주는 부분이 되게 좋았던것같습니다. 또한 이야깃거리를 보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나열되어있어, 더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역사를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5학년 이후에 배울 역사수업에서 꼭 필요한 단어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키워드는 주로 제목에 제시하고 이야기와 해설을 읽으면서 이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것이 어려운 단어들은 본문 밑에서 따로 해설도 되어있었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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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역사는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다. 내나라의 근본이 어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야 미래를 살아가는 발판이 된다고 믿기에 아이에게도 한국사 만화, 한국사 책, 영상등 다양한 분야로 계속 적인 노출을 해왔던 터다. 이번학기부터 처음 배우는 한국사에 너무 짧은시간 할애된 한국사 시간이 아쉬운 만큼 깊이있는 학습은 못할거라 생각 전체적인 흐름을 계속 익히게 하는 중이다. 여러번 읽기도 하는 책도 있지만 쉽게 익히는 책은 언제나 환영! 아이도 관심있게 보는 한국사기에 이번 책은 조금 특별하다. 학생책이라고 해도 깊이가 없는것이 아니고 어른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깊이가 있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아이들책을 읽으면서 많이 드는 요즘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이런 기초적인것부터 시작하면서 설명을 한다고? 라는 의문으로 시작해서 정말 쉽게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라는걸 읽으면서 내내 갖게 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기에 정말 딱인!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 지적장애학교 교사인데다가 생태체험학습강사로도 활동을 하셨기에 이런책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이지! 누구나!라는 말에 강조하고 싶은 책이다. 역사가 무엇인지, 왜 역사를 시대로 나누게 된건지, 연도와 날짜로 기록하는기준위인, 문화재, 국보,유적의 의미와 어떤것들을 돌아봐야하는지까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공부방법을 알려주며 시작한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그시대의 생활모습을 엿보고 그로 말미암아 생활도구나 생활방식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서 직접 확인해봐요 부분에서는 어딜가면 만날수 있는지 축제, 유적지, 박물관들을 소개한다. 이책은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춘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한국사이기에 저학년부터도 읽어도 좋을것같다. 한국사에 중요한57사지의 역사적사실을 보며 한국사의흐름을 이해하기 좋은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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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2학년, 4학년인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역사책을 좋아할까 궁금했어요. 2학년인 둘째는 학교 도서관에서 종종 책을 빌려와요. 어떤 책을 빌려오나 봤더니 인기 있는 유튜버와의 콜라보 도서를 자주 빌려오더라구요. 4학년인 첫째는 책을 집으로 가져오질 않아서... 취향을 모르겠구요. ㅎㅎㅎ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의 저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지적장애학교에 재직 중인 선생님이세요. 역사를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에게 역사를 쉽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학창 시절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제게 역사 과목은 어려운 것 중 하나였습니다. 이해를 하면서도 암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의 노력이 부족한 탓인지... 외웠다가도 금방 까먹기 일쑤 ㅠ.ㅠ 학교 교과목으로 '역사'를 만나기 이전에.. 부담 없이 옛날이야기로 접하는 역사책이라면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제가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니... 저희 집에 수십 권으로 구성된 전집이 있었습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시대순으로 집필된 책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께서 세트로 마련해 주셨으나... 중학교에 가서야 읽었던 것 같아요. 옛날이야기를 듣는 셈 치고 읽긴 했지만 내용이 좀 어려웠어요. 중고등학생이 이해할 수준이었어요.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는 표지부터 친근하네요. 둥글둥글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귀여워요. ㅎㅎㅎ 책의 구성은 시대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사까지.. 굵직한 사건, 인물, 문화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각 챕터마다 가상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가 겪은 일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서술했어요. 분명 시대적인 거리감은 있는데, 집필 방식이 친근감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자는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p.5 우리가 살면서 중요하게 기억하는 일들이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일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한 것이 바로 역사랍니다. (중략)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는 중요한 이유도 이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을 통해서, 잘했던 일은 본받고 잘못되었던 일들은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살기 좋은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를 통해서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조상이 지켜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거죠. ^^ 과거를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