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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고 바람이 피부에 스치는 느낌이 다르다. 하지만 태양아래는 아직도 뜨겁기만 하다. 가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는 부담스럽고 자유여행을 하면서 혼자 국내 여행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다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홀로 떠나도 부담 없고 외롭지도 않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이다.
이 책은 김미경, 김수린, 김경기, 이경화, 김보현, 강효진, 현치훈 등 7명의 공동 저자가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52주, 즉 1년 동안 우리나라의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762가지 여행지를 때와 시기에 딱 맞게 소개하고 여행하는 방법까지 담았다.
우리가 국내여행 준비를 할 때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광고뿐인 반복적인 글들만 나오기 십상이다. 그럴 때 우리나라 전역의 여행지를 담은 이 책은 이러한 불편한 점들을 해결해 주므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나라도 가 보아야 할 여행지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문화 공간이 다양한 서울·경기, 보석 같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강원도, 맛있는 여행지가 많은 전라도, 아름다운 바다와 고전적인 여행지가 많은 경상도, 푸른 평야가 아름다운 충청도, 해외 부럽지 않은 풍경을 지닌 제주도 등 언제 집을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 책 한권이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을 하면서 늘 후회하는 것은 어떤 여행지가 좋다고 해서 막상 가보면 ‘별론데?’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봄에 가면 좋은 곳을 여름에 간다든지, 여름에 가면 좋은 곳을 겨울에 갔을 때가 그런 경우이다. 어떤 여행지는 사시사철 어느 때나 가도 좋은 곳도 있지만 어떤 곳은 꼭 그 시기에 가야 그 곳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매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서울-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전라권, 제주권, 경상권 등 6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의 여행지를 알려주는 점이 너무 좋았다. 옛날에는 거리나 교통편이 좋지 않아 여행하기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시간만 내면 자기 권역과 가까운 곳의 여행지를 얼마든지 갈 수 있어 너무 좋다.
이 책에는 수많은 지도가 수록되어 있으며, 멋진 사진들, 주재별로 묶인 여행지도 있고, 주변 볼거리, 먹거리, 방문 tip, 다양한 테마가 있어서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표지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든다. 나는 자동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전체 여행지를 다루다보니 분량이 매우 두껍다. 이 책에는 61개의 스팟, 매주 1개의 추천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패셜 여행지 설명부터 맛집, 카페 등지를 올려두어 한번 보면 누구나 방대한 정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한권이면 국내 전국 곳곳을 혼자서도 두려움 없이 기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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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52주 여행,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작가 : 김미경.김수린.김경기.이경화.김보현.강효진.현치훈 출판사 : 책밥 ![]() < 새로운 한 해이 시작 1월의 대한민국 > ?서해 동해의 명소,산위에서 맞이하는 해돋이,볼걸이 즐길거리 가득한 해변일출명소 등등소개 < 봄을 준비하는 2월의 대한민국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쁜학교 겨울연가 촬영지 서울 중앙고등학교 소개,우리나라에서 사막이 있다? <겨울의 끝, 봄의 시작3월의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화가의 집,원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 도보여행길,대전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봄 동춘당,바닷속 용궁보다아름다운 비경 용궁마을,1억4천만년전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등등 소개 <우리 꽃길만 걸어요 4월의 대한민국> ?영원히 끝나지 않을 쌍계사 십리 벚꽃길,봄향기 가득한 드라이브코스,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뷰,등등 소개 < 싱그러운 풍경속으로 5월의 대한민국 > ?금강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서해3대 낙조 명소,보랏빛 프로방스에서 로맨틱한 반나절 연천허브빌리지 라벤더 축제,곶자왈에서 만나는 동화속 세상 산양큰엉곶등등 <짙어지는 녹음,싱그러운 초여름 정취 6월의 대한민국> ?신비스러운 플랜테리어와 비밀의 수국 정원 보롬왓,김대건 신부의 혼이 담긴 나바위성당,만리장성 부럽지 않은 완벽한 경관 남한산성 성곽길1코스,청풍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곳 <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7월의 대한민국> ?신비로운 사전 능파대,구름도 누워 가는곳,산속의 우물 산정호수,단양으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곳 등등 < 태양을 즐길 시간 8월의 대한민국 > ?소설<태백산맥>의 배경이 된곳 보성여관,더이상 섬이 아닌 섬,단종의 비극이 남아 있는 청령포,몽환적인 분위기가 가득한곳 백담마을 등등 < 가을이 들려주는 이야기 9월의 대한민국 > ?소설속으로 효석달비언덕,궁궐달빛산책,엄마 아빠의 수학여행1번지,<효리네 민박>촬영지 수월봉 등등 <깊은 가을의정취 10월의 대한민국> 축구장 33개 넓이를 자랑하는 고석정꽃밭,거대한 억새바람,천상의 화원 1,164m트레킹 곰배령, 절벽위에 핀꽃 사성암 등등 < 가을 곱게 물들다 11월의 대한민국 > ?노란색에 물들다 좌학리 은행나무숲,은빛억새물결 출렁이는 새별오름,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으 무릉별 유천지 등등 < 한해끝,또 다른 여행의 시작 12월의 대한민국 > ?현명한 소비의 시작 오브젝트,어서와 너와집은 처음이지? 새하얀 눈꽃 구경 소양강댐정상길,여행에 쉽표를 찍는 잔잔한 시간 만춘서점, 등등 소개 ![]() 52주 여행,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우리나라에도 정말 갈만한 곳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52주로 채워진 1년동안 다니기 좋은 대하 민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762가지 방법을 주에 따라,그리고 지역에 다라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12개의 달로 구분의 되어서 주별로 나뉘더라구요. 그리고 이책의 장점은요 QR코드가 있어서 찍으면 바로 지도로 연결해서 찾기를 바로 할수 있어요~^^또한 핫스팟뷰가 4계절로 담아있어서 너무 좋아요. |
![]() ![]() ![]() ![]() 52주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762국내여행을 즐기는 762가지 방법 책밥 대한민국의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가이드북입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스러운 순간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동시에 각 여행지의 가장 좋은 순간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특정 여행지를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시기를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저도 아들과 함께 여행할 때는 계획한 만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언제가 중요한지 꼼꼼히 설명해 주어 그런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들과 함께라면 계절별로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주변의 맛집과 카페까지 완벽하게 추천해주어 짧은 시간에도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8살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체력과 시간의 제약이 크기 때문에, 하루에 한두 군데만 방문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여행 코스를 제공해주는 이 책은 유용합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전체 지도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지도 위에 스폿과 먹거리, 볼거리가 꼼꼼히 표기되어 있어, 효율적인 여행 동선을 짤 수 있을것입니다. 이 책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국내 여행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내가 몰랐던 정보도 알게되었고 가보고싶은곳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각 여행지의 최적의 타이밍과 함께 세심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 바쁜 엄마들이나 아이와 함께 떠날 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추천 도서입니다. 이 서평은 책밥 출판사 @bookisbab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52주여행우리가사랑하는대한민국762 #책밥 #여행 #여행도서 #책추천 #책리뷰 #책스타그램 #국내여행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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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두께에 놀란책 !!!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 여행지가 많이 숨어있다니~ 52주 우리나라를 여행할수있는 여행가이드 책이에요 @bookisbab 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셨는데 이렇게나 좋은책이 제손에 왔답니다. ?? 1주~52주로 되어있으며 한주마다 서울경기, 강원도,전라도,경상도,충청도,제주도 순으로 소개해주고 있으며 1월부터 12월 순으로 계절에따라서 구분되어있다 계절에따라서 여행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7분께서 모두 여행에 관련되어있는 일을 하시고 계셔서 그런지 속속들이 알찬 여행가이드 책 인듯 하다 요즘 캠핑이 잦은 우리에게 딱 맞는 책이라 넘나 반갑~ ??수원에 살고 있는 나는 방화수류정이 소개되어서 반가운마음에 캘리그라피로 살짝 써봤지유~ 여긴 진짜 가을에 가야 ~그것도 밤에 가야 예쁜듯~ 10월에 화성행궁행사도 많이 하니 가봐야겠으욤~ @bookisbab #책밥 #52주여행우리가사랑한대한민국762 #도서제공 @i_am_rori_rori @gh_.side @kyeongki_kim @kimvo97 @jejudo_here #강효진 #현지훈 #이경화 ?? @armi_calli #아르미캘리그라피 #아르미캘리 #아르미글씨 #붓펜글씨 #펜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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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52주여행우리가사랑한대한민국762 #국내여행을즐기는762가지방법 #책밥 @bookisbab @i_am_rori_rori @gh_.side @kyeongki_kim @kimvo97 @jejudo_here 고맙습니다♥ ??표지의 지도그림에 수원화성을 제일 먼저 발견한 어린이들. 국내여행을 소소하게 다니는데 이렇게 안 가본 곳이 많다고? 1월부터 12월까지. 가보고 싶던 곳 이야기하고, 지난여름 갔던 광안리,해운대 해수욕장 사진과 글에 반갑고, 가족여행으로,갔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형제 우애 느끼고. 여행지의 추억을 나누고 새롭게 갈 곳이 많다고 좋아하는 어린이들. 전시보러 더운 날 갔었던 (피크닉)도 예쁜사진으로 만나서 반갑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 (대오서점)도 책 사랑하는 우리가 꼭 가보자고 했다. 드라마 촬영지 (만휴정)에 갔던 기억도 소환하며 이야기꽃 활짝! (반곡역폐역)지하철,기차 덕후 아이가 우와!하며 반기며 가보고 싶어하고. 자연과 역사,박물관,공원 등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새롭게 보게한다. 우리나라 여행을 더 행복하게, 뿌듯하게 즐기게 도와줄 책 한 권! 반가운 장소, 기대되는 장소로 가득 채워져 있어 책을 보며 여행계획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 . . @songminjeong114 ?? 책밥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소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국내여행 #여행 #여행지추천 #대한민국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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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나서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 왔네요. 10월에는 공휴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국내여행을 떠나볼까 하는데요 이럴 땐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보게 되네요. 저희가 여행지 선택 시 보는 책으로 52주 여행 시리즈가 있는데 이번에 전국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을 만나 국내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52주 여행 시리즈는 먼저 전라도, 제주도, 강원도 편을 보고 매력에 빠졌는데 52주간의 여행을 제안하고 지역의 스팟와 함께 가볼 만한 핫플, 맛집 정보 등을 알려줘요.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에서는 한 지역이 아닌 전국의 여행지를 알려주니 한 권으로 국내여행지를 다 알아볼 수 있어요. 매주 서울·경기·강원도·전라도·경상도·충청도·제주도 순으로 해당 시기에 가면 좋은 여행지를 6~7개 소개, 정말 알찬 국내여행 가이드북이에요. 그리고 각 스팟에는 QR코드가 있는데 찍으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길 찾기, 영업시간 등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어서 편리해요. ![]()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를 보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포스트잇 표시했어요. 국내에 숨은 스팟이 정말 많더라고요. 충청도에 웅도라는 섬이 있는데 하루에 두 번 바다에 잠기는 다리가 있어요. 신기하고 물이 차오르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네요. 바다에 잠기는 웅도 유두교는 2025년 이후 현재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하니 공사전에 한번 보러 가고 싶어요~ ![]() 제주도 여행 가면 가고 싶은 "작가의 산책길"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이중섭미술관을 가고 싶었는데 "작가의 산책길"에 가면 다른 작가들도 알아볼 수 있네요. ![]() 국내여행 떠날 때 일부로 핫플을 찾아서 가지만 속초에 최근 생긴 뮤지엄엑스의 위치를 자세히 알고 싶어서 QR코드를 찍어봤어요. 지도와 함께 뮤지엄엑스 소식도 알고 좋은 기능! 저장해두면 여행 갈 때 바로 볼 수 있네요.
국내여행에서 빠지면 안 되는 꽃 명소도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에서 알 수 있어요. 예쁜 수국을 보러 제주도를 가야 할까 싶었지만 이제는 충청남도 태안으로 가면 아름다운 수국을 만날 수 있음. 제일 좋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국내여행하기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의 정보력은 찐이요. ![]() 사계절이 있으니 더 즐거운 국내여행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맞추어서 국내여행을 떠나면 좋아요. 특히 겨울은 추우니 가볼 만한 곳 찾기가 쉽지 않지만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 보면서 참고하면 좋겠죠. 늦가을의 제두 신굼부리의 억새와 대둔산 눈꽃 산행은 그림 같아요. 이국적은 자연경관을 국내에서 볼 수 있다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 여행은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밖에 못 보는 풍경을 놓치면 아쉽잖아요.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가 있으면 전국의 보석 같은 스팟을 알고 찾아볼 수 있어요. 국내여행의 벗이 되어줄 책 《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여행지를 알고 책 따라 국내여행 떠나고 싶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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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주여행 시리즈를 처음 접하고, 국내 여행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 됐어요. 이전에 봤던 시리즈는 지역별로 세분화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대한민국 전체를 다룬 여행 안내서라서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는 국내 여행을 즐기는 762가지 방법이 담겨 있는 사계절 여행 안내서예요. 우와, 놀라워라! 일단 책의 두께가 어마어마한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다시금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 한 권만 있으면 국내 여행은 어디든지, 고민 없이 떠날 수 있어요. 52주 동안의 여행, 물론 매주 여행을 떠나는 건 아니지만 각자 원하는 계절과 장소를 고를 수 있어서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몰라요. 일정을 길게 잡아야 하는 휴가 말고도 주말 나들이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가 이토록 많았나 싶어서 신기했어요.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를 다 둘러보려면 일 년도 부족할 것 같아요. 책의 구성은 1주부터 52주까지 전국 단위를 서울, 경기,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 순으로 해당 계절에 가면 좋을 만한 여행지 6~7개를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사계절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1주부터 각 스팟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미리 입력해놓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각 스팟의 주소, 가는 법, 운영시간,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나무랄 데가 없네요. 9월 첫째 주의 스팟은 대부도 해솔길 1코스 트레킹, 강원도 평창 효석달빛언덕, 전라도 퍼플섬, 경상도 낙강물길공원, 충청도 식장산전망대, 제주도 물영아리오름이 나와 있네요. 이 가운데 온통 보라색으로 채색된 퍼플섬은 전남 신안에 있는 두 개의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인데,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 세계적인 여행지로 주목받는 곳이에요. 2020년 한국관광100선, 휴가철 가장 가고 싶은 33섬, 한국 관광의 별 등에 선정되었고, 2021년에는 홍콩 여행잡지 <유 매거진>, CNN, 폭스뉴스, 독일 최대 위성TV 등에 소개되었고 유엔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인생 사진을 찍기에 제격인 여행지인 것 같아요. 낭만을 즐기는 여행자로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마지막으로 특별 선물, 스팟 위치가 표시된 여행지도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보는 맵 말고 진짜 종이 지도로 보는 맛이 있거든요. 혼자 떠나도 좋고, 함께 떠나면 더 좋은 국내 여행~ 52주 여행 시리즈로 준비 끝!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52주 여행 시리즈 책을 좋아해서 집에 6권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 6권을 집대성한 책이 있어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이 책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는 서울, 경기,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 762곳을 12개월 52주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우선 2월에 가볼만한 장소로 '태안신두리 해안사구'가 소개되고 있다. 태안에 사막처럼 펼쳐진 모래 사막이 있는지 몰랐었는데 다음에 태안에 가게되면 꼭 한번 들러 외국 사막에 간 듯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해당화, 통보리사초 같은 희귀식물과 맹꽁이, 쇠똥구리 등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3월에 가보면 좋은 장소로 '서산 유기방가옥'이 소개되고 있다. 100년 고택 뒤쪽으로 1만평에 달하는 노란 수선화가 물들이듯 피어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내년 봄에는 노란 별 모양 수선화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한옥 민박 체험도 하러 서산에 놀러가고 싶어진다. ![]() 7월에는 제주도 서귀포에 제이엠그랑 블루요트를 타러가면 어떨까? 아직 요트를 타본적이 없는데 새로운 경험도 하고 휴식도 취할겸 럭셔리 요트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요트에서 바라보는 주상절리와 월평동굴, 코끼리바위 등 서귀포의 해안 절경을 바다위 요트에서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 10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충북 제천의 '배론성지'를 꼽고 있다. 천주교 성지이자 단풍명소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세상이 가을색으로 물들무렵 아름다움을 만끽하러 들르면 운치도 있고 좋을 것 같다. ![]() 이외에도 이 책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에서 소개한 경상남도 수목원, 무건리 이끼폭포, 궁남지, 구인사에도 꼭 한 번 들러 그곳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다. 이 책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를 통해 잘 알려진 여행지 및 숨겨진 여행지 모두를 잘 파악할 수 있어 여행지 선택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52주여행,우리가사랑한대한민국762 #북유럽 #책밥 #김미경 #김수린 #김경기 #이경화 #김보현 #강효진 #현치훈 - 본 서평은 책밥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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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국내 여행을 즐기는 762가지 방법 김미경, 김수린, 김경기, 이경화 김보현, 강효진, 현치훈 지음 / 책밥 이 책은 기존 책밥에서 나왔던 52주 여행 시리즈 중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 작가들이 리스트업한 스팟과 주변 볼거리, 먹거리 762곳을 시기적절한 때에 취향저격하는 맞춤형 여행지 안내서이다 1주~52주까지 한 주씩 매주 서울, 경기,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 순으로 해당 시기에 가면 좋을 만한 여행지 6~7개를 소개한다 사실 여행이라는게 누구랑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계절에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나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은 더 그렇다 몰라서 못가는 곳도 있을 것이고 때를 잘 못 맞춰 다녀온 여행은 돈만 쓰고오는 재미없는 기억으로 남기도 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여행도 다 때가 있다" 적절한 계절에 딱 좋은 곳을 소개한다니 그것도 한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을!!
각 스팟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와 해당 스팟이 어느 지역에 해당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각 스팟에는 주소, 가는 법, 운영시간,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의 정보와 함께 소개글, 다채로운 사진들을 더하고 있다 또한 주의해야 할 사항들과 작가가 강조하고 싶은 여행 포인트등을 팁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각 스팟마다 함께 즐기면 좋을 주변 볼기리와 먹거리 사진 및 정보와 함께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자고오는게 부담스럽다면 당일 여행 코스로도 손색없을 것 같다
1년을 52주로 나눠서 1주일에 한번씩 서울 & 경기,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까지 여기저기 다닐수 있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설레인다 이번주에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지 말고 이 책 한권 끼고 도장깨기처럼 여기저기 다녀보면 너무 좋을것 같다 이미 많이 알려진 유명한 장소들은 물론이고 작가들이 꼭꼭 숨겨놓은 여행 리스트를 아낌없이 공개하니 실패 없는 매주 여행 코스에 함께 떠나보자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평소에 여행 관련 도서를 찾아보는 걸 좋아하는데 '52주 여행 시리즈' 중 '제주도'를 이전에 읽어본 적이 있었다. 1년이 52주, 그 52주 동안 각 시기별로 그 지역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주는 책이라 주제와 구성이 너무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책이 출간되었다. 각 지역으로 나뉘었을 때도 분량이 상당했는데 대한민국의 52주 여행지를 총망라한 책은 어떨지 기대가 됐다. 일단 책 두께가 상당해서 받자마자 놀랐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52주 추천 여행지를 정리해둔 책인데 이 정도 두께는 당연하다 싶더라. 목차를 보면 각 월별, 각 주차별 추천 스팟들이 정리되어 있다. 각 주차별로 최소 6곳의 추천 여행지가 있어서 주변 지역이나 평소 보다 관심 있는 곳을 찾아볼 수 있도록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다.![]() 각 월별 인트로 페이지가 있는데 시선을 빼앗는 멋진 사진과 그 달의 포인트를 짚어주는 제목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 이후로 가족들끼리 국내 여행을 자주 가게 됐는데 그러다 보니 부모님도 이 책을 보시자 마자 관심을 보이시더라고. 시기에 따른 추천 여행지를 정리해둔 책이다 보니 목차만 살펴봐도 '산수유', '매화', '연꽃' 등 계절별로 피는 꽃을 볼 수 있는 여행지도 많았는데 내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와는 다른 장소들이 많았다. 여기에 가도 이 꽃을 볼 수 있구나,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됐다. 이미 다녀온 여행지를 보면 반갑고 지금 시즌에는 어디를 가면 좋을까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 추석이 지나고 가족여행 혹은 당일치기 나들이를 생각 중인데 이 책을 보면서 여행지를 골라봐야겠다. #52주여행우리가사랑한대한민국762 #김미경 #김수린 #김경기 #이경화 #김보현 #책밥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체크카페리뷰단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