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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은 무거운 현실 속에서 각자의 파도를 견뎌내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수작입니다. 제목이 상징하듯, 위태로운 삶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구명조끼가 되어주는 인물들의 관계 묘사가 매우 치밀하고 절절하여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창비 청소년 문학 특유의 건강한 서사 위에,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아픈 지점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가의 필력이 돋보입니다. 45세라는 인생의 중반에서 돌아본 이들의 방황은 단순히 어린 시절의 치기로 느껴지지 않고, 삶의 본질적인 고독과 이를 이겨내는 연대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세대와 상관없이 삶이라는 거친 바다 위에서 자신만의 '라이프 재킷'을 찾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에 깊게 박히는, 오랜 여운을 남기는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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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현 작가님 좋아하게 되어 산 책인데요 되게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나 보더라구요 초3 되고나서 부터 조금씩 유치하고 글씨 큰 책들은 덜 읽는 것 같아서 청소년 문학 중에 소재가 자극적이지 않은 책들도 함께 구매하고 있는데 방학이라 하루 만에 다 읽었네요~ 이현 작가님 도서는 믿고 사셔도 되어요~ |
| 고등학생 여섯명이 요트를 타고 부산 바다를 항해하다가 풍랑과 안개로 인해 좌초될 위기에 처합니다. 심지어 친구 한 명이 사고사하죠... ㅠㅠ 고등학생들이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며 갈등하기도, 우정을 쌓기도 하며 성장한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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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밌게 읽고 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서 두 권 더 구입했어요. 푸른사자 와니니의 이현작가님의 책인데요, 역시 이현 작가님 책은 믿고 읽는 것 같습니다. 초등 아이 뿐만아니라 중학생이나 그 이상의 독자가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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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작가님의 새 작품 믿고보는 이현작가님의 신간이 나와 눈길이 갔고요. 청명하고 시원해보이는 표지를 보고 여름에 읽기 딱이다 싶은 생각과 함께 책을 펼쳤는데요. 천우가 올린 스토리가 시발점이 되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쥔채 몰입하여 읽어간 작품입니다. 예상치 못했던 일 그리고 사고 고등학생들이 겪고 책임지기에 결코 가볍지않은 사건의 연속 이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줄곧 이야기하는 것은 책임에 대한 것이었죠. 이야기가 마무리되어도 여전히 물음표가 많이 남았던! 해소되지않은 일들에 대한 답답함과 함께 마지막을 덮었는데요. 예상치못한 사건의 연속. 사건을 마주하는 아이들의 행동과 책임을 위해 내리는 결단에 놀라움과 안타까운 감정의 연속인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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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와니니 를 워낙 재미있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의 신작이라해서 나오자마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도 시원하고 소재도 글의 구성도 아이가 읽기에 적합하여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러한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도 느끼고 힐링도 받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 최근 들어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고 있었는데 시간이 여유로워져 책을 고르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바다의 청량함이 잘 나타나는 표지에 손이 갔고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재밌었지만 제 개인적 생각으론 결말이 살짝 아쉽고 허무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언젠가 한번은 고난이란 바위에 부딪히는데 그 고난을 밟고 일어서며 우리는 한층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듯 이 "라이프 가드" 라는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마주친 고난과 역경은 어떻게든 지나간다는 의미를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항해를 하며 크게 일렁이는 배와 거칠게 다가오는 파도들이 내가 살면서, 그리고 사람들이 살면서 마주치고 마주쳤던 작은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이들은 우연히 바다로 나아갑니다. 한 배, 같은 바다에서 함께, 때로는 따로 서로의 바다를 지나갑니다. 날씨, 파도, 안개, 어둠 끊임없이 변하고 앞을 알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든 배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합니다. 바다에 맞서지만 이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돌아옵니다. 이기지 않았고, 실패한 아이도 있고, 아프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