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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영상을 보기 위해 폰이나 노트북을 켜는것보다 손닿는 곳에 책을 놓고 자주 보는게 더 편하고 익숙하다. 그래서 현재는 필라테스 지도자가 될 계획은 없지만, 우선 집에서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데 있어서 이 책은 소장할 가치는 있는듯하다.
이 책 자체는 책 제목 그대로 필라테스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권당 250여 페이지의의 두꺼운 책이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현재 필라테스 원장인 송기연과 장미리이다. 목차를 보면 모든 도구에 대한 관련동작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동작들 수가 어마어마하다.
"필라테스 지도자로 만들어 줄게 Mat & Props"는 필라테스의 개론과 원리부터 시작하여 매트와 소도구, 폼롤러를 이용한 필라테스 동작의 올바른 자세와 방법, 그리고 지도자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강사가 아니어도, 필라테스 학원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 할 수 필라테스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필라테스 지도자로 만들어 줄게 R.C.C.B"는 리포머, 캐딜락, 체어, 레더 바렐을 이용한 필라테스 동작의 올바른 자세와 방법, 그리고 지도자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크기가 크고 전문적인 도구를 활용한 필라테스를 알려주고 있어서 필라테스 강사나 강사가 되고자 하는 분, 필라테스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다.
 "필라테스 지도자로 만들어 줄게 Mat & Props"에서는 필라테스의 역사나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고, 두 권 모두다 각 동작에 대한 서술형 설명과 사진이 같이 제공해준다. 또한 동작에 대한 설명외에도 동작의 목적이나 효과, 주의사항도 알려주고 있으며, 각 동작 마지막부분에는 지도자가 수업할 때 필요한 각 동작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해준다. 동작 사진이 옆면 위주로 찍힌 부분이 많고, 설명부분에도 없는 다리 너비나 위치 등을 파악하기 어려움 점이 필라테스가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약간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 책 자체가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책이니 책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필라테스 지도자로 만들어 줄게 Mat & Props"에서는 매트와 폼롤러를 이용한 필라테스 동작이 있어서 집에서 따라하기에 좋은 책이다.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게 매트와 폼롤러라... 척추 운동에 효과적이라는 소도구인 아크 바렐과 매트 필라테스 부분에 자주 나오는 써클링이라는 도구가 있으면 운동효과가 더 좋을 듯해서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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