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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루시와친구들여름이야기 #고래뱃속
“루시는 숲의 한가운데서 아름다운 계절을 누려요. 소중한 친구들인 레옹, 도리스, 아드리앙, 그리고 마르셀과 함께 맛있는 간식도 먹고, 보물찾기도 한답니다. 감기걸린 아기 새를 위해 엄마의 따뜻한 품도 찾아 주지요.”
마리안느 뒤비크작가의 아이들의 마음으로 재미나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사랑스럽다.
완벽한 가지 위에서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도시락을 먹는다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먹는 건 정말이지 최고다. 우리는 루시와 친구들을 보며 함께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날씨 좋은 여름날 보물찾기를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일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어쩌면 진정한 보물은 나와 함께 하는 친구는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아기새들을 돌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루시와 친구들은 여름 안에서 작은기쁨과 선물들을 함께 발견한다. 그리고 즐겁게 나눈다. 자연과 함께 동물과 함께 즐거운 여름 이야기가 가득하다. 초록빛 여름을 닮은 일러스트가 너무 사랑스럽다.
나는 어떤 여름이야기를 누구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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