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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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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을 읽고서···.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는 저자가 20년간 특파원과 전문기자로 중국을 누비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동안의 중국 변화를 예측한 책이다. 코로나 시기에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적 변화와 그 영향을 다루고 있다.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각 장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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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을 읽고서···.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는 저자가 20년간 특파원과 전문기자로 중국을 누비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동안의 중국 변화를 예측한 책이다. 코로나 시기에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적 변화와 그 영향을 다루고 있다.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각 장에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루며, 독자들이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특히 중국의 경제 성장 배후에 있는 정치적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중국의 정치와 경제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국가 주도 정책들이 경제를 어떻게 이끄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기술 혁신, 내수 시장의 확장, 무역 정책 등을 통해 중국이 향후 글로벌 경제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 예측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서 중국이 어떻게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 설명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저자의 현장감 넘치는 시각이다. 수치와 통계를 넘어 장강을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들이 어떻게 경제적 중심지로 변모했는지, 그 과정에서 문화와 역사가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러한 정보는 현장에서 직접 얻은 것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중국의 모습을 전달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의 빠른 변화다. 저자는 기술 혁신과 경제 구조의 변화가 한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에 미칠 영향이 클 것이라고 경고한다. 중국의 산업 변화는 글로벌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는 곧 우리의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기술과 산업에 대한 현명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방에서 잊을 만하면 제기되는 중국 위기론과 쇠퇴론, 붕괴론도 설익은 연구이거나 개인의 주관적 기대감이 반영된 게 적지 않다.” 본문 중에서>


중국의 한시와 술, 장강에 대한 여행 팁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중국의 한시는 중국인의 정신적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는 한시가 단순한 문학이 아닌, 중국인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중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중국 술에 대한 설명은 중국인의 사교 문화와 연결되며, 이는 비즈니스나 여행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저자는 장강과 그 주변 도시들을 여행할 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하이, 우한, 충칭 등 주요 도시들의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독자들이 여행에서 더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베이징과 그 주변 지역의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유용하다. 자금성, 만리장성, 천안문 광장 등 유명한 명소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들도 소개하며 색다른 중국 여행을 제안한다. 각 장소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면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는 중국의 미래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그 변화가 세계에 미칠 영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거라 주장한다. 또한 중국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기회와 도전이 있을지를 미리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중국에 관심이 있거나, 향후 글로벌 경제와 정치의 변화에 대비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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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g****t 2024.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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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뉴스핌,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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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뉴스핌,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이 포스팅은 지식과감성서평단을 통해서 뉴스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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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뉴스핌,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지식과감성서평단을 통해서 뉴스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로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0월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 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 중국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또 기술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하도 험악한지 다른 이야기는 귀에도 들어오지 않는 요즘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이 정도로 세상이 이토록 혼란스러웠던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지금 우리는 무엇인가 잘못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라의 운명 또한 백척간두의 위기 상황이라 할 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힘겨울 뿐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가 아주 어려울 정도로 엄혹해졌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중국관련 이야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한국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만 집중하면서 중국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열심히 뒤져봐야 겨우 나오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미중 경제전쟁에서도 그런 현상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2020년 이후 발전상은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지금까지도 중국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들은 알기 어렵도록 막아놓았습니다. 

그러면 현재 중국의 상황을 가지고 10년 후를 예상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 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중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중국 관련 정보는 중국 전문가들이 아닌 이상 얻기가 상당히 버겁습니다. 그나마 관련 서적이라도 있으면 편할텐데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중국에 대한 최신 정보 및 10년간을 미리 내다보는 좋은 서적이 출간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코로나19로 중국 내에서도 이동이 쉽지 않았던 시기에 발품을 팔아 얻어 낸 값진 중국 견문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내면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가할 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특정국가에 기댄 정보, 특히 특정 국가에 대한 카더라식 주장만 나열하고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떠받들고 경외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하면 안 되는 행동입니다. 중국 정보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없는 사이에 중국은 무서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책에 관심이 매우 많았었습니다. 책을 읽었더니 역시 언론에서 보는 중국이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발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이 꼭 읽어야 할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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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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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흰묘 흑묘론의 중국이다!
"10년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흰묘 흑묘론의 중국이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지식과 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흔히들 일본을 두고 말하는데 중국 또한 그에 못지않게 멀기만 한 나라이면서 또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나라다. 특히 요사이 테무, 알리, 등의 인터넷 저가 쇼핑몰 하면 떠오르는 것이 중국이다.소위 말하는 대륙의 대 굴기니 위대한 중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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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지식과 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흔히들 일본을 두고 말하는데 중국 또한 그에 못지않게 멀기만 한 나라이면서 또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나라다. 특히 요사이 테무, 알리, 등의 인터넷 저가 쇼핑몰 하면 떠오르는 것이 중국이다.

소위 말하는 대륙의 대 굴기니 위대한 중화니 떠들어도 우리나라에서 보는 시각은 아직 1990년대 초 막 수교를 했을 때 후진국, 하도급의 나라 등의 이미지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의 최현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완전한 우리만의 착각이라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우리가 생각하든 후진국의 중국 외자 유치를 위해 자본주의 나라에 매달리든 중국은 30년도 전의 옛이야기라고 한다. 지금의 중국은 프랑스, 영국, 심지어는 아시아권에서 일본까지 제치고 세계 G2에 진입했다고 한다. 이러면 우리나라 보다 더 경제 발전이 앞섰다는 소리가 아닌가!그럼 최현규 저자는 누구길래 이런 깜짝 놀랄 말을 할까?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면 말에 무게가 실린다. 베이징 대학에서 진수생으로 경제와 어학을 연수하고 뉴스 핌 베이징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지금까지 4년 동안 중국의 신기술, 신경제, 공산당의 홍색 루트를 집중 밀착 취재해온 기자.

또 그전 5년 동안 헤럴드 경제 특파원으로 베이징에서 체류한 소위 말하는 중국통이다. 그만큼 그의 말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는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언론 매체나 외신에서 중국의 발전은 끝났다, 공산당 1당 독재 때문에 이제 역사에서 사라질 거다, 수많은 소수 민족 문제와 양안 경제 빈부 격차로 예전의 못 살던 중국으로 떨어 질 거다 등의 카더마 통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알게 모르게 그런 말에 익숙해져 왔고 그래서 언제 중국이 추락하지? 아시아의 용이라고 까불어 대고 세계 유적지에서 교양과 매너는 안드로메다에 버린 중국인들의 몰상식한 형태에 눈살을 찌푸리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지켜 봐왔다. 알파벳 매체와 여러 곳에서 말하는 용이 아니라 지렁이고 떠오르다가 떨어지는 이무기라는 중국.

 저자는 그런 소리를 10년도 전부터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웬걸 계속적으로 경제 성장률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중국. 이들의 저력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역사를 잊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중국인들은 '우리는 역사를 스승으로 여긴다'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들은 치욕스러운 아편전쟁을 잊지 않고 30만 명 난징 대학살을 과 서양 8개국의 원명 약탈을 항상 뼛속에 새기는 치열함을 보여준다.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이념을 떠나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다시는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본받을 만하지 않는가!그렇다고 캣츠맨이 이념적인 편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니다. 언제나 말해 왔듯이 극좌도 싫어하고 극우도 싫어하는 합리적인 중용을 앞세우는 실리파가 캣츠맨의 정체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잊은 국민에겐 미래가 없다는 말을 우리들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행동을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중국의 관점이 한마디로 응축되어 있는 대목이다. 흑묘백묘론이 잘 나타나는데 공산국가라고 생각하는 중국의 12개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살펴보면 자본주의 하는 미국과 유사한 점이 많이 보인다. 민주, 자유, 평등, 공정, 법치, 얼핏 보면 미국의 건국 이념인지 사회주의인지 헷갈릴 정도다.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사적 자치가 아닐까? 개인의 소유권은 소중하다. 인간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내놓는 존재이다. 프랑스 혁명으로 시작한 민주주의.혹은 자본주의는 국경을 초월해서 세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경제에 들어선지 오래다. 몇 년간 자본주의로 대변되는 미국과 공산주의라는 중국의 경제 전쟁이 몇 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정작 미국을 대표하는 자본 중 몇 곳은 중국에 벌써 진출해서 뿌리를 내리고 안착하고 있다는 거다. 우리가 잘 아는 얼론 머스크의 테슬라라든지, 휴대폰의 양대 산맥 애플, 심지어는 우리가 매일 즐겨 찾는 스타벅스까지 2023년 7000개 매장, 2025년까지 9000개 매장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자본주의, 돈에는 눈이 없다. 또한 국제 무대에선 국가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중용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실리가 될 수도 기회주의가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이익이다.이 부문이 바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이며 이것을 세밀하게 살피고 파악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중국인의 영원한 스승 모택동이 말한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 백묘론의 확장판이 아닐까!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에서 말하는 바가 이것이 아닐까? 다시 한번 떠오르는 말.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문득 예전에 봤던 공포영화 곡성에서 아역 배우가 말하든 대사가 귓가에 맴돈다. ' 뭣이 중한디!
c*********2 202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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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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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산업 육성 정책을 살펴보면 철저히 친환경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우주항공, 전사상거래 쪽으로 빠르게 중심축이 옮겨 가고 있다. 중국에 대한 외국 직접 투자(FDI) 유입이 주춤해지긴 했지만 첨단 의약, 신소재, 전자통신 분야에선 계속 투자가 이어졌다. p.24 알리바바 그룹은 해외에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전자상거래 업체를 두고 있고, 첨단 스마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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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산업 육성 정책을 살펴보면 철저히 친환경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우주항공, 전사상거래 쪽으로 빠르게 중심축이 옮겨 가고 있다. 중국에 대한 외국 직접 투자(FDI) 유입이 주춤해지긴 했지만 첨단 의약, 신소재, 전자통신 분야에선 계속 투자가 이어졌다. 

p.24



 알리바바 그룹은 해외에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전자상거래 업체를 두고 있고, 첨단 스마트 물류 자회사인 차이냐오를 통해 이커머스를 전개하고 있다. 


 차이냐오의 최대 강점은 자동화 라인, 혁신 스마트 기술, 대량 화물 분류 지원, 최첨단 스마트 유통설비 등이다. 한국에서 알리가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경쟁력에 의한 운용비 절감과 국경 간 배송 시간 단축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알리바바의 차이냐오 우시 물류기지는 중국 최초의 IOT 첨단 물류 현장이다. 사물 인터넷 기술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혁명의 종합 경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pp.59~60



 미중 두 나라 간의 무역전쟁은 현재 미국의 대중 반도체 기술 봉쇄로 인해 기술 및 자원 전쟁의 양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당장 한국 경제무역의 중추인 반도체 산업이 기로에 처했다. 이 와중에 중국은 첨단 장비 소재인 희토류를 자원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치 한국경제가 사면초가에 처한 상황이다. 

p.172



최헌규, <10년 후 중국! 차이나 키워드> 中



+) 이 책은 중국 특파원으로 파견된 저자가, 지난 30년간 중국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기자로서 미중 관계와 그로 인한 아시아권 국가 및 우리나라의 상황을 언급하며, 중국이 과거에 비해 어떤 점에서 달라졌는지 이야기한다. 


최근 중국은 신기술, 반도체, 전기차, 이커머스, AI 등 미래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코로나가 진행된 지난 몇 년 간 중국과의 소통이 어려울 때 그들은 상용 항공기와 크루즈를 제작하고 반도체 기술 분야를 육성했다.  


외부의 시선으로 보면 놀라운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언급하는 '대륙의 실수'라는 표현도 이제 어떤 분야에서는 아예 언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의 변화와 앞으로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예상해본다. 또 공산당의 지난 발자취와, 지금의 번영에도 불구하고 고민되는 불균형의 모습들을 살펴본다. 


책의 후반부에는 중국 여러 지역을 방문해 그들의 문화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면에 내재된 사회, 문화의 특징들을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딱딱한 보고서 스타일이 아니고 기행기처럼 견문과 감상을 곁들인 스타일이라 읽기에 어려움이 없다. 최근 중국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h******5 202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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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이 목격한 리얼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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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10년 후 중국'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다만 중국이 가진 기술들의 현재의 경쟁력과 현대의 중국을 막강한 힘으로 이끌고 있는 공산당과 그들이 행하는 교육, 정책 등을 통해 각자가 중국의 미래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좋지 않은 중국이지만 우리는 싫든 좋든 경제든, 외교든 많은 부분이 중국과 얽혀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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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처럼 '10년 후 중국'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다만 중국이 가진 기술들의 현재의 경쟁력과 현대의 중국을 막강한 힘으로 이끌고 있는 공산당과 그들이 행하는 교육, 정책 등을 통해 각자가 중국의 미래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좋지 않은 중국이지만 우리는 싫든 좋든 경제든, 외교든 많은 부분이 중국과 얽혀 있다. 특히 중국은 세계 패권 국가인 미국과 패권 전쟁/기술 전쟁을 할 정도로 경제적이나 군사적으로 막강한 나라이다. 엄청난 내수 시장과 국제사회의 많은 나라들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을 우린 외면할 수 없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객관적으로 중국이 가진 힘을 판단하지 못하고, 좋지 못한 부분만 부각하는 것은 위험한 일 같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편향된 시각을 교정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1. 쇠퇴 vs 부흥, 기로에 선 디지털중국


  전기차, 스마트물류와 이커머스, AI 등 중요한 기술들의 각축장에서 이미 우리는 중국의 많은 기업들에 익숙해져 있다. 단순 시장 점유율이나 기술 보유를 보아도 중국과 미국은 압도적이다. 비율들을 보면 순위는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중국산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기술을 발달시킨 과정의 옳고 그름을 떠나 현재 중국은 다양한 수준 높은 기술과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제재를 가한 쪽이 오히려 피해를 보고, 당한 쪽은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으니 중국과 미국의 기술 전쟁에서 중국이 후자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그 속에서도 각자의 이익을 챙기며 힘겨루기를 하는 양국을 보며 우리의 외교나 대응에 안타까움이 든다.


 2. 왜 강한가, 공산당을 만나다


  중국을 공산주의 국가라고 인식은 하지만 중국의 공산당의 역사나 그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저자와 책을 통해서 공산당을 좀 더 알아볼 수 있다. 평소도 공산주의 국가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선 누구보다도 자본주의의 속성을 잘 알고 잘 활용하는 이들이라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사 기억등의 공산당의 다른 힘이 더 무겁게 다가왔다. 그리고 신기술 등이나 일관된 정책들을 장기로 밀어붙일 수 있는 부분이 그들의 성장의 한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치에 따라 일관되지 못하고 중요한 정책들을 제대로 펼치치 못하는 우리 나라의 실태를 비교하며 이념싸움은 참 쓸데없음을 느낀다.


 4. 니하오 차이나! 길에서 만난 중국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이 저자가 중국을 여행하고, 박람회를 참석하는 듯 중국을 다니는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중국의 모습들과 역사를 이야기해준다는 것이다. 분명 경제전망 책이고, 중국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경제서같지 않게 다가오게 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내가 직접 방문해서 부딪혀야 느낄 수 있을 중국을 간접경험으로 느껴볼 수 있다.


  중국 연수, 특파원 등의 경험과 중국 전문기자로 재직중인 저자라서인지 좀더 중국에 우호적인 느낌을 책에서 받는다. 아주 예민하거나 부정적인 부분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기에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있진 않은가 하는 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반은 여행서를 읽듯이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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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r***a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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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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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차전지에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입장에서 현재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중국 기업들의 동향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더구나 미중 패권전쟁으로 사이에 놓인 한국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지도 중요한 문제이기에 중국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중국 관련한 책의 서평단 모집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기대하던 내용 이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들여다보다" 내용보기
한국 2차전지에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입장에서 현재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중국 기업들의 동향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더구나 미중 패권전쟁으로 사이에 놓인 한국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지도 중요한 문제이기에 중국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중국 관련한 책의 서평단 모집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기대하던 내용 이상으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기에 이곳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지은이 최헌규는 영어교육과를 나와서 대학원에서 중국학을 전공했다. 아마도 영어보다는 중국어쪽이 유망하다고 판단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2019년 말 뉴스핌 통신사 베이징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4년동안 중국 신기술 현장과 공산당 홍색루트를 중심으로 취재를 했다고 나와있다. 홍색루트라는 것은 1920년대무렵에 공산당이 중국을 장악해나가면서 거쳤던 루트를 말하는 것 같다. 책속에 그 여정이 나와있다. 

이렇듯 이 책은 지은이가 기자의 시선으로 중국을 취재하며 바라본 시각을 이 책속에 녹여내고 있다. 위의 책날개의 설명은 2019년부터로 언급이 되어 있지만 책의 서두를 보면 1992년, 한중수교가 처음 이루어지던 시기부터 중국을 오가며 취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와 중국과의 인연은 상당히 오래된 것 같다. 

목차를 보면 1장인 '쇠퇴 vs 부흥, 기로에 선 디지털중국'에서 내가 궁금해했고 기대했던 내용이 대부분 들어있었던 것 같다. 기술적으로 한국을 넘어섰고 조만간 미국도 뛰어넘을거라는 설명이었다. 1장을 읽으면서 마음이 좀 복잡했다. 

2차전지를 투자하면서 한쪽에서는 중국은 한국의 기술력을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데, 한쪽에서는 중국 전기차가 세계의 전기차시장을 빠르게 장악해나아가고 있다고도 하고. 상반된 이야기가 끊임없이 들리니 판단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니 중국의 저력은 그냥 혐중 감정을 갖고 무시해버릴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소위 '국뽕'이라고 해서 한국이 이렇게 뛰어나다는 것을 설명하고 보여주는 유튜브 동영상에서의 모습을 중국도 이미 갖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또한 한국전쟁의 폐허에서 단기간 경제발적을 이룬 유일한 기적같은 나라라고 생각했던 것도 나만의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다른 과정이었지만, 중국도 서양 열강에 의해 핍박받고 극복해온 역사가 존재하는 것 같다. 이 책의 2장과 3장에서는 그러한 중국의 역사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다. 2차세계대전 무렵 중국의 상황이 어떠하였고 공산당이 어떻게 창당을 해서 어떤 사상으로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정권을 장악했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그부분을 읽으면서도 또한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한국역사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더 무지했던 나였는데, 20세기를 거쳐오면서 중국 공산당에 의해서 많은 잔인한 일들이 자행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들었었는데 책에서는 잘 언급되어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부분에 대해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니었지만 공산당의 역사를 조명하면서 그부부만이 쏙 빠진 것은 부당한 시각이 아닐까 싶다. 

그런점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중국 공산당이 세력을 장악해가면서 거쳐간 지역들을 저자도 방문하면서 그곳의 과거와 현재를 들어다본다. 그외에도 현재 중국의 실리콘벨리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 선전시에 대한 것 외에도 중국의 수많은 도시들의 특색과 역사적으로 걸어온 길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있다. 후반부에는 이백 등 중국의 유면한 당송시대의 시인들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있고 황제의 술이라고 하는 마오타이 등 중국의 술문화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적인 요소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을 여행하는 느낌이 났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잊고 있었던, 예전에 한문학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중국문화, 문학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나도모르게 인터넷에 떠도는 혐중정서에 물들어있었나보다. 혐중정서가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문화의 저력이나 중국 기술이 가진 힘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할 것 같다. 이 책은 조금 치우친 시각이거나 혹은 어두운 면은 언급을 하지 않고 넘어간 면이 없지는 않지만 중국에 대해서 새롭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y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