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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소송부터읽었다 좀난해하면서도현시점의우리의문화를엿보든듯한기시감이든다 그시절이나현재나사람사는게비슷하고권력가진자들이나그시스템의모호성비실용성이전무하고비인간적인관행들은현시대를사는우리의실재와너무나도닮아있다기계들은진화해가는데인간만이후퇴해가는가의문을남기게되는작품이다우리나라정치가다시후퇴해가려는기로점에서있는지금더욱더이책이시사하는바가큰거같다이제실종ᆢ변신ᆢ시골의사로넘어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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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좋아서 작품이 좋아서 행적을 따라가고 싶을때가 종종있다 카프카가 그랬다 시기는 2016년 독일/체코 여행으로 프라하에 머물당시 ~ 프라하성안에 있는 카프카 생가를 관람할 일이 있었다 그 조그만 공간에서 그가 만들어낸 이야기들... 작가는 가난하지만 후세에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구나를 느꼈던 순간~ 그리고 그 후 아내가 소설을 좋아해 보게 된 3종 세트 작품 인간은 태어나서 참 많은것들을 한다 그중에 책을 쓰는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카프카 책을 보면 그렇다 ~ 읽는 순간 배경이 그려지고 상황이 너무나 잘 묘사되는 마법의 순간 소설을 좋아한다면 1번은 무조건 읽었을 카프카의 이야기 대표작 3종세트~ 책장에 저장해 놓는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