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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은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품이다 고전소설은 예나 지금이나 어려울거같다는 인식 고전소설의 장점이 참 많다. 어려워하는 고전이지만 반복해서읽을때마다 감동을 주는건 고전소설이 유일하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가치있는 문학 작품이라 재미와 깨달음 그리고 책 속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위험을 무릅쓰고도 진실을 말하며, 어려움에 부딪혀도 끝까지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씩씩한 톰을 보면 정의롭다. 이번 톰소여의 모험은 초등학생도 읽기 쉬울정도로 그림과 글이 더 다져진듯하여 더 친근하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의 뜻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책이다.
톰 늘 장난스러운 아이 늘 멋져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이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일을 마주해도 솔직하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행동하는 아이 소설 첫 시작은 늘 생각 없이 사고만 저지르는 아이로 비춰지는데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면 용감하고, 현명하고, 생각이 많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이 삶에서 겪는 갈등과 도전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다 담겨있다. 내 아이가 자라면서 많은 읽을 겪을때에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있을까? 톰 소여처럼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의 태도를 배워 살아갔으면 좋겠다. 천진난만한 톰소여를 보며 ~ 내마음도 톰처럼 키우고 싶었지만. 내 머리는 현실판에 머물러있다는걸 다시금 생각해본다.
![]() #톰소여의 모#마크 트웨인 #팡세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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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팡세미니
『톰 소여의 모험』은 15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세계 여러 나라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모험 이야기에요. 저는 어린시절 TV에 방영된 만화로 봤던 기억이 약간 남았는데, 이번에 팡세미니 출판사에서 쉽게 다듬어진 내용의 『톰 소여의 모험』을 처음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되었어요.
고전이지만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일 것 같다는 편견 때문에 독서를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톰의 이야기에 제대로 빠져보았는데요, 우리 집 미취학 아동 7세와 초등 2학년 딸도 매우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개구쟁이 톰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더라고요!
주인공인 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이 주를 이루는 내용이지만 그의 친구 허클베리 핀(허크)과 함께 엉뚱하고 신나는 모험담이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어요.
개구쟁이 톰소여와 떠돌이 소년 허크는 함께 공동묘지에 갔다가 인디언 조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굵직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인디언 조는 살인현장에 함께 있었던 포터 영감에게 누명을 씌우게되고 톰은 사실을 알고도 침묵하다가 결국엔 마음을 다잡고 인디언 조가 범인임을 발설하게 됩니다. 포터 영감은 누명을 벗었지만, 인디언 조는 도망치는 바람에 놓치게 되었죠. 시간이 흘러 톰소여는 허크와 함께 유령의 집에서 해적 놀이를 하며 보물을 찾으러 갔는데, 그곳에서 인디언 조가 금화를 먼저 찾아 톰은 인디언 조가 숨긴 보물을 되찾기 위해 행동하는 톰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말까지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전개되었어요.
이번에 아이들과 간단하게라도 『톰 소여의 모험』을 쭉 훑어보았으니 조금 더 두꺼운 고전소설의 책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전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지만 왠지 손이 잘 안 가는 책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게 쓰인 책이 참 감사했습니다. 다른 고전소설도 『톰 소여의 모험』과 같은 시리즈가 있는지 찾아볼 계획이에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톰소여의모험 #마크트웨인 #어린이모험가 #용감 #영웅담 #고전소설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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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은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품이다 고전소설은 예나 지금이나 어려울거같다는 인식 고전소설의 장점이 참 많다. 어려워하는 고전이지만 반복해서읽을때마다 감동을 주는건 고전소설이 유일하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가치있는 문학 작품이라 재미와 깨달음 그리고 책 속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위험을 무릅쓰고도 진실을 말하며, 어려움에 부딪혀도 끝까지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씩씩한 톰을 보면 정의롭다. 이번 톰소여의 모험은 초등학생도 읽기 쉬울정도로 그림과 글이 더 다져진듯하여 더 친근하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의 뜻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책이다.
톰 늘 장난스러운 아이 늘 멋져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이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일을 마주해도 솔직하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행동하는 아이 소설 첫 시작은 늘 생각 없이 사고만 저지르는 아이로 비춰지는데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면 용감하고, 현명하고, 생각이 많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이 삶에서 겪는 갈등과 도전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다 담겨있다. 내 아이가 자라면서 많은 읽을 겪을때에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있을까? 톰 소여처럼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의 태도를 배워 살아갔으면 좋겠다. 천진난만한 톰소여를 보며 ~ 내마음도 톰처럼 키우고 싶었지만. 내 머리는 현실판에 머물러있다는걸 다시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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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고학년이 된 아이와 고전 읽기에 한창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읽으려 애쓰는 요즘이다. 고전을 읽은 아이는 그릇이 다르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지혜도 가득 채울 수 있고, 생각의 그릇도 더 커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익살스럽고 천진난만하지만 누구보다 정의롭고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 <톰 소여의 모험>이다. 팡세 미니에서 출간한 열세번째 고전 시리즈로, 고전이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초등 저학년도 충분히 편안하게 펼쳐볼 수 있도록 쉽게 다듬어진 글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재탄생했다. 우리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는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다며 엄지척하는 모습에 부담없이 고전을 읽기에 성공한듯 해서 기분이 좋았던 시간이었다. 짧은 에피소드가 연결되어 흘러가는 전개라 단편처럼 쉽게 읽히기도 하고, 중간중간 포인트처럼 유쾌한 그림까지 만나볼 수 있어 보다 풍성한 독서 시간을 선물해 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스토리지만 짧게 소개하자면, 톰은 살인을 목격하고, 친구들과 가출을 일삼고, 미지의 공간을 탐사한다. 그 과정에서 범죄의 현장을 목격하지만 묵인했다가 반성하고 끝내 그것을 바로잡는다. 톰은 그렇게 어른들은 잊고 지내고 알지 못하는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해적이 되기도 하고 파수꾼이 되기도 하며 탐정이 되기도 한다. 이런 모험을 통해 톰은 용기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한다. 그저 개구쟁이처럼 마을의 골칫거리처럼 보이지만 톰은 이렇게 마을을 정복하고, 세계를 맞딱뜨리며 자라난다. 우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친구와 싸우기도 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화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하며 성장하고 단단해지기를 바란다. 자라나는 아이 앞에 펼쳐진 모든 일들이 아이를 영웅이자 어른으로 만드는 모험일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모험할 수 있도록 믿어 주고, 응원해 주고, 넘치게 사랑해 주어야할 의무가 있다. 아이들이 이 책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주변 어른들의 사랑과 신뢰를 배우고, 두근두근한 모험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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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 <<톰 소여의 모험>>의 요약본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적절하게 배치된 삽화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고전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톰 소여라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충실히 요약하여, 독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그의 긴 여정을 따라갈 수 있게 합니다. 말썽꾸러기처럼 보이는 톰은 사실 정의로운 아이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의 모험은 겉보기에 단순한 장난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속에는 세상을 배워가는 어린 소년의 용기와 배움이 담겨 있습니다. 톰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아이입니다. 폴리 이모의 잔소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출을 감행하는 장면에서는 어린아이들의 반항심과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또한, "죽은 고양이가 몸에 있는 사마귀를 모두 떼어간다"는 황당한 소문을 듣고 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공동묘지로 향하는 톰의 모습은 그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잘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톰은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며, 범죄를 은폐할 것인지, 진실을 밝힐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인디언 조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보복이 두려워 진실을 숨기던 톰은 결국 법정에서 증인으로 서서 용기 있게 진실을 밝힙니다. 또한, 톰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아이로, 좋아하는 여자아이 베키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모습은 많은 독자들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의 설렘과 서투름을 떠올리게 합니다. 톰은 단순히 장난꾸러기로 그치지 않고, 해적들이 숨긴 보물을 찾는 모험을 통해 진짜 보물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탐험 도중 우연히 도망친 인디언 조를 발견하고, 용감하게 그를 추적하여 마침내 보물을 찾아냅니다. 인디언 조가 동굴에 갇혀 사망하면서 톰의 모험은 마무리되지만, 그의 자유로운 탐험정신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모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워줍니다. 어른들은 종종 이러한 특성을 걱정과 근심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만, 사실 이것들은 어린 시절에만 가질 수 있는 전유물이자 인생의 소중한 보물 같은 것들이 아닐까요? <<톰 소여의 모험>>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의 그 순수하고 용감한 마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아이였던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려주며, 톰의 여정을 통해 배움과 용기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톰소여의모험 #팡세미니 #마크트웨인 #미니멀리즘클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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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고학년이 되는 저희집 초4에게 올해 여름방학에는 고전읽기를 추천해서 읽어보자고 했는데 고전의 어마어마한 두께감과 작은 글씨에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의 고전을 생각해보면 엄청 두꺼워서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도 끝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 중 팡세미니에서 나온 마크 트웨인의 <톰소여의 모험>을 읽어볼 기회가 생겼다. 일단 사이즈가 미니여서 제 생각에는 초등 저학년 아이부터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 초4아이도 읽기 시작해서 한 호흡으로 한번에 읽기가 가능했다.
<톰 소여의 모험>은 말썽꾸러기 톰에서 시작한다. 사랑하는 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부탁한 조카 톰이다. 하지만 아들과 똑같이 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톰이 하는 행동을 보면 폴리이모는 그런마음이 달아나곤했다. 톰은 어디선가 싸우고 있거나 무언가를 훔쳐 먹거나 장난을 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폴리이모는 톰에게 울타리를 페인트 칠하라는 벌을 줬다. 다른 친구들은 다 놀러 나갔는데 혼자만 일을 할 생각에 한숨이 나왔다. 그떄 친구 벤이 일하고 있는 톰을 놀렸다. 하지만 톰은 못 들은 척하며 페인트 칠을 계속 한다. 나중에 벤이 더 큰 소리로 페인트 칠하니 귀까지 멀었다고 하니 페인트 칠이 너무 재미있어서 못들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서로 페인트를 칠해보겠다고 톰에게 먹을것과 장난감을 주었다. 그래서 톰은 선물도 받고 울타리 칠도 모두 끝내게 된다.
어느날 톰은 학교가는 길에 누더기를 입고 다니는 부랑아 허크를 만나게 된다. 톰은 허크와 사마귀를 없애기 위해서 밤에 고양이 사체를 들고 공동묘지에 갈 약속을 정한다. 밤에 공동묘지에서 만난 톰과 허크는 우여히 머프 포터 할아버지와 인디언 조 그리고 마을의 젊은 의사를 목격한다. 그들은 관속에서 시체를 꺼내 손수레에 옮겼다. 그때 의사는 포터 할아버지를 비석으로 내리쳤고 인디언 조는 복수를 하겠다고 칼을 들고 의사에게 달려들었다. 나중에 포터 할아버지가 일어났을땐 손에 칼을 쥐고 일어났다. 인디언 조가 포터 할아버지에게 죄를 뒤집이 씌운것이다. 그래서 포터 할아버지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이 모든것을 목격한 톰은 어떤 선택을 할까? 용감하게 나서서 목격한 내용을 증언해주어서 포터 할아버지의 누명을 벗겨줄 것인가? 아니면 인디언 조가 무서워서 그냥 모른는 척 하게 될까? <톰 소여의 모험>은 그야말로 온갖 장난을 치며 온 마을을 누비고 다니는 톰의 모험이야기이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그런일들을 하고 다닌다. <톰 소여의 모험>을 읽음으로서 톰이 했던 장난과 모험 그리고 갈등과 정의로움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가치관과 도덕성의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뿐만아니라 고전은 다른 창작문학보다 문해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림과 글씨가 적절하게 조합되어있고 초등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책인것 같다. 저희 초4는 남은 방학에 팡세미니에서 나온 <걸리버 여행기> 와 <15소년 표류기>를 구입해서 읽을 예정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방학 변변한 책 한권 읽지 못하고 지나가서 고민하는 초등학생에게 팡세 미니에서 나온 고전 시리즈 추천 하고 싶다. * 좋은 책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
![]()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원작 팡세미니 2024년 8월 16일 212쪽 15,000원 분류 - 고전문학 / 영미소설 팡세미니 출판사(열림원어린이)에서 고전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팡세미니에서 12권의 고전의 출간되었다. 이번에 13번째로 새롭게 출간되는 고전은 <톰 소여의 모험>이다. 좋은 기회로 <톰 소여의 모험>을 접하게 되었다. 소설가 천선란의 강력한 추천으로 믿을 수 있는 클래식, 그 클래식이 미니멀리즘으로 돌아왔다. <톰 소여의 모험>은 100년이 넘어 150년이 다되어 가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톰 소여의 모험으로 아이들은 많은 것들을 깨닫고 느낄 수 있다. ![]() 어머니가 없는 톰 소여는 엄마가 안계신다. 이모님이 돌봐주시는데, 톰 소여는 그런 이모의 기대와 다르게 마을에서 장난꾸러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마을 사람들이 기피하는 허크를 부러워한다. 학교도, 교회도 가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나 황당한가. 하지만 살인 장면을 목격하고 고민하다 증인으로 나서기도 하고, 위험에 빠진 친구를 도울 줄 아는 정의로운 어린이이기도 하다. 말썽꾸러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마을의 시선이 따듯하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간접경험할 수 있다. 줄거리는 책을 읽음으로써 제대로 확인해보길. 부끄럽지만 아이의 독서를 강조하는 나도, 고전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그래서인지 어른인 나도 고전을 읽는다하면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스믈스믈 올라온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 꽤나 큼직한 글씨크기와 시원시원하게 읽기는 가독성으로 200페이지의 분량이 스윽하고 순식간에 읽혔다. 추정했던 독서시간보다 확연히 적었다. ![]() 고전이라는 최고의 장점이 있지만, 이 책의 장점 몇 가지를 더 소개한다. 원작을 축약한 책이기에 고전 입문으로 탁월하다. 쉽게 씌여진 글과 함께 작은 사이즈로 언제든 휴대가 간편하다. 게다가 양장본이기에 튼튼하기 까지 하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좋아하는 시원한 파란색이다. 여름과 너무 잘 맞지 않은가. 판화로 그린 삽화도 빼놓을 수 없다. 은은한 듯하면서도 섬세한 삽화가 내용을 집중하게 도와준다. 챕터를 나누는 중간의 여백도 책이 잘 넘어가는 비결 중의 하나라고 할 수도 있겠다. 초등 중학년부터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심히 진지하게 추천해본다. ![]() 고전 읽기가 좋다고 전부터 들어왔다. 잠시 주춤하는 듯 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고전 읽기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읽어만 주면 좋겠다던 마음은 고전도 읽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성큼 자라난다. 깊이 있는 독서는 왠지 고전 읽기로 마무리 될 것만 같은 느낌인 것일까? 큰 아이가 지금 5학년이고, 고전읽기를 시도하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고전 읽기의 벽은 높기만 했다. 어떤 방법으로 고전 읽기를 하면 좋을까? 매번 고민되고,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게 된다. 그런 나를 위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를 위해, 또는 고전 읽기가 어려운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적당한 고전이 출간되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고전의 재미와 고전의 입문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고전을 칭송하지만, 정작 읽은 사람은 드물다. - 마크 트웨인" 팡세 미니 시리즈 중 <톰 소여의 모험>을 읽었습니다. 팡세 미니 시리즈는 어른과 아이가 편안하게 읽는 "미니멀리즘 클래식"이라는 주제를 갖고 소설가 천선란 작가님이 추려낸 고전 시리즈입니다. 휴대하기 좋도록 어른 손바닥만한 사이즈에다가 하드 커버는 쨍한 컬러에 간결한 그림과 글씨체의 제목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입니다. 책을 보고있자면 색깔별로 모두 소장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파란색이 참 청량하네요 ^^ 제게 <톰 소여의 모험>은 모험 그 자체였습니다. 어린 시절 도시에 살던 저에게 뗏목과 천막, 모닥불, 까만 하늘의 별들은 모험의 상징이자 동경의 대상이였던 거든요. 어린 시절 반짝이는 눈으로 보았던 그 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 본다니 가슴이 좀 설레이더라구요. "모험은 아이를 다채롭게 성장시킨다. 이제는, 아이의 첫 번째 정복지인 마을을 돌려주어야 할 때. - 소설가 천선란" 어쩌면 책의 표지와 속지에 적힌 이 메세지가 가슴을 더욱 뛰게했을지 모릅니다 ^^ 주인공 톰 소여는 미시시피강변의 작은 마을에 살고있는 소년입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폴리 이모댁에서 살고있는데, 끊임없는 말썽을 일으키는 천방지축 소년이죠^^ 어느날 폴리 이모가 울타리 페인트칠을 시키자, 톰은 기발한 꾀로 울타리 페인트칠을 완성하게되는데요. 페인트칠이 너~무 재미있다며 너스레를 떨면서, 친구들에게 뇌물아닌 뇌물까지 받으며 페인트칠을 하게합니다. 톰은 구슬, 유리병, 장난감, 사과 등 귀한 잡동사니까지 득템하며 나무 그늘에서 쉬기만 했다는! 입가에 미소가 절로 떠오르는 귀여운 개구쟁이 톰 입니다 ^^ 많은 사건들을 겪고서는 속편인 <허클베리핀의 모험>의 주인공, 허크가 등장합니다. 톰은 허크와 또 다른친구들과 해적단이 되는 모험을 하게 되죠! 팡세 미니 클래식 시리즈는 귀여운 사이즈와 작지않은 글씨, 쉽고 간결한 문장과 감각적인 삽화가 특징입니다. 가볍게 고전을 읽고싶은 어른이나 고전에 입문하려는 어린이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3~5학년 정도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겠어요. 어린 시절 즐겁게 읽었던 고전, <톰 소여의 모험>을 읽게되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책 한권이면 동심으로 퐁당! 빠지게 된다는 거, 새삼스럽게 느꼈답니다. 고전이 너무 멀게 느껴지는 분들께도 추천추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전 다음에 읽을 책으로는 <빨간 머리 앤>을 찜 해봅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어렸을적 많이 들어보고 한번쯤은 읽어본명작 고전 <톰 소여의 모험>. 책 표지도 예쁜 파란색에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않은 글밥이라 쉽게 고전을 접하여 읽을수 있다는것이 이 책의 가장 장점인것같다^^ 주인공 톰은 때로는 장난가득한 아이, 때로는 좋아하는여자에게 사랑과 질투를 느끼는 아이, 때로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가득한 아이, 때로는 정의에 맞서는 아이이다. 우연히 목격하게된 살인사건에서 용감하게 증인으로 나서며 누명 쓴 포터아저씨를 도와주고 선생님에게 베키 대신 매를 맞는 장면은 톰의 성격을 잘보여준 부분이기도했다. 톰과 친구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놀고 부딪히며 문제 해결을 위해 골똘히 생각하고 고민한다. 이 과정은 아이들은 성장하고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톰 소여의 모험>을 통해 어린시절의 자유로운 모험의 중요성과 그 속에서 얻어지는 책임감과 우정의 가치를 독자어린이들도 함께 느껴보길 바랍니다?? . 초3부터 추천해요! *도서를 협찬받아 쓴 솔직리뷰입니다 |
![]() '휴, 저 구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어. 새들 노랫 소리, 장미꽃 향기, 오늘 난 어떡하라고!' 매일 꾸중이나 들으며 사느니 차라리 집을 나와 내 마음대로 살 거야.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을 거야. 톰, 넌 정말 멋진 남자야! 톰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 톰은 나중애 크게 될 인물이 확실해. 난 부자 같은 거 싫어. 난 숲이 좋고 강이 좋고 동굴이 좋아. *** 장난꾸러기이지만 의리가 있고 용감하며, 사랑을 알고 정의로운 소년, 톰. 생각해보면 완벽한 소년의 상이 아닌가 싶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고, 또 너무 많은 걸 하는 것 같다. 아이'답게' 노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데,, 톰 소여의 모험을 읽으면 십대 소년들의 일상이라고 믿기 어렵게 위험하지만, 건전하고 건강하다고 생각된다. 언젠가 주워니도 내 손을 떠나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삶을 살텐데, 어른이 되기 전에, 혹은 방황하는 시기가 올 때 '톰 소여의 모험'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길고 지루한 고전문학이라고 생각들지 않고 큰 글씨와 그림으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미니멀리즘 클래식, 팡세 미니♡ 초등생도 술술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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