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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죽음으로 노동자들의 환경을 개선시킨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자신의 죽음으로 노동자들의 환경을 개선시킨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내용보기
전태일은 어릴 때부터 가난해서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일을 도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배운 재봉 기술로 한 봉제 공장에 취업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곳은 혹독한 환경에서 쉬지도 못 하면서 14시간 동안 일해야 했다. 그럼에도 하루 일당은 고작 자장면 한 그릇 값이었다.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시위를 했는데도 공장과 경찰의 방해로 실패한다. 그러자, 그는 결국 자기 몸에
"자신의 죽음으로 노동자들의 환경을 개선시킨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내용보기
전태일은 어릴 때부터 가난해서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일을 도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배운 재봉 기술로 한 봉제 공장에 취업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곳은 혹독한 환경에서 쉬지도 못 하면서 14시간 동안 일해야 했다. 그럼에도 하루 일당은 고작 자장면 한 그릇 값이었다.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시위를 했는데도 공장과 경찰의 방해로 실패한다. 
그러자, 그는 결국 자기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거리로 뛰쳐나가 외쳤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를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병원으로 옮겨진 전태일은 그날 밤 숨을 거두었다. 
하지만 그의 바람대로 전태일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그는 한국의 근로 환경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전태일이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주말도 없었을 것이다. 
그 때도 근로기준법은 있었지만, 많은 공장과 회사들이 법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았다. 
전태일이 일했던 평화시장의 공장은 환풍기 하나 없이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 
단 한 시간만 일해도 눈썹에 먼지가 하얗게 앉을 정도로 공기가 나빴고, 쉬는 시간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일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상황에도 주저앉지 않고, 세상을 변화 시키려고 노력했던 정말 멋진 청년이었다. 
그는 2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나도 전태일을 본받아서 의미 있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만, 죽음은 나에게 너무나도 큰 두려움의 대상이다.
'나라면 전태일처럼 내 소중한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종로에 전태일 기념관이 있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셨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    
j*******4 202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