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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 보고 신작도 기다렸어요~다양한 시들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연주 같다는 생각이 드는 시집이었어요. 어떤 시는 발랄하고 깜찍하고 피식 웃음이 나구요, 어떤 시는 여러 번 곱씹게 되고 여운이 있었어요. 유독 밤, 어둠, 이를 감싸는 빛(편의점 불빛, 가로등, 보름달, 꽃방 등) 시집에 많이 등장하는 듯한데 부정적으로만 생각한 어둠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요즘 힘들고 지칠 때가 있었는데 어쩐지 위로 받는 듯한 느낌이 났어요. 어둠도 빛도 다 따스합니다~어쩐지 시집을 덮고 나면 포근한 어둠과 따사로운 노란 빛이 날 감싸는 것 같아요. 작가님 다음 시집도 또 기대할게요! 동시집 추천 드려요~ |
어제 도착한 따끈한 동시집이네요. 평소 김현숙 시인님 동시집 좋아했는데,이번에 세번째 동시집을 출간하셨다길래 냉큼 구매했네요. 우선 제목도 유쾌하고 표지도 은은하게 예뻐요.'등대'라는 작품을 읽고 나서는 학원 다니느라 애쓰는 아이들이 짠했고, '콩나물 학교'는 키득키득 웃음이 났어요. 일상에서 흔히 보는 사물과 자연을 작가님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 내셨네요. 재미와 유쾌함,다정함이 모두 들어있는 동시집입니다. 즐겁게 읽었네요. 여름 방학인 지금 아이들과 읽기에도 참 좋을 듯 하네요. 김현숙 시인님 동시집은 다 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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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동안 마음이 정화되듯 맑게 순수해지는 감동이 일렁입이다 더운여름 한줄기 쉬원한 소낙비처럼 시원하고 추운겨울 하얀동심의 세계를 접하게도 해줍니다 갓나온 3번째 시집 참 좋아하는 시와 작가입니다 시문장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세상이 이어지기를 바라며...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