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사람의 기본 51』 린쉬안 저, 박소정 역 / 어떤책 ＜서평＞ 『일하는 사람의 기본 51』은 위챗 공식 채널 ‘스테이시의 직장일기’에서 린쉬안이 상담한 직장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직장생활의 방법론을 정리한 책이다. 기본적인 업무 사항부터 구구절절한 애환까지 명확하게 짚어 내, 아주 세밀한 조언을 해준다. 책은 크게 1장 부터 6장까지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세부적인 내용을 51가지로 정리해두었다. 즉 이책은 회사에서 알려 주지 않지만, 회사생활과 커리어 개발에 꼭 필요한 가이드 라인이자 지첨서 라고 할 수 있다. 구직과 이직, 경력 개발, 업무 능력, 소통과 협상, 매니징업, 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신입사원 부터 팀장까지 어느 직위에 있는 사람이 읽어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나 같은 경우에는 제 1장 구직과 이직에서 실질적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직하고 싶은 회사 정보를 어디에서 수집할지, 이력서를 어떤 방식으로 작성할지, 면접 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의 꿀팁들을 보기 좋게 정리해 두었다. 이외에도 업무 능력을 성장시키는 방법, 35세 이상 직장인의 미래 선택지,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 상사에게 인정 받는 방법, 직위별로 갖춰야 할 테크트리, 신임 팀장이 흔히 겪는 어려움, 팀원 모두가 만족하는 업무 분배 방법 등 회사 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팁들을 현실적이고 세세하게 정리해 두어서 읽으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제 막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부터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과 팀장들에게 많은 조언과 정보를 줄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의 기본 51』을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책 속의 문장＞ 가끔 이렇게 불평하는 지인들이 있다. “난 성격이 직설적이잖아. 당연히 회사에서 아부 같은 건 안 해. 남들이 적극적으로 상사나 동료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영 눈꼴시다니까.” 직장인이라면 이런 생각과 태도는 고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 맺기를 거부한다면 살아가며 어떤 소통을 하든 많은 문제에 부딪힐 것이다. -p.149- 면접에 너무 열중하다 보면 면접관도 깜박하고 말실수할 때가 있다. 반대로 면접자가 정신없이 이야기하다가 먼저 개인 상황을 꺼내기도 한다. 이럴 때 면접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알려 줘서 고맙습니다. 그 정보는 채용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대처다. -p.255-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 책은 직장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세심하게 다룬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신입사원부터 팀장까지 직장 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유용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직장생활의 주기별 체크포인트를 제시하며, 구직과 이직, 경력 개발, 업무 능력 향상, 소통과 협상, 매니징업, 팀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경력의 어느 단계에 있든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직장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매우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직장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제1장에서는 구직과 이직에 대한 전략을 다루며, 나에게 맞는 연봉과 일자리를 찾는 방법부터 이력서 작성, 연봉 협상 등 구체적인 팁을 제공합니다. 이직을 준비하거나 구직 중인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저자는 실제 직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현실적이고 세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채용 과정에서 희망 연봉을 미리 밝히지 말라는 조언이나, 상사를 유형별로 나눠 그에 맞게 업무 보고를 하라는 팁은 직장 생활에서 흔히 겪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조언들은 독자들이 직장 생활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이 직장 생활에서 성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매우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입니다. 린쉬안은 또한 네트워킹이나 자기 브랜딩 같은 실제적인 전략들도 소개하며, 직장인들이 자신의 경력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전략들은 직장 생활을 보다 계획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책에서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회의,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작성 등의 실무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나 일-삶 균형 같은 주제도 다루며, 단순히 일 잘하는 법만이 아닌, 전반적인 직장 생활의 질을 높이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끝으로 리더십과 팀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현재 관리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관리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팀워크를 어떻게 이끌어내고, 부하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육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들은 매우 유용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팀의 성과를 높이고, 조직 내에서 효과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일하는 사람의 기본 51"은 직장 생활의 A부터 Z까지 다루며, 신입사원부터 관리자까지 모두가 알아야 할 직장 생활의 기본을 잘 정리한 책입니다. 직장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들을 제공함으로써, 직장인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직장 생활을 한결 수월하게 하고, 더 나은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 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유용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는 "일하는 사람의 기본 51"은, 더 나은 커리어를 쌓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필독서입니다. #일하는사람의기본51 #일하는사람의기본 #린쉬안 #어떤책 #자기계발 #커리어 #취업 #직장인 #이직 #취업준비생 #리더십 #직장인추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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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 생활의 기본부터 리더십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경력 단계에 상관없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 소개에 강조된 '이직'보다 '생활'에 관한 부분이 주내용이네요. 회사에 처음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사회 초년생 가이드같은 분량이 많습니다. 상사랑 어떻게소통해야 하는지, 동료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등 실제로 많이 고민되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어서 좋네요.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게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있어요.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그걸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라는 거죠. 현실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접근법 같습니다. 게다가 네트워킹이나 자기 브랜딩 같은 실제적인 전략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읽다 보면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도움될 부분을 만나게 됩니다. 업무 능력 향상 팁들도 굉장히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작성 같은 실무 스킬들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 스트레스 관리나 일-삶 균형 같은 주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일 잘하는 법만 다루는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리더십 부분을 집중해서 읽게 되는데요. 팀워크를 어떻게 이끌어내고, 부하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육성해야 하는지 등 실제 관리자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현재 관리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뿐만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전반적으로 이 책은 직장 생활의 A to Z를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신입사원부터 관리자까지, 또 일상적인 업무 스킬부터장기적인 커리어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정말 유용해 보여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조언들을 찾아 적용해 본다면, 직장 생활이 한결 수월해지고 더 나은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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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구직과 이직, 경력 개발, 업무 능력, 팀 관리까지 신입사원부터 팀장까지 모두가 알아야할 직장생활의 기본을 담은 책이다. 위책의 공식채널 '스테이시의 직장일기'에서 직장인들에게 조언을 해주던 작가가 사례들을 모아 지침서같은 책을 냈다. 이 작가는 수천 명의 입사지원서를 검토하고 면접관이 되어 승진 심사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다고 하고 실제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팁을 모아두었다. 회사 다니다보면 이렇다 저렇게 궁시렁 대는 사람들도 많고, 팀장의 위치에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팀원의 험담을 하면서 팀가르기를 하기도 하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더 나은 것을 찾아 이직하고, 일단 뭐라도 배워보자는 심정으로 퇴근 후에 강의를 찾아 듣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일단 마음가짐부터 달라질 것이며, 퇴근 후에 찾아듣는 강의가 달라질 것이다. 나도 회사 생활하면서 딱 한 번 퇴사를 후회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생각이 많이 났다. 이 책을 그 당시에 읽었더라면 나는 퇴사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항상 곁에 두고 틈이 날 때마다 읽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