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마회귀 6권은 회귀자의 이점이 더욱 극대화되며 이야기가 한층 거칠고 치밀하게 전개된다. 주인공이 과거의 비극을 막기 위해 냉혹한 선택을 이어가지만, 그 속에 숨은 인간적인 고뇌도 엿보여 캐릭터의 입체감이 커진다. 강력한 적들과의 대립, 세력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만들고, 전투 장면 역시 박력 있게 그려진다. 복선이 촘촘히 깔리며 이후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권이다. |
| 이 작품은 처음부터 분위기가 탁 트여서 읽는 내내 기분이 편해요. 전투 장면도 과하게 어렵지 않고 시원하게 흘러가서 금방 몰입되더라고요. 주인공도 어딘가 능청스러운 구석이 있어서 자꾸 정이 갑니다.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위트 있는 대사들 덕분에 미묘하게 웃음도 나고, 전개도 가볍게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무협소설이에요. |
| 6권은 권력 다툼과 복수의 서막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권이다. 이자하는 점점 더 많은 적과 마주하고, 자신의 신념을 시험당한다. 적의 계략과 동지의 배신이 맞물려 이야기의 흐름이 빠르게 전개된다. 더 깊어진 세계관과 숨겨진 음모가 뒤섞이며 독자를 계속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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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무협은 없었다. 압도적으로 재밌다.
조직의 이름이 있습니까? 하오문 우리는 천하제일 하오문이다. 하오문의 문주 이자하!!
평범한 객잔의 점소이로 살다가 무림인들의 작태와 행패에 시달리다가 강호로 투신, 고수가 되어 정도와 사도를 가리지 않고 죽이다가 무림의 공적이 된다. 그러다 마교주의 초대를 받고 교단의 신물은 천옥을 훔쳐 달아나다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천옥을 삼키고는 절벽 아래도 뛰어 내리게 되고 자하는 무신의 도움으로 다시 회귀시키게 되는데...
광마회귀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이자하는 광증 즉 미친 병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기가 넘쳐나 미친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그 누구보다 의협심이 강한 사내다.
무협이면서도 복수와 잔인한 장면 외에도 잔잔한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작품이다. 식어가고 꺼져가는 무협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무협 시장을 다시 살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매장마다 신선한 대화, 감칠맛 나는 재미가 독자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나의 경우, 이 작품이 좋은 이유는 주인공들이 모두 명문대가나 명파 출신이 아니다. 주인공 이자하만 하더라구도 하층민 중에서도 최하층민이자 직업 또한 점소이다. 그래서 그에게 더욱 동정이 가고, 그의 시원시원한 행보와 무공이 사이다처럼 느껴진다. 절정을 향해.. 주우욱..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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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함께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복잡한 세계관과 음모가 점차 드러나면서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빠른 전개 속에서도 감정선이 잘 살아 있어 독자들에게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중요한 분기점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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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43화 크.. 무림의 빛 임소백! 진짜 너무 멋지심 국밥 한사발 들이킨듯한 뜨끈한 든든함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등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무림에 답없는 사파가 많다고도 느꼈어요. 뭐 어쩌다보니 회귀전에는 주인공 무리도 그 혼란을 가중시키는 개개인이기는 했지만ㅋㅋ 아무튼 은둔고수가 싸가지가 없으면 재수가 없거등요. 어쩌다 무림맹에 가서 비무도 하는데 비무도 꿀잼 정말 전개를 예측할수가 없는데다 기대를 벗어나는 반전이 즐거웠어요. 정파가 정파다워서 좋았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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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진성 작가님의 <광마회귀 6>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펀딩으로 양장본을 이미 구매했지만 일반판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중구매했다 ㅜㅜㅜ 이렇게 표지가 나올 줄 알았으면 기다렸다가 일반판을 구매할 걸.. 후회중이다. 종이책으로 재정주행 중인데도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