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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지만 그 흐름이 너무 길고, 내용이 방대해서 정리가 잘 안 될 때가 있는데 이렇게 주제를 정하고 더 세분화해서 어떤 사건인지 딱 짚어서 설명을 해주니 이해도 빠르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역사를 암기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제일 좋았다. |
| 벌거벗은 세계사는 모두 구입해서 읽고 있는 팬입니다. 과거 얘기는 과거대로 재미있고, 현재는 뉴스가 재밌어지는 효과가 있어서 좋은데 이번편은 몰랐던 스페인 내전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과 CIA와 테러 관련 내용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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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팀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세계사를 벌거벗겨 본다는 해당 방송의 취지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대중들에게 있어 무척이나 익숙한 주제인 세계사를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것을 넘어 일반적인 시선이 아닌, 저자들만의 독특한 견해를 통하여 그 너머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도 함께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지게 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벌거벗은 세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벌거벗은 세계 사건 편을 읽었을 때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벌거벗은 세계 사건 편의 두 번째 책인 벌거벗은 세계사 사건편 2권 역시 앞서의 이야기들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인물과아주 흥미로운 스토리로 채워져 있지 않았던가 하는데요. 그렇기에 벌거벗은 세계사 사건 편 3권은 물론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의 다른 책들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고 여겨지기에 해당 시리즈의 다음 책이 나오게 된다면 반드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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