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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열린 마음 by네이트 클렘프 ~현대인의 문제점을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왜 모든 것에 연결되려 하면서 마음만은 닫히도록 방치하는가? ' 이다. 철학자이자 마음수련가인 저자는 좋은 삶을 살기위해 스스로 공부하고 요가와 명상을 하며 답을 찾으려 했고, 이 책에 그 결과물을 기록했다. 그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열린 마음' 이었다. 열린 마음이라니?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열림 상태에서는 더 많은 공간, 더 많은 관점, 더 많은 가능성이 찾아오고 삶, 인식, 마음 자체가 확장된다고 한다. 마음을 열면 더 이상 내면의 생각에 갇혀 있지않고 서로 연결되어 안팎의 구분이 흐려지며 우리가 모든 것이 일부임을 느끼는 순간이 찾아온다. 현대인은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며 지낸다. 그곳은 세상과 연결되어 보이지만 너무 작아서 갇혀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한다. 그저 콘텐츠 폭식 일뿐이며 디지털 중독 상태로 의미없이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모두 자유로워질 수 있다. 열림상태가 되면 첫번째로 무의식적 마음상황에서 메타 인식으로 넘어간다. 마음은 후퇴에서 접근상태로, 좁은 마음에서 확장된 마음으로 변한다. 이 책에서 다룬 환각제와 총기지지 같은 내용은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다소 다르지만 스마트폰의 콘텐츠 폭식과 고립 이야기는 심각할 정도로 와 닿는다. 다들 그 심각성을 알면서도 이제는 너무 익숙해지고 편한 환경에서 나오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책에서는 열림명상을 위한 1단계 마음 안정시키기, 2단계 마음확장하기, 3단계 내려놓기를 제시하고 방법도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중독을 끊어내는 방법, 시스템을 재설정하는 방법, 극단적 의견대립을 극복하는 방법, 신경계를 이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열린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가이드한다. 세상이 너무 많은 것을 나에게 채워 줄수록 비우고 내려놓을 줄 알아야 다시금 내가 나로 알차게 채워질 수 있다. 이 책은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의 상태를 반성하게 해준다. 외면하고 싶지만 아픈 현실을 일깨우고 문제점을 자각하여 극복하기를 촉구한다. 모두가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었다. @dasanbooks #오픈열린마음 #네이트클렘프 #다산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스테디셀러 #책추천 #신간 #독후감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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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열린 마음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 훈련
마음은 둘 중 하나다. 광활한 하늘이거나 작은 감옥이거나.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싶을 때, 시끄러운 생각이 마침내 고요해지는 마음 훈련
산만한 정신, 부족한 시간, 조절되지 않는 충동…모두가 ‘도파민중독’을 걱정하는 지금, 저자 네이트 클렘프는 ‘닫힘’이야말로 근본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많은 것에 연결될 수 있는 사회이지만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이 경험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축소한다. 그대신 안락한 가상 세계 속으로 빠져드는게 현실입니다. 저자는 스탠퍼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교수로 일했지만 한 차례 번아웃을 겪은 후 마음수련가의 길을 선택했고 명상 수련으로 ‘닫힘’ 충동에 저항하는 법을 코칭 했으나 그 자신도 ‘닫힘’의 상태로 치닫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지하고도 유쾌한 실험의 과정이 담겨 있어 기대가 됩니다. ![]()
“인간의 마음은 방황하는 마음이고, 방황하는 마음은 불행한 마음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감정적 대가를 치르는 인지적 성취다.” ---p.110
V열린 명상 법 . 앉거나 선다. 혹은 눕는다 . 호흡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인다 . 알아차림을 통해 의식을 확장한다. . 긴장을 풀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한다.
‘마음의 문을 열어라.’ ![]()
저자는 스탠퍼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교수로 일했지만 한 차례 번아웃을 겪은 후 마음수련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명상 수련으로 ‘닫힘’ 충동에 저항하는 법을 코칭했으나 그 자신도 ‘닫힘’의 상태로 치닫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지하고도 유쾌한 실험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심리학과 최신 뇌과학, 다양한 철학 이론을 바탕으로 단절되고 고립되는, 그래서 불안해지는 현대인의 문제와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외부 세계에 대한 부담을 단순 피로감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 우리를 ‘닫힘’과 ‘강박’의 상태로 내몰고 있는지 현대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마음의 문제를 실험과 이론을 통해 심도 깊게 진단하는 것이다. 나아가 ‘닫힘’의 해법으로는 ‘열림’의 방법을 소개해 주며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 훈련을 하게 해 줍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협찬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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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 일상 속에서 자주 느꼈던 ‘닫힘’ 의 순간들이 떠올랐다. 사람들과의 관계, 끝없이 이어지는 메시지, 정신을 쉴 새 없이 채우는 정보들 속에서 가끔은 모든 연결을 끊고 나만의 조용한 공간으로 숨고 싶다는 충동이 들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피로를 느끼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그 답을 찾으려는 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듯했다. 저자가 말하는 ‘닫힘’ 과 ‘열림’ 의 상태, 그리고 마음의 충동을 통제하는 과정은 내가 일상에서 놓쳤던 소중한 감각들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주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저자는 마음을 여는 것이 단순히 멀리 떠나거나 조용한 곳을 찾는 게 아님을 이야기한다. 오히려 소란스럽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스스로에게 여백을 허락하고, 그 순간에 잠시라도 평온함을 찾는 것이 진정한 ‘열림’ 이라고 말하는 부분에 묘하게 끌렸다. 마치 혼란 속에서도 내면의 고요함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잊고 있던 나를 일깨워 주는 느낌이었다. 저자의 다섯 가지 실천 가이드는 내게 너무 무겁거나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 복잡한 방법이나 깊은 이론이 아니라, 당장 일상 속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어서 한 번쯤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이드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 더 와닿았다. 내 머릿속에서 조용히 울리는 알람처럼, 저자의 안내에 따라 마음을 조금씩 비우고 느리게 호흡을 하다 보면, 고요가 서서히 찾아오는 듯했다. 나도 처음엔 조용한 장소를 찾아야만 마음의 고요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게 아니란 걸 깨달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바쁘고 소란한 현실을 잠시 멈추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그 순간 속에서도 마음을 열어둘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에서 나 역시 마음이 한층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마음의 문을 닫고 싶다는 충동을 스스로 통제하는 법을 터득하면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온함을 느끼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은 명상을 어렵게 느꼈던 나 같은 사람에게 더없이 친근하게 다가왔고, 나만의 방법으로 고요함을 경험해 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일상의 소음 속에서 나만의 고요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추천 대상 ?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 ? 디지털 피로를 느끼는 사람 ? 내면의 평온을 찾고 싶은 이들 ? 자기만의 명상법을 찾고 싶은 사람들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chae_seongmo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픈 : 열린 마음 :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훈련 네이트 클렘프 지음 최윤영 번역 다산북스 2024년 7월 17일 380쪽 20,000원 분류 - 인문 / 심리학 "모든 것에 연결되려 하면서 왜 마음만은 닫히도록 방치하는 가?" 우리는 단절을 원하는 것일까? 연결을 원하는 것일까? 내 생각에는 상처받지 않는 연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인 듯하다. 동물이기에 본능적으로 약육강식의 본성이 꿈틀댄다. 하지만 최상위 포식자는 극소수일 뿐, 나머지는 고만고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에서도 좀 더 나는 나를 인정받기 위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쓴다. 그러다보니, 보여주기식의 삶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은 아닐까? 그러다보니 양방향보다는 단방향이거나 단순한 소통인 좋아요로 만족감을 얻는 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닫힌 세계에서 열린 세계로라는 컨셉으로 책을 구성했다. 1부 닫힌 세계에서는 총 3장, 2부 열린 세계로는 4장부터 11장까지를 채운다. ![]() 이 책의 처음은 너무도 신선했다. 자기자신을 실험체로 사용한다는 것에서 충격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랬기에 더 믿음이 갔다. 콘텐츠 폭식을 시작으로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이 사실 내 삶에서 닫혀버린다는 것을 알려준다. 작가는 콘텐츠 폭식을 시도해보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스스로가 콘텐츠 폭식을 하고 있었노라고 말이다. 의도적으로라도 알고리즘과의 연결을 멀리해봐야한다. 책에서 알려준 호흡하기와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11장이 끝난 후, 부록으로 실려있는 열린 마음 실천가이드를 활용해보자. 붉은 종이재질에 꾹꾹 눌려 쓰여있는 이 방법들이 우리에게 자유로운 마음을 줄 것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단계적으로 나와 있어서 너무도 용이했다. 공간과 시간을 재구성함으로써 이번에는 나에게 열림을 선사하고 싶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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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연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이러니가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된 듯 보이는 이 세상에서, 정작 우리 마음은 점점 더 닫히고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과의 소통도, 스스로와의 대화도 어느새 닫힌 문 너머에서 이뤄지는 것 같다. "왜 사람들은 점점 더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가?" 이 질문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찌른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디지털 중독과 지나친 양극화, 그리고 그로 인한 소외감을 생각해보라. 요즘 들어 무언가에 쉽게 몰입하지 못하고 자꾸만 주위를 산만하게 만드는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 적 있는가?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닫힌 마음'이다. 나도 이런 문제를 겪고 있었기에 이 책이 더욱 공감되었다. 모든 것을 연결해주는 기술이 오히려 우리를 더욱 고립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
『오픈:열린 마음』의 저자인 네이트 클렘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마음'을 제안한다. 그가 말하는 '열림'은 단순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고 삶의 더 깊은 의미를 찾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심리학, 철학, 그리고 뇌과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왜 '닫힘'에 빠져들게 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동시에 그 해결책으로서 실용적인 '열림 명상'을 소개하고 있어 일상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직접 '디지털 폭식'과 같은 실험을 통해 자신을 대상으로 한 마음의 변화를 기록한 대목이다. 이런 자기 실험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닫힘'과 싸울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단순히 책상 앞에서 명상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현대사회 속에서도 어떻게 마음을 열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
마음을 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각 장마다 소개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은 우리가 왜 닫힘에 빠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마음을 열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마음이 한층 더 확장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연결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열림'이다. 내가 『오픈:열린 마음』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닫힌 마음으로는 결코 진정한 평온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해독제는 결국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명쾌하게 보여준다. 한 번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문을 열어보자. 그 속에서 우리는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소나나 님(@sonanabook)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dasan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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