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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하나 있다. 크리에이터가 무엇이든 세 가지로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유익한 채널인데 제목이 <김교수의 세 가지>로 채널 주인장이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마인드 박스」의 김익한 작가다. 국내 1호이자 최고의 기록학자인 저자의 이력답게 전작인 「거인의 노트」나 「파서블」에서 기록의 인식론과 실천론을 이야기 했다면 「마인드 박스」는 기록을 바탕으로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생각을 안 하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깝게는 '오늘 뭐 입고 출근할지?', '점심식사 때 어떤 메뉴를 고를지?'를 생각하고 멀게는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시킬지?', '은퇴 후 제2막을 어떻게 살아갈지?' 등을 생각한다. 하지만 액체 상태인 생각을 모두가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고체화하지는 않는다. 즉 생각은 그냥 휘발이 되고 내가 원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살 수 있는 '나만의 생각 기준'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마인드 박스」는 총 3부 6장에 걸쳐 박스에 무엇을 담을지 부터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16가지 마인드 박스를 하나씩 풀어서 그 안에 담긴 생각의 기준을 소개해 준다. 다시말해 네 가지 인생의 질문에 해당하는 가치를 총 16개로 정리해서 독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마인드 박스는 욕망, 경쟁, 소비, 잠재성, 꿈과 돈, 시간, 그릿, 일, 주체성, 실리와 명분, 이성과 감성, 육체와 정신, 객관과 주관, 다양성, 가족, 이타성 총 16가지다. 이미 생각력이 높아 자신만의 생각의 기준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필요하지 않겠지만 자신만의 명확한 생각의 기준 없이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저자가 알려주는 마인드 박스 16가지의 가치를 나침판 삼아 생각력을 키워보며 자신만의 인생관을 정립할 수 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 결과다. 그리고 지금은 내일의 나와 경쟁하고 있다. 당신은 그 경쟁에서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 -115쪽, 마인드 박스 2. 경쟁 현대 사회는 무한 경쟁 사회다. 학교에서는 성적, 입시, 직장에서는 성과, 승진 때문에 경쟁을 한다. 하지만 유전자나 가정 환경도 다르고 그에 따른 삶의 경험도 다르기에 세상은 공평하지가 않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경쟁에서 지면 실망하고 자괴감에 빠진다. 저자는 말한다. 경쟁의 초점을 남이 아닌 자신의 변화와 성장에만 맞추라고, 내가 진정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고, 성장함으로써 느끼는 기쁨을 반복해서 경험하다보면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시간을 밀도 높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응축된 시간'을 살아야 한다. 순간순간을 의식적이고 집중적으로 경험하려고 노력 할수록 시간은 응축된다. 응축된 시간을 살면 각각의 순간이 기억에 더욱 강렬하게 남는다. 내가 어떤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수 있는 이유다. - 161쪽, 마인드 박스 6. 시간 하루를 돌아보면 매일 반복되고 똑같은 일상이기에 오늘 내가 한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한마디로 그냥 '시간을 흘려 보낸다'는 이야기다. 물리적으로는 누구나 하루가 24시간이지만 주관적으로 사용하면 남들보다 여유롭고 밀도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자는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먼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인식하고, 두번째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인식하라고 한다. 그 방법이 '기록'인데 저자는 하루를 보내면서 거의 모든 일상을 기록해 보면 남들보다 응축된 현재를 살게 된다고 강조한다. 리뷰 지면 관계상 마인드 박스 16가지 중 인상 깊었던 두 가지만 옮겨 봤다. 「마인드 박스」를 읽은 독자라면 처음부터 16가지 가치를 자신의 마인드 박스에 담으려 하지말고 독서 중 기억에 남는(인상 깊은) 가치를 우선 선정해서 마인드 박스를 만들고 생각을 정리해서 실천해 나가면 분명 '나만의 생각 기준'을 세우는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끝으로 저자가 나가는 글에서 소개한 생각력을 키우는 세 가지 노하우를 옮기며 리뷰를 마무리 한다. 첫 번째는 '생각 되뇌기'로, 생각을 예열하는 작업이다. 두 번째는 '주제를 정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생각 기록하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의 세 가지 방법을 적용해 생각을 끝까지 이어가 보길 바란다. 책을 되뇌며 생각을 예열하고 마인드 박스에 담길 키워드에 대한 생각도 집중적으로 이어가 보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록해 보자. 한 번에 잘되진 않을 것이다. 중요한 건 '누적'이다. 틈이 날 때마다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끄적여 보라. - 300쪽 #마인드 박스 #김익한 #다산북스 #기록 #16가지 가치 #생각하고 기록하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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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박스가 있으면 마인드가 바뀌면 노트 3권을 잘 사용하게 되면 인생이 바뀐다. 김인학 기록학자 인 당신을 만난 것이 선연이 되려면 나 또한 이룸 노트와 3가지 노트를 잘 활용해야만 하겠는데 아직은 그러하지 못하오. 응원해주시기 바라오. 마인드박스 포에버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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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록을 책임지는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학 씨의 책이다. 생각과 기록이 선순환하도록 돕는 ‘마인드 박스’를 상상하게 한다. 도서관의 수많은 책이 생각의 출발점에서 시작해 기록으로 남고, 다시 분류되어 세상 사람들을 만난다. |
| 《마인드 박스》는 스스로의 생각을 어떻게 꺼내고, 또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는 마음속 상자를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읽다 보면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박스에는 지금 무엇이 담겨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놓치는 감정과 아이디어들을 포착해, 삶을 더 단단하게 다지는 방법을 제안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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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독서챌린지 김익한 교수님의 신간 <마인드 박스>는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개인의 인생관을 확립하며, 지속적인 자기 성찰을 촉진하는 강력한 도구로 소개된다. 마인드 박스는 단순한 사고의 틀을 넘어서, 삶의 중심을 잡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주고, 현대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마인드 박스를 활용한 사고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전에 <거인의 노트>, <파서블>도 모두 읽었는데, 언제나 만족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김익한 교수님의 책이 새로운 인사이트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