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사학 전공자인 나에게 큰 시의성을 가져다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절반을 읽었을 때 즈음 나의 머릿속에서는 현재의 국제 역학관계와 과거의 역학 관계가 오버랩 되면서 논문 주제 한 가지가 떠오를 정도로 큰 영감을 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은 국가의 의사결정 과정과 국가의 합리성은 무엇에 기반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 미어샤이머가 바라보는 국제정치가 어떠한 국가의 정책이 합리적인지 합리적이지 않은지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동안 비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사건들도 미어샤이머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라 해서 당황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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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國家는 어떻게 思考하는가”라는 問題를 心理學이 아닌 構造的 現實主義의 틀 안에서 다룬다. 國家는 道德的 主體가 아니라 無政府的 國際體制 속에서 生存을 追求하는 行爲者라는 前提. 따라서 外交·戰爭·同盟 역시 理念보다 力의 分布와 安保 利益에 의해 決定된다고 본다. 一種의 冷嚴한 現實認識이다. 長點은 理論的 一貫性과 歷史的 事例 分析이다. 抽象的 主張에 머무르지 않고, 冷戰과 近現代 國際紛爭을 통해 論證을 積層한다. 다만, 國家를 過度히 單一한 合理的 行爲者로 가정함으로써, 國內政治·指導者 性向·文化的 要素를 相對的으로 輕視한다는 批判도 가능하다. 요컨대, 이 책은 國際政治의 舞臺를 浪漫이 아닌 力學의 場으로 되돌려 놓는다. 國家는 感傷하지 않는다. 計算한다. 그 事實을 인정하는 순간, 世界는 더 冷酷해 보이지만 동시에 더 說明可能해진다. 國際秩序를 理解하려는 이에게는, 불편하지만 必讀의 一冊이다. 이 책은 “國家는 어떻게 思考하는가”라는 問題를 心理學이 아닌 構造的 現實主義의 틀 안에서 다룬다. 國家는 道德的 主體가 아니라 無政府的 國際體制 속에서 生存을 追求하는 行爲者라는 前提. 따라서 外交·戰爭·同盟 역시 理念보다 力의 分布와 安保 利益에 의해 決定된다고 본다. 一種의 冷嚴한 現實認識이다. 長點은 理論的 一貫性과 歷史的 事例 分析이다. 抽象的 主張에 머무르지 않고, 冷戰과 近現代 國際紛爭을 통해 論證을 積層한다. 다만, 國家를 過度히 單一한 合理的 行爲者로 가정함으로써, 國內政治·指導者 性向·文化的 要素를 相對的으로 輕視한다는 批判도 가능하다. 요컨대, 이 책은 國際政治의 舞臺를 浪漫이 아닌 力學의 場으로 되돌려 놓는다. 國家는 感傷하지 않는다. 計算한다. 그 事實을 인정하는 순간, 世界는 더 冷酷해 보이지만 동시에 더 說明可能해진다. 國際秩序를 理解하려는 이에게는, 불편하지만 必讀의 一冊이다. 이 책은 “國家는 어떻게 思考하는가”라는 問題를 心理學이 아닌 構造的 現實主義의 틀 안에서 다룬다. 國家는 道德的 主體가 아니라 無政府的 國際體制 속에서 生存을 追求하는 行爲者라는 前提. 따라서 外交·戰爭·同盟 역시 理念보다 力의 分布와 安保 利益에 의해 決定된다고 본다. 一種의 冷嚴한 現實認識이다. 長點은 理論的 一貫性과 歷史的 事例 分析이다. 抽象的 主張에 머무르지 않고, 冷戰과 近現代 國際紛爭을 통해 論證을 積層한다. 다만, 國家를 過度히 單一한 合理的 行爲者로 가정함으로써, 國內政治·指導者 性向·文化的 要素를 相對的으로 輕視한다는 批判도 가능하다. 요컨대, 이 책은 國際政治의 舞臺를 浪漫이 아닌 力學의 場으로 되돌려 놓는다. 國家는 感傷하지 않는다. 計算한다. 그 事實을 인정하는 순간, 世界는 더 冷酷해 보이지만 동시에 더 說明可能해진다. 國際秩序를 理解하려는 이에게는, 불편하지만 必讀의 一冊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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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런 상황속에서 합리적인 국가의 의사결정 과정과 결과를 볼수있는 책. 우리나라는 어떻게 이런비합리적인 상황인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현실주의를표방하는 보수에서는.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한번쯤은 읽어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