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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니더호퍼의 어찌 보면 천재성을 지닌 투자자가 쓴 책이고 조지 소로스와 같이 일을 하기도 한 사람으로 투자, 포커, 경마, 스쿼시, 음악을 넘나들며 통계와 게임이론, 생태학으로 시장의 작동 구조를 설명하는데 찰리 멍거의 격자이론이 생각나는 그런 책이였다. 약간은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책이 700페이지가 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릴적 경험과 시장을 넘나들며 설명을 해서 그런지 약간의 문화차이와 내가 경험해 보지 않은 일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인지도 몰라도... 아뭏튼 그래도 이책은 시장 전반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저자 나름대로 풀어나간 나름 재미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직장스트레스로 책에 집중이 잘 안되던 시기여서 더욱 약간 지루하게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이겨낼려고 더더 책을 봤는데 딴생각도 많이 좀 힘들었던 시기에 같이 한 책이다. 책내용 중 몇가지 새겨야 할 내용을 정리하면 1. 투기를 비롯해 각족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기량을 쌓는 훈련보다 분노를 조절하는 자제력 훈련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기량을 쌓는것도 해야하지만 어느정도 기량이 쌓이면 분노조절..자제력이 더 중요함을 ... 2. 공항이 지나가면 월가에서 잔뼈가 굵은 영감들이 지팡이를 꺼내 들고 비틀거리며 월가로 나온다고 한다. 결국 침제가 오면 실력 있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모두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언제 이런날이 오려나? ㅋㅋㅋ 3. 정치적 사건은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선거가 다가오거나 주식시장이 신나게 상승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고... 올해는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전세계 선거가 많은 해이기도 하는데 어떻게 될지... 4. 투기는 우리 심장 가까이에 있는 검의 한쪽 날로, 위험감수는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느끼는 정도에 정비례한다. 즉 긍정적 자아상과 위험 감수는 양의 상관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스스로 생각해야 하며 자신의 논리에 따라 행동해야 하고 자기 신뢰는 성공의 디딤돌이다. 신문이나 브로커 또는 친구가 증권시장을 대신 분석하도록 놔두는 것은 정신적으로 나태한 습관이므로 이런 버릇이 몸에 배면 안된다. 5. 상황마다 거기에 맞는 올바른 전술과 전략을 구사하는 것, 이것이 수수께끼 같은 인생살이의 난제라고...투자를 할때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다시한번 다짐을...필요하다면 언제든 작전과 생각들을 변경하고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열린마음을 갖자.^^ 6. 1번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식견과 기량을 갖추었다면 수익이 날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에만 돈을 거는 자제력이 있어야 한다고... 좋아보이니 한번 투자해보는게 아니라 확실하고 안전마진이 보장된 투자에만 투자를 해야한다. 반드시. 7. 시장 상관관계는 단편적이고 불안정한 데다가 무작위성까지 지니고 있어 시장 상관관계라는 거대한 지형을 제대로 다루려면 겸손이 전제 조건이다. 알 수 없는 인생이듯이 늘 겸손한 자세로 시장을 대해야 한다는 점... 8. 1970년대 후반 인플레이션으로 은과 단기국채의 챠트는 변동성이 심할걸 볼 수 있는데 지금의 시기와도 견주어 봐도 괜찮을 듯 하다. 짐 로저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향후 시장은 불안정하니 원자재 시장 특히 은과 곡물시장에 관심을 가지라고 했는데 오버랩되는거 같다. 9. 바흐 음악을 듣고 있으면 따뜻하고 너그럽고 다정한 사람, 공감 능력과 이해심이 무한한 인품을 대하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난 딱 저렇게 되고 싶은 인간임을...ㅎㅎㅎ 10.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언어, 과학, 경제, 문학, 종교, 예술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무엇보다 역발상을 시도해야 한다. 또한 세상만사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없으니 전체적인 시장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감정을 억제하라.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계속 기록해서 기록 분석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여라. 게임에는 나보나 나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겸손한 자세로 대가들에게 배우려고 노력하라... |
| 일본에 전설적인 개인투자자 B.N.F라고 아실 분은 다 아는 사람이다. 그가 우연히 대학생 때 티비를 보았는 데, 금융 시장에 관한 다큐였다. 그 다큐에 나오는 사람 중에 한 명이 이 책의 저자 빅터 니더호퍼였다.(사족으로 물론 빅터의 스펠링은 B가 아니라 V이다.) BNF는 엄청난 부를 금융시장에서 이루고 자산운용이 너무 커서 부동산 투자로 넘어 가 파산하지 않았고 승승장구 했다. 그에 반해 책 저자는 두 번의 파산을 겪었다. 그는 전설적인 투기꾼이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와 같이 일했다. 두 번의 파산만 아니였으면 그도 엄청난 성공을 이뤘던 투기자이자 투자자였다. 이 책은 성공적인 트레이더도 투기할 때 인간적인 고뇌가 있고 개인적인 심리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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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연 수익률 35%를 기록하며 1997년 MAR 선정 세계 1위 펀드매니저의 자리를 차지했었다는 저자 빅터 니더호퍼. 하지만 아시아 외환 위기에 휩쓸려 한차례 파산했고 다시 투자자로 살아났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다시금 파산했다는 투기꾼.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라며 스스로를 투기꾼으로 분류했다는 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이야기. 괴짜 천재의 투기시장 성공기(?)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내용이었네요. 나름 복잡하지만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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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투기를 하고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교실입니다. 찰리 멍거, 조지 소로스도 극찬했다는 천재 투기꾼 이야기. 하지만 책이 출간 된 지 얼마 안되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휩쓸려 파산했다고 하는데요. 소로스가 극찬하고 찰리 멍거도 감탄한 괴짜 천재 투기꾼 이야기. 제시 리버모어에 버금가는 드라마틱한 삶과 기상천외한 투기 전략을 말하지만 결국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은 원숭이라는 것을 몸소 증명한 인물이기도 하네요. 투자와 투기는 종이 한 장 차이다, 경제의 큰 틀에서 보면 투기꾼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 저자 빅터 니더호퍼. 20세기 후반 미국 월가를 풍미한 하버드 출신 천재 투기꾼의 삶과 기상천외한 투기 전략을 옅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 Bnf의 약자가 빅터 니더호퍼라는 말에 얼른 책을 구매해보았다. 책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알려주는데 투자와 투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적나한 투자 방법대신 마인드와 사건사고들로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읽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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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니더호퍼의 책에서는 '투기'에 대한 그의 개성 넘치는 시각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자주하는 질문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세상 사람들이 하면 도박이죠"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재미있었다. |
| "투기교실"은 빅터 니더호퍼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투자와 금융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이다. 책은 투자에 관한 중요한 원칙과 전략을 알려주면서도, 그 과정에서의 실패와 성공을 경험을 통해 설명한다. 돈을 투자할 때의 감정적인 편향과 그로 인한 실수에 대해 경고하며, 체계적이고 지혜로운 접근 방식을 강조한다.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경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전한다. |
|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어, 천재였다는 인물의 시점에서 보는 투자란 어떤 것일까 호기심에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대놓고 투기 교실이라 칭할만큼 뭔가 노골적인 내용이었어요. 어려서부터의 배경이며 주변사람들도 범상치 않고 굉장히 독특한 인물의 일생을 본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