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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당신이 그 이름을 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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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PR시대!‘라는 문구가 우리 어릴 때(?) 유행이었다. 그 때도 개인이나 회사를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 단어가 지금은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브랜드를 뭐라고 생각하는가? 브랜드? 브랜드는 회사 이름이지. 그래서 개인들도 자신을 잘 포장해서 어떤 사람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설명해줄 수 있게 포장해야 한다고 대충 알고 있었
"스타벅스, 당신이 그 이름을 아는 이유" 내용보기
’지금은 PR시대!‘라는 문구가 우리 어릴 때(?) 유행이었다. 그 때도 개인이나 회사를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 단어가 지금은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브랜드를 뭐라고 생각하는가? 브랜드? 브랜드는 회사 이름이지. 그래서 개인들도 자신을 잘 포장해서 어떤 사람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설명해줄 수 있게 포장해야 한다고 대충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근데 그것부터가 나는 틀렸던 거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디스 이즈 브랜딩>의 저자 김도환은 ??고객이 제품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30)고 한다. 전에는 적당히 쓸만한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으면 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좋은 물건을 만들어야 했고, 이후에 디자인, 재미 등의 요소들이 들어갔다. 느낄 수 있는 걸 줘야했다. 이제 완결편인가? 브랜딩이라는 것은 이 모든 건 당연해야 하고 여기에 고객이 누구인지 ’정체성‘까지 확인시켜주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매출이 상승한다는 것. <?? 매출은 목표가 아닌 결과> 라는 꼭지 제목을 보면서 브랜딩을 통해 자신들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믿음, 신뢰를 줌으로써 결국 매출이 결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목표로 매출 얼마 달성을 생각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책에 등장한 30개의 브랜드들은 처음부터 매출을 얼마 달성하는 기업이 되겠어! 라고 하지 않았다(물론 속내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에 고객들이 대답했다.
 

30개의 브랜드 중 나에게 친숙한 스타벅스, 이솝, 러쉬, 블루보틀 커피, 누텔라가 있었고, 그 명성으로 책에서 많이 마주쳤던 파타고니아, 발뮤다, 레드불, 볼보, 몽블랑, 루이 비통, 누텔라가 있었다.  자포스, 예티, 엘리코, 비브람, 샌프란시스코 마켓,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같은 아주 낯선 브랜들도 많았다. 르코르뷔지에 건축가 개인이 있다는 게 의외지만 반가웠다. 10가지의 브랜드 프레임을 제시하고 예시가 될 수 있는 브랜드를 각 3개씩 소개하고 있다. 

  이 중 나는 어떤 프레임을 가질 수 있을지, 어떤 브랜드 프레임을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명확하다. ‘집사’ 브랜드 프레임. 자포스의 10시간 넘게 유지되는 통화와 돌아가신 엄마를 위한 신발에 환불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할 정도인 고객 응대에 있어서의 진심이 내가 지금 추구하는 마음과 동일하다. 당연히 이 안에서 내가 제공하는 부분에 ‘마스터’가 되어야 하는 건 당연하고, 추구해야 할 방향은 ‘집사’에 더 큰 마음을 두고 싶다.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같은 방식으로 병원을 운영하면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수년 전 왼쪽 팔 안쪽이 보여지는 증상이나 사건이 아무것도 없는데 옷만 스쳐도, 바람이 스쳐도 너무 너무 아팠다. 어느 병원은커녕 어느 과를 가야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다. 결국 여러 병원을 떠돌고, 여러 과를 전전했음에도 명확히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결국 몇 주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졌고 나는 병원비와 시간과 에너지만 날린 꼴이었다. 다들 그런 적 있지 않을까? 몸에 문제가 생겼는데 어느 과를 가야 할지 몰라 녹색 창에 검색하기. 나는 그것도 안 되면 종종 의사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환자가 먼저 알아보고 가는 게 아니라 내가 가면 일사천리로 이행해 줄 수 있는 병원이라니… 믿고 맡길 수 있을 듯 하다. 

  내가 주고 싶은 고객에 대한 믿음도 그러한 방향이다. 학생도 학부모도 믿고 나를 찾아올 수 있는. 최소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진심‘을 담아 학생을 대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어떻게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집사‘와 같은 마음이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이 어떤 성과로 이어지는 지 확인하고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 순간인 듯 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g********o 2024.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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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알에이치코리아,디스 이즈 브랜딩
"[똑똑한 도서소개] 알에이치코리아,디스 이즈 브랜딩"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알에이치코리아,디스 이즈 브랜딩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이 포스팅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이제 8월 초순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일텐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세월의 가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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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알에이치코리아,디스 이즈 브랜딩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이제 8월 초순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일텐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세월의 가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 듯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브랜드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지와 특징, 그리고 사례까지 전부 음미하고 이해하는 시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브랜드라는 개념을 제가 처음 알게 된 것은 1980년대 초중반입니다. 이때만해도 몇몇 제품군들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 파악한 바로는 1978년 경부터 브랜드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있었고 어느 회사에서 1980년에 칼라TV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을 당시 브랜드와 그 당시에 나왔던 광고카피는 지금도 많이 회자되고 있을 정도로 전설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나들어지고 어떤 의미가 있으며 론칭 후의 활동은 어땠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철저하게 비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필자는 브랜드에 대해서 광고에 나온 것은 전부 좋은 제품인 줄 알고 있었으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 자체가 없었습니다. 즉 "좋은 게 좋은 것" 이라는 사고방식만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는 제품들 중에는 예전에 레거시 미디어에서 광고 엄청나게 했었는데 지금은 광고하지 않고 인터넷에서만 파는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필자가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할리 만무했고 예전의 관성에 찌들어져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필자에게 브랜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로 경영할 수 있는 새로운 책이 필요했습니다. 저에게 맞는 책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는 책은 "디스 이즈 브랜딩" 입니다. 이 책은 한 끗발을 찾아  내기 위해 노력하는 마케터를 위한 책으로서 서평단과 정보통신쪽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마케팅과 늘 접점을 이루고 있는 제가 반드시 봐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으로 상대적으로 조그마한 브랜드가 노력하여 커질 수 있는 방법을 주요 기업들의 다채로운 사례로 만날 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브랜드는 개발, 기확과 컨셉, 마캐팅, 그리고 세일즈까지를 통틀어서 한번에 그렇게 부릅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브랜드, 사랑받는 브랜드, 잘 팔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또한 가치있게 꾸미고 싶으신 마케터분들은 이 책을 꼭 펼쳐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필자는 이 책이 처음 왔을 때만해도 그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만 의외로 브랜드및 마케팅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음을 눈치채고 현재 정독중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알에이치코리아 #디스이즈브랜딩 #김도환 #똑똑한도서소개




YES마니아 : 로얄 S****W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스 이즈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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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거다들 눈치 채셨나요?브랜드 전성시대!개발, 기획과 컨셉,마케팅부터 세일즈까지전부 브랜딩이더라구요~!그래서 브랜드를 만드는데에도전략이 필요합니다!브랜딩의 한 끗은!!바로 고객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품의 필요성이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구매하는 것이 아닌,자신들의 삶과 가치관을 나타내는척도로 인식하는 소비패턴 때문
"디스 이즈 브랜딩" 내용보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거
다들 눈치 채셨나요?

브랜드 전성시대!

개발, 기획과 컨셉,
마케팅부터 세일즈까지
전부 브랜딩이더라구요~!

그래서 브랜드를 만드는데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브랜딩의 한 끗은!!
바로 고객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품의 필요성이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구매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삶과 가치관을 나타내는
척도로 인식하는 소비패턴 때문입니다.

브랜드의 본질을 논리적으로 검증하고
브랜드에 관한 잘못된 생각을 점검하고 
바꾸길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브랜드 전략 3가지를 공유해봅니다!

첫째, 브랜드 인식을 개선하라,
둘째, 브랜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것이다.
셋째, 브랜드는 고객에게 신경을 쓰는 일이다.

제품은 상향 평준화 되었고,
활동은 하향 평준화된 세상에서
어떤것보다 고객에게 신경 써야하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해야해요!

그다음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의미를
제품과 서비스에 담아내는것입니다.

요즘 소비는 관계의 목적이 크고
제품은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는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어야
고객을 끌어당길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매출상승은 따라오게 됩니다!!

브랜드마다 각각의 성향이 다른 프레임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저자는 브랜드 프레임을 10개로 나누어
30개의 브랜드의 예시를 통해 
성공으로 이끈 프레임을 설명합니다~!

1.스토리텔러 #에어조던 #예티 #이솝
2.철학자 #파타코니아 #에버레인 #러쉬
3.크리에이터 #레드불 #프라이탁 #발뮤다
4.히든챔피언 #엘리코 #비브람 #테트라팩
5.리씽커 #모리오카서점 #도쿄R부동산 #디앤디파트먼트
6.혁신가 #스타벅스 #교토 #다케오시립도서관
7.엔지니어 #앵글포이즈 #볼보 #프랑크푸르트키친
8.마스터 #블루보틀커피 #몽블랑 #루이비통
9.집사 #자포스 #클리블랜드클리닉 #플랜두씨
10.디자이너 #르코르뷔지에 #샌프란시스코마켓 #누텔라


대표적 30개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읽었다면
실천해볼 3가지 사항!!!


-브랜드가 꿈꾸는 목적과 비전 재정비하기!
-시장에서 차별화 시킬수 있는 브랜드 가치 고민하기
-고객에게 전해주고 싶은 스토리, 태도, 목표 등을  명확하게 만들기

이 세가지와 더불어
룰루레몬에서 찾아 볼 수 있었던 
Product 제품
People 사람
Professional 전문성
Pomise 약속

4P전략을 잘 적용해
브랜드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조금더 자세하게 정독해보길
추천드려요!!


P.70 브랜드를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진심이다.

P.140 고객에게 '많은 것'을 제안하지 않고 '다른 것'을 제안했다.

P.170 오래된 역사와 혁신적 마인드, 선도성과 의외성이 적절한 균형을 갖춘 모습이 바로 교토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서 손꼽히게 만들어낸 결정적 요인일 것이다.

P.189 브랜드란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과 다르지 않다.

P.216 아웃소싱을 주지 않는 점에선 독보적이다. 

P.233 이들이 내건 핵심 가치는 단 하나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고객을 대접하라', 즉 황금률이다.

P.251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깨달을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P.263 직원 모두가 퍼스널 쇼퍼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애플은 고객에게 신경을 쓰면서 정서적인 감정을 자극시켜 '이 브랜드가 나를 진심으로 대하고 있구나' 느끼게 만들고 있다.



마케터였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브랜딩에 관한 생각을
이 책에 담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완독 후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s********7 202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스 이즈 브랜딩', 김도환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사)
"'디스 이즈 브랜딩', 김도환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사)" 내용보기
브랜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이다. 남들보다 더 멋진 제품을 만들어도,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여도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브랜드로 성공할 수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이 때문에 품질은 이제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이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브랜드를 만드는 기술적 방법론에 머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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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이다. 남들보다 더 멋진 제품을 만들어도,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여도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브랜드로 성공할 수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이 때문에 품질은 이제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이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브랜드를 만드는 기술적 방법론에 머물지 않고 브랜드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 속에 자리 잡게 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다룬다. 브랜드의 본질을 논리적으로 검증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브랜딩을 단순히 로고나 디자인에 국한시키지 않는다. 브랜드란 고객과의 관계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브랜드는 눈에 보이는 디자인이나 제품 이상의 가치, 즉 고객이 느끼는 경험과 감정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애플이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인식되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조한다. 브랜드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유명한 브랜드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 나이키의 "Just Do It" 캠페인이나 코카콜라의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선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예시다. 브랜드가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때 비로소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다양한 성공적인 브랜드를 분석해 10개의 브랜드 프레임으로 정리하고 있다.

각 프레임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성공 요인을 탐구한다.

다음은 책에서 다룬 브랜드 프레임과 각 프레임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다.


1. 스토리텔러 : 고객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하여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드로, 에어조던, 예티, 이솝이 있다.

2. 철학자 : 사회적 책임감을 중요시하며 모든 운영 체계를 이에 맞추는 브랜드로, 대표적으로 파타고니아, 에버레인, 러쉬가 있다.

3. 크리에이터 : 콘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감정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레드불, 프라이탁, 발뮤다가 포함된다.

4. 히든 챔피언 : 창의적이고 독특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추구하지만 대중에게는 덜 알려진 브랜드로, 엘리코, 비브람, 테트라팩이 있다.

5. 리씽커 : 브랜드의 본질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능력을 만드는 브랜드로, 모리오카 서점, 도쿄 R 부동산, 디앤디파트먼트가 있다.

6. 혁신가 : 브랜드의 본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스타벅스, 교토의 다케오 시립 도서관 등이 있다.

7. 엔지니어 : 제품의 기능적 디자인과 외관을 통해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앵글 포이즈, 볼보, 프랑크푸르트 키친이 있다.

8. 마스터 : 품질에 대한 고집으로 브랜드 파워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블루보틀 커피, 몽블랑, 루이비통이 포함된다.

9. 집사 :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자폭스, 클리블랜드 클리닉, 플랜 두 씨가 있다.

10. 디자이너 :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브랜드로, 르코르뷔지에, 샌프란시스코 마켓, 누텔라가 있다.


이 책은 브랜드가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떻게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이를 유지해 나가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브랜딩에서 일관성과 진정성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이 두 가지 요소가 브랜드의 신뢰를 쌓는 데 핵심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진정성은 브랜드가 단순히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고객과의 진실된 관계를 추구할 때 드러난다. 이는 고객이 브랜드를 믿고 충성도를 유지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디지털 시대에 맞춘 브랜딩 전략도 이 책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브랜드는 더 많은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딩 전략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각적 콘텐츠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거나, 유튜브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그는 디지털 시대의 브랜딩은 단순히 광고를 넘어서 고객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과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브랜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브랜드 경험이란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이는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광고를 보거나 매장을 방문하는 순간, 심지어는 고객 서비스와의 상호작용까지 포함한다. 그는 브랜드 경험이 긍정적일 때 고객은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가지고 다시 찾게 되지만 부정적인 경험은 쉽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모든 접점에서 일관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디스 이즈 브랜딩’은 브랜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깊이 있는 전략을 원하는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 그의 설명은 명확하고 예시는 현실적이며 브랜딩의 중요성과 그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브랜드가 단순한 상표가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협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RHK@rhkorea_books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YES마니아 : 로얄 s*******h 202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스이즈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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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새로운 4P 전략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10개의 프레임,30개의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는브랜딩의 정석아직 까지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고객이 찾는 브랜드들이 이책에 다 모여있다.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것이 아니라내가 갖고 있는 제품이 나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시대이다. 제품 개발, 기획과 컨셉,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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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새로운 4P 전략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10개의 프레임,30개의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는

브랜딩의 정석

아직 까지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고객이 찾는 

브랜드들이 이책에 다 모여있다.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제품이 나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시대이다. 

제품 개발, 기획과 컨셉, 마케팅부터 세일즈까지

그 모든 것이 브랜딩이다!

유독 올해에 눈에 띄는 책이 브랜딩파트의 책이다.

올해 내가 읽은것만해도 꽤 된다.

내가 당장 사업을 하는건 아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나라는 제품을 어떻게 브랜딩 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봤다.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을 하라는 책 내용대로

난 나의 강점이 무엇일까?

타인이 나를 만나면 에너지가 생기고 

기분이 좋다고 말해주었다. 몇몇 사람들에게 그런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내가 그런사람이 되는것 같다.

저자 김도환은 브랜드 기획을 10년 이상 진행한 마케터로,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브랜딩을 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4P 전략’을 제시한다. 

제품 Product, 사람 People, 전문성 Professional, 약속 Promise이다. 

내가 아는 기업과 여전히 사랑받는 기업들은 공통점이 있다. 


고객이 원하는 건 당신의 제품이 아니다!

소비의 기준이 브랜드가 된 시대의 생존 전략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객의 소비심리와 

기업들의 마케팅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 속으로


고객을 즐겁게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더 오랫동안

더 높은 가격에 더 많은 제품을 사게끔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본질.


올바른 브랜드 인식

1.브랜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자

 행동 강령이다.

2.브랜드는 사람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신경을

 기울이는 일이다.

3.브랜드는 진심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어내는

  것이다.

4.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차이를 만드는 

  힘이다.

5.브랜드는 수익을 목표가 아니라 결과라고 

 생각해야 한다. 


과거의 마케팅이 제품의 독특한 특징이나 기능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면 현재는 고객이 제품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텔러

스토리를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부여해 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성과 감성을 움직이게 하는 브랜드

프레임

(에어조던.이솝.예티)


*철학자

기업의 모든 가치 운영 체계를 사회적 책임감 실현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는 브랜드 프레임

(파타고니아,에버레인,러쉬)


*크리에이터

콘텐츠나 기술을 활용해 제품과 고객의 감정을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는 브랜드 프레임

(레드불. 프라이탁. 발뮤다)


*히든챔피언

창의적인 제품과 디자인을 통해 고객 완전 만족을 

추구하지만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의 브랜드’

(엘리코,브브람, 테트라팩)



*리씽커

기존의 비즈니스를 다른 관점으로 인식.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 프레임

(모리오카서점,도쿄R부동산. 디댄디파트먼트)


*혁신가

명확한 브랜드의 본질을 바탕으로 브랜드 스스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브랜드 프레임

(스타벅스. 교토. 다케오시립도서관)


*엔지니어

제품의 기능적 디자인,성능과 장식적 디자인,외관의 

실현으로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프레임

(앵글포이즈.볼보.프랑크푸르트키친)


*마스터

고집스럽게 품질에 집착해서 브랜드 파워를 창출하

는 브랜드 프레임

(블루보틀커피,몽블랑, 루이비통)


*집사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고객 감동

실현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 프레임

(자포스 , 클리블랜드클리닉, 플랜두씨)


*디자이너

창의적인 디자인을 단순히 제품에만 적용시키지 않고 고객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사용하며 고객 완전 만족을 이끌어내는 브랜드 프레임

(르코를뷔지에,샌프란시스코마켓,누텔라)


고객의 삶과 가치관을 나타내는 척도가 된 상품



n*****6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가지 프레임으로 구축한 위대한 브랜드의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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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브랜딩 : 10가지 프레임으로 구축한 위대한 브랜드의 케이스 스터디브랜딩은 과정인가, 결과인가?북극곰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한 음료를 초월하여 소비자들의 노스텔지어와 안락한 삶을 연상시킨 코카콜라 광고전략은 십수년이 지났지만 세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회사의 위상에 걸맞은 가치를 전달해주고 있다.비록 설탕중독에 대한 고객들의 민감함이 과거에 비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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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브랜딩 : 10가지 프레임으로 구축한 위대한 브랜드의 케이스 스터디





브랜딩은 과정인가, 결과인가?

북극곰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한 음료를 초월하여 소비자들의 노스텔지어와 안락한 삶을 연상시킨 코카콜라 광고전략은 십수년이 지났지만 세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회사의 위상에 걸맞은 가치를 전달해주고 있다.

비록 설탕중독에 대한 고객들의 민감함이 과거에 비해 놀랄만한 우려를 드러냈지만, 제로 음료 트렌드에 맞는 변신으로 아직까지 건재함을 자랑한다.

이런 선호도의 변화에도 브랜드가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의 중심에는 고객의 신뢰라는 굳건한 관계성이 지탱하고 있다.

코카콜라가 만들려고 했던 이상향은 캠페인을 통해 구축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고객들은 회사가 주장하는 메시지에 동조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브랜딩은 시작-실행-결과 모든 요소를 리딩 하며 완결된 기업활동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된다.


저자는 10가지의 프레임을 내세우며 각 항에 어울리는 대표 브랜딩 기업들을 살펴보면, 과거와는 다른 소비자의 인식 변화에 맞춘 브랜딩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브랜딩의 중요한 요소를 하나씩 사례를 들어 꼼꼼하게 설명하는 저자는 책 도입부에 과감히 브랜딩은 결과라고 단도리 친다.

무인양품의 걸출한 사례는 그가 내뱉는 주장에 오차가 없음을 증명하는 완벽한 교보재다.

우리가 브랜딩을 실행하는 도중 앞 뒤의 순서가 헷갈리고, 목표를 분명하지 못해 실패의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이 책의 목표와 독자의 실행 과제를 명확히 하여 마케터들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각의 구축을 제안한다.

무인양품이 추구하는 삶의 패턴은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생활 동작에 앞서 보다 효율적이고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제안을 통해서 고객과 소통한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의자에 앉더라도 오랫동안 친구처럼 곁에서 지켜주는 1)질리지 않는 디자인 2) 합리적인 가격 3) 원목나무의 재질 4) 심플한 디자인 등 여러가지 요소를 한 제품에 녹여서 구매로 끝나는 관계가 아닌 생활의 태도를 기업이 제안하는 흥미로운 접근법을 진행하고 있다. 밋밋하고 임팩트 없는 디자인을 싫어하는 구매자고 있겠지만 삶의 방식과 생활의 동작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실용성에 기업은 포인트를 주고 자신들이 만든 브랜딩 안에 손님들을 녹아 들게 한다.


화장미용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솝의 구축 사례도 놓칠 수 없다.

이솝은 제품 용기에는 특별한 디자인 같은 기교를 부리지 않는다.

처음 상품이 개발되던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 화려한 패키지로 고객을 속이지 않고 방부제를 최소화하거나 실제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을 최적의 조합을 찾는데 온 힘을 다한다.

제품 자체의 화려함을 삼가지만 매장은 세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 나라의 특성과 사람들의 라이프 패턴에 맞는 포인트를 잘 집어 내고 매장의 디자인이라는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이런 남다른 접근법은 바로 브랜드와 직결되고, 소비자에게는 믿음과 신뢰는 보이지 않는 주문으로 장착된다.

타 제품과의 확실한 차별화로 포지셔닝하고 고객을 팬으로 만든다. 구매자와 수많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분명 마케팅을 지양하였으나 과정의 결과물은 최고의 마케팅 우수사례가 되는 아이러니에는 고객을 대하는 기업의 진심이 자리한다.

이 희한한 회사를 어떻게 소개해요 할까?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파타고니아”는 신문광고 카피로 소비자를 도발한다.

“이 티셔츠를 사지 마세요!”

1년중 가장 대목은 블랙 프라이데이 신문에 낸 광고다.

뭘 어쩌자는거지?

회사 다 말아먹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내려놔도 좋다.

많은 소비자들은 그들이 지난 수십년 동안 해왔던 활동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실행의 메시지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최초에 등반가들을 위한 앵커를 만드는 데서 작은 가족기업은 시작한다.

남들처럼 그저 그런 돈벌이용 장비를 만드는 데서 탈피하여 자연을 온전히 지키면서 액티브 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병립의 방법을 고민한다.

그렇게 탄생한 작은 소도구와 의류를 통해 전세계인이 아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구호에만 그치는 허망한 거짓 브랜딩이 아니라, 기부뿐 아니라 제품 개발의 철학까지 철저히 공익의 목표를 세우고 내용을 소비자와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나간 부분이 지금까지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든 근간이다.

브랜딩으로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부동산에 대한 접근을 달리한 도쿄 R 부동산의 전략은 우리나라처럼 자산의 증식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부동산에 대한 결을 바꿀 때도 되지 않았는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집이라는 공간이 자본 증식에 대한 개념으로 변질되어 국가경제가 효율성 있게 돌아가기 위한 자산의 분배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다.

공산주의 경제처럼 국가가 일방통행으로 내지를 수도 없지만, 과열된 집착이 결국 국가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

정해진 벽과 방 간격 등 인위적으로 정리된 기성품이 아니라 벽과 기둥 이외에는 내가 필요한 공간을 설계하고 실천하여 내 몸에 딱 맞는 집을 짓는 일을 현실로 끌고 내려올 수 있는 확고한 신념이 주효한 점이다.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에 하나의 경종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엿볼 수도 있는 케이스라 할 수 있다.


30여개 기업의 전략과 그들이 걸어왔던 명승부의 장면들 속에 우리는 기업이 가장 우선 가치로 내세워야 할 항목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다.

전략의 방향과 실행은 회사의 임원급 등 리더가 설정하겠지만, 결국 실행력을 통해 목표를 이루는 것은 전체 직원들의 몫이고 의무이다.

과정 속에 고객을 이해하고 소통하고 진정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강점들을 뽑아내는 승리의 경험이 축적된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10가지 시각으로 바라본 브랜딩의 케이스 스터디는 단순히 우수했던 기업들의 승전보를 구경하는 차원이 아니라 내가 다니는 회사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제시된 문제집과 같다.


그리고, 언제나 제일 중요한 두가지 “고객”과 “실행”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