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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때 우리가 집중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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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총신에서 석사를 밟고 있는 상황이며 개혁주의 신앙서이기에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갔다. 이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에 담긴 성령의 역사와 복음을 경험한 초대교회 모습과 종말론적 신앙을 전한다. 저자는 조직신학자로서 성도 모두에게 쉽지만 정확한 말씀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이 느껴졌다. 설교집을 모은 강해집이기에 성경의 순서대로 딱딱하게 풀어갈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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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총신에서 석사를 밟고 있는 상황이며 개혁주의 신앙서이기에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갔다. 


이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에 담긴 성령의 역사와 복음을 경험한 초대교회 모습과 종말론적 신앙을 전한다. 저자는 조직신학자로서 성도 모두에게 쉽지만 정확한 말씀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이 느껴졌다. 


설교집을 모은 강해집이기에 성경의 순서대로 딱딱하게 풀어갈수도 있었을텐데 성도의 눈높이에 맞게 말씀의 강약을 조절하여 전하는 것이 느껴졌다. 


예를들어 ‘성화’에 대해 우리는 보통 고난을 참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잘 견뎌내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것으로 오해하곤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고난을 참고 견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고난을 통과할 수 있으며 연단받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166쪽 참고) 


이렇듯 어쩌면 교리적인 오해들을 하나씩 짚어가고 바로잡아줌으로써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책에서 포인트는 말세에 우리가 무엇을 주목해야하는지를 환기시켜준다는 것이다개인주의적 가치들을 비롯 비성경적 세계관들이  시대에 팽배한 상황에서 ‘교회 가치에 주목하게하며 교회의 역할과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도 (제목처럼정신을 차리게 도와주는 책이어서  고마웠다


m********1 202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오기전까지 교회로 어떻게 세워지고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강해설교집입니다. 성경을 교리적으로 탄탄하게 연구하고 이해할수 있도록 잘 담은 책입니다. 이 한권의 책을 잘 소화 한다면 소위 말하는 이단에 빠질 염려도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가는 건강한 성도의 삶이 무엇인지 데살로니가 전후서 강해를 통해 배울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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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오기전까지 교회로 어떻게 세워지고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강해설교집입니다. 성경을 교리적으로 탄탄하게 연구하고 이해할수 있도록 잘 담은 책입니다. 이 한권의 책을 잘 소화 한다면 소위 말하는 이단에 빠질 염려도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가는 건강한 성도의 삶이 무엇인지 데살로니가 전후서 강해를 통해 배울수 있는책.
 재림과 부활 마지막 때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두렵고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p.204 바울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얻게 될 구원을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 말해줍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가 누리시는 그 영광에 지체된 우리 신자들이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게 되는 영광도 있지만, 무엇보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를 충만하게 닮게 되는 것,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반사죄는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이 구원의 완성인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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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깨어정신을차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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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을 너무 맛있게 그리고 훌륭하게 요리해놓으신 책! 책을 읽는 내내 은혜가 가득했다 설교자의 입장에서 보는 강해설교의 단어의 표현 말씀을 깊이있게 연구하신 그 흔적이담겨 있는 책.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마음과 깊은 사랑이 이상웅 목사님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다시한번도전이 되며 새겨야 하는 말씀으로 선포되고 있다! 마지막 때에 어떤 교회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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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을 
너무 맛있게 그리고 훌륭하게 요리해놓으신 책! 
책을 읽는 내내 은혜가 가득했다 
설교자의 입장에서 보는 강해설교의 
단어의 표현 
말씀을 깊이있게 연구하신 그 흔적이
담겨 있는 책.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마음과 깊은 사랑이 
이상웅 목사님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다시한번
도전이 되며 새겨야 하는 말씀으로 
선포되고 있다! 

마지막 때에 
어떤 교회의 모습을 지키고 새겨야 하는지 
7개의 교회 모습으로 정리되어 있다 
??믿음으로 소문난교회 
??말씀이 역사하는 교회 
??간절히 보고자하는 교회 
??부활의 소망을 가진 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교회 
??항상 선을 따라가는 교회 

이 모든 교회의 주인되시며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M*******9 202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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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설교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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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시는 이상웅 교수님께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열두 편으로 강해한 내용을 묶은 설교집입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을 배우는 유익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통해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권세를 경험하고 있는 공동체를 보게 됩니다. 오늘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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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시는 이상웅 교수님께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열두 편으로 강해한 내용을 묶은 설교집입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을 배우는 유익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통해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권세를 경험하고 있는 공동체를 보게 됩니다. 오늘날 지성주의, 감정 체험주의, 실천주의 등의 환원주의에 빠져 있는 교회들은 다시 한번 데살로니가 교회를 주목하여 배우고 이러한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종말론의 줄거리와 종말론적 신앙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만화와 소설로 만드는 극단적인 종말론의 위험을 피하고, 올바른 마라나타 신앙을 정립하는 데 있어서 이 데살로니가전후서는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제가 느낀 이 책의 장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 책은 조직신학자의 글답게 논리적이고 치밀한 주해를 통해 본문이 담고 있는 주요 메시지와 신학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통해 바울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와 개혁신학에서의 종말, 재림, 신자의 부활과 영원한 형벌 등의 주요한 교리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입니다.


또한 설교문으로 작성된 글인 만큼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도 쉽게 읽힙니다. 각 장마다 (노샘프턴의 부흥과 회심, 교회로 바뀐 양조장, 종말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르쳐준 총회장, 임종을 앞둔 존 오웬의 고백 등) 은혜로운 예화와 문장이 가득합니다. 더하여, 당시 초대교회의 상황과 데살로니가 지역에 대한 배경 설명, 특정 단어의 원어적 의미를 풀이해주는 내용 등도 독자에게 많은 지식과 인사이트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저에게 ‘진리를 온전히 드러내는 말씀’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해주었습니다. 이틀에 걸쳐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신학교 시절 오전 오후 시간을 꽉 채워 진행되던 사경회를 참석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말씀의 은혜에 잠기면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책장을 덮을 땐 미쁘신 주님의 영광을 기쁨과 감격 가운데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일시적인 위로가 아닌 영원한 위로를 찾는 성도, 종말과 재림 신학을 바르게 정립하기 원하는 성도,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길 원하는 성도,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길 소망하는 성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생각해 주시고 구원하시기로 마음 먹으셨습니다. 영원한 계획에 포함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성령의 내주로 말미암아 중생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고, 거룩한 자로 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중략)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존재이고, 그 계획에 따라 인도되는 인생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바르게 인식할 때 우리는 흔들리거나 두려움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생과 역사의 과정 속에 오늘도 살아가고 있고, 내일도, 미래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k*****7 202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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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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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은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바울의 언어로 생생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1세기 당시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들려준 그 메시지가 21세기의 언어로 덧입혀져 우리에게 들리는 듯합니다.” 이 책에 대한 권율 목사님의 추천사에서 인용한 문장인데,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세기 바울의 언어가 21세기 언어로 덧입혀져 데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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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은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바울의 언어로 생생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1세기 당시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들려준 그 메시지가 21세기의 언어로 덧입혀져 우리에게 들리는 듯합니다.” 이 책에 대한 권율 목사님의 추천사에서 인용한 문장인데,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세기 바울의 언어가 21세기 언어로 덧입혀져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언어,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는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고 말할 자격이 나에게는 없지만, 이 한 권만 읽어도 데살로니가전후서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총 12개의 설교를 담고 있는 이 설교집은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필요한 경우에 원어의 뜻을 해설해주기도 하며, 개혁주의 신앙을 곳곳에 녹여내고 있다. 삶의 적용과 요약 정리로 마무리하기까지, 전체적인 구조가 깔끔하고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한 메시지를 주고 있음을 배웠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그토록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했는데, 2천 년이 지난 현재 나는 얼마나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읽기만 해도 삶에 적용할 말씀들이 가득한데, 이 설교집은 그 명령들의 표면을 지나 더 깊은 의미를 깨닫게 해주어서 말씀을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한다.

e*****0 202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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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의식을 상실한 채, 말세를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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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웅 #오직깨어정신을차릴지라 #세움북스설교 첫 장을 읽는데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조직신학자의 설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설교학적 구조인 도입(서론)부 때문입니다. 저자가 설교를 준비하며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청중(독자)에게 조금이라도 가 닿도록 얼마나 노력했는지 절절하게 느껴져서 더 귀하게 읽었습니다.한 권의 책을 읽었는데 여러 권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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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웅 #오직깨어정신을차릴지라 #세움북스


설교 첫 장을 읽는데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조직신학자의 설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설교학적 구조인 도입(서론)부 때문입니다. 저자가 설교를 준비하며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청중(독자)에게 조금이라도 가 닿도록 얼마나 노력했는지 절절하게 느껴져서 더 귀하게 읽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읽었는데 여러 권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는 책들이 있습니다. 이런 책을 만나면 온몸이 든든해지면서 정독 후에는 '보람'이라는 파도가 마음을 때립니다. 본서가 그런 류의 설교입니다. 아마 다양한 주석과 여러 시대의 인물들을 인용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원, 칼바르트, R.H. 라이트풋, 레온모리스, 존스토트, 마틴로이드존스 등 현대 신학자에서 조나단에드워, 토머스 맨턴 등 청교도와 교부들까지 다양한 신학자들의 견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이해를 도와주어서 얼마나 풍성하게 말씀의 은혜를 주시는지 감사합니다.

보통 강해라고 하면 1절부터 성경의 절 순서에 따라 풀어가는 것이 보통인데, 이런 보통에 얽매이지 않고 포인트 된 절부터 설명하시거나, 중요한 부분을 먼저 언급해주시는 등 방법론보다 성도들의 이해에 포커싱된 강해설교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종교개혁 정신에 입각하여 건강한 해석의 기조를 갖고 계셔서 데살로니가전후서만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바라보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좁게는 바울서신 내의 통일성과 데살로니가전후서가 갖는 독특성을 독자들에게 놓치지 않고 전해주고 계시기에 이 설교집을 읽는다면 정말 균형있게 전성경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내용 살펴보기


29p 믿음, 소망, 사랑, 한자로(信望愛), 이 세 가지는 기독교의 삼주덕이라고 불립니다. 바울 서신에 자주 등장하는 삼총사입니다. 칼뱅은 이 세 가지를 “참된 기독교에 대한 정의”(a brief definition of true Christianity)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역사라는 것은 믿음에 근거해서 역사함, 즉 선행으로 열매 맺는 데로 나아감을 말합니다. 행위로 구원받을 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참된 믿음이 있는 자라면 믿음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0p 젊은 세대들 가운데는 ‘미래는 미래고, 현재 잘먹고 잘사자, 즐기자’주의가 만연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유행시킨 ‘소확행’(A Small Good Thing)이라는 용어가 현 세태를 잘 보여줍니다.


177p “주님은 우리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고, 우리는 주님 안에서 영화롭게 되게 하옵소서”


205p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반사되는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이 구원의 완성인 것입니다.


235p 현재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우리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되었습니다.



t*****1 202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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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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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집 한 권을 읽었습니다. 추천사와 서문을 읽고나니, 꼼꼼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은 12편의 강해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른 주해’와 ‘신학적 탄탄함’, 그리고 ‘목양적 관점에서의 적절한 적용’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교수님의 문장력이 깔끔하고 좋아서 가독성도 좋았습니다.각 설교문마다 서론은 본론으로의 진입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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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집 한 권을 읽었습니다. 추천사와 서문을 읽고나니, 꼼꼼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은 12편의 강해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른 주해’와 ‘신학적 탄탄함’, 그리고 ‘목양적 관점에서의 적절한 적용’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교수님의 문장력이 깔끔하고 좋아서 가독성도 좋았습니다.

각 설교문마다 서론은 본론으로의 진입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론이라는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 안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길을 잘 닦아 놓았다고나 할까요. 저는 설교에서 본론과 결론 못지 않게 서론도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어쨌든 서론 부분을 읽으면서 ‘설교를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을 잔잔하게 불러일으키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설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서론에서도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론에서는 교수님의 역량이 십분 발휘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바르고 건강한 본문 해석의 기초 위에 설교화 작업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바울이 품었던 성도를 향한 사랑의 마음과 권면의 마음이 배어있습니다. 특히 본론에서 주장하며 설득하는 근거는 성경 말씀과 교회의 역사, 그리고 권위있는 신학자나 믿음의 본이 되는 인물에서 찾는데, 공감하며 인정하게 될 뿐아니라,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담대함과 믿음도 갖게 해줍니다. 결론은 본론을 요약 정리하며 다시 한 번 핵심을 짚어주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적용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한 챕터를 읽고는 설교 핵심을 해당 챕터의 첫 장에 요약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어떻게 설교문을 작성하는지 그 흐름을 파악해서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목회자에게 세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설교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또 하나는 설교의 흐름(전개 방식)을 눈여겨보아 설교문 작성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성경적 종말론을 정립하고, 이에 따른 건강하고 바른 신앙과 삶을 성도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분명 설교집이고, 내용 구성도 앞서 소개했듯이 그 짜임새의 재료들이 다양하고, 연결이 탄탄합니다. 그러면서도 마치 훌륭한 경건 서적을 읽는듯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건강한 신앙과 바른 교회생활을 배울 수 있고, 특별히 오늘날 건전하지 못하고 왜곡된 종말론으로 인해 두려움이 조성되고, 일상의 불균형과 극단적이고 독선적인 신앙의 양태가 곳곳에서 보여지는데, 이를 바르게 교정할 수 있는 바른 성경적 종말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은혜가 되고, 힘을 얻은 부분 가운데 몇 가지만 소개한다면. 나의 존재가 영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며,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어가는 삶을 살아간다는 깨달음이 현재의 삶을 좀더 여유있고, 담대하게, 또 믿음으로 바라보며 대면할 수 있는 힘을 주면서 더욱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른 성경적 종말론을 명쾌하고 선명하게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한 가지 제 자신을 부끄럽게 하고, 낮아지게 하는 것은 도무지 바울을 따라할 용기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마음, 목양에 대한 바울의 진정성과 그것에 대한 참된 수행능력, 이 모든 것이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하며 철저히 하나님 중심이라는 것이 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책을 직접 읽어보면, 더 세세하게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읽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배움이 되고, 은혜가 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