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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 사회성이 좋은 아이도 다소 내성적인 아이도 갖고 싶은, 내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는 친구? 은지에게는 그런 단짝 친구 지수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호수란 이름의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고 은지는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공통점도 닮은 점도 많은 지수와 호수여서 불안한 은지. 결국 폭발하고만 서러움~ 과연 세 친구는 이 위기를 잘 넘기고 단짝늘 지킬 수 있을까? 하나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셋이어서 더 재밌지 않겠냐는 아빠의 말처럼 친구 사이의 소소한 갈등과 서운함을 훌훌 털어버리고 달콤한 놀이를 즐길 친구들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