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받아서 읽어보는데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시리즈별로 각기 다른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마져도 되게 매력적일꺼 같구요 이왕이면 순서대로 보자 해서 구입했는데 저는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꼭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어요 |
| 움베르트 에코가 쓴 장미의 이름에 큰 영향을 준 작품으로 알게 되었다. 그만큼 지레 겁을 먹고 미리보기를 눌러보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매우 술술 읽히는 문장에 기분이 좋아졌다. 번역도 깔끔하고, 고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문장의 흐름이 현대에 쓰인 어떤 소설처럼도 느껴진다. |
|
원제가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에 가깝기는 하나, 사실 기이할건 아니고 유골에 대한 집착.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과거 출판됐던 '성녀의 유골'이 더 어울리는 제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캐드펠 수사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너무나 재밌는 추리소설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런데, 책 디자인이 좀... 원작이나 과거 출판본에 있었던 식물 도감 같은거도 다 빠져서 아쉽습니다. ) |
|
12세기 영국 수도사 캐드펠튼 전쟁으로 희생된 병사 유골을 수습하여 평온한 삶을 살고자 한다 하지만 수도원에서 의문의 유골이 발견되고 사건을 조사하는 캐드펠이 숨겨진 진실과 맞닥뜨린다는 내용. 개인적으로 종교란 키워드는 추리나 sf나 스릴러 어떤 것과 붙어도 맛집인 것 같음 |
| 장미의 이름 플로우가 돌아서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려다 엄두가 안나 망설이던 차에 추천받게 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1권. 작가는 움베르코 에코보다 전 시대 작가일 뿐 아니라 에코가 영향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추리소설이지만 중세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코지미스터리에 가깝다. 아직 5권까지만 번역되어있어 완결까지 종종 즐겁게 슈롭셔로 여행을 떠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