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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름처럼 여러가지 동물이 소개되어 있다. 이 세상에 현재까지 약 180만 종의 동물들이 있다. 동물은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로 나뉘는데, 이 중 척추동물은 크게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나눠진다. 그리고 무척추동물은 전체동물의 약 2/3의 비율을 차지한다. 책에서 본 것중 가장 인상깊었던 동물은 나일악어와 지중해전갈과 목도리도마뱀과 도깨비도마뱀이었다. 나일악어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과 아프리카 동쪽 이집트, 마다가스카르 서부에 나타난다. 무겁고 멋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지중해전갈은 유럽 남서부 전역과 지중해, 그리고 건너편 아프리카 북부까지 서식한다. 어린전갈들은 처음에는 하얗고 힘이 없지만 태어난 후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여 일주일 후에는 털갈이를 한 다음에는 성체와 비슷하게 된다. 이걸 보고 사람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깊었다.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목도리도마뱀은 뉴기니 남부,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한다. 주로 산림 지역에 산다. 자기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자기 몸을 자기가 스스로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강인해보인다. 도깨비도마뱀은 호주 대부분의 지역에 있는 모래흙과 연관이 깊은 곳에 분포한다. 사막지역에 많다. 적에게 대응할 줄 알고, 개미들의 독에 면역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강해보였다. 이 세상에는 멸종된 동물이 너무 많다. 이 세상에 남은 동물은 전체의 겨우 1%밖에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이렇게 위대한 자연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사람들이 노력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