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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그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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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비가 오늘 무척 많이 왔는데 잇님들 계신 곳은 어떤가요? 저는 어제의 피곤이 풀리지 않아서 누워 지냈어요? 그런데 하원한 저희집 제일 작고 귀여운 어린이가 침대 위에서 참 바쁘더라고요 ㅎ 뭐하나 봤더니... 베개로도 쓰이고 함께 자는 용도로도 쓰이는 토끼 인형들을 아기라며 업으려고 애를 쓰는 중이더라고요 ㅋ 그 와중에 토끼 팔들을 야무지게 배와 허리에 묶는 걸
"참 좋은 그 곰돌이!!!" 내용보기

저희 동네는 비가 오늘 무척 많이 왔는데 잇님들 계신 곳은 어떤가요? 저는 어제의 피곤이 풀리지 않아서 누워 지냈어요? 그런데 하원한 저희집 제일 작고 귀여운 어린이가 침대 위에서 참 바쁘더라고요 ㅎ 뭐하나 봤더니... 베개로도 쓰이고 함께 자는 용도로도 쓰이는 토끼 인형들을 아기라며 업으려고 애를 쓰는 중이더라고요 ㅋ 그 와중에 토끼 팔들을 야무지게 배와 허리에 묶는 걸 보고 감탄한 저는 어쩔 수 없는 도치맘입니다 ㅎ


녀석에게는 이 토끼들 말고도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자기 전 주변에 가져다둬야만 하는 베개와 인형들이 많습니다 ㅎ 아빠도 자기 옆에 누워 자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는데 크지 않은 안방 바닥에 인형들을 여러 개 갖다두니 아빠는 물론이고 작고 귀여운 자신의 몸뚱이 누일 자리도 부족해요? 그럼 저한테 불호령이 떨어지는 겁니다 ㅎ 한 번씩 정리하고 샌드위치 느낌 나게 쌓으라고 하는데도 듣지 않아요;;;





그런데~ 최근 보물창고에서 나온 <<곰돌이랑 나랑>> 이랑 그림책에 딸래미랑 비슷한 친구가 한 명 더 있습니다?!? 곰돌이는 아마도 이 어린이가 태어났을 때 선물로 들어온 것 같아요 ㅎ 그 당시에는 어린이보다 컸던 것 같은데 ㅎ 어린이의 부모님께서 애착 인형! 딱 그걸로 삼으려고 그러셨는지 늘 곁에 있었습니다. 하늘 보고 누워만 있던 때에도 발차기 하다 힘들 때 옆을 보면 곰돌이가 어린이를 보고 있었어요 ㅎ 작은 소파도 둘이 앉으면 더 푹신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아지트가 되었다나요 ㅎ



어린이가 어디를 가든 동행하던 곰돌이였으니 씻는 것(세탁)조차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아가들에게 세탁기는 괴물 같으니까요 ㅎ 절친이 괴물 입 속으로 떨어지는 걸 어떤 친구가 가만히 두고 보겠어요~ 안 돼요! 울고불고 난리 나죠 ㅎ 저희집 그녀도 세탁기 속 곰돌이 그림이 그려진 페이지가 제일 슬프다고 혼자 읽고나서 이야기했어요 ㅎ






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절대 없을 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어린이를 슉! 학교 앞으로 데려갑니다. 어린이는 학교에도 곰돌이를 데려가려 가방을 이리저리 살펴봤지만... 우리 곰돌이 작지 않은 친구라... 가방에 넣을 수 없습니다. 어린이의 어머님도 말리셨고요....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애써 학교로 옮기는 어린이... 2차 위기 도래요! 교실 앞에선 엄마랑도 헤어져야 했어요! 학교의 또래 친구들은 어느새 친해져서 함께 노는데 우리 어린이는 곰이 그려진 그림책만 보고 있어요... 스케치북에 곰을 그리다~ 마침내 곰처럼 꾸민 상태로 친구들의 놀이에 뛰어들지요 ㅎ 내년에 그녀도 학교도 가야해서 그런지 어린이가 친구들 사이로 들어가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곰돌이는 얌전히 어린이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곰돌이랑 나랑>> 펼쳐 보세요 :) 저는 조만간 또 그림책 들고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4.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을로 향하는 밤, 포근하고 귀여운 그림책 - 곰돌이랑 나랑
"가을로 향하는 밤, 포근하고 귀여운 그림책 - 곰돌이랑 나랑" 내용보기
유독 길고 더웠던 여름이 지나자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분좋은 바람이 분다.때때로 폭풍우가 치는 낮과 밤이 이어지지만 하늘은 변덕스러운 기온과다르게 가을을 닮아 가고 있다.여름보다 짧아진 밤이지만, 책을 읽기에는 좋은 날들이라 읽지 못하고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책들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있는 구월이다.그 중 첫 번째로 읽은 그림책은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곰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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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고 더웠던 여름이 지나자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분좋은 

바람이 분다.

때때로 폭풍우가 치는 낮과 밤이 이어지지만 하늘은 변덕스러운 기온과

다르게 가을을 닮아 가고 있다.

여름보다 짧아진 밤이지만, 책을 읽기에는 좋은 날들이라 읽지 못하고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책들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있는 구월이다.

그 중 첫 번째로 읽은 그림책은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곰돌이랑 나랑 

(케라스코에트 글, 그림/보물창고 펴냄)"이다.

표지 속 아이는 행복한 얼굴로 커다랗고 포근한 곰인형과 마주하고 있다.

아마도 아이에게 곰인형은 애착 물건인 것 같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 사귄 친구같은 존재일 수도 있는 곰인형은 아이의 

매일을 함께 한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것들은 모두 낯선 존재일 것이고, 그 중 그래도 

익숙한 존재가 곰인형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아이는 언제, 어디서든 곰인형과 꼭 붙어 지난다.

더러워진 곰인형을 세탁해주려는 아빠에게 아이는 떼를 쓰며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소리친다.

"곰돌이는 안 돼요!"

아이는 이제 학교에 가야할 시기가 되었고 여전히 아이 곁에는 곰인형 곰돌이가 

함께 한다 . 아이는 가방에 곰돌이를 구겨 넣으며 낯선 학교에서도 세상 가장 

포근하고 따뜻한 친구가 자신과 함께 하길 원하지만 엄마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아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곰돌이를 데리고 학교에 가고 싶다.

낯선 학교에서 아이는 하루를 잘 보내고 돌아올 수 있을까?

다행히 아이는 북적거리고 다소 정신없는 학교에서 하루를 잘 보내고 신나는 얼굴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아이가 제일 처음 인사를 나눈 건 역시 곰돌이였다.

세탁을 하면 안 된다는 아이의 마음, 학교에 함께 가고 싶다는 아이의 투정, 

학교에서 돌아와 제일 먼저 자신이 왔음을 알리는 대상이 곰돌이여서 아이가 얼마나

곰돌이를 사랑하고 의지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 집으로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는 아이의 

모습에서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어요, 내가 이 만큼 자라 할 수 있어요! 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으로 구월을 독서를 마무리해본다.

j********7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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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쁜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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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르 참 따뜻하고 예쁘지요? 아이들과 표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곰돌이가 아이의 애착인형일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정확하게 내용을 예측했네요.뒷표지도 함께 살펴볼게요. 어떤 상황일 것 같나요?아마 이 친구는 학교를 가야하나봅니다. 책가방에 곰돌이를 넣어서 함께 가고 싶은 모양이예요. 하지만 아이의 뜻대로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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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르 참 따뜻하고 예쁘지요? 아이들과 표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곰돌이가 아이의 애착인형일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정확하게 내용을 예측했네요.

뒷표지도 함께 살펴볼게요. 어떤 상황일 것 같나요?

아마 이 친구는 학교를 가야하나봅니다. 책가방에 곰돌이를 넣어서 함께 가고 싶은 모양이예요. 하지만 아이의 뜻대로 되지 않겠지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곰돌이는 함께였습니다.

걷고, 뛰고, 놀고, 먹고, 자는 모든 순간에 곰돌이는 곁에 있지요.

그림이 참 예쁘다, 하면서 그림책을 보는데 아이의 표정을 보고 정말 크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배꼽을 잡고 깔깔 웃었네요. 곰돌이의 상태를 보다 못한 아빠가 세탁을 하려고 합니다.

세탁기 안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곰돌이는 눈물 흘리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다행히(?) 어릴 때, 애착인형이 없었어요. 곁에 두면 애착인형으로 만드는 건가 했는데,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조카는 아주 어릴 때 선물받은 코끼리 인형이 있는데 딱 그림책 아이처럼 애착을 가지더라고요. 똑같은 인형이 있어도 본인 것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더라고요. 특유의 촉감, 냄새로 귀신같이 찾아내는게 신기했습니다.

깨끗하게 세탁된 곰돌이는 다시 품에 안습니다.

그런데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이하네요.

이제 학교를 가야하는데, 곰돌이가 가방 안에 들어가질 않습니다.

티셔츠 안에 욱여넣어도 보지만 곰돌이는 학교에 함께 갈 수 없네요. 학교에 가 있는 동안 곰돌이는 햇살이 따뜻하게 드는 창가에 올려놓습니다.

곰돌이를 두고 학교를 가는 아이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학교에서도 온종일 곰돌이 생각만 납니다.

드디어 하교 시간, 부모님께 직접 그린 곰돌이는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품에 꼬옥 안아보는 곰돌이, 괜시리 이 장면에서 뭉클하더라고요.

무언가에 끝없는 애정을 쏟는 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 않을까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y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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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랑 나랑
"곰돌이랑 나랑"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 어릴 적이면 애착을 가지고 소지하는 물건들이 있지 않았나요?인형, 베개, 이불 등 여러 애착 물건 가운데곰인형을 애착 인형으로 가지고 있는 한 아이의 성장을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쭉 늘 곁에 있던 곰돌이 인형. 아이는 조금씩 커가도 곰돌이는 항상 그 옆에 있어요. 놀이를 할 때도, 잠을 잘 때도, 외출을 할 때에도 늘 함께하지요. 세탁을 해야 한다거나
"곰돌이랑 나랑"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 어릴 적이면 애착을 가지고 소지하는 물건들이 있지 않았나요?

인형, 베개, 이불 등 여러 애착 물건 가운데

곰인형을 애착 인형으로 가지고 있는 한 아이의 성장을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쭉 늘 곁에 있던 곰돌이 인형. 

아이는 조금씩 커가도 곰돌이는 항상 그 옆에 있어요. 

놀이를 할 때도, 잠을 잘 때도, 외출을 할 때에도 늘 함께하지요. 

세탁을 해야 한다거나 잠시라도 떨어져야 할 상황이 되면

속상하고 슬퍼하기도 해요. 

유치원에 가서도 뭘 하든 곰돌이 생각과 함께 합니다. 

이렇게 애착 물건이란 게 아이에게 참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줘요. 

아이들은 부모와의 애착 형성 과정에 있어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분리 불안을 느낄 수가 있는데,

그럴 때 애착 물건이 안정감을 갖게 한다고 해요. 

둘도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의 애착 물건. 

오랫동안 함께하고 소중하기도 하지만,

더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서서히 멀어지기도 해야 하죠. 


‘곰돌이랑 나랑’에서는

애착형성 과정부터 떨어져 지내게 될 때 아이의 감정까지도 알아챌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해 주었어요. 


그저 귀엽기만 했던 아이와 애착 인형의 관계에서

서서히 멀어져야 하는 둘 사이의 성장 과정이

엄마 마음을 몽글몽글 하게도 했다가,

따뜻하게도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엄마의 생각보다 단단해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성장해요. 

애착 물건이 있고, 

멀어져야 할 시기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자유롭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곰돌이랑나랑 #보물창고
f********5 2024.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곰돌이랑 나
"[서평] 곰돌이랑 나" 내용보기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저희 집 첫째가 떠오르네요.책 속 주인공도 곰돌이가 애착 인형인 것 같아요. 저희 첫째는 지금 8살인데도 잠잘때가 되면 꼭 찾는 아기 코끼리 인형이 있어요. 오히려 아기때는 애착인형을 만들지 않더니 클수록 애착 인형을 만들더라구요.그래서 더욱 더 공감가며 읽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남자 아이 옆에는 테어날때부터 곰돌이 인형이 옆에 항상 있어요.
"[서평] 곰돌이랑 나" 내용보기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저희 집 첫째가 떠오르네요.

책 속 주인공도 곰돌이가 애착 인형인 것 같아요. 저희 첫째는 지금 8살인데도 잠잘때가 되면 꼭 찾는 아기 코끼리 인형이 있어요. 오히려 아기때는 애착인형을 만들지 않더니 클수록 애착 인형을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더 공감가며 읽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남자 아이 옆에는 테어날때부터 곰돌이 인형이 옆에 항상 있어요. 자연스럽게 제일 가까운 친구이자 가족이자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 같은 느낌이예요.

아이들이 스스로 애착인형을 만들어 심리적 안정을 얻는 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의 경우엔 어딜가나 찾기 보단 주로 잠을 찾을때나 외출이 길어질때 챙겨가곤 해요.

그나마 다행인건 큰 사이즈 코끼리가 아니라 작은 사이즈 코끼리 인형이란 점이예요.

인형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닌데 곰돌이를 세탁하는 과정도 쉽지 않아보이네요.

잠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은 마음인거겠죠. 저희도 한번씩 세탁을 할땐 아이가 찾을지 안찾을지 미리 고민해보고 세탁하는 시간을 정하기도 해요. 계속 만지고 안고 있다보니 다른 인형에 비해 쉽게 더러워지기도 해요.

아이는 이제 학교를 가야될 나이가 되었어요. 애착 곰돌이 인형을 어떻게든 학교에 넣어가고 싶어해요.

그런 모습을 보는게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네요.

엄마는 그런 아이의 행동을 보고 학교에는 인형을 가져가지 말라고 이야기 하네요.

저도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갈 때 코끼리 인형을 가져가고 싶다고  떼를 쓸까봐 걱정했지만 

그렇진 않아 다행이였어요.

결국 아이는 곰돌이 인형과 떨어져 혼자 학교를 가게되요. 아마 인형과 처음 떨어져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 것 같아요.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아이의 손을 잡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학교로 향해요.

아마도 아이가 인형 없이도 학교 생활을 잘 해내리라 믿고 있는 거겠죠.

처음엔 아이가 낯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듯 싶었지만 여느 아이들이 그렇듯 아이는 금세 친구들과 친해지기 시작하고 곰돌이가 없이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해요.

그렇제 차츰차츰 애착인형과 떨어져 또 한 뼘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엄마 아빠가 아이를 데리러 오니 아이는 너무나 즐겁게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자신이 그린 곰돌이 인형 그림도 자랑하지요. 

곰돌이가 없이도 잘 지낸 아이를 보니 제 아이를 보듯 대견스럽네요.

집에 도착하니 곰돌이는 여전히 아이의 방에서 아이를 잘 기다리고 있었네요.

안는 모습을 보니 힐링 받는 느낌이 드는 그림이예요.

저도 처음엔 아이 스스로 애착인형을 어디든 들고 다닐까봐 걱정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아이들은 조금만 기다려주면 스스로 가지고 다니지 않는 시기를 정하는 듯 해요. 시기적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억지로 떨어뜨려 놓는 건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 스스로 준비가 되었다 생각한다면 알아서 애착인형을 놓아두는 날이 올거예요.

그만큼 아이는 커가고 있으리란 생각도 드네요.

아이와 많은 공감을 하며 재미 있게 읽었어요.


p*****9 2024.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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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서평/ 보물창고] 곰돌이랑 나랑
"[도치맘 서평/ 보물창고] 곰돌이랑 나랑" 내용보기
내가 자랄 때 애착 물건이란 게 있었는지 까마득하다. 엄마가 알려주지 않은 것도 있고 사진이 많지 않아서기도 하다.이 그림책에서는 글이 없다. 하지만 그림만으로 모든 것이 이해되는 책이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만한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 부모가 준비해놓는 물건들이 있다. 그리고 그 중에 아이의 애정을 듬뿍 받는 것이 생기는데 그것이
"[도치맘 서평/ 보물창고] 곰돌이랑 나랑" 내용보기
내가 자랄 때 애착 물건이란 게 있었는지 까마득하다. 엄마가 알려주지 않은 것도 있고 사진이 많지 않아서기도 하다.
이 그림책에서는 글이 없다. 하지만 그림만으로 모든 것이 이해되는 책이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만한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 부모가 준비해놓는 물건들이 있다. 그리고 그 중에 아이의 애정을 듬뿍 받는 것이 생기는데 그것이 바로 애착 물건이다. 이 책의 아이에게는 곰돌이다.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녀야 하는 곰돌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책을 볼 때도, 밥을 먹을 때도, 그리고 잠을 잘 때도, 심지어 산책을 나갈 때도 곰돌이는 늘 함께다. 더러워진 곰돌이를 아빠가 빨아주려고 하는데 아이는 난리가 난다.
우리 아이의 애착 물건은 곰돌이가 아닌 작은 이불이다.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덮었던 이불인데 초등학교 2학년인 지금도 잘 때와 일어날 때는 계속 찾는다. 그림책의 아이처럼 학교와 유치원 다니기 전에는 여행이나 비행기에 탈 때 조차도 이불이 꼭 필요했었다.
학교에 가고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아이와 곰돌이는 떨어질 줄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도 그런 것처럼. 집에 오면 안정감을 주기에 도로 안아주어야 하지만. 아이도 애착물건도 떨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언젠가는 홀로서기가 필요할테니까. 지금은 그런 힘을 길러줄 시간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곰돌이랑나랑 #보물창고 #애착인형 #애착물건 #케라스코에트 #마술연필 #도치맘 #도치맘카페 #도치맘서평 #도치맘후기 #도치맘이벤트 #도치맘리뷰 #도치맘서평단 #서평단 #리뷰


p******o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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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곰돌이랑 나랑
"<서평> 곰돌이랑 나랑" 내용보기
?귀여운 아이의 친구! 곰돌이~ 단짝 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곰돌이 인형입니다. ??아이가 태어 날 때부터 옆에 있던 인형입니다. 늘 함께 한 친구지요. 누워 있을 때도 의자에 있을 때도 곰돌이는 항상 옆에 있습니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곰돌이랑 놀기를 좋아해요. 책도 같이 읽고 먹기도 같이 먹고요 자동차 놀이도 함께 합니다. 먹고 자고 밖에서 나가서도 함께 합니다.
"<서평> 곰돌이랑 나랑"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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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의 친구! 곰돌이~ 

단짝 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곰돌이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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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 날 때부터 옆에 있던 인형입니다. 

늘 함께 한 친구지요. 

누워 있을 때도 의자에 있을 때도 곰돌이는 항상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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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곰돌이랑 놀기를 좋아해요. 

책도 같이 읽고 먹기도 같이 먹고요 자동차 놀이도 함께 합니다. 

먹고 자고 밖에서 나가서도 함께 합니다. 

아마 아이는 곰돌이가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 이겠지요?

점점 곰돌이가 더러워 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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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빠가 결심 했어요. 

더러운 인형을 그냥 둘 수가 없기에~ 더러운 인형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울고 불고 하지만 세탁을 합니다. 

아빠와 함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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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깨끗한 곰돌이가 되겠지요?

뱅글뱅글 파란 리본을 한 인형이 세탁기 안에서 돌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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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드디어 유치원을 가게 됩니다. 

어떻게든 아이는 인형과 함께 가려고 해요. 

가방에 넣어 보기도 하고 옷속에 넣어 보기도 합니다. 

너무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에요. 가방보다 아이의 옷 속 보다 더 큰 인형이네요.

그렇지만 같이 갈 수 없어요. 

결국 놓고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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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를 창가에 두고 갑니다. 

발이 안떨어지는 아이에요. 

처음으로 아이들이 많은 공간에 가게 되니 불안한 아이에요.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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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신나게 놀지만 아이는 창밖을 보거나 혼자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합니다. 

한아이가 옆에 와서 함께 그림을 그리자 합니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과 어울리게 놀게 되네요. 

같이 손잡고 놀기도 하고 그림도 함께 그리고 드디어 돌아가게 되네요. 

엄마 아빠에게 곰돌이를 그렸다고 보여 줍니다. 

신나게 놀고 돌아와서 소중한 곰돌이를 꼬옥 안아 줍니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에요. 

??사회생활? 을 처음 시작 하는 아이들에게 선물 하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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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이 있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애착인형이 있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저희 아이는 쭈우우욱 함께하고 있는 애착인형이 있어요아주 꼬질꼬질하지만 속상할때나 잘때는 늘 안고있어요이제 조금 커서 외출시 들고 다니진 않지만 어릴땐 외출때도 필수였지요곰돌이랑 나랑에 주인공은 저희아이와 똑닮아있었어요 같이자고 놀고 밥먹고 그러다 세탁하는 날은 세탁기 앞에서 눈물이 뚝뚝 ㅠㅠㅠㅠ그러다 학교가는 날, 처음으로 곰돌이와 떨어지는 아이는 낯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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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쭈우우욱 함께하고 있는 애착인형이 있어요
아주 꼬질꼬질하지만 속상할때나 잘때는 늘 안고있어요
이제 조금 커서 외출시 들고 다니진 않지만 어릴땐 외출때도 필수였지요
곰돌이랑 나랑에 주인공은 저희아이와 똑닮아있었어요 
같이자고 놀고 밥먹고 그러다 세탁하는 날은 세탁기 앞에서 눈물이 뚝뚝 ㅠㅠㅠㅠ
그러다 학교가는 날, 처음으로 곰돌이와 떨어지는 아이는 낯선 학교에서 어색해하다 점차 적응하고 친구들과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단체놀이도 하며 곰돌이 없이도 다양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해요
그렇게 곰돌이 그림도 그려 친구들에게 소개도 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나가요

애착인형은 어른이 생각하는 정도와 다르게
엄청난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 유치원가며 집에 두고갈때 어찌나 울었던지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른까지 함께하고 싶다며 애착인형이 찢어져 없어질까 걱정이 많은 아이에게 오래 함께하기 위해 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거기다 곧 초등학생을 앞두고 있는지라 이렇게 오래 애착인형을 유지해도 되는 것인지 조금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아이처럼 애착인형과 독립이 조금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 곰돌이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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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리본이 풀린 상자 안에는 곰돌이 인형이 있습니다. 인형은 아기가 요람에 있을 때부터 항상 아기 곁에 있었습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기 시작했을 때에도 아기는 곰인형과 함께 소파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곰돌ㅇ인형과 아기가 비슷한 또래의 친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더 흘러 아기는 점점 자라 어느새 곰돌이 인형도 다 커졌지만 아이는 여전히 곰인형과 늘 함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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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리본이 풀린 상자 안에는 곰돌이 인형이 있습니다. 인형은 아기가 요람에 있을 때부터 항상 아기 곁에 있었습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기 시작했을 때에도 아기는 곰인형과 함께 소파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곰돌ㅇ인형과 아기가 비슷한 또래의 친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더 흘러 아기는 점점 자라 어느새 곰돌이 인형도 다 커졌지만 아이는 여전히 곰인형과 늘 함께였습니다. 아이는 곰돌이 인형과 책을 보았고, 밥을 먹었고, 잠을 잤고, 산책을 했습니다. 그러니 곰돌이 인형은 꼬질꼬질 더러워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곰인형을 빨래라도 하려고 하면 아이는 세상을 다 잃은 듯 목놓아 울며 아빠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렸습니다. "곰돌이는 안 돼요!"






아이에게 곰돌이 인형은 소중한 애착 인형입니다. 아이들은 아기 때부터 함께 해온 심적 안정감을 주는 애착 물건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애착 물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보물 같은 친구일 것입니다. 어찌 보면 보면 평생을 함께 한 곰돌이 인형이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언제까지나 곰돌이 인형과 애착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떼를 써도 곰돌이 인형을 가지고 학교에 갈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곰돌이랑 나랑>은 아이가 애착 인형인 곰돌이 인형과 이별하고 한걸음 더 성장해가는 모습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잉크와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그린 일러스트는 포근하고 사랑스러워 보는 내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또한 아이의 심리묘사를 표정과 제스처로 절묘하게 표현해 내어 별다른 설명글이 없어도 독자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곰돌이랑 나랑>을 보며 자신의 애착 물건을 떠울릴 수 있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아이가 들려주는 소중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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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사랑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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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 때 보면 애착 인형들 하나씩 있지 않나요?아니면 애착 이불 같은 것도 있더라구요. 이 책은 애착 인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주인공 소년은 곰돌이가 애착 인형입니다.주인공 소년이 갓난 아기였을 때부터 늘 함께 있었던 곰돌이 인형..말 못하고 움직이지 못했을 때에도 이 아기 인형을 늘 보고 있었을 거예요.아이를 늘 가까이 보는 엄마만큼 이 곰돌이 인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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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 때 보면 애착 인형들 하나씩 있지 않나요?

아니면 애착 이불 같은 것도 있더라구요. 

이 책은 애착 인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주인공 소년은 곰돌이가 애착 인형입니다.


주인공 소년이 갓난 아기였을 때부터 늘 함께 있었던 곰돌이 인형..

말 못하고 움직이지 못했을 때에도 이 아기 인형을 늘 보고 있었을 거예요.

아이를 늘 가까이 보는 엄마만큼 이 곰돌이 인형도 이 아이와 역사를 함께 했을 것 같아요. 

자꾸 보면 정이 든다고 하잖아요.

이제는 곰돌이 인형이 아이에게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가족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인형이나 이불에 애착이 생기면 그것을 계속 들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꼬질꼬질해져서 빨라고 하기라도 한다면 못 빨게 난리를 쳐서 그 꼬질한 것을 여태 못 빨고 있다는 글도 인터넷 게시판에서 몇 번이나 봤구요. 

곰돌이 인형이랑 한시도 헤어지고 싶지 않아 아빠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절규하는 아이의 표정...

제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하지만 이것 또한 아이가 받아들여야 하는 과정이겠지요?

엄마 껌딱지인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게 되면서 엄마랑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 것처럼요.

아이가 좀 더 커서 유치원에 가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애착 인형을 가지고 갈 수는 없으니 창가에다 놔두었어요. 

유치원에 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며 곰돌이의 존재를 확인하는 아이의 표정..

이 책은 아이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곰돌이가 나 없이도 혼자 잘 있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스런 눈빛 같기도 하고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곰돌이를 향한 아이의 마음은 곰돌이와 늘 연결되어 있을 거예요. 

그렇게 그렇게 아이는 곰돌이와 떨어져 있는 연습을 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또 다시 만나기 때문에 슬퍼하지 않을 거예요. 

곰돌이에 대한 아이의 무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그렇지만 떨어짐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애착 인형이나 이불이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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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